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0:00 서론 ㄴ1:14 렌파이 실행 ㄴ4:15 로고 구하기 5:11 그림 연출 - 트랜지션 ㄴ22:20 실제 실행 모습 24:56 트랜지션 클래스 ㄴ39:21 with의 용법 46:01 트랜스폼 ㄴ1:02:59 트랜스폼의 활용 1:22:22 비주얼 노벨에서의 활용 ㄴ1:27:19 그림 좌우 반전 1:28:39 마무리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덕분에 렌파이 착실히 배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직도 답변 달아주실지는 모르겠지만 게임 배경을 판매하는 사이트를 알 수 있을까요?

22:34 27:47 32:24 59:52 1:04:34

요즘은 영상 안올리심??

영상이랑 똑같이 코드 작성해도 frame 이랑 screne manager 명령어는 처리 못하겠다고 오류가 뜨면서 프로젝트 실행이 안 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편 마쳤다!!! 친구들 사진으로 똥 같은 게임 만들어 보여줬더니 좋아해요. 너무 쉽고 간단해요 감사합니다! 근데 혹시 타자 몇 타세요? 엄청 빠르심

선생님 script rpy어떤 앱으로 여시나요..? 한번 제작 해보고싶은데 연결앱 때문에 하지를 못하고있습니다 ㅠ

저도 어제 저런곳에 면접 보고 왔는데 걔네가 3.3%니 위촉계약직이니 그러던데 입사하지 말아야겠네요

20:43

여러분 캠***웃 조심하세여~

여러분 캠***웃 조심하세여~

면접보고 아무리봐도 이상하길래 찾아보니 여윽시...

혹시 쓰셨던 배경그림 캔버스 가로×세로 몇인가요?

영상 퍼갑니다. 공익을 위한 글 감사합니다.

1:03:33

안녕하세요 저도 저기 최근에 한달동안 다닌 사람입니다. 취업준비로 돈이 급했기에 공개이력이라도 돌려 저기에 연락이 오게 되어서 면접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인사담당자분이 대기하고 계셔라 하고 5~10분정도 기다리는데 당연히 일반 회사같은경우 팀장,부장급 직급들이 면접을 보는게 다반사입니다. 이상하게 인사담당자가 면접을 보더군요? 저랑 나이도 동갑이였습니다. 문자에서도 학생관리,유치,마케팅 업무라고 칭하고 일반적인 회사인거마냥 꾸며 면접제의를 준겁니다. 저에게 월 200은 받아갈거다 라고 말해주길래 처음에 회사 정보도 없고 다단계가 아닐까 라는 걱정도 있었지만 일반적인 회사처럼 꾸며놓은 바람에 입사하고 기본급 50만원이 제 월급이라는걸 늦게 인지하고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20대 초 사회초년생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고 입사해 몸이랑 정신만 개고생하고 11시 넘게까지 남아 야근에 주말출근에 몸을 갈아넣은 결과가 이거였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계신 갓 20살 된 분들 돈 많이 번다는 유혹 넘어가지 마세요. 저도 회사 경험 몇번 있었지만 인사담당자 즉 내 또래가 면접 본다? 이건 의심하고 정상적인 회사로 취업해야합니다. 저곳이 회사처럼 기본적으로 꾸며놓은 바람에 저도 속아버렸습니다. 그리고 대기업 연봉처럼 받는다고 말 구슬리던데 속지마세요 윗사람만 뜨고 아랫사람만 개고생하는 곳입니다 특히 자취하시는 분들은 절대 하지 마세요 한달동안 열심히 일했는데 50만원 받는다 생각하면 월세 관리비 전기세 다 감당 하겠나요? 심지어 50도 아닌 3.3뗀 40중후빈 받습니다. 그냥 일반 홀서빙 알바해서 받는것보다 심하게 낮습니다. 입사하고 야근 안하면 열정이 없다고 꼽주고 주말 이상한 교육 들으라고 꼽주고 주말 쉬는 시간도 뺏습니다 교육인가 받은곳이라고 하길래 제 동생에게도 학은제 연결했다가 지금 후회중입니다. 현재 환불진행 중 입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갓 20살 된 청년들을 꼬득여서 개고생 시키는 회사 솔직히 여론에 제보해버리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알았으면 좋겠네요 여러분 정상적인 회사는 경력없는 저한테 먼저 연락이 오지 않아요 내가 그 회사 지원을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경력도 별로 없는데 일해달라는 회사는 무조건 의심하세요 절대 속지 마세요 노동부에 신고해도 답 없습니다 돈 많이 번다는 것도 믿지 마세요 이 댓글 보면서 고민하는 여러분들에게 뜯어말리고 싶네요

