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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이는것 아나여?ㅋ고생하셧어요

도라와~~~~~

인터뷰한 영상을 올려 주셨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캐나다 어디 지역에서 지내셨나요??

배우 장희령 닮앗어여

경쟁 안하고 밥만 먹고 살기에 좋은 나라..

딱 제가 하는 생각이에요 찐 공감합니다

스벅뿐만아니라 마트 도 인력감축해서 다그래요ㅠ😂

진짜 댓글만 봐도 한국 빨리 탈출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드네 ㅋㅋㅋ

캐나다 워홀도 20살 부터 가능한가요? 직업구하기는 쉽나요 영어를 좀 하면 카페알바를 할 수있나요 시간당 패이는 얼마인가여

워홀 일본 호주 캐나다 3곳다 다녀오신 30대 여성분이랑 프랜차이즈 커피집에서 같이 일해본적있는데 정말 달랐습니다. 팀워크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셨고.. 뭔가 같이일하는 느낌이 계속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동선이 겹치는것도 아니고..확실히 유학파분들이나 해외분들은 좀 다르신것같아요.

이제 1년 넘어가는 파트너입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시는거 1년째 느끼고 있어요 주업이 따로 있어서 보조로 고정급이 있어야겠다 + 스케줄이란 장점에 시작했는데 인원이 부족한 매장이라 스케줄 원하는대로 안될때 많구요..(인원 부족으로 인한 휴무일 출근으로 주1회 휴무) 체력적, 정신적, 시간적으로도 어느새 스타벅스가 주 업이 되어버리더라구요.. 주 10시간까지 연장이 되는데 5일출근+10시간연장(=기본 25시간 + 1.5배 10시간 임금->35시간) 주 6일 출근 + 5시간 연장(= 기본 25시간 + 휴무일1.5배 수당 5시간 -> 30시간 + 5시간 연장 -> 35시간 ) 되는 구조에요. 휴무일 출근이라고 덧붙여서 주는게 아니라 기존 가능한 연장 시간 안에서 깎이는거죠.. 바쁜매장이면 5일출근+10시간 풀연장 찍는건 기본인데 6일출근하면 휴무일에 하루 일 한게 연장 5시간 한거랑 똑같이 적용되고 주 10시간 가능한 연장 안에서 5시간 깎이는거라 결국은 돈은 똑같습니다.. 시간은 하루 더 묶이고 쓰는거구요 업무강도>>>>시급 정도고 상권에 따라 다르지만 고객님들... 말을 아낄게요 그래서 퇴사 결심했어요 제가 선택한 일이라 꾹 참고 1년은 어떻게든 버텼는데 매장에 인원이 부족해서 퇴사도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퇴사인원 많은게 회사잘못이지 제 잘못은 아니니까 속시원하게 퇴사 마음먹었습니다. 퇴사날도 월급 책정 일수에 맞춰야 퇴직금 평균도 올바르게 나온대서 좀 더 다니게 됐지만은... 속은 후련하네요 그래서 전 주변에서 누가 한다하면 말리려구요 ㅎㅎ

그냥 힘든거하지마세여 정신적으로 힘드면 마음이병듭니다 ㅠㅠ

캐나다 유학중입니다. 학교에서보면 백인들은 백인들끼리만 다녀요;;그리고 전체적으로 말을 대놓고 안하는것같아요.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는 사람들이 더 많았고 운전자가 거의 행인한테 양보했던것같네요. 물질적인것말고 사람을 중요시한다면 캐나다는 정말 좋은 곳이에요.

