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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길, 한국의강둑길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8 янв 2021
길은 저의 영원한 주제입니다.
이제 길위에서 길을 찾고자 합니다.
평생을 사랑한 [한국의 강둑길]
더 없이 아끼는 [대중가요의 골목길]
더 넓은 세상에서 만나게 될 [지구촌의 골목길]까지
길위에서 길을 찾으려합니다.
어디까지 이어지는 길이 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길이 있으면 가보겠습니다.
길이 없어도 가보겠습니다.
가지 못한 길에서는 길을 찾아보겠 습니다.
[길위의 길]에서 ᆢ
[the way on the road]
이제 길위에서 길을 찾고자 합니다.
평생을 사랑한 [한국의 강둑길]
더 없이 아끼는 [대중가요의 골목길]
더 넓은 세상에서 만나게 될 [지구촌의 골목길]까지
길위에서 길을 찾으려합니다.
어디까지 이어지는 길이 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길이 있으면 가보겠습니다.
길이 없어도 가보겠습니다.
가지 못한 길에서는 길을 찾아보겠 습니다.
[길위의 길]에서 ᆢ
[the way on the road]
배호,안녕, 돌아가는 삼각지@길위의 길, 대중가요의 골목길
배호가 불멸의 가수인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의 주옥같은 노래 150여곡은 배호가 세상떠난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안녕 이나 돌아가는 삼각지는 빅히트의 대표곡에 듭니다.
이제 베호가 세상떠난지 53년,
11월7일이 배호의 기일입니다.
아마도 배호의 열성팬들은 그의 묘소를 찾아 꽃을 드리고 또 그의
히트곡을 함께 부르며 추모할 것입니다.
피아노 반주에 맞춰 플룻으로 들어보는 두 노래도 가슴에 와 닿을 것입니다.
그의 주옥같은 노래 150여곡은 배호가 세상떠난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안녕 이나 돌아가는 삼각지는 빅히트의 대표곡에 듭니다.
이제 베호가 세상떠난지 53년,
11월7일이 배호의 기일입니다.
아마도 배호의 열성팬들은 그의 묘소를 찾아 꽃을 드리고 또 그의
히트곡을 함께 부르며 추모할 것입니다.
피아노 반주에 맞춰 플룻으로 들어보는 두 노래도 가슴에 와 닿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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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에대하여, 그겨울의 찻집@ 길위의 길, 대중가요의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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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을이 깊었습니다. 단풍이 제철입니다. 계절에 어울리는 노래는 역시 낭만이 아닐까요. 아코디언 반주에 낭랑하게 울려퍼지는 최밳호의 낭만에 대하여, 그리고 초겨울이 이제 눈앞에 다가온 지금, 조용필의 그겨울의 찻집 , 아무래도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아빠와 딸의 콤비, 그리고 유쾌한 토크, 자찬의 왕수다도 양념입니다. @길위의 길, 대중가요의 골목길
중국사람아니었어???(@길위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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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섬에서 중국말 하길래 말걸었더니 아니 말레이시아 사람이래네. 오호, 급관심, 스무살에서 쉰살까지 같은 브랜드잔차 타는 사람들 동호회. 부럽다. 해외까지 단체로 그것도33명 떼로 ᆢ #국토종주자전거길 #다대포 #중국인#말레이시아인#화교#청춘
플룻으로 가슴저미는 목포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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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주자 윤진기 선생의 올갠에 맞춰 플룻의 구슬픈 음률로 들어 보는 우리 대중가요의 발원지 목포의 눈물, 조선의 노래가 아니던가. 민족의 노래가 아니던가. 영원한 진혼곡(@ 길위의 길 대중가요의 골목길)
트위스트 메들리(@길 위의 길, 대중가요의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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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트위스트 하면 생각나시겠지요? 우리는 트위스트를 모르는 세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1960~70년대를 살아온 이들에게 그 학창 시절의 트위스트 열풍을 누구나 기억하실 것입니다. 저도 중학교 때 트위스트를 이미 알고 야전을 틀어 놓고 춤추는 친구들이 부러웠지만 부끄러워 춤판에 뛰어들 생각조차 못한 채 바라만 보던 기억이 아득합니다. 추석 명절을 맞아 그런 추억에 한번쯤 잠겨 보는 것도 좋겠다 싶습니다.
