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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슨족으로서 이 문화를 접한지 두어달이 지났네요.. 처음 문화를 접할땐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던 혐오와 비난들..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왜 당신들은 그런 모욕적인 발언들을 들으면서도 즐겨왔는지.. 저 또한 던북공정으로 시끄러울때 커뮤만 안보면 그만이라 생각했던 던파유저 였으니까요.. 물론 그들중 누군가는 말하겠죠. " 자신은 쌀숭이가 아니다 " " 난 쌀숭이들과 차원이 다른 사람이다 " 맞아요.. 원숭이도 10년간 케이지속의 자신을 기만 해온 사람이 바나나 몇개 좀 던져준다고 다시 케이지로 들어가진 않을테니까요.. 10년의 기만도, 7년의 혐오도 잊은채 바나나 몇개로 허허실실하며 매몰된 당신들은 원숭이보다 못합니다.

가사 개억지라서 더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알바할때 틀도록 하겠습니다.

아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나의 고향이여

😂😂❤

개사 진짜 잘했다 진짜 뮤지컬 느낌나게 잘 바뀜

이또한 신창섭의 은혜

릴도지 느낌 ㅋㅋㅋㅋㅋ

다 아는 얼굴들이구만..

이게 뜬 거 보다 훨 좋은데 ㅋㅋ

이건 진짜 레전드네ㅋㅋㅋ

리국가...

리국가 진짜 국가급이네

굿비이 리부트... 죽어서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서버여..

슨족 슨족 노래 듣는 리슨족 노래 들으며 즐거웠던 난 그저 리 슨족 슨족 노래 즐기던 리슨족 메이플을 바라보는 리슨족이야

와씨 마지막에 소름돋는다

로보토이 봇이지뭐에 이어 정부미 300만 지르면 쌀쥐까지 ... 근데 정말 이렇게 되버리면 더 남아있긴 힘들겠네 대체 왜 정상화한답시고 이따위로 만듬?

틀어놓고 정신줄 놓고 있으면 원곡 틀어놓은걸로 착각함 ㅋㅋ

코디들 왜 다 누군지 알거같냐 ㅋㅋ

개인적인 생각인데 리부트 유저들 본섭 유저들 합창부분에서 좌우음향 들어가도 나쁘지 않을 느낌이 있네요 뮤지컬이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같이 들리는것이 맞지만.. 욕심욕심

근데 리선족 둘만 인게임 대기모션인거처럼 움직이고 본섭 캐럭터들 도트는 아예 차렷자세인건 게임을 게임으로 안봐서 그렇게 처리한거임?

캬...

시작부터 빵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 행복하다

진짜 곧 정상화 1주기에 가까워지네요😊😊

캬ㅏㅏㅏ 머라이어 캐리 캐롤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 우리들 곁으로 건강화게 돌아온 단 하나의 기적!

발음 뭉개지는 와중에 [씹새끼] 소리만 정상화 됐농

1월부터 참 콤팩트한 1년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듣고 가사 미친사람인줄 알았음(극찬임) 잘 들었고 계속 돌려듣고 있습니다 🤣

캬...

뇌빼고 들으면 원곡으로 알겠는데 씹ㅋㅋㅋㅋㅋ

캬..

한가지 불행한 일이 있다면 이 명작이 이제야 나왔다는 것이고, 다행인 일은 이제부터 수 없이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캬.. 영상관련해서 사건이나 리선족이 바뀌는 모습이 지난 5개월이 생각나서 뭔가뭔가네 다람쥐 합류하는 모습이 겜안분 리슨족의 합류하는거 같아서 인상적임.. 근데 바람하러 가는거 🤣 올해 모두 수고했다 😊😊

아니 좋아하는 캐롤 개사인것도 신기한데 ㅋㅋㅋㅋㅋ 틀어놓고 다른거 하고잇엇는데 이거 영상없이 들으면 뭔가 이상한거 들려도 원곡인줄알고 그냥 몬데그린인가? 하고 넘길듯?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들의 심정이 여실히 느껴지는 리마스터였습니다.. 억울할만한거같아요

이 시대 최고의 아웃풋.

메이플을 사랑했던 리선족이야~~😢

소름 돋았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슝좍 슝좍 돈안쓰는 리슝좍❤❤

쌀 좀 캐러 간다는데 허접 니들 뿔났지 ㅋㅋㅋ 노래는 감미로운데 가사가 ㅈㄴ 웃기네 ㅋㅋㅋ

메사회 악이라던 리슝좍들 다 쳐냈는데 돈 안쓰는 놈들은 쌀숭이였다는거 보면 이만한 분탕가사가 없었을거임..

이거 노래 너무 좋은데 나중에 노래 만들어도 되나요?

눈감고 들으면 한국어인지도 모르겠네 ㅋㅋㅋㅋ

수고했어,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