1:51 에 ㅂㅎㅈ ㅇㅅㅌ인가요? 제가 그 밑에 있다가 퇴사했어요.. 익숙한 이름이 보이네요

알바천국에 이력서 공개로 올려뒀다가 문자로 연락와서 마케팅업무라길래 일단 ㅇㅋ하고 월요일에 면접 잡아뒀는데 잡플래닛 평도 너무 안 좋고 구글링하면 다 가지말라고 하길래 쎄해서 계속 찾다가 이 영상 발견하고 연락처 차단하고 면접 안 가기로 했습니다... 4년전 영상인데 지금도 똑같은 수법으로 사람 꼬드기는 것 같네요. 소름끼침;;;;

에듀업원격평생교육원 권동진 플래너는 꼭 거르셈

어제오늘 평생교육원 일자리 연락와서 면접 잡아놓고 긴가민가해서 찾아보고있었는데 다행이네요. 못간다고하고 차단박았습니다. 업무내용이랑 근무조건도 불분명하게 일단 면접오라고 하면서 핸드폰 번호 달라고하고 그러는데 또 다른 번호로 연락와도 그냥 다 차단해야겠습니다. 보이스피싱 당하는 분들 이해못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유사 보이스피싱 같네요. 쉽게 돈버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유튜버님 감사합니다! 추가 : 면접보라고 하는 장소들 보면 상호도 없는 이상한 빌딩 높은 층으로 오라고 하던데 연락 온 곳들 죄다 느낌이 싸한 곳에서 면접보자고 합니다. 꼭 면접 장소도 로드뷰로 확인해보세요. 찝찝한 느낌이 드는거라면 여기 유튜버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취업사기인것 같습니다!