세물머리를 아시나요(@길위의길,한국의강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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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물머리라고 부르지만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곳이 바로 남한강과 섬강, 그리고 청미천이 만나는 곳입니다. 전국적으로도 국가하천 3개가 모이는 곳은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국토종주자전거길을 타시는 분들은 반대편에서 보게 되는 강건너 마을이기도 합니다. 창남나루와 대오마을, 그리고 도리섬의 풍경은 한가롭기 그지 없습니다. 이제 시원한 가을날 다시 자전거를 타고 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님이오시는지, 동백아가씨(@길위의 길 대중가요의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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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요의 골목길은 대중가요뿐만이 아니라 가곡, 민요,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하고 함께 즐기고자 합니다. 서정적인 님이오시는지의 서정과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동백아가씨까지 장르구분 없이 넘나들겠다는 것이 연주자들의 생각이랍니다. 배우면서 캐미를 즐겨가는 과정도 재미집니다.
무녀리가 된 파(@길위의 길 삶의 뒤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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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들이 마을의 밭을 사서 파농사를 짓고 수확을 하고떠났습니다. 떠난 자리에 그냥 버리고 간 파가 그대로 서있습니다. 소위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파, 그냥 두고 볼 수 없어 두어 소쿠리를 뽑아와서 다듬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 한 소리 해 봅니다. 강마을의 현실에까지 생각이 미치면 갑갑해 집니다. 그런 이야기를 모노톤으로 옮겨 봅니다. 이또한 시대의 기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비내섬에서 여주로(@길위의 길, 한국의 강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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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서 비내섬까지 자주 다니는 길의 모습과 마을마다 골짜기 마다 담긴 이야기를 들춰내 보았습니다. 영상을 올리고 보니 빠진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비내섬 마을에서 여주로 가면서 그런 얘기들을 해 보았습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 같지만 그런 이바구를 통해 우리는 저마다의 삶이 다 녹녹치 않았고, 지금도 다 치열하게 살고 있으며 그렇게 민초의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목격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강둑길을 따라가며 하는 이야기를 이어갈 것입니다.
비내섬 가는길(@길위의 길, 한국의 강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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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서 비내로 가는 길입니다. 나의 일상이 펼쳐지는 한적한 지방도로 입니다. 마을마다 사연이 다 있고, 고개를 넘을 때 마다 전설과 유래가 주절주절 열려 있습니다. 이제 혼자 그 마을들의 이야기를 노변정담 엮듯이 해 보려합니다. 한국의 강둑길 여행을 본격 떠나기 위한 몸풀기 쯤으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딱 한 곡만 10분만 더(@길위의길 삶의 뒤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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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었어도 마음은 청춘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니 수다가 만만찮습니다. 술 한잔의 기운, 꿈도 있고, 막내의 야자타임에 형도 허허 웃습니다. 리바이벌 청춘, 우리의 그리운 골목 해산 풍경입니다.
울고넘는박달재 오부리빵 배우기(@길위의길. 대중가요의 골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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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넘는 박달재를 통해 오부리빵, 오부리커트라는 반주로 노래부르는 사람의 흥을 돋워주던 시절을 회고하고, 윤선생님은 그런 내용을 가르쳐 주고 있다. 이제는 노래방 반주기 시대라서 추억의 노래부르기 대명사가 되어버렸다.
남한강 유일의 잠수교, 충주 복여울교(@길위의길, 한국의 강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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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유일의 잠수교, 충주 복여울교(@길위의길, 한국의 강둑길)
단양역의 은퇴한 디젤기관차(길위의 길, 한국의 강둑길)#기차#기관차#디젤기관차,#단양역, #은퇴, #늙음
Просмотров 2,4 тыс.3 года назад
단양역의 은퇴한 디젤기관차(길위의 길, 한국의 강둑길)#기차#기관차#디젤기관차,#단양역, #은퇴, #늙음
재미있네요❤
250구독자 우쿨치는 할매입니다 울고넘는박달재가 상큼하게들려요!!!!!
