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2:53에 보이는 거실 사진의 거실벽면쪽 매입등은 20-25cm정도 벽에서 띄웠어요 ☺️ 2:47에 복도매입등 배치 도면 사진이 나왔는데 복도 쪽은 현장에서 보면서 복도 매입등 끼리의 일렬 라인만 맞추고 간격은 대략 비슷하게 벌려서 뚫었던 것 같아요~!

거실에 해놓으신 매입등이 벽에 만드는 모양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똑같이 하려구 하는데용! 영상에서도 20에서 25cm 정도 띄우셨다구 하셨는데 정확히 몇cm인지 궁금해서용 혹시나 몇cm차이로 매입등이 떨어지는 모양이 다를수도 있을까봐서용 ㅠㅠ 5:16 침실 모서리에도 벽에서 몇cm 띄우신건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용?🥹

정확히 재진 않고 대략 25 내외로 띄워서 타공해달라고 전기기사분께 말씀드렸던 것 같아요~! 얼마전 새로 이사갈 집에 매입등 시공을 다시 하면서 정확히 치수를 쟀었는데, 이번엔 거의 모든 곳을 30cm (목대가 지나가서 해당 위치 타공이 어려운 경우 조금 변경)정도씩 벽에서 띄웠는데 제 기준에선 부채꼴이 이쁘게 떨어졌어요~!

그런데 벽에서 어느 정도 띄워야 제일 이쁜지에 대해 전기기사분께 물어봐도 사람마다의 시각도 다르고, 또 매입등의 와트수나 확산형/집중형인지의 차이 등으로 케바케가 크다고 하더라구요~! 무엇보다도 대략 얼마 가량 띄워야지 하고 마음먹어도 막상 공사날 뚫어보면 해당 위치에 목대가 지나가서 뚫을 수가 없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ㅠ 그래서 어느정도 오차가 생겨도 사실 보기에 너무 벽에 붙이거나 너무 멀리 기지 않는 이상은 비슷하게 이쁘다고 느껴지는 것 같아요^^

넵 지금은 이사하긴 했는데 작년과 제작년에 겨울 자켓이나 코트 여러벌 걸어둘 때 한번 줄이 빠진 적이 있어서 확인해보니 연결부속에 와이어를 꽂을 때 줄을 조금만 꽂아서 빠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한쪽 와이어를 부속 안으로 깊게 꽂으면서 양옆 와이어 길이를 조금 올리니 그 이후로는 빠진 적 없었어요 ㅎㅎ 상품상세페이지에 최대하중이 그래도 좀 됐던 것 같은데 저는 보통 무거운 겨울 울소재 아우터 기준으로는 60cm 행거에 10개 이내로 걸었던 것 같아요 ㅎㅎ

@@rocik562 네이버에 온도조절기 검색해서 스마트스토어에서 샀어요~ 온도조절기마다 제품이 달라서 네이버 검색창에 제품명+온도조절기로 검색하면 호환되는 기기들 나올거에요^^

@@djmy-fz6ty 부동산도 10군데 가까이 내놓았는데 결국 최종 게약은 당근 통해서 보러오신 분과 계약이 되었어요~ 덕분에 중개비도 안들었구요, (중개수수료가 5억이하는 0.4~0.6%라 몇백 아낀거라 크지 않다고 보실수도 있지만요) 물론 급한게 아니면 부동산에 내놓고 기다리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인생은아름답게행복은 폴딩틀과 도어 틈은 도어 부속을 틀에 추가로 연결하여 해결하였습니다~!

@@jjjhan1 맞아요 ㅎㅎ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상식선의 판단인 일에 대해서도 가끔 영상 속 사례처럼 별 생각 안하고 저지른 후에야 깨닫는 편입니다 ㅎㅎ

@@Oodmoon 그치만 사람은 경험이 중요한 거니깐요!! 항상 배우는거니깐요!! ㅎㅎㅎ 굿밤되세요!!!

도움이 된다니 기쁘네요☺️ 예쁘게 리폼하시길 응원해요!

제가 한 업체 블로그 남겨요^^ 링크에 연락처도 있습니다~! m.blog.naver.com/airconductcover

아직 구상 단계지만 비용과 이상의 사이에서 매일 고민중이에요 ㅎㅎ

@@Oodmoon 저도요~~ 돈때문에요--;; 지금 이사한집 들어가신걸까요??😀 저는 11월인데...에어컨도 천장형넣어야하구...도배필수이고 주방은 어케할지...냉장고장은 어쩔지등등 고민이에요ㅠ

@흰둥이미미 저도 아직 입주전이에요 ㅎㅎ 저와 비슷한 고민도 많네요😲 앞으로도 찾아보는 정보들 열심히 올려볼게요!

에이툴맨(인스타 a_tool_man)에서 했습니다^^

맞아요, 폰카메라로 찍다보니 눈으로 실제 보는 느낌과 완전히 똑같이 전달이 안되는 것 같아요 ㅠ

뭐든 다 장점만 가져갈 수 없으니까요 ㅎㅎ 디자인을 위해서 어디까지 감수 가능한지는 개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시공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단점들도 댓글에서 많이 언급해주셔서 같이 참고가 될 것 같구요!

