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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국어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6 апр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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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 han_09_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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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독서 - 문항 14-17번(과학- '생명체의 기초 대사량 측정 방법과 그 의미')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수능 #수능 #수능국어 #고3 #고3국어 #독서 #기초대사량 #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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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10월 고3 학력평가 - 문항 4~7번(기술- '눈의 굴절력과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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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고3국어 #고3모의고사 #기술 #학력평가 #전국연합학력평가 #2024학년도 #렌즈 #굴절력
2024학년도 10월 고2 학력평가 - 문항 30-34(사회- '지상권과 지역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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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고2모의고사 #고2국어 #학력평가 #전국연합학력평가 #사회 #2024학년도 #법률 독서 - 사회 김상용, '물권법'
2024학년도 10월 고2 학력평가 - 문항 26-29번(기술- '정전용량형 근접 습도 센서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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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술 #정전용량형 근접 습도 센서 #학력평가 #전국연합학력평가 #2024학년도 #고2 #고2모의고사 #고2국어 독서 - 기술 제이콥 프레이든, '현대 센서 공학'
2024학년도 10월 고2 학력평가 - 문항 16-21번(인문- '분석 미학, 포스트매체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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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학력평가 #전국연합학력평가 #2024학년도 #고2 #고2모의고사 #고2국어
2024학년도 9월 고2 학력평가 - 문항 32~37번(과학,기술-햅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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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과학 #기술 #햅틱스 #학력평가 #전국연합학력평가 #2024학년도 #고2 #고2모의고사 #고2국어 독서 - 과학, 기술 리넷 존스, '햅틱스'
[진정한 국어] 2024학년도 9월 고2 학력평가 - 문항 28~31번(사회-민법 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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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사회 #경제 #법률 #학력평가 #전국연합학력평가 #2024학년도 #고2 #고2모의고사 #고2국어 독서 - 사회 노재호, '민법 교안'(공유물 분할)
[진정한 국어] 2024학년도 9월 고2 학력평가 - 문항 20~24번(인문- 언어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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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인문 #철학 #학력평가 #전국연합학력평가 #2024학년도 #고2 #고2모의고사 #고2국어 독서 - 인문 콜린 맥긴, ‘언어철학’
[진정한 국어] 2024학년도 6월 고2 학력평가 - 문항 43~45번 문항(꽃피는 시절,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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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현대시 #학력평가 #전국연합학력평가 #2024학년도 #고2 #고2모의고사 현대 시 - 이성복, '꽃피는 시절' [해제] 이 시는 외피와 꽃을 '나'와 '당신'으로 인격화하여 개화의 과정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꽃이라는 결과물보다 꽃을 피우기 위한 인고와 희생의 모습을 주목한 작품이다. 현대 시 - 권정우, '저수지' [해제] 이 시는 저수지에 담기거나 비치는 자연물을 모두 저수지 안에 들어가는 것으로 표현함으로써, 주변의 모든 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존재로 저수지를 형상화하여 포용의 가치를 드러낸 작품이다.
[진정한 국어] 2024학년도 6월 고2 학력평가 - 문항 34~37번 문항(황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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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고전산문 #학력평가 #전국연합학력평가 #2024학년도 #고2 #고2모의고사 고전 산문 - 작자 미상 '황운전' [해제] 이 소설은 '황운'과 '설연'이라는 두 주인공의 영웅적 일대기를 다룬 소설이다. 이 작품의 서사는 크게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눌 수 있다. 전반부는 승상 진권과 그의 형제들이 반란을 일으키자 조정에서 장군을 모집하고, 이에 남장을 한 '설연'은 대원수가 되고 '황운'은 부원수가 되어 난을 평정하는 이야기이다. 후반부는 천자가 세상을 떠나고 '황운'은 섭정왕이 되어 국사를 돕게 되나 선제의 동생 '형왕'이 왕위를 찬탈하게 되고, 이에 '황운'과 '설연'이 다시 역적을 몰아내고 태자를 임금으로 모시는 이야기이다.
