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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한국사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5 апр 2013
고조선부터 고려시대 까지 우리 역사를 한국,중국,일본 사서를 출전으로 하여 해설하는 채널입니다.
[옴니버스 한국사] Ep.84 고구려 개국지 졸본(홀본)은 어디인가? /Gorguryo`s first fortress city Holbon was in near Beijing.
학계가 말해온 고구려의 첫수도 졸본(忽本)을 길림성 오녀산성으로 비정해 온 지 오래다.
이것은 사실일까?
이를 증명하려면 해당된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연대가 서지학과 일치해야 한다.
그런데 중국인들은 추모왕이 첫 수도를 세운지역을 고지도에 남겨 놓았는데 광개토대왕 비문과 일치한다.
그곳을 찾아서 고구려 현토지와 어떤 지리적 연관성이 있는지 찾아보았다.
이것은 사실일까?
이를 증명하려면 해당된 지역에서 발굴된 유물연대가 서지학과 일치해야 한다.
그런데 중국인들은 추모왕이 첫 수도를 세운지역을 고지도에 남겨 놓았는데 광개토대왕 비문과 일치한다.
그곳을 찾아서 고구려 현토지와 어떤 지리적 연관성이 있는지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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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한국사] Ep.83 후백제왕 견훤의 궁성지를 찾아서 / Where was the king palace of post-Baek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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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년전 고구려와 백제가 망하고 그 유민들은 당나라 영지내로 흩어졌다. 시간이 흘러 고구려 백제유민들은 대륙내에서 군벌로 성장해서 산동,절강,복건등의 절도사가 되었다. 그 대표적 인물이 거란계 고구려 유장 이정기, 장보고, 복건의 천주자사 왕봉규,견훤 등이다. 장보고,왕봉규,견훤은 기강이 무너져 내린 신라말 대륙에서 한반도로 들어와 세력 다툼을 하였으나 최후의 승자는 신라를 병합한 왕봉규였다. 그가 고려태조 왕건이다. 그의 사서 기록 자취로 보아 고구려 유민의 후손으로 추정된다. 890년경 왕건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강한 세력이었던 견훤은 무진주(광주)에 왕국을 세우고 이어 전주로 중심지를 옮겼다. 따라서 그 고고학적 증거 자료를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집] 경북지역 야산에서 대형 고양잇과 동물 열상 촬영 (원본:한국야생동물 tv) / Wild big felines are still alive in 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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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상징이자 용감한 맹수의 상징 표범과 호랑이. 1972년 경북 대덕산에서 잡힌 표범 이후 멸종하였다는 대형 고양잇과 동물이 경북 경주 인근에서 포착되어 유튜버 한국야생동물TV 님의 노력으로 2022년도 즈음 촬영되었습니다. 250미터 전방에서 찍힘 영상에는 삵이나 스라소니와는 다른 긴꼬리와 가볍지 않은 걸음걸이가 대형 맹수임을 추정케 합니다. 본 영상의 소유권은 한국야생동물TV에게 있으므로 요청시 즉각 내릴 예정입니다. (이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옴니버스 한국사] Ep.82 대륙에 남겨진 신라지명의 연원을 추적해보자./Tracing the names of Silla once existed in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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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부터 한중간 같은 지명이 많은것을 내세워 주장한 동신라 서신라, 모씨가 주장한 대륙서부에서 동부까지 있었다는 고대 3국, 게다가 고려가 대륙전체를 차지했으며 사천왕건이 고려국을 세워 그 도읍이 낙양에 있었다는 주장들. 과연 이런 주장은 한-중사료들을 진지하게 연구해 도출한 결과인가? 중국의 지방사료와 직접 발품 팔고 확인해서 추적한 신라지명의 실체를 1편 내용보다 더욱 자세히 제시한다.
