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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обавлен 17 июл 2011
의사의 권리, 국민 위한 것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지난 27일 고려대학교의과대학 학생회 주최로 열린 의협회장 초청 강연회에서 이날 강연에서 노 회장은 아동 및 성보호에 관한 법률(도가니법)과 리베이트 쌍벌제 설명, 프랑스와 우리나라의 수가 지급방식 차이, OECD와 우리나라의 의료비 비교와 가계 의료비 지출 비교 등을 설명하며, 의료현실에 대해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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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의료, 계획은 알찬데 예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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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세상네트워크가 23일 공공운수노조ㆍ서울복지시민연대와 공동으로 서울시의회 별관에서 개최한 '서울시 공공의료 마스터플랜 평가와 진단 토론회'에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토론자들은 대체로 서울시의 마스터플랜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도, 예산 확보와 인력 문제가 선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진현 "비급여 없는 병원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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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회의실에 개최된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비급여 없는 병원'을 만들자는 의견이 제기됐으나, 30분만에 사장돼 주목된다.
건보료, 소득뿐 아니라 소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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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회의실에 개최된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공개된 국민건강보험공단쇄신위원회의 활동보고서의 한계에 대해 각계 인사의 지적이 이어졌다.
"심평원, 융통성 발휘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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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열린 건보공단 및 심평원 업무보고에서는 이들 기관에 대한 다양한 지적과 주문이 쏟아졌다. 김용익 의원은 심평원에 대해 "심사 평가 업무를 제대로 한다면 의사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지 않느냐"며 지적했고, 남인순 의원은 심평원의 현지조사를 앞으로 더 늘일 생각이 있는지 물었다. 류지영 의원은 ""건보공단 일산병원이 국민의 세금으로 방만한 운영을 하고 있다."면서 "공공성을 잊은 행보가 지속된다면 민간 매각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건보공단 김종대 이사장은 답변에서 "고민스럽다. 일산병원은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 공공 역할을 하는 시범적 모델이며, 정부의 각종 정책 사업을 수행하는 역할과 일반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어려운 문제다."라고 답했다.
"장관, 포괄수가제 의료진 고충 챙겨봤나?".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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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수가제 시행이 3주가 지났는데 장관은 의료현장의 고충이나 환자 불편을 직접 챙겨본 적이 있나?" 국회 보건복지위 문정림 의원(선진통일당)은 24일 열린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히며 포괄수가제 진행상황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이에 임채민 장관은 "당연히 챙겨보고 있다."며, "복지부 뿐 아니라 공단과 심평원 통해 매일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데 하루 60통 정도의 문의전화가 온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 전화는 대부분 가격이나 포괄수가제를 어느 의료기관에서 실시하는지에 대한 문의이며, 특별히 치료상의 문제가 있었다는 전화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문 의원은 "환자입장의 고충은 들은것 같은데 의료현장의 고충도 있다."며, "제도의 효용성과 지속성을 보완하려면 의료기관 협조가 필수인만큼 함께...
"천연물신약은 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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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 산하 '천연물유래의약품 관련 대책특별대책위원회가 23일부터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앞에서 천연물신약에 대한 한의사의 활용과 처방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1인시위'에 들어갔다. 특별위는 23일 선종욱 위원장(전라남도 한의사회장)을 시작으로, 24일 박일화 부위원장, 25일 최기순 위원, 26일 장혜정 위원이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치기로 했다. 한의협은 천연물신약은 한약재나 한약처방의 효능을 활용해 개발된 의약품으로, 기존 한약의 제형을 변화시킨 개량된 명백한 한약제제라며 한의사 활용 및 처방 당위성을 주장하고 있다.