[진정한 국어] 2024학년도 6월 고2 학력평가 - 문항 16~20번 문항(강호구가, 백상루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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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고전시가 #학력평가 #전국연합학력평가 #2024학년도 #고2 고전시가 - 나위소, '강호구가' [해제] 17세기 문신인 나위소가 지은 연시조로 강호가도 계열에 속하는 작품이다. 작가가 벼슬에서 물러나 고향의 자연을 즐기는 유유자적한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다. 성은에 대한 감격과 강호에서의 흥취, 어옹 생활에 대한 만족감 등이 드러나 있다. 고전시가 - 이현, '백상루별곡' [해제] 이현이 선조 28년(1595)에 영위사의 소임을 얻어 평안도 안주에 머무르는 동안 백상루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노래한 가사이다. 백상루의 형상과 누각 위에서 바라본 풍광을 주로 다루고 있다.
[진정한 국어] 2024학년도 6월 고2 학력평가 - 문항 26~28번 문항(늙으신 어머니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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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현대소설 #학력평가 #전국연합학력평가 #2024학년도 #고2 #고2모의고사 현대 소설 - 문순태, '늙으신 어머니의 향기' [해제] 이 작품은 아들 '나'와 아내가 어머니 특유의 냄새로 어머니와 갈등을 겪는 모습을 통해 가족 간의 관계 단절을 드러내 고 있다. 특히, 어머니의 향기에 대한 감각적 묘사, 젊은 시절 어머니의 향기와 현재 어머니의 냄새 대비가 두드러진다. 또한 자식이 어머니의 헌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태도를 반성하는 과정이 잘 그려지고 있다.
[진정한 국어] 2024학년도 6월 고2 학력평가 - 문항 16~20번 문항(오월의 산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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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수필 #학력평가 #전국연합학력평가 #2024학년도 #고2 #고2모의고사 #김유정 현대 수필 - 김유정, '오월의 산골짜기' [해제] 글쓴이가 고향인 강원도 실레 마을 사람들의 생활과 자연을 그려낸 수필이다. 논밭 일, 모내기 등 산골짜기의 일상이 자연 풍경과 함께 묘사되고 있다.
현대극(희곡)_이강백, '파수꾼'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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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동아출판 #현대극 #이강백 문학(동아출판) 교과서 2. 문학의 수용과 생산 1. 문학의 내용과 형식 - 파수꾼(이강백)
현대극(희곡)_이강백, '파수꾼' 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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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동아출판 #현대극 #이강백 문학(동아출판) 교과서 2. 문학의 수용과 생산 1. 문학의 내용과 형식 - 파수꾼(이강백)
[재업] [진정한 국어] 2024학년도 3월 고2 학력평가 - 문학 31~33번 문항(전가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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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진정한 국어] 2024학년도 3월 고2 학력평가 - 문학 31~33번 문항(전가팔곡)
[진정한 국어] 2024학년도 3월 고2 학력평가 - 문항 43~45번 문항(옥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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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국어] 2024학년도 3월 고2 학력평가 - 문항 43~45번 문항(옥란전)
[진정한 국어] 2024학년도 3월 고2 학력평가 - 문항 39~42번 문항(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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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국어] 2024학년도 3월 고2 학력평가 - 문항 39~42번 문항(점경)
[진정한 국어] 2024학년도 3월 고2 학력평가 - 문항 34~38번 문항(숲으로 된 성벽, 지지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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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국어] 2024학년도 3월 고2 학력평가 - 문항 34~38번 문항(숲으로 된 성벽, 지지헌기)
[진정한국어] 2024학년도 3월 고2 학력평가 - 문학 34~38번 문항(청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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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국어] 2024학년도 3월 고2 학력평가 - 문학 34~38번 문항(청산도)
[진정한 국어] 2024학년도 3월 고2 학력평가 - 문학 31~33번 문항(전가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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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국어] 2024학년도 3월 고2 학력평가 - 문학 31~33번 문항(전가팔곡)
12문제 해설에 대해 추가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1번이 가장 적절한 설명인 이유는 최적의 직선의 기울기가 1보다 작다면 a의 증가율이 b의 증가율보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로축과 세로축은 a와 b에 상용로그를 취한 값입니다. 따라서 'L-그래프' 방식에서는 a의 상용로그 값에 b의 사용로그 값이 비례하는 것이 맞지만, 그냥 a와 b의 값은 '일반적인 그래프'의 값이므로 어떤 곡선의 주변에 분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비례 관계라고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덕분에 시험 범위인 모고 잘 이해하구 갑니다! 항상 감사해용ㅎ
선생님 혹시 그럼 1번 선지는 “수분유지기판에 흡착된 물분자는 투습성소재로 제작된 상부전극을 통해” 가 아닌 ”수분 유지 기판에 흡착된 물분자는 박막소재의 음전하를 띠는 부분을 통해 전기력의 영향으로“ 탈착되기가 쉽다 라고 해석해도 될까요?? 그리고 4번 선지는 애초에 두 전극이 마주보고 있는 형태는 맞는데, 그게 인력을 오래 유지 못하는 이유가 아니기 때문에 틀린 게 맞을까요???