46:00

정주행 시작, 잘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평생교육원에서 근무하였다가 퇴사한 사람입니다. 영상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해주셨지만 제가 직접 겪은 일들과 근무하는 동안 몰래 알아본 정보들을 알려드리고자 댓글을 작성합니다. 우선, 저는 동대문구 제**역에 위치한 회사에 근무하였습니다. 제대로 된 회사도 아닌데 회사라 칭하는 것도 웃기지만요. 불***타워에서 근무했었고요. 바로 건너편에 있는 용**포스빌도 같은 평생교육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두 건물이라면 몇 층이든 다 똑같은 악질일 거예요. 제가 공개로 올려놓은 이력서를 보고 연락했다면서 면접 올 때 이력서를 또 갖고 오라고 하더라고요. 대부분 이렇게 공개 이력서 보고 연락한 회사는 그 이력서를 자기들이 직접 출력하기 때문에 굳이 면접자에게 이력서를 한 통 더 가져오라고 하지 않습니다. 물론 회사 바이 회사겠지만요. 그리고 대부분의 회사는 먼저 면접제의를 할 때 인사팀 담당자가 회사 소개와 약도, 업무내용과 근무시간, 급여를 간단히 메시지로 보내주는데 여기는 그런 것도 없습니다. 대충 업무내용과 회사 위치, 근무시간만 알려주고 면접을 오라고 합니다. 급여 부분을 물어보면 면접 때 알려주겠다며 회피합니다. 여기서 쎄함을 느꼈지만 저는 좀 바보같은 게, 직접 보고 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라고 해야 하나, 쎄한 것을 눈치챘음에도 면접을 보고 입사를 했습니다. 취업을 얼른 해야 한다는 강박도 있었던 것 같아요. 기본급이 50만원이라는 말도 안 되는 금액과, 정규직이 아닌 위촉직, 프리랜서 근무형태이며 4대보험은 가입 해주지 않는 곳입니다. 요즘 어린 친구들은 단순히 세금을 많이 떼어서 급여를 그만큼 적게 받는 것이 싫다며 4대보험 가입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4대보험은 필수입니다. 반드시 가입하셔야 돼요. 그래야 나중에 1년 이상 근무 후 퇴사를 하실 때 실업급여를 받으실 수 있으며, 추후 정년퇴직을 하시고 연금을 받을 수 있어요. 그게 4대 보험입니다. 근데 이 평생교육원이라는 회사에서는 4대보험을 가입해주지 않습니다. 프리랜서 고용 형태이기 때문에 3.3 공제만 해주는 거죠. 구직공고에는 정규직이라고 허위기재를 해놓고요. 말도 안 되는 50만원이라는 금액의 기본급을 다 주냐? 그것도 아닙니다. 3.3 공제를 하게 되면 40만원 후반일 텐데, 이 마저도 본인이 매출금액을 달성하지 못하면 절반밖에 받지 못합니다. 저는 그 말도 안 되는 기본급의 절반도 받지 못했습니다. 왜냐고요? 급여일 이전에 퇴사를 하였다는 이유로요. 적으면서도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옵니다. 저는 한 달 만근을 하고 퇴사를 하였음에도 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여러 회사를 다녀봤지만 이렇게 체계도 없고 사기치는 회사는 처음이네요. 저딴 회사 다니는 것보다는 편의점/식당 알바나 쿠* 상하차가 훨씬 낫다고 할 정도로 최악입니다. 가게에서 알바를 하면 적어도 점장이나 사장이 월급 제 날짜에 챙겨주죠, 쿠*도 익일이면 바로 급여 들어옵니다. 근데 저 빌어먹을 평생교육원은 그런 게 전혀 없다는 거예요. 빨라야 40대, 보통 50대 쯤 오를 수 있는 직급인 부장을 저 회사에서는 30대면 달 수 있어요. 20대인데 주임, 팀장 직급을 달 수 있는 곳입니다. 다단계라는 뜻이에요. 입사 1년도 되지 않는 직원이 신입을 채용하는 곳이에요. 세상 어느 회사가 1년도 채 되지 않는 직원에게 신입 직원을 채용하라고 하나요. 말이 안 되는 거예요. 하는 업무도 매번 카페나 블로그, 지식인에 글 복사 붙여넣기, 그렇게 해서 상담문의가 들어오면 그 사람을 구슬려서 결제를 받아내는 게 저 회사 업무예요. 수당도 적어요. 올해 최저시급 기준으로 월급이 약 200만원인데, 저 회사 다니면 100만원도 못벌어요. 열심히 하면 남들 200 벌 때 나는 300~500 벌 수 있다는 달콤한 말로 구슬려서 입사시키고, 일은 엄청나게 시켜먹는 곳이에요. 근무시간 10시~7시까지고 주말 공휴일은 다 휴무이며 야근도 선택이라고 하는데, 신입기간 때에만 이러고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눈치줍니다. 오늘 할당량 못채우면 퇴근도 못해요. 그놈의 교육이랑 팀 미팅은 왜 그리도 많은지 하루에 세 번은 합니다. 