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부분의 덮밥류에서는 흰자를 넣지는 않는데, 뜨거운 고기일 때 흰자를 넣으면 겉면이 약간 익는 느낌으로 온센타마고 같은 식감으로 먹을 수 있더라구요 실제로 일본 규동집에서는 계란을 3가지 종류 (삶은 계란, 날계란, 온센타마고[반숙보다 덜 익은 계란]) 이렇게 제공하고도 있어서, 취향에 맞게 드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어... 다시다나 치킨스톡 보다는 참치액이 있다면 1스푼으로 대체가 가능할꺼 같습니다! 치킨스톡이나 다시다는 일단 글루탐산이고, 참치액이나 쯔유는 이노신산이라 조금 다른 감칠맛이 날꺼같기는한데... 저도 확신은 못하지만 치킨스톡의 경우 3분의 1 스푼으로 대체 가능할꺼 같습니다! (다시다는 제가 잘 안먹어서 사실 가늠이 안가네요...)
포슬포슬 버터 감자 만들기 재료 - 소금 10g - 물 1L - 감자 3개 (400g) - 버터 10g - 바질 조금 - 로즈마리 조금 - 파르미지아노 조금 - 통후추 조금 방법 - 잘 씻은 감자를 껍질채 깍뚝 썰기 해주세요 - 감자를 물에 10분간 넣어 전분끼를 빼주세요 - 그 뒤 물 1L에 소금 10g 넣고 물 끓으면 감자 넣어주세요 - 감자 5분 삶고 바트에 올려 10분 정도 방치해주세요 (물기는 자연건조 됩니다) - 팬에 올리브 오일 살짝 넣고 감자 넣어 3분 잘 볶아준 다음 버터를 넣고 7분가량 더 볶아주세요 - 바질, 로즈마리 넣고 감자를 3분가량 더 잘 볶아준 다음 그릇에 담고 위에 통후추 뿌리고 파르미지아노 뿌려 요리 완성 총평 전분을 많이 빼서 포슬포슬한 식감이 정말 좋습니다. 기호에 맞게 소금을 찍어드시거나 마요네즈랑 먹으면 맛있습니다.
김치볶음 파스타 만들기 재료 - 링귀네면 100g - 소금 10g - 물 1L - 대파 절반 (흰 부분) - 김치 100g - 돼지고기 150g 소스 - 김치국물 50ml - 치킨스톡 3분의 1 스푼 - 물 100ml - 고추가루 5g (반스푼) 마무리 - 후추 조금 - 파슬리 조금 - 파르미지아노 조금 방법 - 물 1L에 소금 10g 넣고 물이 끓어 오르면 링귀네 면을 넣고 삶아주세요 - 6분 지나면 면 건저서 올리브 오일 뿌린 뒤 잘 섞어주세요 - 팬에 돼지고기 150g 구워주고, 고기 익으면 썰어둔 대파 넣고 볶아주세요 - 대파 볶아지면 다져두었던 김치 넣고 볶아주시고, 김치 볶아지면 소스 합친거 넣어주세요 - 소스 끓으면 불 끄고 면 넣은 뒤 잘 섞어주세요 - 그릇에 파스타 담고 후추, 파슬리 뿌린 다음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뿌려서 요리 완성 총평 그냥 일반적으로 먹는 김치볶음의 느낌인데, 면으로 먹을 수 있는게 훨씬 맛있다는 생각이 드는 느낌입니다.
