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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님 혹시 저도 메일주소 알 수 있을까요..?너무 여쭤보고싶은게있는데 개인적인게 너무 많아 댓글은 어려울듯해서요ㅠ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넘 감사하구요!! 올해도 승승장구 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결혼도 정말 축하드립니다!!! 정말 멋진분을 알게(?) 되서 감사하고 기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드디어 정주행 완료 했습니다!! 이미 여러번 들은 영상도 많구요^^♡ 장거리 운전하거나 출퇴근 한시간 걷기할때 항상 함께 합니다!!! 어려운걸 쉽게 설명 해 주시는 나침반님 정말 감사합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뜬구름 같던 끌어당김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올해 초 나침반님 영상을 만나고 영혼(?)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일수 있게 훈련이 되고 있는 느낌이에요❤ 정말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끌어당김 후기들 댓글로 전할게요^^ 이번에 시험 공부와 시험을 하나 쳤는데 중요성을 내려 놓으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공부하고 시험에 고득점으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나침반님 덕분이에요!! 전 하고픈게 많아서(되고픈것?) 그중 어떤걸 먼저 심상화해야 되는지 두개를 같이 하게 되면 두개 다 같이 오는지... 그게 항상 고민입니다.^^ 하고픈게 많은 욕심꾸러기 입니다!!

차라리 아무생각을 안하는게 나을까요?😊

나침반님!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하기 전에 질문이 있는데요, 특정인 끌어당기기 올려주셨는데, 전 원하는 상을 끌어당기는 방법이 궁금해서요…! 혹시 간단하게라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ㅠㅠ

회사에서 일하면서 계속 듣는데 너무 마음이 편해지고 좋아요..! 좋아하는 그 사람이 나에게 오면 좋겠다~ 아니면 말고~~

오~호 내가 내보낸 것이 나에게 돌아온다 "나의 에너지 통로는 점점 넓어지고 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에너지가 떨어지려할때마다 마음의나침반 님의 에너지에 다시 일어날 힘이 생김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요 며칠 끌당하면서 조급함과 갈급함이 생겼는데 마침 적절한 영상 감사해요! 좋은 에너지 받고 갑니다. 오늘 메모하면서 들었네요. 내면의 평화를 유지하면서 상대방에게 에너지를 주기 ❤

오오!!이런 행운이 !!것도 두번씩이나❤ 감사합니다 감사 에너지 나침판 님께도 팍팍 방사합니다!!^^

세상은 나에게 더 좋은 것을 줄 것이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침반님! 혹시 특정인 끌어당김이 아닌, 상을 끌어당기고싶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욕망은 결국 내가 바라는 것 BMWX6 타고싶다.(잉여포텐셜 생성) 내부의도는 BMW X6를 타기위해 내가 노력하는과정(결국 펜듈럼에 싸우는 느낌) 그렇다면 외부의도는 뭘까요? 적당한 시기에 알아서 BMW X6가 생기는 것? 외부의도라는 개념이 잘 안 와닿습니다 ㅠ Ex) 나는 10억이라는 자산이 생길거다(내부) 어? 나 10억 있네? (외뷰) 이 차이 인가.. 잘 모르겠어요

깅사님 저는 담임목사한테 경제적으로 손실(사기)당하여 모든것을 잃고 너무너무 잘 살고싶고 회복도 하고 싶을때 우연히 시크린 끌어당김 확언 백번쓰기 감사 일기쓰기 등등 간절한 마음에 백번에 꿈을가지고 유튭에 온갖 것을 듣고 따라하기며 로또 1등의 어리석은 행동들 등등 매일 운전을 하면서 밤에 녹음해서 듣기 24년 8월부터 미친듯이 했습니다 우연히 강사님의 유튭을 듣고나니' 헛짓을 했구나 생각이 들기도하고 또 강사님의 방송에 신뢰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의 듣도보도 못한 방송이라 생각이 듭니다 또 아들이 경찰 시험이 3월 15일인데 강사님의 방송을 듣고는 합격을 해도 좋고 안되면 더좋고 이렇게 내려 놓기로 했습니다 샘 말씀처럼 욕망 욕심을 부린다고 되지 않는다는것을 느껴집니다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을 만나게 된것도 다 끌어당김이겠죠~ 진정성이 느껴져서 감사드리고, 선한 영향력도 넘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1. 심상화를 하고싶은게 이거저거 많을때는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돈, 결혼, 직장, 집등..이런것을 다 심상화하고 싶은데, 일별로 구분을해서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한꺼번에 같이 스토리식으로 하는게 좋을지요..사실 전 명상을 할때 10-15분정도가 딱 적당한것같아요~ 길어지면 자꾸 잡생각이 들어서요^^;; 2. 해외에서 살고있고, 직장에서 과한 업무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는데요, 그만두기는 돈때문에 힘들고, 다른데 옮기기는 더 어렵고요.ㅎㅎ 쉬고싶지만 상황상 힘들때, 불안과 불만을 어떻게 해결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때 우연히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ᆢ 과거와 미래에 집착으로 불안함이 맞았나봅니다 ᆢ 놓아버림 ᆢ 내려놓는 연습 해야겠습니다 ㆍ 감사합니다ᆢ