"의료기관 줄세우기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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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미래전략위원회(위원장 이정신)는 2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의료심사평가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의료심사평가 12년의 평가와 미래 비전이 제시하는 한편, 그간의 고민들을 공론화하고 다양한 평가와 건전한 비판을 통해 보다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다수의 패널이 심평원을 향해 쓴소리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
임의비급여 토론회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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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 문정림 의원(선진통일당)은 지난 1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신관 소회의실에서 '임의비급여 문제, 그 해법은?'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근 대법원 판결로 이슈가 된 임의비급여 문제와 관련, 안전성과 유효성이 있는 의학적 임의비급여 필요성에는 의료계와 환자, 보건당국이 모두 공감했지만 법원이 허용한 3가지 예외적 조건에 대한 우려가 나온바 있다. 이날 토론회는 이 우려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한편 토론회에는 350여명의 청중이 운집해 임의비급여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불법약국 제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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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약국 제보영상] 전국의사총연합이 지난 7월 11일 불법행위로 각 보건소에 고발접수한 약국 203곳 중 한 곳의 불법 행위 영상을 본지가 입수했다. 본 영상에서는 약사가운을 입지 않아 약사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없는 중년 여성이 등장해 불법 문진 행위를 하고 있다. 비전문인으로 추정되는 이 여성이 조제한 5가지 약 중 전문약이 2종 포함된 것으로 확인 결과 밝혀졌다.
의료분쟁조정법.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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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중재원 8일 공식 출범 손해배상금대불ㆍ불가항력 사고 보상..."의료계 협조 당부" 복지부는 무과실 사고 보상 등의 내용이 포함돼 의료계의 큰 반발을 사고 있는 의료분쟁조정제도를 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의 발효에 따른 것이다. 8일 복지부에 따르면 그동안 의료사고로 인한 분쟁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며 소송기간 장기화(1심 평균 26.3개월) 및 비용과다, 전문적 지식 부족 등으로 환자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왔다. 의사 등 의료인의 경우도 경제적 부담뿐만 아니라 환자의 시위, 농성 등으로 진료환경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하지만 이번 제도 도입으로 의료사고 발생 시 소정의 수수료 부담으로 의료중재원에 조정 신청함으로써 90...
37대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당선인 당선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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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 후보, 37대 의사협회장 당선 25일 선거인단 선거서 839표 얻어...2위 나현 후보는 221표 노환규 후보(전국의사총연합 대표)가 제37대 의사협회장에 당선됐다. 노환규 후보는 25일 서울 반포 소재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개최된 제37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1차 투표에서 839표를 얻어 회장으로 당선됐다. 2위를 기록한 나현 후보는 221표, 3위를 기록한 윤창겸 후보는 171표를 얻었다. 최종욱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투표 직후 노환규 후보에게 당선증을 수여하고, 현장에서 당선인으로 공고했다.
의사여러분,정치는 걱정마세요.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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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4일 열린 25차 서초구의사회 정기총회 내빈자격으로 축사에 나선 새누리당 고승덕 의원은 돈봉투 의혹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고 의원은 "종편채널 생방송에 출연해 과거 (내가) 쓴 글을 갖고 '돈봉투'를 돌려준 사실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며 "당시 '말 못하겠다'가 전부였는데, 폭로로 밀고 가면서 오해가 쏟아졌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국민들이 걱정하지 않아도 대한민국 정치는 발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국민과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진료하는 의사들의 권익이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희목,민심만 믿으라.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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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 특히 한국사회 최고의 권력은 국민들의 민심이고 여론이다. 정치인들은 민심이 바뀌면 하루아침에 바뀐다. 국회 보건복지위 원희목 의원(새누리당)이 28일 오후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제58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국민여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를 염두에 둔 발언이다. 원 의원은 "정치인들은 민심과 선거로 먹고살기 때문에 민심에 따라 하루아침에 바뀐다고 욕하면 안된다."며, "약사들도 민심만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슈퍼판매 논란과 관련, "결론은 하나다."고 단정지었다. 국민들이 원하는 것과 약사들이 원하는 것이 겹치는 부분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원 의원은 "그 부분을 찾는 것이 우리들의 정책 목표가 돼야 한다."며, "어떤 전문직이나...
인천시의사회장 당선인사.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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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제로 치러지는데다 삼자대결로 진행돼 의료계의 관심을 모았던 인천시의사회장 선거에서 윤형선 후보(기호 1번ㆍ속편한내과 대표원장)가 당선됐다. 인천시의사회는 16일 오후 9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시의사회관에서 구ㆍ군분회와 특별분회에서 보내 온 투표함을 열고 개표를 진행했다. 최종 개표 결과 윤형선 후보는 유효득표수 954표 중 453표(47%)를 얻어 상대 후보들을 따돌리고 제11대 인천시의사회장에 당선됐다. 기호 2번 조행식 후보는 267표(28%)를 얻었고, 기호 3번 이광래 후보는 223표(23%)를 얻는데 그쳤다. 무효표는 11표였다. 개표 초반에는 당초 팽팽하리라던 예상대로 세 후보가 오차범위에서 접전을 벌였다. 첫번째로 인하대병원 투표함을 개표한 결과 조행식 후보가 1위로 나섰으나 두번째 계...