(재업) 신라초기 일식기록이 위치가 중국? 사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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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 박창범 교수는 [삼국사기] 신라초기 일식 기록이 진위인가를 검증했지만 그 기록이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는 몰랐다. 김부식은 그 조상이 신라인으로 경주가 본향이기에 신라보다 더 오래전에 개국했던 고구려(B.C129년 이전)를 깎아내리고 신라의 역사를 높이려고 조작한 것으로 본다. 신라의 상대 개국 지역이 중국 장강남부라고 믿는 과학의 진실이 이것이다.
[옴니버스 한국사] 섬서성 신목현 석묘왕성 (오르도스)- 타방송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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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여러 영상을 짜집기해서 제작한 것입니다. 이곳에서 출토된 유물은 상상을 초월하며 현 중국문화의 초기문명이라 할 정도로 무기,예기,악기등이 발굴되었으며 상나라 도철문과 유사하며 남미 아즈텍, 잉카와 연관성도 생각할 수 있음.
[옴니버스 한국사] 태조왕건의 출자와 고려강역 검토(3/3) -KCI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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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한국사] 태조왕건의 출자와 고려강역 검토(3/3) -KCI 등재
[옴니버스 한국사] 태조왕건의 출자와 고려강역 검토(2/3)-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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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한국사] 태조왕건의 출자와 고려강역 검토(2/3)-KCI등재
[옴니버스 한국사] Ep.81 태조왕건의 출자와 고려강역 검토(1/3) - KCI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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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의 자료는 2024년 8월 KCI에 등재된 논문으로 내용이 길며 크게 3 단락으로 되어있어 소주제 별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지금까지 해설한 155개 이상의 유튜브 내용이 논문의 자료가 되는것으로 이전 자료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합니다.(구오대사,신오대사, 송사, 고려사, 요사, 자치통감, 속통감, 십국춘추, 책부원구 등..전부 읽고 비판하기 바랍니다.) 후삼국의 영웅 애꾸 궁예와 견훤, 왕건은 전부 가명이고 중국 기록에 견훤 3번, 왕건 만이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 그들의 영웅적 서사담의 모티브는 본인의 저서에서 자세히 언급 했듯이 당나라 말기 인물 애꾸 이극용, 송문통, 왕건립이다. 어느역사 유튜브에서 태조왕건이 왕건립으로 주장하는데 그럴듯한 단락이 보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될 경우 [오대사] ...
[옴니버스 한국사] Ep.80 거란과 북송이 인식한 고려강역 / Historians messed up Goryo territory over 63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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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가 조선에 의해 사라진 후 632년 동안 이 땅의 학자들은 뭐했나? 현재도 최초의 연구업적인 것처럼 윤관의 9성 개척이 두만강을 넘어 있다는 데 환호한다. 그런데 그 이전 고려의 강역이 서쪽으로 요하와 동북쪽으로 흑룡강성 이었다면? 고려 태조 때부터 원나라의 부마국이 되기전까지 온전한 고려강역을 중국 사서기록과 [고려사]를 통해 밝힌다.
[옴니버스 한국사] Ep.79 논문 자료와 저서들, 우리의 역사는 어디서 부터 진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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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고려는 태조 때부터 혼동강 동쪽을 차지했다고 [자치통감] 275에 기록되어 있고 [고려사]는 고려 현종 원년(1010)기록에 고구려 현토를 강역으로 하고 있다고 기록했다. 이어 거란과 전쟁이 끝난 뒤인 고려 숙종의 1097년 책봉조서엔 한발 더 나아가 고려는 서쪽으로 압록강(요하) 북쪽으로는 발해상경용천부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였다. 1085년 고려 선종 기록에 역시 압록강(요하) 동쪽을 강역으로 하고있음을 기록하고 있으며 고려 예종때 윤관은 여진족을 정리, 동북9성을 쌓고 아울러 공험진과 선춘령(흑룡강성 동녕진)에 고려경계를 세웠다. 이러한 기록들이 그동안 모두 가려지고 숨겨져 있었다. 대체 우리 역사의 진실은 무엇인가? 이러한 사실들을 밝히고 학회에 등재하려 노력하고 있는 자취...바로 ...
