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산책 싫어하는 거 시바견 특징인가바요 ㅋㅋㅋㅋㅋ 저희집 시바견듀 산책가자하면 도망가용ㅎㅎㅎ ㅠㅠ

0:37 여기 너무 좋아서 몇 년째 돌려 들어요... 계란으로 친구 머리 깨는 asmr 어떠세요...

ㅎㅂㅎ 어렸을 때 이거 보면서 회에 대한 엄청난 기대가 생겼던 기억이 있아요 ㅎㅎㅎㅎ 실제로두 무지 좋아하게 됐는데 첫 기억이 좋았던 건 역시 언니 덕분인 거 같아요 고마워요 ❤

ㅍ퓨ㅠㅠㅠ 넘 아련하고 슬푸다… 다시 잘 지내고 싶지만 서로 너무 달라져버려서 그럴 수 없는 옛 친구나 애인이 생각나요

ㅠㅠ 힐링돼요… 매년 찾아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예요… 소풍가서 달걀이랑 사이다 먹여주는 것두 좋았구… 회 먹여주시구 탄산 따라주는 것도 넘 좋았아요

이머리 스탈이 젤 이쁜듯. ..... 머리 길어주세요 ㅠㅠ

언니 또 왔어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보러왔어요❤❤

미니유님 8년전이나 지금이나 늘 감사합니다 그 때도, 오늘도 위로받고 가요 언제나 응원하고있어요

와 소리 진짜좋고귀여워ㅜㅜㅜ

내가 좋아하는 영상

너무행복해

역시 몇년이 지나도 항상 치유되는 느낌

지금 우리 같이 있잖아 지금 같이 있는 게 중요한 거야<-이 대사에 브금까지 합쳐져 독립영화 무드...

미뉴님 연기 진짜 잘 하신다 새삼

주기적으로 보는 영상…

또 보러왔어요 ! 👍🏻

나 여전히 기다려 ㅜㅜㅜ❤❤ 행복한 여름 되새요 미니유님😊

2:47 야채곱창 첫 입

ㅊ6ㅡ

이 시리즈 부활해야한다 진짜ㅜ

다이어트중인데 대리만족 되면서 편안해져요 👍

입소리가 어떻게 이렇게 좋죠…. 너무 사기적…

언니 저 이거 아직도 여러번 돌려서봐요 공부할 때도 일상생활에서 뭔가 하고 있을 때도요!!! 곱창 한 번만 더 드셔주세여❤

Love this video so much

나 진짜 숟가락이 너무 조아... 미니유엉니가 너무 죠아....

같이먹는 상황극...김밥편부터 삶은계란편까지가 제 최최최애..인데 자연스럽고 너무 좋았던것같아요ㅠㅠ 혹시나 보고계시다면... 어느 채널에서든지...꼭...이런 갬성으로....다시...한 번...부탁드려요...❤️ 항상 잘 듣고있어요❤

미니유님 편하게 먹방하시면서 소소하게 수다떠는 이런 영상들도 너무 좋고 그리워요ㅜㅜㅜ 생각날때마다 계속 보러와요... 저도 그냥 미니유란 사람이 좋아서 그런지 이런 영상도 너무 좋네여 종종 심심할때 찍어주세여 저처럼 숟가락 기다리는 미뉴미들도 있답니다🩷🩷

소리미쳤다 이거

너무 따숩고 괜히 서글퍼지는 영상이에요🥺 종종 찾아와요

미뉴님이랑 친구하고 싶당...연기를 너무 잘하세요 항상 느끼지만ㅎㅎ

내가 생각한 콜라: 캔콜라 미뉴님의 콜라: 상여자 패트콜라

아직 보는분 있나요.. 일단 나 ㅎㅎ 같이먹는 상황극은 잊을만하면 주기적으로 찾아보게되는것같아요

나는 이제부터 미니유 언니와 한몸입니다.. 언니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 알겟습니ㄷㅏ.. 우리언니 건드리면 가만안도

나 이영상이 너무 좋아 미니유님 감사해요 제 추억같은 영상이에요

1:44 아이스크림 먹기 시작

2:47 이팅 시작

와... 이거 본지도 벌써 7년째넹 이유는 모르겠는데 잠 잘오고 너무 좋아 ㅜㅜ

다른 영상 찾으려고 '미니유 파스타' 검색했다가 수능 시즌이라 들어와 봤습니다

저랑 진짜 소름끼치도록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셔서 늘 놀라요..! 미니유님에게 끌리고 편안한 이유가 있나봐요. 저도 자존감이 낮은 편이었는데 어느정도 일적인 부분에서 인정받고 하면서 자아효능감이 생기더라구요. 여전히 자존감이 높냐낮냐 물어보면 낮다고는 하겠지만, 그거에 그렇게 크게 연연해하지 않아요. 그냥 '자존감' 이라는 단어에 집착하는 순간부터 제 자신이 너무 피로해지더라구요.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그 단어 자체를 의식을 안하게 되면서 마음이 편해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저를 아직 모르겠어서 ㅋㅋㅋㅋ 매일같이 변덕이 일어나기도 하고... 모순적인 부분도 많아서 제가 가지는 생각이나 가치관들을 뭐라고 하나로 딱 단언하거나 정의하기가 늘 어렵더라구요. 하나로 확신하기에 저는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는 사람이거든요.. 때로는 그런 자기만의 생각이나 주관이 뚜렷하고 또 자기확신이 큰 사람이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데, 그렇다고 그런 사람이 되고싶은건 아니에요. 열려있는 만큼 유연하고 또 다른 생각들을 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생이란 저의 이런 모든 면들을 받아들여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시간이 주는 성숙함과 익숙함도 있겠죠. 어릴땐 참 세상도 모르겠고 나라는 사람도 모르겠어서 항상 막막하고 불안함이 컸는데. 계속 살아보니 이런일 저런일 겪고 세상은 원래 이렇구나, 나만 그런 것도 아니구나 이런 것들을 접하고 받아들이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자연스레 편안해지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아직도 세상이나 나에 대해서 너무나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요..! 나는 나도 모르는데, 남에 대해서는 오죽하겠으며 세상에 대해서는 오죽하겠어요. 저는 결코 무엇 하나라도 정확히 100% 알고있다고 생각하지도 단언하지도 않아요. 그래서 세상이든 남의 마음이든 늘 열린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기도 한 것 같아요. 생각이 꼬리를 물고 물면서 주저리주저리 쓰게 됐네요. 아무튼 미니유님 늘 응원하고 애정합니다! 이런 사람도 여기 있구나 하고 넘어가주세요 ㅎㅎㅎ

소견상으로 디스크가 심하지 않은데 통증이 심한경우는 거의 근력이 부족해서래요😢

미니유님 이런 소소한 수다랑 먹방이 너무 그리워요~ㅠㅠ 슫가락 다시 올려주셨으면..♡

1:37 이팅 시작 4:00 4:29 5:29 13:08 13:43

4:54 허니레몬 6:36 솔티캬라멜 9:13 민트 ❤️ 11:45 초코 ❤ 17:28 허니레몬

7:00 10:30

이영상진짜맨날봄

와ㅠㅠㅠㅠ 추억 한창 이거랑 연어회 같이먹을래 영상에 빠져있었는데 ㅠㅠㅠ 소리도 좋고 퓨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제로 보면서 먹은 적도 있었던거같은데

또왔당 미니유님이랑 마카롱 같이 먹고싶오유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수다먹방 다시해주세요 너무 좋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