하나 웃긴 점은 기존 직원들도 자기네 회사가 이상한 건 아는 건지 신입직원들을 여러명 한꺼번에 채용하면 신입, 동기들끼리는 같이 못어울리게 해요. 자기들끼리 모여서 얘기하면 회사의 이상한 점을 깨닫고 동시에 퇴사할까봐 그러는 거겠죠. 사내 메신저도 카*오톡이 아닌 다른 것을 쓰는데, 같은 부서/팀이어도 본인 직속라인이 아니면 친구추가도 못하게 합니다. 죽어도 자기들은 다단계가 아니라고, 온라인 교육마케팅이라며 정상적인 회사처럼 꾸미는데, 저는 살면서 이런 마케팅은 처음 봤습니다. 다니면서도 쎄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는데, 도중에 그만두면 50만원도 받지 못할까봐 그게 아까워서 한 달을 꾹 참고 다녔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여태 받지도 못했네요. 지금쯤이면 제 50만원은 그 직원들 통장에 꽂혀있겠죠? 거긴 그런 곳이에요. 저기 다니는 사람들 다 제정신이 아니에요. 세뇌식 교육을 하루에 세 번씩은 하는 곳이고, 그에 대한 반박을 하면 가스라이팅을 시전합니다. 마치 사이비종교같은 곳이라고 해야 할까요. 상식 밖의 이야기를 하는 탓에 저는 다니면서 늘 머리가 멍 했던 것 같습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근로계약서를 처음에 작성하면 회사에서 1부, 저에게 1부를 주는 것이 맞아요. 식당/매장 알바생 신분이어도 근로계약서는 이렇게 한 부씩 나눠받는 게 당연한 거예요. 근데 여기는 그렇지 않아요. 작성하면 바로 자기들이 가져가 버리고 저에게는 주지 않습니다. 달라고 요구해도 안 주더라고요. 열정페이? 기본급도 안 주는데 여긴 그냥 노예나 마찬거지예요. 50만원도 4개월 신입기간에만 주는 거지, 그 4개월이 지나면 안 줍니다. 그 말은 즉, 내가 아무리 뼈빠지게 일을 해도 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급여가 없다는 소리예요. 말이 되나요? 그래서 퇴사통보를 하면, 또 가스라이팅을 시전합니다. 아직 배운 게 없어서 그런 거다, 마케팅에 대해서 더 많이 배워야 한다, 네가 나약해서 그런 거다, 이딴 소리를 합니다. 참고로 저는 퇴사 통보 했다가 바깥으로 끌려나가서 몇 시간동안 가스라이팅을 당했습니다. 머리가 어질어질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이제 막 사회에 나온 갓 성인 된 어린 친구라면 저 말에 쉽게 휩쓸릴 것 같더라고요. 자신이 부족한 탓에 매출이 나오지 않는 것이고, 그 때문에 월급이 적다. 이런 생각을 박히게끔 가스라이팅을 해요. 저는 저 말을 듣고 그 날, 짐을 챙겨 퇴사 준비를 했습니다. 여기는 퇴사통보가 통하지 않는 곳이에요. 그냥 못박듯이 말해야 해요. 너무 길게 쓰면 또 가독성 떨어진다며 안 읽으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이만 줄이려고 합니다. 이미 영상에서도, 다른 댓글에도 충분한 설명이 있으니 괜찮겠죠. 댓글들도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는데 다들 저랑 비슷한 일을 겪으셔서 마음이 아파요. 부디 번거로우시더라도 영상과 댓글을 다 정독해주시고, 저같은 피해자가 더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이 회사에서 열심히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드셨다면 제발 접으시길 바라요. 누구나 쉽게 매출할 수 있다는 달콤한 말에 쉽게 현혹되지 마시길. 여러 알바와 회사를 다녀본 사람으로서 저는 이 회사가 제일 최악이었어요. 차라리 텃새가 조금 심하더라도 월급 제때제때 주는 패스트푸드점 알바와 콜센터가 훨씬 훨씬 나았습니다... 그리고 다들 대댓글로 00평생교육원은 어떠냐고 많이 질문주셨던데, 제가 첫 문단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평생교육원 어디든 다 똑같습니다. 교육원에서 수업을 결제하여 수강하고 학위를 취득하는 것은, 교육부에서 정식인가받은 교육원이라면 전혀 문제가 없어요. 영상과 댓글에서 말씀하시는 것은 그 평생교육원이라는 회사가 취업사기라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00원격평생교육원, 00평생교육원에서 면접제의가 오면 저처럼 괜히 궁금하다며 직접 보고 느끼겠다고 가시는 일 절대 없기를 바랍니다. 제가 웬만한 힘든 직종은 거의 다 해봤는데 제일 힘들었던 곳이 여기였어요.

