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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ecalled Mobetterblues
Добавлен 8 июн 2013
박일수 열사 10주기 - 비정규직철폐연대가
박일수 열사 유서(발췌문)
하청노동자도 인간이다.사람답게 살고 싶다
어차피 하청비정규직 노동자일 수밖에 없는 나의 신분에 한 점 부끄럽지 않다. 노동자신분에 보람과 긍지 자부심도 있었다. 하지만 한 인간으로서 이사회에 또는 현대 조지나 공장에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로 산다는 것은 인간임을 포기해야 하는 것이며 현대판 노예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며 기득권 가진 놈들의 배를 불려주기 위해 제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차별과 멸시, 박탈감, 착취에서 오는 분노. 이런 억울함을 노동부에 고발해 봐야 부당해고비 몇 푼 받으면 끝난다. 근원적인 문제 개선은 접근조차 하지 않는다. 이런 현실이 세상에 밝혀지고 대수술이 없는 한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는 희망과 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에게는 손가락이나 빨아라 라는 차별경영을 비통한 마음으로 당하면서 또한번 상대적 빈곤감과 박탈감을 피 눈물나는 심정으로 울분을 달랬어야 했다
현대조지나공장 사내 복지시설을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가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식당, 샤워실, 화장실, 커피자판기다. 그 많은 복지시설은 직영노동자만 사용한다 직영노동자 탈의실과 하청노동자 탈의실에서부터 소외감을 갖는다. 하청노동자는 콘테이너 박스에서 옷을 갈아입고 한여름 점심시간 쉴 곳이 없어 그늘 찾아 헤맨다. 한겨울 점심시간 쉴 곳이 없어 바람피할 곳을 찾아 헤맨다. 직영노동자는 시설 잘되어 있는 건물내부에 ...
하청노동자도 인간이다.사람답게 살고 싶다
어차피 하청비정규직 노동자일 수밖에 없는 나의 신분에 한 점 부끄럽지 않다. 노동자신분에 보람과 긍지 자부심도 있었다. 하지만 한 인간으로서 이사회에 또는 현대 조지나 공장에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로 산다는 것은 인간임을 포기해야 하는 것이며 현대판 노예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며 기득권 가진 놈들의 배를 불려주기 위해 제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차별과 멸시, 박탈감, 착취에서 오는 분노. 이런 억울함을 노동부에 고발해 봐야 부당해고비 몇 푼 받으면 끝난다. 근원적인 문제 개선은 접근조차 하지 않는다. 이런 현실이 세상에 밝혀지고 대수술이 없는 한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는 희망과 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에게는 손가락이나 빨아라 라는 차별경영을 비통한 마음으로 당하면서 또한번 상대적 빈곤감과 박탈감을 피 눈물나는 심정으로 울분을 달랬어야 했다
현대조지나공장 사내 복지시설을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가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식당, 샤워실, 화장실, 커피자판기다. 그 많은 복지시설은 직영노동자만 사용한다 직영노동자 탈의실과 하청노동자 탈의실에서부터 소외감을 갖는다. 하청노동자는 콘테이너 박스에서 옷을 갈아입고 한여름 점심시간 쉴 곳이 없어 그늘 찾아 헤맨다. 한겨울 점심시간 쉴 곳이 없어 바람피할 곳을 찾아 헤맨다. 직영노동자는 시설 잘되어 있는 건물내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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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익, 김진숙, 달빛 고운 밤 - 손배가압류 없는 세상을 만들자
Просмотров 62410 лет назад
"사용자인 피고는 이 사건 인원삭감 및 그 규모에 관한 객관적 합리성을 충분히 입증하지 못하여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성이 있다고 단정할 수 없고, 설령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피고가 해고회피노력을 다하지 않아 피고는 정리해고의 실질적 요건 중 위 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였고, 비록 정리해고 대상자의 선정기준 및 그 선정에 관한 요건과 절차적 요건을 충족하기는 하였으나 이는 위 두 실질적 요건의 충족을 전제로 한 경우에 의미가 있는 요건인 점......부당해고로서 무효이고......원고들의 해고무효확인청구 및...... 원고들의 임금청구는 이유 있어 이를 모두 인용할 것인바, 이와 결론을 달리한 제1심 판결 중 원고들에 대한 부분을 취소하고, 원고들에 대한 이 사건 정리해고는 무효임을 확...