쫀쫀한 알리오 올리오 만들기 재료 - 링귀네면 100g - 소금 10g - 물 1L - 마늘 14개 - 페페론치노 2개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 치킨스톡 반 스푼 - 후추 조금 - 파슬리 조금 - 파르미지아노 조금 방법 - 우선 마늘 14개중 8개는 칼날로 으깨주세요 - 물 1L에 소금 10g 넣고 물이 끓어 오르면 링귀네 면을 넣고 삶아주세요 - 6분 지나면 국자로 면수 2 스푼 그릇에 덜고 면은 채로 받쳐 물기 제거해주세요 - 면수에 치킨스톡 반 스푼 넣고 잘 섞어주세요 - 면에는 올리브 오일 뿌린 뒤 잘 섞어주세요 - 팬에 올리브 오일 넣고 통마늘 6개 (안으깬거) 넣고 볶아주세요 - 통마늘 살짝 익으면 으깬 마늘 넣어주고 페페론치노 2개 뜯어 넣어주세요 - 그 다음 으깬 마늘 살짝 익으면 면 넣고 통마늘 6개는 빼놓아주세요 - 치킨스톡 물은 다 넣는게 아닌 소량씩 넣으면서 볶는다는 느낌으로 만들어주세요 - 그릇에 파스타 담고 후추, 파슬리 뿌린 다음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뿌려주고 통마늘 토핑해서 요리 완성 총평 이게 글루텐의 영향일 수 있는데 식감이 되게 쫀득합니다. 일반적으로 삶은 면을 넣으면 날 수 없는 식감이 들어서 저도 가끔 애용하는 방식인데, 많은 분들이 드셔보셨으면 해서 만들었습니다.
제가 여러번 알리오올리오를 만들면서 섞어쓰는 이유는 이런 느낌입니다. - 면수로 간을 맞추면, 치킨 스톡을 넣었을 때 무지막지하게 짜게 되어버립니다. - 그래서 면수에 치킨스톡을 아예 섞어서, 한꺼번에 말고 조금씩 넣어서 볶으면 약간 면에서 흡수할때 소금맛과 치킨 스톡을 다 흡수해서 조금 더 조화로운 맛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 개인적인 차이는 조금 있을꺼라 저는 지금 이 방식에 정착해 있는데, 아마 계속 앞으로도 알리오올리오 먹으면서 여러가지 방식으로 발전시켜보려구요 ㅎㅎ..
두유에 미원을 넣는 이유 = 두유에 들어간 콩에는 이노신산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 감칠맛을 줍니다. 여기에 글루탐산 (미원)을 추가 해주는 것으로 감칠맛이 배로 상승하면서 더욱 맛있는 맛을 냅니다. 사실 닭고기에도 포함되어 있는것도 이노신산이라 무조건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메뉴입니다.
꼬막으로 크림파스타 해먹어도 맛있을 거 같네요…….
오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당장 만들어보겠습니다!
맛있겠노...
진짜 맛있슴당
오.. 항상 이런거 만들때 저는 흰자는 빼고 노른자만 분리해서 넣었는데 흰자까지 같이 넣어주면 맛있나요? 저리 먹어본적이없네
저도 대부분의 덮밥류에서는 흰자를 넣지는 않는데, 뜨거운 고기일 때 흰자를 넣으면 겉면이 약간 익는 느낌으로 온센타마고 같은 식감으로 먹을 수 있더라구요 실제로 일본 규동집에서는 계란을 3가지 종류 (삶은 계란, 날계란, 온센타마고[반숙보다 덜 익은 계란]) 이렇게 제공하고도 있어서, 취향에 맞게 드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다짐육으로 할 만한 레시피 좋은 거 있을까요?
파스타나 덮밥중에 어떤거 말씀하시는지 알려주시면 레시피 하나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엇 다 좋아요!!! 레시피 올라오는 것마다 다 보고 있어요 ㅋㅋ
ㅋㅋ 넵 알겠습니다. 파스타랑 덮밥류해서 준비하겠습니다!
맛있겠당
어지간한 가게 이길 수 있는 맛입니다
이씨.... 너무 맛 있어 보인다 ㅠㅠ
감바스나 알리오올리오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치킨스톡이 정답인데;
치킨스톡엔 염분이외에도 여러가지 들어가있어서, 조금 더 깔끔한 감칠맛엔 순수 글루탐산을 더 추천드립니다
진짜 이 채널 내취향이네.........사파의 냄새가 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파와는 거리가 먼 사람...
파스타 맛들리면 어떤 국물요리를 해먹든 남으면 파스타 할 생각부터 드는거 ㅇㅈ?
ㅋㅋㅋㅋㅋㅋ 뼈해장국 먹으면서 생각도 했었던 적이 있어서 인정합니다...