저는 스타벅스에서 근무해본 경험은 없지만 스타벅스를 오래다닌 사람으로서 스타벅스 근무 분위기나 환경이 많이 바뀐건 느껴질 정도에요. 예전에 이석구 대표님이 있을땐 외국 스벅마냥 고객과 파트너도 그렇고 좀 유대가 쌓이면 서로 편안하고 푸근하면서 즐거운 느낌이었거든요. 그당시엔 스벅은 장기근속하시는 파트너 분들도 굉장히 많았어요. 몇달이내 근무하는건 극히 드문케이스고 못해도 3년 아님 대부분 5년정도는 계시더라구요. 그냥 고객입장에서 봐도 업무만족도가 높은 느낌이었죠. 근데 송호섭 대표로 바뀌면서 서서히 그런 분위기가 없어지고 파트너들도 금방금방없어지고 지금 손정현 대표는 그냥 할말이 없네요.

아 너무 공감됨..ㅠㅠㅠㅠㅠㅠㅠ근육통 도 느끼고 현타도 느끼고 마감하고나면 체력적으로 너무 힘드니까 뭘 해야겠다는 생각이 안듬 걍 한숨 나오고 멍때리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출근하고나서 퇴근할때까지 그렇게 쉴틈 없이 일하는데도 해야될 일은 산더미같이 쌓여있고 기가 쫙쫙 빨림.. 중요한일 끝내고 몇초만 쉬려고해도 귀신같이 알아보고 한소리하는데 서럽고 진짜 그냥 노비 그 자체

모구님 너무 예쁘구 청순하구 마음이 먼가 예뻐보세요!! 지나가던 인프피입니다ㅎㅎ 언젠가 비행기에서 승무원쌤으로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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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상 올려주시는 건 응원하지만 워홀만으로 그 나라를 판단하는 건 캐나다 뿐 아니라 어떤 곳이든 매우 위험하고 틀릴 확률이 거의 99%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워홀 온 외국인이 한국을 다 안다고 생각하면 엄....그래....좋은 시간 보내면 좋지!! 라고 응원해줄 순 있지만 사실 어두운 면을 모르고 꽃밭만 보는 걸 말릴 수 없으니 놔두는 거 잖아요. 어떤 나라든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한국은 월급이 200,300충이라고 월급적다고 비하하고, 뭘하든 충이라는 비하옹어가 따라다니고 공시충,고시충,홍대충 등등 외모가 뛰어나고 돈이많아야 연애,결혼 할수도 있고 인생은 다수결로 결정되고 죄다 치킨집,중소기업 근무,공무원되는게 전부고 온갖 인격말살이 이루어지는게 한국임

스벅 입사한지 이제 2주 된 수습바리스타 입니다,,, 진짜 참으로 힘들어요,,, 이제 2주 됐는데 연장근무에 매장도 그냥 상가 건물이 아니라 산 하나 밀어서 지은거라 엄청 넓어요 거기다 DT에 2층인데,,, 다 열심히 배우고있는데,, 벽이 생겼어요 그 넓은 매장을 혼자 플로어 마감 해야하는데 심지어 CS,, 바 마감에서 들어오는거 다 설거지하고 내가 컨디바 정리해서 설거지하고 매장 1,2층 다 빗자루로 쓸고 닦고 테이블 하나하나 다 닦고 테이블 밑에 받침대도 닦고 화장실 청소도 하고 휴게실 청소도 하고 쓰레기도 다 모아서 버리구 매장이 이렇게 넓을거면 두명 배치해주던지 3,4명이서 바 플로어 백룸 마감하는데 8분 늦게 끝나서 또 다른 파트너들 퇴근시간 늦어지니까 눈치보이고,, 이제 원부재료랑 내부품질기한 테스트 보자마자 음료 레시피 준다고 하시고,,, 연장근무에 7시간씩 일하는데 수습이라 시급 적게받고 맨날 파스에 의지하면서 사는데 눈물나네요,,,

그냥 님이 이방인이기 때문에 관심이 없는겁니다. 스스로도 소속감이 없기에 혼자라는 감정이 캐나다라는 세상돌아가는 거에서 그냥 모든걸 내려놓고 사니 마음은 편하져. 제대로 살기 시작하면...삶은 한국과 마찬가지인데 이방인으로서의 고통까지 2배로 옵니다.