많이 좋아하는데, 집착도 없고 마음의 찝찝함도 없습니다. 좋아하는데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잘될 확률이 객관적으로 1프로도 안되어요. 그러면서 우리는 결국 연이 된다는 강한 믿음이 있는데, 제가 그래 본적이 없어서 오히려 이런 상황이 당황스러워요. 좋으면 집착도 생기고 감정의 동요도 심했는데, 그 사람에 대해서는 그저 좋고 평온하고 우리는 결국 잘될거니까. 이런 결말이 너무 무뜬금이라고나 해야할까요. 이런 상황은 어떤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정신승리인건가 싶기도 하고요.

나침반님 궁금한게있는데 걱정을 마주한 때에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그 상황을 받아쳐야하나요? 예를들어 제가 정말 합격하고싶은 시험이 있는데 공부를 계속 하며 확언과 심상화 명상등을 통해 이루어진 느낌을 느끼려해도 누군가가 '그 시험 어렵던데' '서울대 출신인 내 친구도 떨어졌더라. 많이 어렵대.' 라는 말을 해오면 무의식중에 저도 갖고있던 불안이었어선지 마음이 흔들립니다. 아.. 나도 무의식중에 그렇게 생각해왔는데 역시나.. 그렇구나.. 맞아..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라는 생각이 계속 떠오르면서 마음이 확 무거워지고 불안해져요 혼자 가만히 있다가 불안감이 올라올때는 그저 그런 생각을 하는구나 인지하며 흘려보내려 하는데 다른 사람의 말로 직접 들을땐 확정된 사실로 낙인 찍힌것 같아서 불안감이 3-4배는 더 강하게 올라오더라구요. 나침반님께서는 이런 상황에서 어떤식으로 반응하시는지 어떻게 이겨내시는지 궁금합니다. 하다못해 그냥 그런 말을 안들으려고 노력해도 뉴스나 지나가는 사람들 대화를 통해서 어떻게든 듣게 되더라구요.

명상하다가 슬퍼서가 아니라 눈물이 난적 있었는데.. 제가 하고싶은 일이 이런거구나, 내가 이걸 원했구나?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그 하고싶은 일의 느낌?이 느껴진건데, 뚜렷하진 않은 상황이에요. 저는 다른것보다 회사다니기 싫고(왜이렇게 회사 가는게 싫은지 몰겠어요ㅠ)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재미있게 저항 없이 하고 싶고,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는 그런걸 원하는데 이걸 어떻게 구체화시킬지 아직 그 신호를 발견하는걸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 감이 없습니다. 최종목표의 느낌만 있어서 중간과정을 심상화한다던지 이게 아직 감이 없어요. 이런 과정에서, 조언 주실만한게 있으실까요? 질문이 너무 모호하지만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나의 길을 가고있다고 외치면돼~!!!라는 마야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어릴때부터 항상 비교당하며 커서 저도 모르게 제가 저를 언니보다 오빠보다 나는 공부를 못하니까 더 잘 살면 안되고, 그들에게 나는 동생이니까 불쌍하고 챙겨줘야하는 사람으로 여겨지게 만들었네요. 오기와 질투의 마음을 갖고 성취하는게 좋은 거라는 잘못 주입된 가치관을 버리고, 우월감 그리고 좌절감을 가져오는 비교 없이 저는 그냥 나의 길을 가겠습니다😊 무의식에 각인된 잘못된 생각을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완벽한 순간이 있다는것이 현재는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 뜻아닌가요?

힘든 상황에서 해결책을 찾다가 끌어당김를 알게되었고, 원하는 것을 얻었는데 그 결과가 또 다른 문제의 시작이더군요. 도망친 곳에서 행복은 없다 싶어서 최선의 노력을 했는데 예상보다 성과가 없고, 오히려 믿고 있던 지인에게 사기까지 당했어요. 그러다가 내려놓음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게되었는데 이 채널이 뜨더군요. 다른 마음관련 채널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꼼꼼히 보고 들으면서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해 돈을 모았는데 비현실적인 계획임에도 어떻게 돈이 모였네요. 그렇게 되리라 의심이 없었거든요. 그 과정에서 자신감을 많이 얻게 돼서 전문직보다는 다른걸 하고 싶어 지게 됐는데 이건 영혼의 이끌림인가요?? 우주가 그걸 하라고 돈을 줬는데 다른 길로 제가 나아가는 건 잘못된 생각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좋은 영상 잘 듣고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지금 짝사랑하는 사람한테도 적용될까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게 꼭 지금 안 이루어져도 괜찮다🩵 오늘도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마나님!