면접까지 보고 출근할 뻔함ㅋㅋㅋㅅㅎ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 서울캠퍼스 이라고 문자오고 처음엔 좋아서 응했는데 검색해도 회사는 안나오고 전화번호도 없고 ㅅㅎ대학교로 전화하니까 "아 서울에 있긴해요" 이래서 진짜구나했다가 이 영상보고 구제받음 결정적으로 주소 입력하니 상호회사 나오는데 s□학점은행제인가 이거 나옴ㅋㅋㅋㅋ 잡플래닛 평점 1점대에 ㄹㅇ 기본급 50ㅋㅋㅋㅋㅋ

그냥 평생교육원 도 믿거해야되나여? 입사지원했는데요 연락온건 문자로왔는데여 몇월 몇일날 몇시까지 오라고 왔더라고요

영상 감사합니다 ㅜㅜ 아무리 취업이 급해도 조급해하지 말아야겠어요.... 큰일날뻔했네요 ㄷㄷ

안녕하세요! 약간 별개의 질문입니다만, 맥 사용하시는 걸로 보여서 질문드립니다! 렌파이로 비주얼 1인 개발을 한다 치면 맥북 에어 정도의 성능으로도 괜찮을까요? 포토샵이랑 동영상도 제작하겠지만 아마추어 수준에서 그칠 것 같아서 고민 하고 있습니다!

한국HRD평생교육원도 해당되나요?

세상에.. 망각곡선 제작자님을 이곳에서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20대 초반에 구매하여 너무 재밌게 즐겼던 작품입니다 아직도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상태이구요.. 작품을 지우고싶지 않아서 6년째 같은 휴대폰을 이용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귀한 작품 그리고 귀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다음에도 제작자님의 작품들을 만나볼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19:05 zorder (스크린 순서) 25:16 call 다르게 쓰는법

0:35 : 딕셔너리 46:00 max함수 (최대값 고르기)

12:48 리스트 랜덤뽑기 15:30 if문 25:30 파라미터 활용 31:25 while문

1:25:50 클래스

지금 저도 오늘 이력서보고 면접보러 오라고 연락이 왔는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업체가 최근에 생긴데다가 저는 채용직무가 사무보조인데 교육일수가 3일이라고 하네요 혹시 사기당한 사람 있을까 싶어서 댓글에 올립니다 내일이 면접인데 가지말까 싶네요 ㅇㄷㅁ ㅔ ㅠ ㅗ 라고 에듀모 아시는분 있을까요??

혹시 서울 사이버 평생 교육원도 그런 곳인가요? 가산에 있는건데

16:00

혹시 영상 재생하면서 대화창 나오게 할 수 없나요? 남들은 잘 되는거 같은데 어떤 코드를 쓰는지 알 수가 없어서 답답하네요 혹시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ㅠ?

안녕하세요 어제 문자를 통해서 인재상과 부합하다며 면접제의가 왔습니다. 처음에는 취업난이라 급한 마음에 가고자하였으나 아무리봐도 보내준 취업공고사진은 급하게 포토샵 한거 같았고 이름있는 평생교육원회사에 들어가서 아무리봐도 채용공고는 올라온게 없었습니다. 이름있는 회사의 위치도 달랐고 회사에 전화해보아도 그런 부서는 처음듣는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긴가민가하던 찰나에 이 영상을 보고 확신이 생겨 차단박을 생각입니다. 법적으로 신고할 방법은 없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름있는 회사에서 파생된 회사같지는 않은데 저처럼 집요하게 구글링하고 여러군데 뒤져봐도 자료가 제대로 나오지않는 상황에서 면접보러가서 계약서를 적고 나오면 답도없는 상황일거 같아서요. 어쨌든 이렇게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직업에 귀천이 없다라는 도전적인 생각으로 여러 다양한 면접을 보고 있었는데, 교육원에서 연락이 와서 혹 하는 마음이 잠깐 생겼었습니다. 내일 출근한다고 해놓았지만 기본급 50이라는 말에 ‘이 일은 사람을 쉽게 갈아 치우는 자리이다’ 내가 이 일로 배우고 얻어 갈수있는것이 하나도 없겠구나 판단하여 출근 못할것 같다고 통보하고 차단 했습니다. 혹시나 좋은 기회를 걷어 찬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에 구글에 검색 해보니 취업 사기 영상이 있어 옮은 결정을 했다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채널 추가하는 함수가 music은 되는데 sound가 안되네요 이유가 뭘까요?