근무 5일차라 그런것 같아요 인원과 시간이 부족한 매장은 플로어청소 마감 2시간전부터 어느정도 해놓고 10분안에 마감할수 있게 준비해둬요 처음 입사할때는 정석으로 알려줘야되서 그런듯 해요 저도 첨에 그랬는데 익숙해지면 힘들긴 하지만 적어도 서럽진 않더라구요..

워홀 살아남으셨네요

어쩌다보니 1년 반 넘게 다니고 있는 장기 바리스타에요. 신입이던 시절 느꼈던 현타와 모멸감은 정말...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저도 수영 7년 했는데 한달만에 그만뒀어요 하필이면 저희 지역에서 매출 제일 높은 매장에 배정받아서... 울지마세용..

아직 내면을 잘 못보셨군요? 조금더 살다보면 보이실겁니다.

그 마음 잘 알아요😢

저도 3월에 스타벅스 수습 파트너 하고 수습 종료후 다른 카페에서 일 하고 있습니다. 진짜... 3개월 동안 숨 막혔어요...내품기,제조,제조실습,마감 등등 정말 힘들었어요... 제조시험도...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2번 해보고 외웠죠 하고... 머신 만질때 마다 이거 우리 연봉 보다 더 쎄요 라고 말하고...거기다 텃새도 심하더라구요... 스타벅스는 손님으로써는 좋지만... 파트너 로써는 정말 최악인 근무 환경이에요... 진짜 파트너들 기계 부품 교체하듯이 갈아버리고... 스벅은 파트너들 희생으로 커져가는것 같아요.

캐나다 오면 얼마 정도는 눈물날 정도로 좋은 것만 보이는데 오랜기간 정착해 살다보니 마냥 그렇진 않은 거 같아요…ㅎㅎ대놓고 차별은 없겠지만 결국 보이는건 이 문화에 더 익숙한 백인들이나 그나마 부모 세대부터 이민 온 사람들이 주류가 되기 쉬운 거 같아요. 그리고 여기도 경쟁 엄청 심해요 알고 보면ㅜㅜ

스벅 3년일했었어요. 레시피 외우는게 첫번째 관문이고 두번째는 스팀기 스킬익히는거 이거면 소량 주문은 다 쳐낸다고 생각해요. 다만 문제는 1회주문에 15잔 커스텀같은 대량주문을 받을시 무조건 멘붕이 오게 됩니다. 그리고 실수하면서 오는 자괴감이 상당히 강하실거에요. 좋은파트너분들이 화내는 것 만큼 더 차갑게 다가오는게 없으니까요. 저도 3년일하면서 짧게하고 나가시는 분들 많이 봤었는데 일단 레시피가 너무방대해 숙달이 안되는 경우는 그냥 바 자체를 시작 못하는거고, 대부분이 하다가 외울게 많고 단체주문시 얼음갈고 스팀걸고 샷내리고 이게 머릿속에 입력이안되서 힘들어하시다가 나가는것 같아요. 저는 초반에 이게 매장에서 하는 근무만으론 숙달이 절대안되고 무조건 쫓겨나겠다 싶어서 컵 사이즈별로 집에 가져와서 매직으로 용량 적어놓고 레시피만 한 일주일 내내 외웠었어요. 이렇게해도 5잔 한큐에 뜨거운거 차가운거 얼음갈린거받으면 뇌꼬이고 그냥 집가고싶었는데 오래하면.. 괜..찮아지더라구요.

한국 사회는 중병에 걸렸습니다.

나도 일 하며 운 적 있는데 쓰레기 때문에 내가 더 잘 살 거야!!!!