@@hajsu142우클 할매님, 와우 천달하셨네요. 성원구독합니다
@ 🩷
15년 우쿨친지 컴맹이라 뭔가 남기려구요
찬바람이 불고 낙엽이 날으는 이 가을에 듣는 이 설음의 노래인데요 두분 연주가 귀 막히게 아름답습니다. 플룻 연주하신 분은 어떤분인지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us89 ㅋ 지독한 트로트 중독자인 아비의 손에 이끌려 나온 플루트 전공자입니다. 선생님.
플룻소리와 너무 잘어울려서 감동입니다.
@@dusan7428 감사합니다. 좀더 잘 어울리는 조합으로 준비하고있습니다.
가을 아침 휴일 날 에 커피 한잔 내려놓고 듣는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플릇연주를 듣고 있으니 좋습니다.ㅎㅎㅎ
낭만파 월산셰프님, 그런 여백이 지성적인 풍모를 갖게 만들지요.
음악을 세상에ㅉ
좀더 노력해야겠지요. 연습없이 슈팅에 들어서 그렇습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
감성100%듬뿍 실은 멋진연주에 감동입니다~ 응원의 큰 박수보내고 3종세트 내려놓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감사드립니다. 색소폰 연주를 하시는군요.
@@user-eclpo8bu7f 저도 방문하고 답례하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넘 보기 좋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저는 색소폰 부는 사람인데 언제 시간되시면 저와 3중 연주 하고 싶네요.
두분연주,아주좋아요,화이팅
@@정진순-m2r 네, 진순님 자주 오세요. 댓글 성원도, 충고도 좋구요.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일제시대 순사에게 허가 받기 위한 노랫말에 얽힌 사연이 애달프지요...
@@몰라도됨 맞습니다.선생님 원한품은을 원안풍으로 ᆢ나라 빼앗긴 백성의 설움 ㅠ
두분이함께 목포의눈물 참좋은곡을 애잔하게 멋들어지게 참좋은연주에 함께하며 좋은유친끈 두고갑니다 끈내줍니다😂😂😂
아이고 대형님이시네요. 가장 고생많이 하신 세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신 노고를 존경합니다.
넘~ 듣기 좋아요 플룻연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신선생님
돌아가는 삼각지 명곡입니다 - 플릇으로 들으니 느낌이 남다릅니다 -- 입동의 아침 추억의 노래로 활기찬 하루 시작합니다
@@박수양-l3z 배호 선생의 기일, 팬이라 기억하고 있었지요.
두분대단하십니다 피아노선생님 반주 아주휼륭합니다 플룻도 오랜 연륜이있는것같읍니다 지역은 어디이신지요 신청곡도 하고싶네요
@아코디언아코디언 네, 수원입니다. 수원시 교동에 있는 <맑음악기사>가 아코디언 선생님 사무실입니다.
멋진 플룻 연주 영상 잘들었습니다 환절기날씨 감기조심요 감사합니다 행복 하시고 좋은시간되세요👍
@@happonTV 색소폰 애가타도 듣고 왔습니다. 대단한 실력이십니다
@한국의강둑길 감사드립니다
힌 민족의 애환이 고소란이 담긴 애창곡 목포의 눈물 두분 연주 감사 합니다 사랑많이 받으세요
@@조승희-s1t 정말 민족의 노래가 되었지요. 그런데 그 슬픔 넘어 응원가로도 불리니 대단하지요.승희님
매우 듣기가 좋습니다
@@taekwondo4050 감사합니다. 계속성원해주십시요
추억의 노래지요. 낭만 언제들어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역시 박교수님은 낭만을 즐기시는분입니다. 특히 늦가을 초겨울에는ᆢ
독특한 컨셉의 체널 응원합니다. 그야말로 오브리 빵 음악이네요. 오히려 이런 스타일의 사운드가 향수를 불러 오리라 봅니다. 응원하며 구독합니다.