노래 정말 잘하시네요!!!🎉🎉🎉
오늘 보건소 개인정보 문제로 갖다왔는데 고압적에다가 보건소장은 다리 꼬면서 상담하더라 나참
진상민원인들의 생쇼네 ㅋㅋㅋㅋ 업무방해하러 온 진상들은 체포하고 민원 차단이 답
이런걸 보고 병...s아니닙다 번창하세요!
약무팀 역할 안 한다고 생각됨 유착이라고 생각 드는데요 각종 행태를 봤을때요
머야 한패야? 왜저래?
저련년할매가 대한민국 세금 다받아쳐먹을지. ...세금이 아깝다 냄새나겠네..밑에도
와우 얼굴공개 감사요. 역시 생긴대로 노네요 ㅋㅋㅋ 내 엄마 아빠였음 개쪽팔려서 자살할듯. 진짜
ㅋㅋㅋ 사람 건드는 뽐새 봐라 ㅈㄴ 무식한 ㄴ이네
진상민원도 문제이지만 저런 공무원은 퇴출되야 하는것 아닌가요? 국민세금으로 국민들의 행정에 도움을 주기위해 존재 하는 이유도 있는대 저 여자는 정말 어마무시하네요 !
회사에서 출장가기전에 송파보건소 선별진료소 갔는데 검사받는 곳이 두곳인데 처음가봐서 확진자 전용하고 일반하고 라인이 달랐음 그럼 안내판을 붙이던지 표시도 없고 안내하는 년 서있는데 키 164정도에 단발 50초반 안경낀 년 졸라 싸가지없게 그런것도 모르냐는식으로 눈 내리깔고 짜증내는데 어이가 없었네 어르신들한테도 싸가지없이 하고. 그러년들이 아까운 세금축내고 놀고 있지 그런년들이 디져야하는데
왜 그러지?
지구는 뭔가 계획이 있으나. 다만 인간만 모를 뿐입니다. 우리가 인정 하든. 안하든 간에. 이시간 현재. 사탄 즉 육체가 없는 존재를 믿는 쪽은 주로 최상위 지식인, 제수이트 들이 확실히 믿고 섬기는데, 그나마 다행히 공개된 두개가 있는데. 사탄 측 지침서 ㆍProtocols of the learned Elders of Zion ㆍMorals and Dogma 지침서가 있습니다. 여기에 사탄의 지침과 제수이트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다 나와있고, 역사상 지구에 벌어진 전쟁과 계획이 기록되있습니다. 또 희한하게 반대편 역사가 있는데. 하필이면 흔히보는 십자가 즉 기독교 성경입니다. Holy Bible. 여기에는 사탄과 반대로 역사가 기록되있습니다. 인간은 그런것 같아요. 태어난 이상 알든지 모르든지간에. 본의아니게 사탄과 여호와 둘중하나 를 선택하고 죽는것 같습니다. 저는 기독교 적인 역사인식을 갖고 있으며, 기독교 적인 인간 심판과 운명, 결론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ㅡㅡㅡ 늙고 병들고 죽고 . 항시 경쟁하며 배고프고 슬프고 때론 기쁘고, 죽을때까지 고생만 하다가 , 막상 죽고나면 내가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근원적인 이유는 모른체 살아갑니다. 이렇게 살다 죽는것이라면 내가 개돼지보다 나은것이 무엇인가요? 잘나든 못났든. 평생을 고생하고 병들고 나이들어 결국 죽을 인생. 돈 많으면 뭐하고 없으면 어쩔건지요. 어차피 고생하고 살다 죽는것이 인간 이라면. 개돼지 동물보다 나은것 이 무엇입니까? 근원적인 이유를 찾으세요. 여러분 지금 세상은 마귀와 제수이트가 장악한 미친 세상이자,무시무시한 세상 곧 멸망할 세상입니다. 곧 지구가 멸망하니, 아래 내용을 읽고 깨달아서 천국가시길 권고드립니다. 하나님이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시느라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세분이시요 세분이 한분인 절대자입니다. 창조주입니다. 신이 인간이 되신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인간 그 누구도 죄를 대신 사해줄수 없습니다. 유대인은 표적을 찾고 이방인은 지혜를 찾지만~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진실로 진실로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 십자가 영원한 속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여러분 휴거임박 입니다. 다미선교회라는 가짜가 한번 왔으니. 이제 진짜가 오지않을까요. 이스라엘이 나라 잃은지 1900년만에 드디어 돌아왔고. 1948년에 독립. 만들어진 바이러스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단합하듯이 퍼지고 있습니다. 동성애 가 합헌이라는데, 더이상의 징조가 필요할까요. 성경에 그날은 주께서 알려주지않았으나, 끝날의 징조는 알려주었듯이 . 이제 끝나갑니다. 성경에 한세대란 대략 80년을 의미하므로 조만간 반드시 지구멸망이 올겁니다. 저는 진실로 진실로 거듭났기에 상관없으나. 이 지구의 수많은 교파와 참으로 구원받지 못한 자칭 기독교인들이 대부분인 시점에서 . 