안녕하세요~ 저도 캐나다 살고있어요ㅎ 영상잘보고있습니다~

천켈리님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저도 곧 퇴사합니다……. 두달 못 되게 일했네요. 힘들어서 한달만 일하고 싶었지만 예의차려서 꾹 참고 더 일하고 그만두네요 ㅠㅠ 입사하기 전 이 영상을 봤었는데 ㅠㅠ 영상 내용이 저한테도 일어나다니…. 스벅을 너무 만만하게 생각했어요. 5시간밖에 일을 안 하니까 힘들어도 어찌어찌 할 줄 알았는데, 정말 사람을 쥐어짜면서 일을 시키는 느낌? 진짜 5시간 강도가 8시간 이상 못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2층까지 있는 DT매장에서 일하는데요. 와 입사하면 할 줄 아는 거 없다고 마감만 시키는데 2층을 30분 안에 청소하라고 합니다…. 그 와중에 3인 마감이면 사람 모자라다고 2층 청소를 최소한 15분 안에 끝내고 1층 도와주러 내려오래요. 2층 그 많은 테이블만 닦아도 10분이 넘게 걸리는데 (참고로 음료 흘려서 늘러붙은 건 시럽 섞이고 이런 거라 잘 닦이지도 않아요….) 진짜 무슨 식당에서 일하는 느낌? 박박 닦습니다….. 진이 다 빠져요. 완전 와랄랄랄 날라다니면서 최대한 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청소해도 정말 더럽습니다. 제대로 청소할 시간도 없고 시간을 주더라도, 혼자 2층을 다 하라는 것은 정말이지 말이 안 됩니다. 말이 된다는 건 청소를 대충 한다는 것일 거에요. 분명. 무튼 포스 보더라도 손님 없으면 계속 디시워시 합니다. 계애속 뭔가를 합니다. 부재료 만들고, 떨어진 소모품들 챙기고, 컨디바 살피고, 정신이 하나도 없고 그 와중에 본인이 빨리 편하려면 내부품질기한이랑 레시피 빨리 외우라 합니다…. 바에 들어가면 좀 편해질 것이라고요. 근데 집에 와서 공부하고 있으면 현타옵니다. 잘 외워지지도 않고 할 것은 많고…. (그래서 전 현직 스벅 직원들 존경합니다….) 전 버티지 못했지만… 에휴 차라리 좀 더 일해서 돈이나 더 많이 벌려구요 ㅠㅠ 조금만 일하고 조금 벌며, 자기개발 시간을 가져보려 했더니… 아무튼 지금 일하고 계신 스벅 직원 여러분 응원합니다….

저도 한국 캐나다 스벅에서 둘다 일했었어요. ㅋㅋㅋ 한국이 진짜 훨씬 힘들고 인력도 타이트하게 쓰는거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합니당

대신에 평생 알바하면서 월세로 다 뜯기고 집은 못사면서 나이 50 넘으면 식당에서 주방일이나 해야하는 인생을 살아야 하지

한국 스타벅스 본사에 마케팅 경력직 면접갔었는데 면접자 대하는 태도만 봐도 얼마나 이 기업이 양아치 마인드 인지 알수있었습니다. 여러기업에 근무해보고 면접을 봤지만 사람 그렇게 개무시하고 인간취급 안하는 기업은 처음이었습니다.

저도 스타벅스 근무일수로는 내일이면 5일차입니다. 카페경험이나 서비스직은 아예 없는 채로 왔는데 2일 교육 하고 다른 파트너분들은 바로 일을 잘 하셨었나봐요 스타벅스 자주 이용도 안 해서 어떤게 있는지 모른 채로 왔던 저는 결제시스템이 너무 어려워서 한 두번씩 모르는걸 여쭤보았는데요 오늘 업무 중 제가 포스를 너무 못 본다고 포지션은 당분간 포스로 빼신다는데 교육받아도 10분내외인데 그게 바로 잘 할 수 있는 시스템인지..제가 정말 너무 못하는건지 조금 의기소침한 채로 퇴근했네요. 내 길이 아닌건가 싶고 다시 주간 일을 알아봐야하나싶던 차 영상이 떠서 보다가 공감이 갔습니다.😢