정은임이 김주익에게 - 손배가압류 없는 세상을 만들자
Просмотров 25 тыс.10 лет назад
"사용자인 피고는 이 사건 인원삭감 및 그 규모에 관한 객관적 합리성을 충분히 입증하지 못하여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성이 있다고 단정할 수 없고, 설령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피고가 해고회피노력을 다하지 않아 피고는 정리해고의 실질적 요건 중 위 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였고, 비록 정리해고 대상자의 선정기준 및 그 선정에 관한 요건과 절차적 요건을 충족하기는 하였으나 이는 위 두 실질적 요건의 충족을 전제로 한 경우에 의미가 있는 요건인 점......부당해고로서 무효이고......원고들의 해고무효확인청구 및...... 원고들의 임금청구는 이유 있어 이를 모두 인용할 것인바, 이와 결론을 달리한 제1심 판결 중 원고들에 대한 부분을 취소하고, 원고들에 대한 이 사건 정리해고는 무효임을 확...
파업전야 - 철의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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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전위투사 철의 노동자 투쟁 투쟁 투쟁 투쟁 투쟁 민주노조 깃발 아래 와서 모여 뭉치세 빼앗긴 우리 피땀을 투쟁으로 되찾으세 강철같은 해방의지 와서 모여 지키세 투쟁속에 살아 있음을 온몸으로 느껴보세 단결만이 살 길이요 노동자가 살 길이요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 아 민주노조 우리의 사랑 투쟁으로 이룬 사랑 단결 투쟁 우리의 무기 너와 나 너와 나 철의 노동자
서울대학교 중앙노래패 메아리 - 인터내셔널가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11 лет назад
16세의 봉제공 엠마 리이스가 체르노비치에서 예심판사 앞에 섰을 때 그녀는 요구받았다 왜 혁명을 호소하는 삐라를 뿌렸는가 그 이유를 대라고 이에 답하고 나서 그녀는 일어서더니 노래하기 시작했다 인터내셔널을 예심판사가 손을 내저으며 제지하자 그녀의 소리가 매섭게 외쳤다 기립하시오! 당신도 이것은 인터내셔널이오
2024년 10월 입니다 2003년에 이 방송을 들엇습니다 그때가 30대 중반이엇군요 그립습니다 정은임 아나운서 ㅠㅠ
병신집단 금속노조 병신새끼들은 여성단체한테 쫄아가지고 어버버 하는거 보소 번데기 소추마냥 쪼그라들어서 6.9 병신들
80년대 말 까지는 찐노조인데 요즘노조는 집행부 돈 해처먹는 집단 특히 건설노조는 협약없이 설치는 곳 (깡패 집단)
군인도 월급 받는 노동자다 군대도 파업이 절실하다
당신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고 정은임 아나운서의 따뜻함이 그립습니다. 2021년 20주기에 다시 한번 고인을 위해 기도 합니다.
이 오프닝을 몇 년에 한 번씩 듣습니다. 지금 세상 어딘가에서도 '고공 크레인'의 외로움을 느끼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에 늘 마음이 아프고, 그들에게 이 오프닝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누군가 함께 울어주는 이가 있는 것 같아서요. 그 시절 늦은 밤이라 자주 듣지는 못했지만 나의 청춘의 한 페이지를 그려주던 정은임, 오래도록 그리울 거예요
정은임 아나운서는 마음이 따듯한 사람 이었던것 같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Franco's secret police and the Guardia Civil were all over the set keeping a watch on the extras, who ended up either singing non-words or the Russian phonetic pronunciations in tune so the lyrics wouldn't be intelligible and thus expressing anti-government ideas in public. They had to do this in order to avoid being arrested and to guarantee those actors would still have jobs in the Spanish film industry afterward.
좋은 사람은 어쩌자고 일찍 데려가시나....
김문수 노동자들에게 손배소가 파업막는데 효과적이라고 말했던 이런 인간을 노동부장관에 앉히는 그 인간은 도대체........
2024.08
늦게나마 당신의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립네요.이 목소리
군대대신 끌려온 전경들은 몬노메 죄를지어서 중간에 개차반낫는지 존나 억울하다..
장민지입니다
i crye everitym 🏴
viva l'Internazionale !
Türkiye'den tüm proleterlere selam ederim. Savaşım sürer, tarih ezer geçer.
Well, that Revolution took the wrong turn and never got back to what it was supposed to be. So many other power-hungry leaders follow that example later on that these revolutionary type revolutions cost more lives and misery decades later than any good they ever did.
The first time I saw this on TV, I got very sad for all of them. Rich or Poor, Noble or Peasant. They were all Russians. They could have found a way to live together. For the Motherland.🇷🇺
이런 어른이 없다.
목소리가 없는 사회 입니다.
Not sure what the point of this video is... This is a deeply wanker anticommunist movie...