@ 전오늘 남은 부대찌개에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오... 부대찌개는 진짜 맛있었을꺼같네요... 부대찌개 최애 음식 중 하나라...
해바야징
맛있게 드시면 좋겠습니다
소스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나시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시오콘브 대채할게있을까요
미원이랑 다시마의 성분은 같아서 (글루탐산) 미원 조금 넣어서 만들어주시면 될꺼같습니다! 이노신산(닭)과 글루탐산(다시마)의 조합이 감칠맛을 몇배나 증폭시켜주기에 맛있게 드실 수 있으실꺼 같아요
면삶을 때 미원은 진짜 최고임 자취할 땐 파스타만한게 없는데 식사 만족도를 확 올려줌
진짜 그 한끼를 먹었다는 만족감이 가장 큰게 피스타 + 미원이 맞는거같습니다
유명해지면 미원에게 광고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원 뿌리기 이벤트라도...
맛있겠다 고추참치는 상상도 못했는데
사실 고추참치가 완성품이라 거기에 기교를 더하는거보다 조금 더 씹는맛을 추가해주는게 제일이라 생각합니다
감칠맛 빌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칠맛만이..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거등요...
안 눌러볼 수가 없는 제목...
ㅋㅋㅋ 재료의 갯수를 쓰려했지만.. 포기했습니다
다양한 파스타 레시피 취저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쓰오부시는 저렇게 자잘한건 어디서 구해야하나요??
일반 가츠오부시를 사서 봉지에 넣어서 부셔서 사용중입니다! 일반적인 가츠오부시는 파스타로 먹을때 텍스쳐가 입 안에 겉돌아서 일부러 부셔서 사용중입니다
아직 따라해보진 않았지만 영상 올라오는 것마다 잘보고 있어요 ㅎㅎ 자주 올려주시고 신박해서 보는 재미가 있네요
봐주시는거만으로도 엄청 감사합니다 ☺️☺️
라면 반개 레시피도 알려주세욤❤
ㅋㅋㅋㅋㅋㅋㅋ 라면을 어케 반개만 먹어요! 아마 제 예상으론 라면 반개는 참기름 1스푼, 계란 1개등 1개 레시피에서 절반으로 줄이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을꺼에요
요즘 파스타만 먹는데 다양한 어레인지의 파스타 러버 채널이 딱 여기있었네 구독함
어서오세요. 파스타의 세계에
라드 대체할만한 재료 있을까영?
아무래도 돼지 육수의 대체느낌이라... 돼지기름에서 뽑아낸 라드 아니면 조금 대체가 없을꺼같습니다 ㅠ
대박..요리 배우신건가요?? 매번 레시피 아이디어가 최곱니다 👍🏻👍🏻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리는 제가 관심이 많아서 여러 책들을 보면서 공부했던것도 있고, 영상등을 보면서 만들었던게 조금은 크게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ㅎㅎ
이거 보고 뒤로가기 눌렀다가 생일날'에도' 파스타..? 파스타러버인 사람으로서 채널 들어가보니.. 영상 반 이상이 파스타네요ㅋㅋㅋㅋㅋ 정주행하러 갑니다 ㅎㅎ
ㅋㅋㅋㅋ 어쩌다보니 파스타를 자주 먹게 됬습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조리 전 양념> 소금 한꼬집 미원 톡톡 미림 두스푼 진간장 두스푼 <조리 후 양념> 진간장 한스푼 참기름 한스푼 통깨 조금 톡톡 후추
ㅋㅋㅋㅋ 대필.. 감사합니다...
이름: No Name Pasta
ㅋㅋㅋㅋㅋ 그냥 직역이잖아요 ㅋㅋㅋㅋ
레시피 보니깐 맛없을수가 없네요 와
맛있는 친구들로만 구성된 레시피...
라면 1개론 안될까요?
라면이 1개시라면 - 참기름은 2스푼, 계란은 2개, 대파는 반개, 마늘은 3개 정도 해서 만들어주시면 좋을꺼같습니다. 스프의 경우 본인 취향대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아 맞다. 그래도 마지막에 뿌려야 하는 참기름까지 한다면, 총 3스푼 넣으셔야해요!