네, 박막소재의 음전하를 띠는 부분과 물 분자의 산소 원자(음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전기력(밀어내는 힘)의 영향으로 탈착된다고 해석하면 됩니다. 결국은 박막 소재와 물 분자 사이의 인력과 밀어내는 전기력의 크기 싸움인데, 두 전극이 마주보는 형태는 이와 관련된 게 아니기 때문에 4번 선지는 틀린 설명이 됩니다. 이해가 되었을까요?
@ 넵 감사합니다!!
지시체랑 기술적 지시체랑 구분하는게 어려워요 ㅜㅜ지시체가 기술적 지시체안에 포함된다고 해야하나요?
지시체 안에 물질적 지시체와 비물질적 지시체가 있어요. 이런 물질 비물질 지시체가 같이 쓰이면서 규칙겹침이 일어나 독자적인 미적효과가 발생하는 데, 이런 예술작품을 기술적 지지체라고 합니다.
@ 감사합니당!!! 독서 강의 진짜 최고입니다!!!
선생님 영상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혹시 2024학년도 10월 고2 30~34번 지문도 해설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ㅠㅠ
네, 조만간 올릴 예정으로 준비 중이에요!!
선생님 제가 29번 문제를 2번을 선택해서 틀렸는데, 2번 선지가 틀린 이유가 혹시 박막 소재와의 인력을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빠르게 탈착된 후 (과정9번) 정전용량이 원래 용량을 회복(과정10번)하기 때문에 틀린 선지가 된건가요?
@@얍-e5o 29번은 물 분자가 박막 소재와 인력을 오래 유지하지 못하는 이유를 묻는 문제입니다. 2번 선택지는 탈착된 후 정전용량 크기가 원래대로 회복된다는 설명인데... 이것은 인력을 유지 못하는 이유가 아니라 결과에 대한 설명이라서 틀린 선지입니다. 설명이 되었을까요??
@@진정한국어 네! 감사합니다!!
계속 올려주세요 너무 좋아요❤
10모 해설도 올려주시나요?
네! 급한 일부터 처리하고, 올릴 계획입니다.
문제까지 자세하게 설명 감사해요 😊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딱 궁금한 것들을 설명해주셨어요
26:30쯤에 “예를 들어 ~ 파악할 수 있는데” 부분에서 저는 ’물체의 종류(형태)에 따라 표면의 거칠기가 달라서 그 ’표면애서 느끼는 압력‘이 미세하게 달라지니까 기계 수용체의 활성화 정도가 달라지고 그로인해 물체의 종류를 구별할 수 있다‘라고 해석했는데 이게 스퀴즈힘이랑 연관이 있는건가요? ‘압력의 미세한 변화’가 공기층에 의한 압력인지 구체적으로 명시가 되어있지 않아 질문 드립니다.