@@이초동의전통트로트 네,잃어버린 향수가 크지요. 오부리 시대, 노래방시대로 가며 멸종된 신바람!!!
애창하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박교수님의. 근엄과 다정함이 이런 가요의 여백에 뜻밖에도 잘 어울리시겠는걸요
비내섬에서 여주까지의 길을 가며 전해준 구수한 정담을 듣으며 삼합교까지 왔습니다. 한 여름에 올린 영상을 가을이 한참 깊은 계절에 보게 됐네요... 또 다른 ‘길 위의 길’에 나오신 플루트 연주자님이 말한 ‘모르시는 것이 없으시다’라는 말을 새삼 느낍니다. ‘유공-선경-SK’ 간판을 읽어내는 예리한 관찰력... 이런 관찰력을 가진 분이 또 있을까요...
@@메튜-z4k 아무렴 어때요. 행간에 담긴 시대를 어쩔수 없이 떠올리며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새깁니다.
연주가.참잘어울리네요.듣기가좋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조대식의테너색소폰 너무 여유롭고 좋습니다. 조대식 선생님 구독 당연히 ᆢ
너무.좋아요
@@신길동-e7r 좋아해주시니 저도 절로 신이납니다.
보기도 좋고 합주도 좋고 즐감하고 갑니다. 구독과 좋아요로 채널을 응원합니다.
@@조성국-b8h 감사드립니다. 구독은 비타민이지요. 조선생님
플롯 멜로디가 너무 아름답고 화려하네요 아코디언과 화음을 잘 조합하면 새로운 영역을 경험하겠습니다
@@박지골피 감사드립니다. 좋은 조언 새겨듣겠습니다
저도 플룻배우고 싶어요 뽕 가요~
@@이현-i2f 저도 배우고 싶지만 엄두를 못내고있습니다. 이현님
진짜로마음이아파요
@@user-do6nn1zu35 맞습니다. 그 노고를 ᆢ긴 화물칸과 객차를 달고 다니던 ᆢ
😅
와~~선생님~몇개국어를 하시는 거예요?😮 전 애국심이 과해서 한국어만!^^ 부럽습니다~😊
@@binaeseom-news 에구. 단오샘, 기냥 옛날에 쪼매 배웠던 걸로 ᆢ
꿍짝꿍짝 엔카 신난다요
@@올즈-w9y ㅋ 트로트와 엔카. 같은 뿌리이지요. 올즈님
한국 강둑길 자전거 여행 작가, ‘길위의 길’ 너-튜브 총감독, 교수님, 지역 해설사 등등 하는 일이 끝이 없습니다. 이제 국토종주길 비내섬 안내센터 해설사요 통역사까지 多役을 소화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메튜-z4k 아이쿠 별말씀을요. 기냥 시간 날때, 심심하면ᆢ
와, 저보다 더 중국어를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녹슬지 않으셨어요...
아이구, 이수사관님, 생존 수준이죠. ㅋ
멋진 플룻연주 넘 잘들었습니다 삼종세트 드리고갑니다 함께해요 늘 행복하시고 좋은시간되세요 유친님 👍
감사합니다. 답이 늦었습니다.
Excellent Acordian music power
@@byunglee5846 땡큐, 그 멀리서도 보시는군요. 자주 오세요.
I am watching you fron Chicago in USA
오, 머나먼 시카고에서요. 향수가 늘 계시겠습니다. 선생님
Good music and excellent combination
음악에 마추어 개다리 춤 추고 싶네요❤❤❤
@@지원섭 추억의 개다리춤, 선생님도 멀찍히 떨어져 미소짓던 학창시절!!
덕분에 귀와 눈이 호강하였습니다
교수님하고 출강 시간이 넘 안맞네요 ㅠㅠ
그러게요
@@박수양-l3z저는 금년 책 원고 마감이 10월15일이라, 사진촬영등 막바지에 열일 젖혀두고 몰두하고 있어요. 박교수님
@@한국의강둑길 청장님 작가님과의 인연, 살아가시는 모습 옆에서 지켜본다는 것 자체만으로 제게는 행운입니다
@@박수양-l3z 제가 영광입니다. 이렇게 토문재와 인연까지, 아니면 광주에 어찌 가보겠습니까.