부자가 틀림없어
가난한... 자취인... 진짜입니다...
이상해 미친듯이 먹고싶다..
ㅋㅋㅋㅋ 약간 김치찌개 졸인맛이 가장 비슷한데, 맛있습니다
원팬버젼 고고
원팬 버전 확인했슴다
시오콘부라는 거 처음 봤어..!!!
ㅋㅋ 약간 사기 칠 수 있는 친구입니다. 요리에 넣으면 요알못도 요잘알이 될 수 있어요
이름없는 그냥 파스타라기엔 요리를 잘하시는듯 ㅎㅎ
감사합니다 ☺️ 더 노력하겠습니다 ☺️☺️
혹시 쯔유를 다시다나 치킨스톡으로 대체 가능할까요?
어... 다시다나 치킨스톡 보다는 참치액이 있다면 1스푼으로 대체가 가능할꺼 같습니다! 치킨스톡이나 다시다는 일단 글루탐산이고, 참치액이나 쯔유는 이노신산이라 조금 다른 감칠맛이 날꺼같기는한데... 저도 확신은 못하지만 치킨스톡의 경우 3분의 1 스푼으로 대체 가능할꺼 같습니다! (다시다는 제가 잘 안먹어서 사실 가늠이 안가네요...)
일단 좋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__)
포슬포슬 버터 감자 만들기 재료 - 소금 10g - 물 1L - 감자 3개 (400g) - 버터 10g - 바질 조금 - 로즈마리 조금 - 파르미지아노 조금 - 통후추 조금 방법 - 잘 씻은 감자를 껍질채 깍뚝 썰기 해주세요 - 감자를 물에 10분간 넣어 전분끼를 빼주세요 - 그 뒤 물 1L에 소금 10g 넣고 물 끓으면 감자 넣어주세요 - 감자 5분 삶고 바트에 올려 10분 정도 방치해주세요 (물기는 자연건조 됩니다) - 팬에 올리브 오일 살짝 넣고 감자 넣어 3분 잘 볶아준 다음 버터를 넣고 7분가량 더 볶아주세요 - 바질, 로즈마리 넣고 감자를 3분가량 더 잘 볶아준 다음 그릇에 담고 위에 통후추 뿌리고 파르미지아노 뿌려 요리 완성 총평 전분을 많이 빼서 포슬포슬한 식감이 정말 좋습니다. 기호에 맞게 소금을 찍어드시거나 마요네즈랑 먹으면 맛있습니다.
늦었지만 생축
이렇게 댓글 남겨주신게 더 감사합니다☺️
김치볶음 파스타 만들기 재료 - 링귀네면 100g - 소금 10g - 물 1L - 대파 절반 (흰 부분) - 김치 100g - 돼지고기 150g 소스 - 김치국물 50ml - 치킨스톡 3분의 1 스푼 - 물 100ml - 고추가루 5g (반스푼) 마무리 - 후추 조금 - 파슬리 조금 - 파르미지아노 조금 방법 - 물 1L에 소금 10g 넣고 물이 끓어 오르면 링귀네 면을 넣고 삶아주세요 - 6분 지나면 면 건저서 올리브 오일 뿌린 뒤 잘 섞어주세요 - 팬에 돼지고기 150g 구워주고, 고기 익으면 썰어둔 대파 넣고 볶아주세요 - 대파 볶아지면 다져두었던 김치 넣고 볶아주시고, 김치 볶아지면 소스 합친거 넣어주세요 - 소스 끓으면 불 끄고 면 넣은 뒤 잘 섞어주세요 - 그릇에 파스타 담고 후추, 파슬리 뿌린 다음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뿌려서 요리 완성 총평 그냥 일반적으로 먹는 김치볶음의 느낌인데, 면으로 먹을 수 있는게 훨씬 맛있다는 생각이 드는 느낌입니다.
만약에 마늘이 부족해 보인다면 올리브유에 마늘을 익힐때 추가로 얹어주면 됩니다
14개면 충분해용...