주께서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였고, 바늘귀 들어가듯이 좁다고 했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죄인임을 깨닫고 영원한 속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선생님 . 간곡히 여쭤봅니다. 이렇게 전도하는 사람을 본적이 있으신가요. 목사라고 신부라고 교황. 신부. 대통령 이어도 죽고나면 불못입니다. 모르니까 인간은 담대한 것이죠. 마지막으로 전파하네요. 이글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를갈고 후회하기 싫으면 거듭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히브리서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기록되 있듯이 ㅡ 신이 살아있다는것이 믿어져야되고 , 믿어졌다면 성경이 실제 사실이라는것이 믿어질것이고 . ㅡ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였습니다. 성경대로 인간은 거짓말을 하고 살기에 그 누구도 창조주앞에 죄인입니다. 이글이 믿어진다면 죽음후에 심판이 두려울겁니다. 모든 인간이 다 죄인이고 심판받아 불못 지옥에 갈수밖에 없기에 , 창조주가 또한 우리를 용서하기 위해서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셨고 . 히브리서에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자기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ㅡ 창조주는 성경대로 죄에 대해서 인간을 심판한다고 기록하였고 또 죄인임을 인정하는 사람은 용서한다고 성경에 기록하였습니다. ㅡ먼저 죄인임을 참으로 믿으시고 인정하시면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피가 어떤 용도이자 어떤 의미인지 . 죄인 내 자신과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될겁니다. 부디 저처럼 죄사함으로 말미암는 거듭남 즉 구원을 받으시길 부탁드립니다. 필요하시면 제게 댓글로 질문 또는 연락 주시길 ,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kimsky123@naver.com... wonderfuldesign.com.. 추가로 부언.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인데, 안타깞게도 성경대로 노아의 때처럼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결혼하고 일하고 하면서 홍수로 다 죽을때까지 대부분 사람들이 관심조차 없습니다. 이제 곧 지구는 불로 멸망한다고 기록되 있구요. 곧 그렇게 될겁니다 ㅡ 다만 제가 선생님께 권고드리고 싶은것은 성령의 열매,고전 13장 다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건 진실로 진실로 죄인임을 깨닫고 영원한 속죄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이 천국에 갑니다 라는 겁니다. 단번에.한번에 영원한 속죄를 믿은 사람만이 구원 즉 거듭난 사람이거든요. 죄사함으로 말미암는 거듭남 즉 구원을 받은 사람은 자연스럽게 혹은 창조주의 인생 채찍,징계를 통해서 강제적으로 거룩하고 청결한 삶을 살게되요. 바울처럼 스스로 알아서 죄성을 죽이면 좋겠지만 설사 구원받은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주로 징계 즉 인생채찍을 통해서 강제적으로 성결한 삶을 살게되요. 부모가 자녀 양육하듯이, 제가 하늘의 아버지를 제가 장기간 모시고보니까, 인간의 아버지가 아니기에 감당하기 힘들 정도록 무섭고 단호하고 또한 은혜도 감당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자면 저처럼 진실로 진실로 구원받은 사람은 이런식으로 하나님 을 표현하게 됩니다. 부디 성경대로 죄인임을 깨닫고 성경대로 복음을 믿어 구원받은 분이 되시길 권해드립니다. 천국을 가기위해 결국 인간에게 보이고 인정받은 것 다 필요없습니다. 교회 안가도 됩니다. 다만 중요한 문제는 교회에 가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내 자신 : 창조주 즉 1대1이 중요합니다. ㅡ 부족한 글로 적다보니 100프로 진실을 적지못해 아쉽네요. 마귀 즉 사탄의 공격이 극에 달한 마지막 시대이잖아요. 부디 구원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만물보다 더 더러운것이 사람이 마음이라. 사람은 다 거짓되데, 하나님 은 참 되시도다.
