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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원숭이 와 엮이는 것 자체를 싫어 한다... 유인원인 오랑우탄, 고릴라 , 침팬지 하고도 엮이는 자체를 싫어 한다.... 인간은 빅뱅과 같은 원리다... 인간은 신이 만들었다..

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이 제일 문제임

정말 찰스다윈의 진화론은 멍청한 생각이고 그걸믿는다는게 진짜 바보같은 소리임 이런 걸 과학책에 올렸다는게 코미디임. 생명은 스스로 탄생했다는 그 자체가 오류이다보니 그걸믿는 인간이 만든 소설이 진화론인것임. 예를들어 자동차는 인간이 만든건데 이 자동차가 스스로 탄생했다고 믿는다면 이게 얼마나 웃길까? 그리고 다양한 차종이 개발된것인데 이걸 스스로 진화되었다고 하면 이말도 얼마나 웃길까? 모든 생명체는 창조자가 있어서 나타난것이지 스스로 태어나고 진화한게 아닙니다.

한국인들은 부와 권력이 없어서 거의 저렇게 행동하는데... 그런데 조니 밀러의 불평등 사진에는 서울은 없는데 마지막에 서울 사진은 왜 끼워 넣은 건지..

60,70,80대 할머니도 화장 하기 원하시고 미용 관리 할려 하십니다 60대 할머니에게 화장 선물해서 뭐할거냐니요! 늙어도 부끄러워 할 줄도 알고 여자 입니다. 노인인권 좀 공부 하시길요 첫부분 좋아서 듣다보니 후반에서 뭔가 좀 아닌듯.

수포자인데 저런거 필요 없음 나포함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과학자같은 연구원 할거면 필수지만 아주 특수직렬 빼고는 다! 포함 필요없음~ 영어나 잘하길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미분 적분은 아무 쓸모없어요~ 미분 적분보다 훨씬 간단하고 단순한 확률이라는 개념도 몰라서 한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는 선거가 부정 선거인지도 모르는데 ㅋㅋㅋㅋ 조선인들에게 이런 고등 수학은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70년대 고교에서 미적분 엄청배우고 문제 수없이 풀어 냈지요. 평생 한번 써 먹지 못하는것을. 물론, 덕분에 대학은 갔지만, 그냥, 대학 입학용 미적분 공부 이었죠.

지식을 얻으러 왔다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ㅎ 말이되는걸 비교하면서 설명해주시길

박찬호 아들도 투수. 손자도 투수. 손손자도 투수 손손손자도 투수 손손손손자도 투수 손손손손손자도 손손손손손손자도 투수 하면 양팔 길이 비대칭인 새로운 인종이 탄생하나요??? 궁금해요

허영이 어느정도 있어야 욕심도 생기고 발전한다는 개인적인생각

그니까 인플레이션이면 낮추려고 금리를 낮춘다는거 까지는 이해가 갔는데 그 뒤에는 사람들이 하도 이걸 이용하니까 반대로 한다고? 와 진짜 이해력 딸림 인플레이션이면 금리를 높여서 시장돈을 회수한다 이건가 예전에 돈 빌린 사람들은 금리가 너무 높아져서 힘들고 그래서 돈 빌리지 말고 모아둘껄 이러는거임? 제발 somebody help me please

공통조상은 아메바

비트코인이 딱 백만달러 찍어야 사람들이 인정해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근데 백만달라만 찍음 난 부자가 돼겠군 ㅋㅋㅋㅋ

진화했다면 인간은 지금쯤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았을거다 갠적으로 진화는 사기

우리나라 토론 인식 자체가 내가 오늘 토론을 해서 이사람을 이겨야겠다 란 생각을 가지고 토론을 하니 제대로 된 토론이 안됨 그저 말로 하는 싸움일 뿐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과 사회 시스템 자체가 무한경쟁 이니 토론도 경쟁알 하면서 하는거라 착각을 하는거 같음 토론 할때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은 정답은 없다 절대 선도 절대 악도 없다 라고 생각하고 토론을 해야지 하긴 엘리트들만 모인 국회도 서로 물어뜯고 말끊기 바쁘니

빠르게 암산 가능한 사칙연산 이외엔.. 평생 한번도 수학을 써 본적 없음... 공대 나옴. 아직 공대 전공으로 잘 먹고 잘 삶.

호랭이가 없어서

원숭이가 어떻게 사람이 되나.원숭이는 첨 부터 원숭이고 사람은 첨 부터 사람였당

이형이 베르누이 법칙 임?

그래서 저는 ebs구독료 냅니다

70년대부터 불평등의 격차가 크게 생겼다는데, 어쩌면 브레튼 우즈 체제와 당시 발전하던 산업들과 관련이 있는걸까요?

장자가 그랬죠. 많이 가질수록 화를 더 많이 낼수밖에... 그리고 세상에 영원한건 없는데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부자는 지속을 위해 더 많은 돈이 필요하게 됩니다.