저는 맥도날드 하고 있는데 일만 배우면 너무 편하고 재미있어요~! 동시간대 크루들이 많고 일이 생각보다 안 빡세고요. 기념품 이런게 해피밀말고 없어서 일 편해요. 시급은 물론 좀 낮지만요. 너무 힘드시면 맥날 추천합니다. 스케줄도 자유자재로 하면 되어 너무 좋아요

저도 스타벅스에서 근무중인 1년도 안된 직원입니다 우는 모습 보니까 제 모습 보는 거같아서 안아주고싶어요 오늘도 일하다가 눈물이 차오르는데 도저히 주체가 안되서 화장실가서 혼자 울다가 들어가고 그랬거든요..ㅎㅎ 진짜 너무 빡세요 한국 스타벅스

한국은 진짜 왜이럴까... 스타벅스 뿐만아니라 노동자들 전부 일만하다 죽으라는거 같아요 이 나라는

캐나다 8년차 살고잇는데요.. 캐나다보다 한국이 살기 좋아요..

한국 스벅파트너로.. 참 힘들죠 ㅠㅠ 아주 ㅂㄹㅈ만도 못 한것들이 넘 많고 막말폭격을 해대서 우울증을 얻었답니다.. 이제는 뭘해도 의심스럽고 불안하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요ㅠㅠ 회사는 걍 일만해 라는 지침이라 전혀 보상도 받을 수 없고.. 진짜 여기는 일할 곳이 못 되는거 같아요

난 왜 전혀못느끼지 우리나라 최고

스타벅스는 안좋고 버겁고 잘못된 시스템이 너무나 많죠 그래서 줄퇴사 하고 입사하자마자 1.내부품질기한 시험 그게 끝나면 2부재료 레시피 시험 그다음은 3.메인메뉴 레시피시험 그 널고 넓은 매장에 진동벨을 안두는 이유가 음료를 주면서 고객과의 소통을 위함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 카페 매장의 음악소리와 손님들의 대화 소리 때문에 바리스타가 음료가 나왔다고 손님이 들리게끔하려면 목이 들 떨어지도록 소리 질러야 되고 그걸 하루 이틀 하다보면 목이 쉬어서 이비인후과 가서 목치료 받고 왔다는 직원도 많이 보고 짧은 기간에 많은 시험을 봐야하는 압박감 때문에 우울증과 건강이상으로 병원 진료받으러 다니다가 결국 건강이상으로 퇴사하는 사람이 하다하고 좋은 선임도 있지만 차갑고 날카롭게 대하는 선임들의 말한마디 한마디가 상처받아서 일에 의욕을 떨어뜨리는가 하면 티비 매체나 인터넷에는 신세계계얼사라고 무슨 대기업 처럼 멋드러지게 포장하지만 정작 실상은 이렇고 스벅은 들어가자마자 정규직이다 알바없다지만 정작 들어가면 최저시급을 받고 일반 알바쓰는 카페와 다를바 없고 정규직 대기업 다니는 장도의 혜택을 받으려면 부지점장 점장까지는 올라가야 되고 이게 펙트죠 스벅의 펙트 견디고 점장까지 된사람들이 인간승리

하여간 한국인들 반박의 귀재들임ㅋㅋㅋㅋㅋ아우 지겨워

저도 부모님이 밴쿠버에 거주하시지만 제 생각에는 여성분들이 살기가 좋은나라가 캐나다 토론토나 밴쿠버인거같아요.워홀오시는분들이나 유학생들보면 확실히 여성분들비율이 높아요.

그 마음이 3년 5년 10년 끝까지 갔으면 합니다만...ㅠ. 농사하면 경쟁이 덜 합니다만... 경쟁 안 하려면, 북한 입니다. 그런데 북한도 충성 경쟁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