[옴니버스 한국사] Ep.78 백제 우술성은 대전에 있었다./ Baekje was defeated at Wusul fortress in Dae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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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전해드리고 싶은 말 ◆ 이 채널을 통해서 학문의 영역으로 다루어지는 역사학,고고학은 철저한 검증과 자료로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물론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약간씩 주장이 틀리기는 하지만 존재하는 자료와 현장을 최대한 비교분석해서 그 결과 내용을 시청자에게 전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원사료나 발굴 유물도 확인하지 않은 채 선동하듯 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경우를 봅니다. 본인이 이 자리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고대 삼국인 백제나 신라 고구려 모두 한반도와 관련이 있고 한반도(또는 북부)에서 대륙으로 또는 일본 열도로 확장하거나 해서 우리 역사를 형성해왔음에도 이를 부정하고 삼국이 한반도에 없었다는 주장들은 한반도에 살고 있는 그들의 후손이자 우리 자신을 초라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우리는 도망자의 자...
[옴니버스 한국사] Ep.77 10C 장료, 진청, 12C서긍이 방문한 개경의 변천 / Another evidence that Goryo capitol city has m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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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의 장료는 광종때 ,북송의 진청은 성종때,그리고 서긍은 인종때 고려에 사신으로 방문하였다. 북송의 진청이 고려왕도 개경을 방문했던 사행로 거리와 한반도에 고려개경이 있었다는 통설에 따라 지나간 지명을 비교하면 엄연한 차이가 있다. 게다가 고려의 해주가 고려 국경이라고 했는데 황해도 해주가 고려국경 이었던 적이 없다. 그렇다면 고려 초기 국경 해주는 어디였나?
[옴니버스 한국사] Ep.76 태종 무열왕을 누가 살해했나? / Who killed King Muy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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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향가에서 드러난 태종무열왕의 암살사건을 우리와 일본기록을 비교해 설명합니다.
[옴니버스 한국사] Ep.75 고구려 마지막왕 보장왕의 무덤을 찾았다./ The last king of Goguli Bojang`s tomb was found at X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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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당전쟁에서 당태종을 죽게한 전승자 보장왕은 평양성이 함락된 후에도 복국을 위해 항거하다 잡혀 충칭으로 유배된 후 4년만에 서안으로 돌아온후 사망했다. 전쟁이 끝난후 1300여년간 패전국의 왕은 죽어서도 이국 땅에서 무연고묘로 남아있었다.
[옴니버스 한국사] Ep.74 박혁거세가 중국 동남부인? 그런거 없다!/Was King Bakhyokgeose southeast Chinese? Never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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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한국사] Ep.74 박혁거세가 중국 동남부인? 그런거 없다!/Was King Bakhyokgeose southeast Chinese? Never ever!
[옴니버스 한국사] Ep.74 반도조선사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Who is guilty that crooked Korea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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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한국사] Ep.74 반도조선사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Who is guilty that crooked Korean history?
[옴니버스 한국사] Ep.71 극본의 조연 궁예와 견훤의 비밀/ Who was the real character of King Gungye and Jinh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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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한국사] Ep.71 극본의 조연 궁예와 견훤의 비밀/ Who was the real character of King Gungye and Jinhwon?
[옴니버스 한국사] Ep.70 (완결편) 우리가 배운 태조왕건은 거짓이다./We have learned false fact on Goryo Wangg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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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한국사] Ep.70 (완결편) 우리가 배운 태조왕건은 거짓이다./We have learned false fact on Goryo Wanggeon.
[옴니버스 한국사] Ep.69 고려거란전쟁은 이곳에서 벌어졌다./Goryo-Kitay War battlefields ar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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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한국사] Ep.69 고려거란전쟁은 이곳에서 벌어졌다./Goryo-Kitay War battlefields are here!
[옴니버스 한국사] Ep.68 경기도 오산 독산성 / View of Dok (Bald Mt) fortress in O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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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한국사] Ep.68 경기도 오산 독산성 / View of Dok (Bald Mt) fortress in Osan.