무슨말하는지 듣기어렵네요. 안녕히계세욤

그래서 토론수업이 필요한거예요 토론수업을 하세요

말투 참.. 끝까지 보기가 힘드네. 왜 이렇게 화가 나있어...? 짜증스러운 말투만 좀 바꾸시면 지금보다 더 칭송받고 칭찬받고 인기얻으실듯.

와우 머리 대따 크게 잘 찍었다

쓸데없는 소리 안듣고 소신것 사는게 중요 세상은 능력것 살면된다 남에 삶에 끼어들려는 자들이 항시 문제다 자신의 생각을 이렇게 강압하는 말투도 극혐이다...너나 잘하세요 인생을 살며 선동 당하지 않고 소신껏 사는게 가장 행복하다

최초의 생물은 유기물 덩어리라고 하긴 문제가 있음. 중요한게 바깥 세상과 구분되는 막이 생겨야 함. 생물의 세포막처럼. 왜냐면 막을 경계로 막안은 생물이고 밖은 그냥 무질서한 주변 환경인 거임. 막안에서 주변의 무질서한 환경보다 안정된 환경이 유지되고 안정된 화학반응이 일정하게 일어나고 특정한 화학반응 생성물이 생김. 그걸 바탕으로 막안에 특별한 구조가 생기고, 화학물질의 생산, 분해, 변화를 통제하게 하는 조절하는 물질이 생기는데 그게 태초의 유전자라 할 수 있음. 그 각각 중간과정들은 밝혀지지 않았음, 나중에 그 막으로 둘러싸인 무언가가 자기 내부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자기와 같은 막으로 된 무언가(후손)를 만들어 내면 그때부터 생명체(최초의 단세포)로서 역할을하게 되는 것임.

벌건이 느낌스

이비에스 형 수염 멋지다.. 리즈시절이었구나

저기 가보니까 무지무지 덥고 습해서 모기등 벌레들이 많이 있습니다. 태양열은 무진장 따갑고 체격도 작은옛날 사람들의 인력만으로 저 많은 큰돌을 어디서 어떻게 끌어와 저 큰사원들과 조각사들을 세웠던건지 정말 대단한 건축물 입니다. 지금 우리는 그랬을 것이다 라고 추측만 할 뿐입니다. 외부세력의 침략과 도굴로 인해 많은 아름다운 조각상들이 파괴되고 도난 당했다 합니다. 방 한곳은 원래는 온갖 보석들도 장식 되었었는데 다 도난 당했다 하더라구요.

"대중들 사이에서 진화론의 가장 큰 오해는 자신은 진화론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점이다." -자크 모노

노래 가사가 "하느님의 창조"증거라면 김창섭 디렉터는 신임?

원숭이는 진화해서 아프리카 블랙맨 이 됬지

아

신은 없다

ㅠㅠ 수학시간만 되면 대나무 뿌리 선생님 몽둥이 밖에 생각이 안난다 ㅠㅠ

공통조상 ? 이 망상 때문에 온갖 범죄가 창궐한다.. 우월한 유전자 ? 성경의 이단사상인 사두개인들의 사고방식이다. 진화는 우주.천체들과 모든 생명체들의 역동적이고 어마어마하게 큰 힘. 에너지의 존재를 부정한다. 고로 견고한 우주구조와 생명질서의 본질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세계관이 진화론이다. 한마디로 상상. 망상이란 야그..

정말 신기한 것이... 박사님 가르침대로 실천해 봤더니 단 게 당기는데 참는 상황은 없어지고 애초에 단 것이 생각나지 않는 몸이 됩니다 그리고 억지로 운동해야지가 아니라 몸 상태가 좋아질수록 더 움직이게 되고 엘리베이터보다 계단 타게 되고 어느 순간부터 서서 일하게 되더라고요 음식 양도 저절로 조절됩니다 이게 신기했어요

넓은집이좋죠.편하고 여유롭고

딱 원숭이는 아니지만, 원숭이와 유사한 정도의 능력치와 형태, 발달정도의 개체에서 진화해서 인류된건데, 전혀 아니란식은 좀 그래요. 그리고 요즘 어떤 책에도 원숭이- 유인원- 인간...이렇게 설명하지도 않아요. 학명으로 정확히 설명하고, 그 생김새가 단지 원숭이와 비슷하니 비슷하게 묘사할 뿐입니다.

유인원이 예전엔 원숭이랑 비슷하게 생겼었음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 드립니다. ❤🎉❤

군인이 제대해서 인간이 되제...

ㅋㅋㅋㅋㅋ뭐가문제야 여러분 자기생각이랑 다르면 까고 보는게 진짜 징그러워! 기독교 믿는 생물학자들도 진화론은 믿어.... 호로로...ㄱ

궤도 저 냥반 전공이 우주과학 쪽 아닌가? 갑자기 생물학에 전문가로 변신?

설명하는 재주가 없는듯

돈과 권력으로 하나님 주권을 다스릴려고 하는 자들이 바벨론 탑을 쌓는거랑 똑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