@@레이아부지 그런데 몇년동안 거주하면서는 외풍은 못느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주관적인 제 느낌이라 느끼는 바는 개인차가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Oodmoon 보통 2~3인가구 환기 안하시고 주무시면 보통 1천 그냥 넘어요 저는 나비엔 환기 24시간 돌리고 두통이 낳았어요

@user-oi5rp4jx9l 아하 넵 ㅎㅎ 아마 제가 1인가구라 그런 것도 있을 것 같고 제가 모르는 요인도 있을 것 같네요, 주방 후드나 욕실에 설치한 휴젠트 환풍기 같은 것도 미미하지만 영향이 있었나 싶기도 하구요 ㅎㅎ

@@Oodmoon 1인 가구시면 평수대비 이산화탄소 수치는 괜찬을듯 싶은대 싼것보단 어웨어 거로 한번체크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전열교환기 검색하다 들어왔습니다. 먼저 조사하신 내용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환기시스템 필수라고 생각하고, 평수가 작을 수록 환기 빈도가 많아야 되서 더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환기를 안하는데 400이 유지된다고 하셔서 센서가 고장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정말 큰 집이 아닌 이상 이산화탄소 수치가 몇 시간 안에 올라갑니다. 50평 넘는 집에서 테스트 했을 때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3인 거주 기준, 하루 종일 환기 안하면 1000을 넘어갑니다. 단열 밀폐가 잘 되는 집이 아니었고, 오래된 샷시라 외풍이 많은 집이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환기 제대로 안하면 두통 / 집중력 저하 느낍니다. 참고로 저도 어웨어Awair로 다년간 공기질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민진규-g6g 비슷한 색감과 재질의 벽타일을 선택할 순 있겠지만 기성품 벽타일과 세면대가 세트로 나오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이게문제임. 타일색이 서로 안맞으면 어색함

@leehan5398 시공하고싶은 분들은 타일색과 맞춰서 하시겠죠?

@@ym-rw2hk 지나고나니 보이는 것들이네요 ㅠ 당시에는 반셀프도 처음이고 하다보니 메꾸고 도배했을 때 어느정도로 나올지 등에 대한 감이 없어서 시공결과에 대한 예측이랑 시공범위들을 엄청 보수적으로 접근했던 것 같아요 ㅎㅎ 막상 살다보면 별로 신경 안쓰이는데 말이죠

@@11판타스틱 숨고 통해서 전기기사분 알아봤어요~

@@kwonyangee2617 단창입니다^^ (베란다가 았는 비확장구조에요)

하신 거 보니ㅜㅜ 엄청 예쁘네요 가격도 몇처넌대이고ㅜㅜ 저는 업체에 물러보니 하나에 3.5라고 하셨어요ㅠㅠㅏ

@@팥도리 넵 인터넷에서 구매가격이 보통 개당 몇천원 선이다보니 써주신 가격은 인건비 포함같아요^^ 저는 실링팬 및 콘센트 위치 이동 등 추가 전기적업이 필요해서 제가 부품들은 다 구매하고 전기기사분께 인건비 드리고 작업했지만 매입등만 하시는거면 써주신것처럼 진행하셔도 되지 않을까싶어요~!

@@yeajijoo 썸네일의 거실베란다 블라인드는 아래 제품입니다^^ link.coupang.com/a/bMJgj5 그리고 다른 공간의 커튼 및 블라인드 정보는 아래 영상에 정리해두었어요~! ruclips.net/video/vCoCZQAaAnE/видео.html

@@Oodmoon 감사합니당 ♥

저는 네이버부동산에 뜨는 평면도를 참고했고, 관리사무소에 요청해서 평면도 pdf파일도 받을 수 있었어요~!

그렇게 해도 되는데 대부분의 경우 현관 바닥 포세린 타일을 디딤석 부분까지 통일성 있게 시공하려면 현관디딤석 철거 후 시공해야하고, 그런 이유로 저는 비용상 저게 경제적이라고 느껴서 선택했어요~ 들일 수 있는 예산이 충분하다면 당연히 타일 시공하면 되죠. 그런데 저희집의 경우 디딤석이 붙박이 신발장 아래까지 이어져있기 때문에 기딤석을 철거하려면 신발장도 다시 해야했고, 데코타일로 3만원에 할 수 있는걸 철거+타일+신발장 재시공까지 해서 100만원 이상 들일 필요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잔기스도 크게 못느꼈고 3년 거주하는 동안 중간에 1번 교체해주었는데 꽤 만족스럽게 사용했어요

@@이성원-c8y 철거업체에서 같이 해주셔서 공사내내 보양된 상태로 썼어요~!

공감해요 ㅎㅎ 그치만 일정 잘 조정하셔서 예쁘게 입주하실 수 있길 바래요~!

@@너좋아-x3n 우와..! 저도 직접 해볼 수 있는 것들은 스스로 해보고 싶다는 걸 생각으로만 해봤는데 직접 하시다니 능력자시네요😮

넵 에어블로우 C2 52인치이고 인터넷으로 구입했어요~!

@@mobilehac 저도 타일러분이 시공하는걸 옆에서 본게 아니라 정확힌 모르겠어요 ㅠ 그런데 제 예상엔 벽면 타일 사이 틈에 끼워넣은 것 같기도 하구요, (몇년간 사용하면서 느낀건데 무거운 것들 올려놓아도 엄청 튼튼해서 결과적으론 잘 시공됐다고 느꼈어요) 처음부터 설계에 넣었던게 아니라 공사현장에 남는 타일이 보이길래 한번 여쭤봤던건데 타일러분께서 중간에 시공하면서 추가해주신거라 벽면을 엄청 파내고 그 안에 넣은 것 같진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