LES AMÉRICAINS ONT 500,000 SOLDATS SUR DES BARGES PRÊTS À DÉBARQUER, ILS ÉCRASERAIENT LA VILLE, PUIS SE DIRIGERAIENT VERS L’ESPAGNE EN PASSANT PAR LE PAYS BASQUE QUI RISQUE SA POPULATION, L’ESPAGNE VA ÊTRE ATTAQUÉE PAR LES ÉTATS-UNIS, ET LES RUSSES VONT AUSSI ATTAQUER L’ESPAGNE EN FAISANT CROIRE QU’ILS ATTAQUENT LES NAZIS EN AUVERGNE, EN PASSANT AU-DESSUS DE CERTAINS LIEUX DE FRANCE POUR ÊTRE VISIBLES, AU PASSAGE LES RUSSES VONT UN PEU BOMBARDER CLERMONT-FERRAND, AUSSI LA CONFIGURATION DE LA CORSE EST UN PEU COMME L’AFGHANISTAN ET ILS FINIRONT PAR ENVAHIR LA CORSE POUR S’Y ÉTABLIR L’ESPAGNE SOUTIENT JE CROIS LE MEXIQUE LE MEXIQUE EST INFILTRÉ, IL EST DOMINÉ PAR LES ÉTATS-UNIS, DES PERSONNES MÉTAMORPHOSÉES CERTAINEMENTS, LES MÉDIAS, LES POLITIQUES, LES ENTREPRISES, SÛREMENT, L'ESPAGNE EST JE CROIS DANS LA MÊME SITUATION PATRICK FOX
문 빨갱이여 잘가라
2023년 9얼 가을날 입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당신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더욱 그리워지는 가을날 입니다
1:00
지금도 달라진 것이 없다....23,08,13
너무 맘 아프다
영화만 보면서 질질짤게 아니라 나가서 투쟁을 해라 한국인들아.... OECD 국가중 노조가입율 바닥신세는 언제 모면할거냐??? 91년 내가 태어났을때 만들어진 독립영화보고 아직도 와닫는다고 질질짜는 현실에서 얼마나 살거임???
정은임 아나운서는 목소리가 예술이죠. 벌써 19년이 흘렀나요? 세월 더럽게 빠르구나........ 다음 생에는 정은임 아나운서와 살아보고 싶다.
영상 사용해도 될까요?
이땅의 노동자들은 23년 현재도 분신, 강제진압, 폭력경찰에 시달리는 ......
Funny thing about this scene. People in the area where it was filmed (Spain) on hearing thought Franco had died or been overthrown. In the Blu Ray special features I think it mentioned that police tried to get names of the singers.
Esa réplica de Moscú se rodó en un descampado de un barrio de los suburbios de Madrid (Canillas). No había vecindad cercana. Sí existía policía en las inmediaciones del espacio de rodaje porque las autoridades ya sabían el argumento de la película y era previsible que ocurriera algo así.
That is so tragic. Imagine the brightness in the people's eyes upon hearing it. Just to realize it's for a movie.
아......! 19년 전이냐?
코로나로 첫 사망자가 생긴 날 연예인들과 청와대에서 웃으며 만찬한 새끼가 있다면 그건 믿을 수 있나요?
진정 정은임 님이 그 누구도 하지 못한 이 세상에 큰 울림을 주고 가셨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이거 북한영화에요?
한국이요
모지리
성인으로 추대되셔야 할 분
이게 폭도지ㅡㅡ
노동자 똥떼기하고 착취해서 얻은 돈으로 자기 자식 유학보내고 룸싸롱가서 여자가슴에 며 십만원씩 넣어주고 비자금 만들어서 돈 빼돌리고 노동자 죽으면 버리고 다치면 거리로 내보내는 놈들이 진정한 자본주의의 폭도들이고, 북조선 김씨 일가랑 정신을 공유하는 버러지란다.
And from Hollywood.....
meraviglioso
민주노총 영원히 함께 같이가자..끝까지 투쟁 하자.. 위원장님 같이투쟁하자. 눈물 나요..위원장님. 건강 잘 챙기세요. 투쟁..
0:48 This is the 1917 equivalent of 'Supa Hot Fire'.
Great sentiment...abused by every regime that sings it.
호부견자라더니... 어째 아들놈은 국회의원 한 번 못하냐...
국회의원 그깟이 무어라고.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기까지 문성근의 절규에 찬 지지는 여느 국회의원의 세상에 아첨하는 녹슨 생각 그것보다 소중 했다.
원본 영상을 알 수 있을까요?
ruclips.net/video/88Ye22rRzVA/видео.htmlsi=RzeI8E1WLo110NnS
The bloodiest song ever written.
Someone hasnt lisnted to la carmagnole
No, that's God Save the King
you have never heard horst wessil lied have you
Cope
Teufelslied exists ye know...
철의노동자 지금 나도 민주노총 노동자다 하루살도 인간담게.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