[옴니버스 한국사] Ep.67 몽골군의 술잔이 된 남송 황제의 두개골 /Nan-Song emperor's skull came to a victorious gob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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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한국사] Ep.67 몽골군의 술잔이 된 남송 황제의 두개골 /Nan-Song emperor's skull came to a victorious goblet.
[옴니버스 한국사] Ep.66 고려 태조 왕건은 연운16주를 빼앗겼나?/ Did Kitay deprive Yanwun 16 provinces from Goryo & 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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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한국사] Ep.66 고려 태조 왕건은 연운16주를 빼앗겼나?/ Did Kitay deprive Yanwun 16 provinces from Goryo & Jin ?
[옴니버스 한국사] Ep.65 북경 고려영은 언제 세워졌나? / When did address name of 'Goli camp' establish in Bei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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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한국사] Ep.65 북경 고려영은 언제 세워졌나? / When did address name of 'Goli camp' establish in Beijing.
[옴니버스 한국사] Ep.63.백제 한반도에서 최후를 맞다.(재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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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한국사] Ep.63.백제 한반도에서 최후를 맞다.(재업 요청)
[옴니버스 한국사] Ep.62.백제 왕성이 한반도에도 있었다.(재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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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한국사] Ep.62.백제 왕성이 한반도에도 있었다.(재업 요청)
[옴니버스 한국사] Ep.61.불교,역법,예악,나침판 등이 홍산에서 발생!/ Dongyi created Buddhism,Zen,Court etiquette,Cal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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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한국사] Ep.61.불교,역법,예악,나침판 등이 홍산에서 발생!/ Dongyi created Buddhism,Zen,Court etiquette,Calendar.
[옴니버스 한국사] Ep.60.삼국유사 '석유환국 서자환웅 昔有桓國 庶子桓雄'의 새로운 해석/ New interpretation of the phrase '昔有桓國 庶子桓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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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한국사] Ep.60.삼국유사 '석유환국 서자환웅 昔有桓國 庶子桓雄'의 새로운 해석/ New interpretation of the phrase '昔有桓國 庶子桓雄' .
[옴니버스 한국사] Ep.59. 중국인은 언제부터 붉은색을 사용했나?/ When did chinese favour color in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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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한국사] Ep.59. 중국인은 언제부터 붉은색을 사용했나?/ When did chinese favour color in red?
[ 옴니버스 한국사] Ep.58. 최초! 돌궐 퀄테킨 비문/ Epitaph interpretation on Turk prince Qual Takin died in A.D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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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니버스 한국사] Ep.58. 최초! 돌궐 퀄테킨 비문/ Epitaph interpretation on Turk prince Qual Takin died in A.D 732.
요동이 산동에 도착하기전 출발지의 요동. 대명여지도 전대본(초기본~중중초본)을 참고하였고, 중중기본은 중대본으로 분류되나, 전대본에 포함시켜서 참고함. 吳,齊의 사이에 철령. (중대본류와 후대본류는 도착지를 기준으로 하였음으로 제외함.) 吳,齊의 외곽에 황산.-----사비 2000리 吳,齊의 사이에 니하(패수). (吳,齊,신라 3개지역의 통합과정은 연구자마다 다를수 있음.
요서가 산서에 도착하기전 출발지의 요서. 원 ~ 요서의 대부분,이남서편,이서북편,요동의 일부(홍복원) 철령까지는 확실한것으로 보고있음. 북원 ~ 요서의 일부,이서북편. 명초 20년~요서의 일부,이남서편,
요동이 산동에 도착하기전 출발지의 요동. 吳,齊가 제압당하거나 합류~수,당이 통과할수 있게됨. (吳,齊외곽에 황산) ( 황산-----사비성 2000리.) 吳,齊,신라 3개지역의 통합~(김춘추의 합류) 吳,齊에서 이정기의 활동 ~吳,齊,신라의 통합이 흔들림. 吳,齊에서 견훤의 활동 ~吳,齊,신라의 통합이 깨어짐.