@@예준서-v2c 손으로 물체를 문지르는 경우니까.. 물체와 손이 붙어 있는 상황이니 스퀴즈 필름이 형성되는 환경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게 스퀴즈힘과 연관된 건 아닌거 같아요. 대신 문지르고 있는 상황이니 지속적인 자극=느린 순응 수용체, 보통 문지르는건 손가락 끝이라고 생각해서 타입1 수용체가 높은 민감도를 갖는다고 말하는 거 같아요. 저도 과학 전공자가 아니라 국어쌤이다 보니 이정도 해석만 가능해요.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진정한국어 감사합니다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재판을 통해서 분활을 원하는 당사자는 분활을 하고 나머지는 공유관계로 남을 수 있다고 명시되어있잖아요. 근데 자신의 자분만큼은 자유롭게 처리 가능하다고 되어있는데 그럼 자신의 자분만 처리하면 나머지는 공유관계로 짜피 남아 있는거아닌가요? 굳이 왜 소송을 하나요?
@@김주연-i9r 예를 들어, 3층짜리 건물을 3명이서 공유물로 가지고 있는데 A의 지분이 33퍼예요. 그런데 건물은 층수나 평수에 따라 가치가 다 달라지니까…. 한 개의 층만 딱 잘라서 팔 수가 없잖아요. 이런 경우 분할을 해서 자신의 지분에 해당하는 가치만큼 분할해서 받고 나머지 B, C는 다시 공유관계로 남을 수 있다는 거예요.
느린 타입1수용체가 높은 민감도를 갖는다고 띁에서 2번째 문단에서 나오는데 마지막 문단은 왜 빠 타 2수용체가 역치가 낮아서 미세자극 감지해서 인간이 쉽게 느끼나요? 이해가 안되요ㅠㅠ
아 혹시 첫번째가 직접느끼는 자극이고 두번째가 주파수일땨라서 그런가요?
@@igek9 타입1 수용체가 물리적 자극에 민감한거구, 빠른순응타입2수용체는 주파수니까 진동자극에 역치가 낮아서 쉽게 인지한다는 뜻인거 같아요.
쌤 완죤 인기스타선생님이 되셨네용~!! 내년에도 함께하길 바랄게요😁😆
손가락과 진동표면 거리가 h인데 진동 표면과의 접촉면이 h인 것은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있을까요 손가락과 진동표면 사이의 거리가 h면 진동표면과 손가락이 떼어진 상태 아닌가요
h가 0일 경우 손가락이 접촉하겠죠?? 손가락 접촉면은 진동표면과 접촉을 할 면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
아 감사합니다 😊
24년 3월 고2 학평 독서도 영상 찍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죄송해요.... 지금 너무 바빠서 이전 걸 올릴 틈이 없습니다. 공부에 도움이 안 돼서 죄송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학원을 다니지 않아서 필기를 어떻게 할 지 어느 부분이 중요한 건지 감이 잡히지 않았는데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21번에 1번 왜 틀린건가요?
애초에 같은 물질이 아님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문학도 올려주세여 ㅎㅎㅎㅎ
@@진이-v8l 죄송합니다. 이번에는 제가 바빠서 독서만 올릴 계획이에요.
2:40 에 공유소유라고 필기해주셨는데 공유소유=공동소유가 맞나요?
아... 필기를 잘못한 거입니다. 공동소유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루사도 올려주실수 있으실까요..?
죄송해요... 이번거는 바빠서 독서지문만 올릴 계획이에요.
손가락 접촉면 반지름이라는게 무슨소리죠….진동 표면과의 손가락 접촉면을 얘기하는 건가요….그건 h라면서요…..h보다커질수가있나요….저정말미치겠네요
@@이게무슨일이야-w9b 손가락 접촉면의 반지름은 이해한게 맞구요. h는 진동표면과 손가락 접촉면 사이의 거리(높이)예요.
그러면 접촉한 면의 넓이의 반지름이 높이인 h보다 클 때 스퀴즈 필름이 형성되는거 맞나요?
@@이게무슨일이야-w9b 맞아요. 진동 진폭이 1마이크로m 이상이어야 하구요.