채널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멋진 연주 영상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 하시고 좋은시간되세요👍
@@happonTV 바로가서 구독했지요. 의미있습니다. 성원합니다. 하폰tv 중아친구 참 그립습니다. 내가 울산에 있을때 사무실까지 와서 정스런 이야기를 하던 친구인데. 너무 일찍 그만 ᆢ
일반인이취미로저정도할려면5~6년걸립니다 재능있으면 2년에도 가능 직접해보면 어려운게 악기임
@@wanjukim7072 악기와 음악이 혼연 일체가 되려면 아무래도 시간이 걸릴듯합니다. 선생님
호흡이 대단하셔요~ 아침 일어나자마진 무진 감상중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감상하신다니 더욱요.
즉흥연주 어려운 시도하셨네요~ 웬만한 자신감으론 이런시도는 엄두도 못내죠~더구나 보여지는 영상으로까지 멋지십니다~~!!!🎉🎉🎉🎉
@@gyhaccodion ㅋ 저는 촬영자로서, 그냥 화장 안한 맨얼굴, 심지어 삑사리가 나더라도 날것을 전하고싶었습니다. 선생님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합니다~풀룻과 조합이 흥겹습니다~풀청하고 박수드립니다~^^♡
@@gyhaccodion 방금 방문구독하고 왔습니다. 충청도 아줌마
@@한국의강둑길 ㅎㅎ 감사합니다 ~ 공주예요~~^^
막걸리를부르는플롯애드립,저도기대해보겠읍니다
@@김선일-k5p 오호 막걸리애드립 재미진 표현입니다. 김선생님
플롯도좋고,아코반주도정말정감있게다가옵니다,이게정말,음악이,아닐까,합니다,
@@김선일-k5p 정말 이게 음악이라는 표현에신명이 납니다.
대중가요의갈증이란표현,너무나도공감합니다,신청곡을받아주신다면,일단3곡을신청을,해봅니다,얼마기간동안가장많은,신청곡순위로,연주해주시는것도,하나의방법이라고,생각되어집니다,특히옛가요에,대한잠재가능성이많을것같은,여자분에게,어울릴것,같은,3곡의옛가요를,신청합니다,만리포사랑,목포의눈물,봄날은간다,아,물론,악기의,분위기를,잘,표현한,두분의,편안한,음악주변에알릴것이고,점차적으로,많은사람들이,이공간에,들어와서,편안한,휴식을,취하리라,봅니다,
@@김선일-k5p 김선일선생님의 정성어린 제언 감사드립니다. 그 방법도 구독자 수가 늘면서 좋다고 봅니다. 빠른시간 안에 시도하겠습니다. 대줏가요해설채널<조조용연>에 들서오시면 더 다양한 노래 이야기도 있습니다. 물론<목포의 눈물도>ᆢ 거듭 감사드립니다.
두분다 엄청난 실력의 소유자 시네요 부러워요🎉🎉🎉
@@quddyd2 감사합니다. 저도 구독하고 조용히 선생님 연주 들어봅니다.
오 새로운 느낌으로 참 구성지면서 아름답네요.
@@NewsChain 감사합니다 뉴스체인님, 새로운 시도로 봐 주시니 힘이 납니다.자주 오셔요.
저도유트브하는대 이름유승기 치고 좋아요 구독좋아요 힘이됨니다 잘하시내요 느낌이
이 채널에서 두 번째 보는 영상입니다. 플룻하시는 분이 대중적 장르에 갈증이 있어 왔던 듯 합니다. 두분의 멋진 합으로 한 곡, 두 곡 채워지는 채널을 기대하며 구독합니다.
@@gsc2599 맞습니다. 선생님이 정확하게 보신것같습니다. 나이들면 옛가요, 대중가요가 새로이 다가오지요.
@@gsc2599 선생님의 정성스런 댓글과 구독이 큰 격려가 되리라고봅니다. 아직은 미약하지만요. 감사드립니다
@@gsc2599 아, 대중장르의 갈증이란 표현 너무 적확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