요동이 산동에 도착하기전 출발지의 요동. 대명여지도 전대본(초기본~중중초본)을 참고하였고, 중중기본은 중대본으로 분류되나, 전대본에 포함시켜서 참고함. 吳,齊의 사이에 철령. (중대본류와 후대본류는 도착지를 기준으로 하였음으로 제외함.) 吳,齊의 외곽에 황산.-----사비 2000리 吳,齊의 사이에 니하(패수). (吳,齊,신라 3개지역의 통합과정은 연구자마다 다를수 있음.)
웅진이 함락당하지 않았을 가능성. 천부령,웅진 5리 (삭제지 기준) 대명여지도 전대본 (초기본~중중초본) 예식진이 성문을 연곳은 사비성. 광개토경~공민왕 순행지(천도지)
설사 다른 것은 맞더라도 중요한 사항을 왜 고의로 누락시키셨는지요? 이에 대하여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1)『수경주』에 분명히 소요수와 대요수는 요동군 양평현을 거쳐 흐르거나(소요수) 서쪽을 흐른다(대요수)고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이 구절을 설명하지 않고 누락시켰습니다. 그리고 여기서의 요동군의 위치를 설명에서 누락시켰습니다. 그러면 요동군 그리고 요동군 양평현은 어디인가요? 이 요동군 양평현은 나중의 고구려 요동성입니다. 그리고 이전의 연장성 구간인 “조양~양평”간의 양평입니다. 이에 2가지 사항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올바른 위치입니다. 2)그리고 분명히 『수경주』는 물론 『한서 지리지』에 소요수는 현토군 고구려현 요산에서 발원하여 요동군 양평현을 거쳐 흘러 다시 요동군 요양현에서 대요수와 만난 이 대요수가 요동군 안시현(안평현)에서 바다로 들어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현토군 인근에 요동군이 있거나 현토군과 요동군의 위치 관계를 설명하여야 합니다. 3)또한 낙랑군을 지금의 하북성 진황도시 발해만 바다 바로 위에 표시하셨는데, 『삼국지 위서 동이전』이나 『후한서 동이열전』의 각 ‘한전’을 비롯하여 수많은 사서 기록들에 의하면, 낙랑군은 이전의 위만조선 왕험성 지역이고 나중의 고구려 평양성 지역이고 나중의 당나라 안동도호부 자리인데, 이들간의 관계 설명과 위치 관계에 대한 설명을 할 수 있는지요? 4)마지막으로, 위의 “3)”사항의 낙랑군 위치와 이곳의 고구려 위치에 의하면, 이 낙랑군이자 고구려 위치 남쪽에는 삼한을 비롯하여 이곳에서 탄생한 백제와 신라 그리고 수많은 세력이 존재하는데 이번의 이러한 설명에 의하면 이들은 모두 낙랑군 설정의 발해만 바다속에 빠져 있어야 합니다. 이는 이전부터 윤내현 교수와 이덕일 씨들을 비롯하여 재야 사학자들이 주장하던 것이고, 이에 대하여 그동안 대학교수들은 위와 같은 논리에 대하여 잘못된 것, 즉 바닷속에 함몰될 수 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 위치는 잘못이라고 비판하였는데 이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지요? 다른 사항도 많으나 생략하고, 중요한 위의 4가지 사항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해명이 있어야 올바른 고구려 초기 도읍지 졸본성이나 홀본성에 대한 올바른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지요?
졸본은 키르기스스탄이다
신라좀뻬세요 정닥히하시죠 대월지가 인도꾸샨왕조를 만드는데 무슨신라가들어가는지요
요동이 산동에 도착하기전 출발지 기점. (대명여지도 전대본(초기본~중중초본)을 참고하였고, 중중기본은 중대본으로 분류되나, 전대본에 포함시켜서 참고함.) 吳,齊의 사이에 철령, 중대본류와 후대본류는 도착지를 기준으로 하였음으로 제외. 吳,齊의 외곽에 황산. 吳,齊의 사이에 니하(패수). (吳,齊,신라 3개지역의 통합과정과 흔들림 분열의 과정은 연구자마다 다를수 있음.)