@@진정한국어 감사합니다🥰🥰
나머지 선지들도 풀이해주세요
순창고 김민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ㅎㅎ
32~37번 지문도 해설강의 올려주실 수 있나요ㅠ
@@비니는파티푸 곧 올릴게요
과학 지문도 해주세요 ㅠㅠ
@@Ooyo-ez1mc 곧 올릴게요!
이번 방학을 계기로 선생님 강의를 정주행하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독서 강의가 없어 조금 아쉽습니다~ 질문 3번의 경우 B는 일부 영역에서 압축 인자의 값이 1보다 작은 경우가 보이기 때문에 <보기>의 상온은 B의 보일 온도 이하이니 틀렸다고 보면 되겠네요~ 선생님 그런데 제가 방학 중에 비문학을 공부하고자 하는데 선생님께서는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독서 문제집 등등 있나요? 고3문제를 푸는 것이 맞는 것인지 고2문제를 풀어야 하는 것인지 조금은 헷갈립니다^^*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seuni-mx5bk 좋게 봐줘서 감사합니다. 방학 동안 독서 공부를 하려면, 수능 기출 지문을 꼼꼼하게 정독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문를 덮고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읽고 완벽히 이해한 뒤에 문제를 풀어보세요. 문제 수만 떼는 습관을 들이면 독해력은 늘지 않거든요. 암튼 이번 방학 파이팅하세요!!👍👍
선생님 꽃피는 시절에서 이 시는 말을 건네는 어투일까요? 독백상황에서는 혼자 말하는 상황이지만 말투만 대화체를 쓸 수 있으니 이 시는 말을 건네는 어투라고 볼 수 있나요?
선생님 늙으신 어머니의 향기는 1인칭 주인공 시점일까요? 관찰자일까요? 1인칭 관찰자 시점의 경우는 대부분 서술자가 자신이 본 이야기를 남에게 전달해주는 형식인데 이 글에서는 나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면서 어머니에 대한 나의 생각이 주를 이루는 부분이 많고 중략 뒷부분은 1인칭 주인공 시점에 가까운 듯한데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는가요?
방금 질문에 답이 있네요. 서술자인 아들이 어머니에 대해 회상을 하잖아요. 초점 인물이 누구죠? 아들인가요 어머니인가요? 뒷부분도 늙은 어머니의 냄새에 대해 이야기를 하잖아요. 결국 이 소설은 어머니의 삶에 대한 이야기이고, 아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독자에게 비판적 의도와 성찰을 이끌어낸다고 보는게 좋겠어요.
@@진정한국어 아~ 초점 화자는 나인데 초점 인물은... 그럼 선생님께서는 1인칭 관찰자라고 보시는 것이네요!!
합성명사와 합성어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합성어 중에 품사가 명사인 것을 합성명사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덮밥, 마소 이런 것들이요. 그리고 합성어 안에는 합성명사, 합성동사 등등이 있습니다.
선생님 혹시 송인 시험범위 들어가나요?
Yes!!
23:35 에 비범한 능력이 주인공들이 아니라 진걸에 대한 설명인가요?ㅜㅜ 오늘 시험나왔는데 틀려서요ㅠ
@@찹찹-u1q 진걸이 천기를 읽는 장면이에요. 안타깝네요 ㅠ
7:32
선생님 권정우의 저수지와 상호텍스트적맥락을 가진 시 알려주실 수 잇나요?? 수행평가인데 잘 모르겟어서요ㅠㅠ
음... 저수지를 소재로 한 작품 또는 포용의 가치를 주제로 하는 작품을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구체적인 시를 알려 드리는 건 수행평가 취지에 안 맞는 거 같아요. 조금만 찾아보면 분명히 있을 거예요.
항상 감사합니다 ❤
수업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의 괜찮은데요^^. 구독합니다 질문 하나 드립니다. 나무잎-> [나문닙] ㄴㄴ첨가라 하셨는데요, 표기상으로는 나뭇잎이니까, [나문닙]은 ㅅ이 ㄴ으로 바뀐 교체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음운과 표기에 혼동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사이시옷은 사잇소리를 표기하기 위한겁니다. ㄴ 이라는 사잇소리가 첨가된 것을 표기로 반영을 한거예요. 예를 들어 나뭇잎[나묻입 -> 나묻닙 -> 나문닙] 학교문법에서는 이렇게 분석하지 않아요.