❤

좋아하는 사람(그사람도 저를 좋아하고요) 을 끌어당기는데(결혼) 이 사람이 계속 감정말하는 걸 회피해서 제가 서로 감정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약간 갈등이 생겼거든요 상대는 또 회피하고요, 그러면서 무의식 적으로 찰나에 이 사람이랑은 결혼하고나서도 빡세겟네.. 결혼생활해도 그때 행복한가? 이생각 들었는데 이것도 끌어당김 잘 되고 있는건가요 😂😂😂😂 기쁨의 환상이 사라진거니?

마음의 나침판은 힐링입니다...😢 늘 반복 청취하고 있어요 ...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편안하게 올리시는 영상이라하시지만 엄청 큰 위로가 되고있어요..

거의 모든 동영상을 2달에 거쳐서 보고 힘들때면 또 다시 달려와서 보고 그거아세요? 채널은 작지만 나침반님은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어준다는거.. 고맙습니다

우주가 정한 타이밍을 신뢰하라. 너무 공감됩니다. 지금까지 제 인생을 돌아보니, 제가 원했던 타이밍 보다 늦게 이루어졌거나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도, 이 것들이 다 제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하기 위한것임을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직전영상 다 보자마자 새 영상이라니! 감사합니다

저번 제 질문에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두 가지만 더 여쭤보려고 하는데... 제가 원생모집 (예를들어 한달에 20명) 을 간절히 원하돼, 모집 안돼도 좋다, 라고 생각을 한지 6개월인데 학생들이 점점 줄어드는데 어떻게 끌어당김울 해야하는지요... 집착하지 않고 있는데 점점 줄어듭니다.. 그리고 제가 편두통이 있는데 건강에 대한 심상화를 해보아도 1년 이상 심해지고 있습니다.. ( 병원에선 이상 없다고 합니다 ) 이런 편두통 같은 건강에 대한 심상화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발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주행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런 심상화나 끌어당김 참 많이 들었지만 최고입니다😊

목소리가 듣기에 너무 편안하고 좋습니다

유툽 최고입니다

복권 1등되고싶은데 효과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항상 잠 자기 전 영적 성장이나 끌어당김 채널 듣다가 잠드는데 나침반 님은 잠깐 들어봐! 내가 설명해서 이해시켜 줄게! 엄청난 진정성이 느껴져서 다 집중 해서 듣게 되네요 이것도 참 타고 나신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마치 모르는 우리들을 친한 친구한테 좋은 정보 알려주듯이 말씀 해 주셔서 고맙게 느끼고 있어요

일롱머스크님 목소리다.^^

안녕하세요 나침반님! 내려놓고 흐름에 몸을 맡기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대기업 취업을 끌어당겼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 궁금한게.. 해당 회사를 합격해서 찾아보니 내부 평이나, 회사 주소 이전 등 여러 안좋은 점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취업시장이 현재 얼음이니 일단 기회를 준만큼 들어가서 계속 기회를 노려야할지 , 아니면 마음에 들지않는 부분들이 보이니 거절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삶의 시나리오에 맡기고 싶은데 어떤게 삶이 제게 준 시나리오인지 헷갈립니다😂

정말 넘 좋은 채널이 끌어당겨졌네요ㅠ 넘 좋아요!!!감사합니다!!!

슬럼프도 제가 끌어당긴거겠죠?? 개인사업을 하며 나름 성공했다 생각하며 살고있는 20대 후반입니다 근데 항상 어떤시기가 되면 제가 버티기 힘들만큼의 시련들이 한번에 찾아오는데 이런것도 제가 끌어당긴거겠죠 항상 이 순간을 이겨내면 더 큰성공이 따랐긴합니다.. 너무어렵고 힘든시기에 좋은영상 만들어주시어 감사합니다🎉

’믿으면 이루어지는 꿈의 원리‘란 책에서 봤는데 잠재의식을 가장 병들게 하는것이 자기자신을 속이는 것이라 하더군요 초라한 현실이 고통스럽다고 피하면 편할지는 몰라도 잠재의식은 점점 병들고 괴로워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또 어떤 책에서는 현실을 철저히 외면하라고 하더라구요 오로지 꿈만이 진짜 세상이니 꿈속 세상애서만 살아라 그렇게 하면 그 꿈은 현실이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누구말이 맞는건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