백제 선화공주도 대륙역사.그러니 탑 하단부에서 백제의 귀족 사택? 따님으로 나왔고요
지금까지 연구하신 트인 역사에 조예가 깊은 분들 연구 결과를 보고 판단하면 후백제.김추추 신라는 중국 동해안 일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조선팔도는 일연 삼국유사로 대륙 삼국으로 덮으므로 인해서 알수가 없 습니다
무주 동남군은 순천 고성즉 해룡성입니다 지금도 순천만국가정원 남쪽에 옛 해자형 토성의 원형이 잘 남아 있읍니다 조양포와 해룡창 연해군절도사 국자감태학을 설치했던 옛터가 그대로 있읍니다 24세에 연해군 승평분에 남해안 해적소탕을 임무를 띄고 통일신라 말단무신으로 출발하여 28세때 무진주에서 후백제를 건국하여 전주에서 전성기 멸망합니다 최초 발원지는 순천이고 순천호족 견훤의 사위이고 박영규를 왕건이 형님으로 모시고 후삼국을 통일합니다
출발지 요동의 660년경 분봉지간의 변화. 요서 이남의 백잔과 요동이남의 신라에 의해서 吳,齊가 제압당하거나,합류함. 김춘추와 김유신의 합류. 吳,齊외곽의 황산이 실질적인 교두보 (대명여지도 초기본~중중초본) 吳,齊중심에 철령 (대명여지도 초중본) 황산에서 사비성까지의 거리는 2,500리(대명여지도 초기본~초중본) 사비성의 성문을 연것은 예식진. 웅진은 함락당하지 않음. 웅진,천부령 5리 (대명여지도 초기본~중초본)
등주,래주,빈주,제주가 요서가 산서에 도착. 산동에 도착 (대명여지도 초기본,초중본). 요동이 산동에 도착.
당시의 산서.산동은 지금의 산서.산동보더. 더 서쪽에 있었다고 봐야죠
요서,요주,태원,大同이 산서에 도착. 요서와 요동이, 산서와 산동에 도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명여지도 초중본,중초본) 출발지는 중초본에서 삭제. 산해위 주변으로 한번더 이동.
비정 인가요? 고집이 세시네요
오월국은 양자강 이남, 신라는 양자강 유역 및 강소성 산동성 , 그곳에서 일어난 고려라고 상정하면 오월국이 견훤이나 왕봉규와 지척에 있는 것처럼 교류하는 것이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그런데 견훤 궁예 왕건의 일이 한반도 그것도 한반도 남부에서 벌어진 일이라면 갑자기 오월국이나 후당이나 이런 대륙세력들이 끼어드는게 이상하고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 됩니다.
천주(취안저우)가 있는 곳이 바로 신라고 고려라 사료됩니다.
일대의 신라 관련 지명들을 잘 요약해 주셨네요. 잘 활용하겠습니다. 냉수리비에는 신라가 아니라 사라(斯羅)가 쓰였습니다. 정정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라는 뜻이 김씨의 나라 라는 뜻이라 봅니다 이건 순 제가 생각한겁니다
관광가서 봤는데 북경에 고려영이 있어요.자금성 외성에 치가 있었는데 문화대혁명때 파괴했답니다.
평소에 영상보는 구독자입니다. 물어버려고 하는데 전화번호나 연락처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개인 연락처는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메일로 보내십시요.
선생님께 역사를 배우고 싶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식견이십니다. 아마 거란의 강역에 대해서도 지금 사학자나 역사유튜버들과는 다른 의견을 갖고 계실 것 같은데 정말 궁금합니다.