쫀쫀한 알리오 올리오 만들기 재료 - 링귀네면 100g - 소금 10g - 물 1L - 마늘 14개 - 페페론치노 2개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 치킨스톡 반 스푼 - 후추 조금 - 파슬리 조금 - 파르미지아노 조금 방법 - 우선 마늘 14개중 8개는 칼날로 으깨주세요 - 물 1L에 소금 10g 넣고 물이 끓어 오르면 링귀네 면을 넣고 삶아주세요 - 6분 지나면 국자로 면수 2 스푼 그릇에 덜고 면은 채로 받쳐 물기 제거해주세요 - 면수에 치킨스톡 반 스푼 넣고 잘 섞어주세요 - 면에는 올리브 오일 뿌린 뒤 잘 섞어주세요 - 팬에 올리브 오일 넣고 통마늘 6개 (안으깬거) 넣고 볶아주세요 - 통마늘 살짝 익으면 으깬 마늘 넣어주고 페페론치노 2개 뜯어 넣어주세요 - 그 다음 으깬 마늘 살짝 익으면 면 넣고 통마늘 6개는 빼놓아주세요 - 치킨스톡 물은 다 넣는게 아닌 소량씩 넣으면서 볶는다는 느낌으로 만들어주세요 - 그릇에 파스타 담고 후추, 파슬리 뿌린 다음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뿌려주고 통마늘 토핑해서 요리 완성 총평 이게 글루텐의 영향일 수 있는데 식감이 되게 쫀득합니다. 일반적으로 삶은 면을 넣으면 날 수 없는 식감이 들어서 저도 가끔 애용하는 방식인데, 많은 분들이 드셔보셨으면 해서 만들었습니다.
햄 안좋아하면 대신 뭐넣을까요
베이컨 넣으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고정댓글에 레시피나 재료를 달아주실수 있나요?
오..오늘부터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새우 20마리면 배부를것 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이셔도 되지만 다다익새우...
혹시 면수에 치킨스톧을 풀어서 쓰는이유가 있을까요? 면수 따로 치킨스톡 따록 넣엇을때와 차이가 궁금합니댜😮
제가 여러번 알리오올리오를 만들면서 섞어쓰는 이유는 이런 느낌입니다. - 면수로 간을 맞추면, 치킨 스톡을 넣었을 때 무지막지하게 짜게 되어버립니다. - 그래서 면수에 치킨스톡을 아예 섞어서, 한꺼번에 말고 조금씩 넣어서 볶으면 약간 면에서 흡수할때 소금맛과 치킨 스톡을 다 흡수해서 조금 더 조화로운 맛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 개인적인 차이는 조금 있을꺼라 저는 지금 이 방식에 정착해 있는데, 아마 계속 앞으로도 알리오올리오 먹으면서 여러가지 방식으로 발전시켜보려구요 ㅎㅎ..
@간단한맛남 감사합니다 좋은 참고되겠습니다 항상 양질의 컨탠츠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1인분 기준 인가요
대충 1.5인분 기준입니다...ㅎ 토마토양만 그래도 해주시면 더 좋을꺼에요
와,,, 진짜 맛있겠네요 따라해먹어볼게요 ㅎㅎ
맛있게 드세용 ☺️☺️
올리브오일 대신 카놀라유 넣으면 별로일까요? ㅠㅠ
알리오 올리오이다보니... 올리브 오일 사용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무슨맛인가여??
두유 본연의 고소함과 닭고기의 풍미가 잘 맞아서, 약간 비교하자면 닭육수 라멘? 정도의 느낌일꺼 같습니다.
이쯤되면 뇌가 감칠맛에 중독된거 아닌가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에게 국가가 유일하게 허락한 마약같은 존재입니다...
두유에 미원을 넣는 이유 = 두유에 들어간 콩에는 이노신산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어 감칠맛을 줍니다. 여기에 글루탐산 (미원)을 추가 해주는 것으로 감칠맛이 배로 상승하면서 더욱 맛있는 맛을 냅니다. 사실 닭고기에도 포함되어 있는것도 이노신산이라 무조건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