공무원 싸가지 없는 년들 많네
공무원. 철밥통. 이라는거구나
누가봐도 막는거로 ㅎ
지금도 저럴까? 10년전인데 ...
저 여자 말귀를 못알아먹네. 그리고 저것들 뭐냐? 다 파면 시켜라. 소장도 같이.
머야 이것들 쓰레기네ᆢ 니네들때문에 공무원들이 덤으로 욕얻엊처먹는겨ᆢ 우리나라 공무원 넘 많다 절반으로 줄여야된다ᆢ
약사 부재하고 일반인이 약국운영하는 불법 면대약국 문제는 지역 약사회에서 보건소와 짜고 유야 무야 만듭니다. 강하게 민원을 넣으면 처벌되는데 팜파라치들이 끈질기게 하면 몰라도 일반인이 민원만 넣으면 유야무야됩니다ㅡ
누가 문제인지 진짜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들 힘내세요ㅠ
저여자 눈까리 축쳐져가꼬 심술이 뚝뚝 떨어지네
도찐개찐이고만
사무장 대리수술은 어떻게 설명할건데? 주제에 국민건강을 들먹거려?
공무원들은 개쓰레기드
똥색자켓입은 여자 하는짓도 똥같은짓만 하네 저런공무원들 다 감축시켰으면 진심 바란다
미친 인간들이네요. 지들은 지들이 할일 하면 되는거지. 뭔 지랄들인지.. 아니 가만있음 안 나올텐데 관종인가..왜 카메라에 자꾸 얼굴을 들이대.
ㅋㄲㄱㅋㄱㄱㄱ어의가없다표정봐라 무섭습니다^^
ㄷㄷ 삼대장
전재희 병신이라고 검색하니깐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이 국민을 위해 봉사할 생각을 안하고... 군림하려하네... 저게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인가....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태도에서 거만이 쩐다.. 슬픈건 왜일까...내가 높으신 공무원이 아니라는 박탈감때문인가 ...
좀 치나? 살벌한 눈빚 보소 ㅋㅋㅋㅋ
국민은 이걸하기위해서 일을거르고오는거야 니네는 일이잖아 놀려고 공무원됬냐
저도궁금한사항 물어보는데 짜증냄 잘못이야기한건가요하니까 어디업장이에요 무섭게물어보네여 그때도 여자던데 공무원이 벼슬인줄아네
공무원은 로테이션화 할수 있을까오ㅡ?
촬영허가받고 촬영했나요? 영상 업로드는 허가 받았나요?
공무원들 짜증나는 말투 ㅋㅋㅋ
아우;;;; 저런사람 많구나.. 무한반복 근거제시 설명불능
짤라라
이런 사전 요청없이 인터뷰하는거 무례하죠
잘못한게 있나? 왜 그리 불편해하나?
아니 기자들한테 말도 못하는건 말도 안돼지 ㅋㅋ 잘못한거 없는데...왜 못하게 막아 ㅋㅋ
어디 손을 대고 틱틱대노 공무원이란게 무신 벼슬같다 거의 저러던데 확기냥 카메라앞에서 저정도면
요즈음 7ㆍ8급 공무원만 되도 국민들을 자기들 발아래 사람으로 보죠 나원참 가스로운 놈들 너네 주인은 국민들이야 병신들 ㅎㅋㅎㅋ
썩엇다.
진짜소건소는 하는일이 뭐지
에라이 저런놈들이 세금도둑들이지
세금벌레들 저렇게 앉아서 하는거 없는데 짤라라
야이 이사람들아, 다른 공무원 욕 먹게하지마라.
싸가지없는 공무원들~~ 이것들전부 몰락시켜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