@@진정한국어 답변 감사합니다. 제 질문 뜻이 다소 잘못 전달된 것 같지만 답변의 내용이 아무튼 도움되었습니다.
교체는 (음운의 변동) 실제소리 즉 발음으로만 따지는거예요
표기랑 음운이랑 다른거예여
@@Strpearlenn 음운이라는 거 자체가 소리와 관련된 거니까... 발음으로 따지는게 맞아요. 그런데 표기 규칙 중에 '소리나는 대로 표기한다'가 있어서... 표기를 안 볼 수는 없죠. 예를 들어 '꽃'이라는 단어가 있으면 이 단어는 원래 종성이 '꽃은][꼬츤]'으로 볼 때 ㅊ이기 때문에 ㅊ으로 써 있는데, '꽃[꼳]' 이렇게 단독으로 쓰일때는 종성이 ㄷ으로 바뀌죠. 이런 것을 교체라고 합니다. 이해가 됐을까요?
선생님! 백상루별곡에서 열자를 화자와 동일시하는 부분을 감정이입으로 봐야하는건가요 아님 고사인용+비유 봐야하는건가용?
감정이입으로는 볼 수 없고, 고사 인용이라고 봐야 합니다. 일종의 비유법이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ㅠㅠ 노베이스라서 그런데 혹시 시험 볼때도 이렇게 분석하면서 읽어야 하나요?ㅠㅠ
시험 볼 때는 이렇게까지 분석할 필요는 없어요. 시험을 볼때는 머릿속에 심상을 그리면서 시의 전체적인 흐름을 그려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그런 후에 문제에 있는 선택지를 통해 확인해 나가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돼요.
@@진정한국어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수지>에서 '수면 위의 줄글을 다 읽기는 하는 건지'라는 구절을 설의법이 사용됐다고 볼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설의법은 기본적으로 의문형으로 표현하는 것이니.. 저 표현을 설의법으로 볼 수는 없을 거 같아요.
@@진정한국어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말을 건네는 방식도 대화체라고 볼 수있나요? 단, 화자와 청자가 대화구조 ,구성,형식을 이룰 때만 대화체라고 하는 것인가요?
청자가 설정 안 되더라도대화체라고 볼 수 있어요. 대화체라는 걸 풀어서 설명하면 '대화하듯이 말하는 말투'라는 뜻이거든요. 설명이 되었나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말투라면 어조를 말씀하시는 것이고, 어조는 청자의 설정 유무에 따라 독백체, 대화체로 나뉘는 것인데 청자가 설정되지 않는다는 게 그럼 꼭 화자와 청자가 말을 주고받지 않아도 되고 화자가 말을 건네듯이 표현한다면 대화체라 볼 수 있다는 거죠? 속미인곡처럼 대화형식이면 대화체이고 신경림 목계장터는 청자를 설정하지 않았으니 독백체고 박목월의 만술아비의 축문은 말을 건네는 것이니 대화체라고 보면 되겠죠?
정확하게 말하면 청자는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청자가 있고, 불특정 다수의 청자가 있어요. 그리고 청자의 답변이 있어 대화를 하는게 있고(대화적 어조), 청자의 답변 없이 청자에게 말을 거는 어조가 있죠.(청자지향적 어조) 이 둘을 다 묶어서 대화체라고 합니다. ‘속미인곡’은 표면적 청자와 대화를 나누는 대화체이고, ‘만술아비의 축문’은 표면적 청자에게 말하는 청자지향적 어조예요. ‘목계장터‘는 청자가 설정될 수 없는 독백적어조(독백체)이구요.
@@진정한국어 네, 선생님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좀더 자세하게 문학 공부를 할 수있게 되었어요^^화자 지향적 어조, 청자 지향적 어조, 대상 지향적 어조로 나누어지는 것까지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강의 너무 좋아요❤
6:41 부리부리한 관모 기영이 닮앗어요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