저서 '옴니버스 한국사'에서 거란 강역에 대한 저의 생각을 자세하게 밝혔습니다. (메일 dr.leejinwoo@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모용씨는 백인인가요? 중국 바이두 백과사전> 慕容鲜卑是白种人吗? - 百度知道 모용씨 키는? 慕容皝 191cm , 慕容恪 215cm , 慕容垂 188cm , 기타 생략 백인처럼 키 크네요 모용씨 피부는 ? 백인처럼 하얗다 하고하여 白虏 라고 불렀다 모용씨의 수염은 금발이었다. 그는 키가 크고 피부가 하얗고 금발 수염을 기른 채 매우 백인처럼 보인다. 러시아인이네요
중앙아시아인들과 혼혈 계통 아닐까 추측합니다.
독산성에도 오셨었군요😊😊 멋진곳이죠 영상 잘봤습니다
연구와 많은자료 를. 발최하고 공부한. 책보고는거기대해서는별 말이없던데. 그러치않아도 왕건에대해서. 어떻게. 해석하나하고. 신경써 들었는데. 아직까지는 거기에대해서. 별다른 표현이 없던데.
치우문양? 신목이면.. 신단수??
엄청나게 많은 유물이 나왔는데 춘추시대에 기록된 문화유물들과 일치합니다.
석묘 유적은 하가점 하층 문화 유적과 시대가 비슷하지만, 두 문화 유적은 중국 고대 사서에 등장하지 않는 나라의 유적입니다. 하가점 하층문화가 삼국유사의 고조선인 진조선 문화 유적이기에, 석묘유적은 고조선인 (사막 초원지대 말을 타는 사막) 막조선 유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야 문양이랑 비슷한데
다들 껍대기만 핥고 앉았네..... 신라가 물려준 땅을 찾는 게 더 정확하지.... 신라가 망하고 거란이 일어났고 고려가 일어났어..... 그 땅들이 모두 신라의 땅이어야..... 한국어 '안녕'...어원이 뭘까.... 안녕은 감숙성에 있는 지명이고..... 이땅이 신라의 땅이었고 그 땅에서 거란이 나온 땅 아닐까..... 안녕이라는 말의 근본이 남의 나라 땅이름이어야.... 신라와 발해가 물려준 땅을 모두 잃은 고려와 조선..... 그리고 대한민국.... 이 대한 민국 조차 거란의 대한으로 바꾼 것이 지나지 않는다는 것....
조선을 공략한 수군이 출발한 제군[제나라 아님, 태산 주변]에는 당시 항만이 있었습니다. 해안선의 위치가 현재와 많이 달라요. 조개패총의 위치를 추적하면 알게되는 중국 해안선입니다. 부산 동래 조개패총의 위치를 생각하면 쉽습니다. 대륙택이 거대 했을때는 우임금시기에 황하가 공급되었을때이고요, 한무제 시기에는 대륙택으로 황하가 공급되지 않았습니다.
별 가치없는 주장이라 아무도 관심이 없구나..
고구려침공 결과 피신했다는 기록은 어디 있길래? 추론 가능? 뭐 끼워 맞추는 강당사학자들과 다를바 없군요
태조왕건의 출자와 고려강역 검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공민왕 중반기 까지의 대동강 大河가 흘러서 同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6600리 ). ~ 대명여지도 초중본까지는 大河, 이후부터 황하로 표기. ~ 공민왕 후반기 '우왕대의 大同江 大江이 흘러서 洞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5500리 ). ~ 대명여지도 중중초본까지는 大江, 이후부터 양자강,장강으로 표기.
1388년 이전의 현재의 만주와 한반도는 그저 조용하고 평화롭고 안전한 고려의 안전지대.
🎉🎉선생님의 강의 정확한 팩트로 설명하시고...선생님 만큼 훌륭한 강의 못봤어요. 논문 등재 까지 했다니..많은 학자들이 참고하여 옳바른 역사가 정립되길 바랍니다..수고하셨습니다.❤❤❤
궁예는 실존 인물이며, 궁예의 철원 , 태봉은 다음 위치에 있었습니다. ( 40.17033651206971, 117.99397693631111 )
삼국사기는 물론이거니와 고려사 조차 들여다 본 적도 없이 논문 쓰고 책 쓰고 영상 올리는가 봅니다...