수상하긴 했는데 구글링 해도 정보가 없어서 난처했는데 덕분에 제대로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플래너들 구라를 많이 해요.저렴한 교육원에서 하면 이수 못 하고 비싼 교육원에서 해야 이수 할 수 있다고 하구요.플래너가 학습자들 보다 모르는 경우가 있고 플래너가 하는 말에 석연치 않은 점을 발견해서 말하면 자기랑 할 필요없다고 버럭하는 플래너도 있어요.전문적이지 못 한 느낌들고 사회초년생이 장사하는 느낌 들더라구요.

갱아지 소리 넘 귀욥네요 ㅎㅎ🐶

혹시 샘플 스크립트 파실 생각 없나요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저도 올해 초에 ㅌㅅ교육이란 곳에서 당했네요…^^

덕분에 안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까지 학점은행제 플래너로 일했던 사람입니다. 말씀드리기에 앞서서 저는 회사와 전혀 악감정이 없다고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저는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불로장생타워 9층에 위치한 IMBC 캠퍼스를 직장으로 두고 일을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그 업무를 보는 기간동안에 있어서 일명 가스라이팅을 계속 쭉 당해왔습니다. 직원이 있어야 진급이 되고, 심지어 주임급이 되지않는 이상은 사대보험도 안들어주는 회사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오랜기간 일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퇴사를 할때가 되니 지급받아야할 급여가 마이너스라면서 급여를 챙겨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연락을 드리고 부탁까지 드려봤지만 챙겨줄 급여가 없다, 환불이 났다, 라는 둥 온갖핑계를 둬가면서 저의 급여를 책임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본금도 못받고 있는 현재는 이 회사에 있어서 악감정보다는 시간이 아까웠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처음에는 돈을 많이 벌수있다, 칼퇴근이 가능하다, 시간되면 가도된다, 라는둥 꿀발린 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전혀 반대입니다. 돈을 많이 벌기는 커녕 저는 3년 내내 300만원을 넘어본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심지어 저는 3년내내 주말에도 출퇴근을 해가면서 아침10시부터 저녁10시까지 대부분 회사에 시간을 다 쏟아 부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300만원을 넘은적이 없고 심지어 100만원 초반, 어쩔때는 100만원 이하의 한달급여를 지급받았던 적도 있습니다. 사실대로 툭 까놓고 말하겠습니다. IMBC나 각종 학점은행제 회사들은 담당이 있는 교육원이 없다고 하면 무조건 다단계입니다. 제가 직접 느껴본 결과 윗사람들만 잘살게 되는 구조입니다. 아래 하위직원들도 열심히 하면 잘살수는 있겠지만 그것 또한 거의 불가능합니다. 심지어 수익구조를 보면 부업으로 해도 될만한 정도입니다.

오늘 갑자기 문자가 와서 내일 면접을 보려고 했는데 영상보고 연락처 차단 하고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본급 최저 미만, 전원 인센티브제, 정규직x 사실상 프리랜서 고용으로 평생교육법상 에이전트가 이런 바이럴에 투입되면 안되는데 대놓고 범죄자 양성중인 평생교육업체들 ㅋㅋㅋㅋㅋ 지금도 유튜브 보면 지들 플래너라고 홍보하는 영상있는데 인생다들 ㅈ되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