그럼 궁예의 철원은 만주에 위치하나요?
궁예는 허구의 인물인데 지명 철원 역시 만주에 있었습니다.(추가: 본인의 저서에 자세하게 설명되고 있으니 찾아보세요)
@@simje429 에효...정신나간 할하버지야. 비판을 안 하니까 아무 얘기나 헛소리 찍찍 해대시고 쪽팔린 줄도 모르고.... 궁예가 허구의 인물이라구요? 국사편찬위 DB에서 궁예를 검색하면 삼국사기에만 141번 등장하는 궁예가 진정 허구인물입니까? 국사 편찬위 DB가 헛소리하는 기관이고 거기에 올라와 있는게 다 개소립니까??? 그리고 철원이 만주에 있었다라고 주장할 것이면 그 철원의 위치가 어디인지 구글 맵 지도로 표시해 보세요...
@@simje429왜 허구라는지?
@@신스티브-s7i 다른 비판도 없으니 창피한 줄도 모르고 댓글도 지우고... 허구라고 말하는 근거도 없습니다.. ㅋㅋㅋ 삼국사기에서 궁예로 검색하면 141건이나 나오는데 허구의 인물이라고 하고 철원도 만주에 있었다는데 어느 위치에 있는지 제시하라고 하니 삭제해 버렸네요 ㅎㅎㅎ
@@simje429선생님.. 궁예가 허구의 인물이면 선생님 자손도 후대에 선생님이 허구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정신차리셔야죠.. 어찌하여 옆집기록만 철썩같이 믿으시고 본인집 기록은 소설이라 하시는지 딱합니다 이제는..
훌륭한 자료와 강의 감사합니다. 2편도 기다려집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9월 9일, 9월 13일 이어집니다.
1등 출석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잘 시청하겠습니다
지도가 첨부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개성 왕씨입니다 정말 궁금한 게 있는데 여쭤도 될련지요? 혹시 본인은 저의 집안 개성 왕씨의 시조 왕건을 고씨로 보시나요?
어디서 청동 들고와서 왕건이리고 하고 코미디 교수
1인칭 아따=아따시, 2인칭 안나=아나따, 아따 우 맛있네 ㅡ 아따시 우마이네, 오사카 광주 형제국, 중국일본에 말하는 토착왜구 누구냐 2,000년 지났는데, 광주광역시 전방후원분 각이 살아있네. 일부러 장구 만들었냐, 왜 니들 조상님 부정하는 철면피네
신라의 진짜 건국주는 알영이지.....뱍혁거세....헛것일세.....이 말이 딱 정확한 말....알영을 연구 안 하는 것이 더 이상한 일.....삼국유사나 삼국사지 이런 책은 현재 남아 있는 게 조선시대 쓰인책으로.....혁거세를 지나치게 강조한 것.....조선의 주자 떨거지들도 도저히 실제 군주 알영의 존재를 지워버릴 수는 없었던 것...
고조선? 한국사에서 가장 핵심이 부여 아닐까? 부여가 있고서 단군의 이야기가 등장한 것......고조선이 어디서 나와 어디로 흘러간 것일뿐 산동만이 아니라고 본다.....가장 기초적인 사서도 배제해버리는 한국역사야 말로 그냥 태생이 b급 소설 아닌가.....룡정에 과거에 천정 정천이라는 지명이었다고 비석까지 있는데 평안도 용천이 천정이라는 한국역사가 산동에 고조선이 있었다고 한들.....
한반도 지명은 조선 태종이 모조리 근거 불명하게 싹 다 바꿔버렸지....태종 세종이 모든 오래된 책이란 책은 다 불태우고 지워버렸어....세종이 한 짓이 조선판 분서갱유.....
그러니까 그 땅들이(산서 산동 화북 오르도스 일대) 신라 땅이란 소리 아닌가.....결국엔 신라 땅에 거란과 고려가 나누어 건국된 것으로 봐야.....남의 나라 왕이나 장군을 벼슬을 내렸다는 몹쓸 기록일 뿐으로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