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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오의 지금은 과학
Добавлен 8 апр 2009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입니다. 과학과 건강, 에너지, 우주, 기후변화에 대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하늘을 봅니다. 하늘엔 우리가 꿈꾸던 순간이 있습니다. 자연(NATURE), 자유(FREEDOM),자치(AUTONOMY)를 추구합니다.
[지금은 기후위기] 북극곰 세 마리
곰 세 마리입니다.
하얀 빙판 위에, 하얀 털을 가진 곰 세 마리.
북극곰입니다.
어릴 적 자주 부르던 곰 세마리와 닮은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빠 곰은 뚱뚱한지
엄마 곰은 날씬한지
아기 곰은 귀여운지
이들 북극곰은 지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북극이 빠르게 녹고 있기 때문입니다.
북극은 지구의 다른 곳보다 지구 가열화 속도가 3배나 빠릅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속도라면 2050년쯤엔 북극에 얼음이 없는 상황을 맞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북극곰은 그만큼 자연의 터전을 잃고 방황하게 되겠죠.
전문가들은 이 같은 상황을 설명하면서 21세기가 끝나기 전에 북극곰이 멸종될 수도 있다고 진단합니다.
하얀 빙판 위에, 하얀 털을 가진 곰 세 마리.
북극곰입니다.
어릴 적 자주 부르던 곰 세마리와 닮은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빠 곰은 뚱뚱한지
엄마 곰은 날씬한지
아기 곰은 귀여운지
이들 북극곰은 지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북극이 빠르게 녹고 있기 때문입니다.
북극은 지구의 다른 곳보다 지구 가열화 속도가 3배나 빠릅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속도라면 2050년쯤엔 북극에 얼음이 없는 상황을 맞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북극곰은 그만큼 자연의 터전을 잃고 방황하게 되겠죠.
전문가들은 이 같은 상황을 설명하면서 21세기가 끝나기 전에 북극곰이 멸종될 수도 있다고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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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년 전 서울, 그때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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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 지금으로부터 140년 전의 서울을 파악할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1900년대 초반 서울과 1950년대 한국 전쟁 이후의 서울 모습도 담겼다. 외교관, 여행 저널리스트, 조선총독부, 미국 언론사의 눈에 담긴 옛 서울의 모습이 공개됐다. 서울 종로에서 ‘엿’을 파는 아이들, 초가집, 신탁통치 반대 집회, 인천상륙작전 직후의 서울을 통과하는 미군 등 오래전 역사의 한 장면을 볼 수 있는 사진들이다.
![[지금은 우주] 29일 새벽하늘…보름달, 지구 그림자에 스며들다](http://i.ytimg.com/vi/fT8CQ4bX1TM/mqdefault.jpg)
[지금은 우주] 29일 새벽하늘…보름달, 지구 그림자에 스며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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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새벽하늘에 떠 있던 보름달이 지구 그림자에 일부분 스며들었다. 이날 우리나라에서는 달의 일부분이 지구 그림자에 들어가는 ‘부분월식’이 관측됐다. 이날 지구 본그림자가 달을 가리는 부분식은 오전 4시 34분 30초에 시작됐다. 새벽 5시 14분 6초에 최대에 이르렀다. 오전 5시 53분 36초에 부분식은 끝났다. 이번 부분월식의 최대 식분은 0.127로 달의 일부분만 가려졌다. 이번 월식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인도양에서 볼 수 있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월식은 2025년 9월 8일이다. 이 날은 달이 지구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이 진행된다. 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위치하면서 태양빛에 의한 지구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현상이다. 보름달일 때에 일...
![[지금은 기후위기] 아시아, 더 큰 기후재난 덮친다](http://i.ytimg.com/vi/ywrdWbIaag0/mqdefault.jpg)
[지금은 기후위기] 아시아, 더 큰 기후재난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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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 지구 가열화가 가속화하고 있다. 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기후재난에 취약한 지역이다. 2022년 81건 이상의 기후재난으로 아시아에서 5천명 이상이 사망하고 5천만명이 피해를 입었다. 아시아 고산지대의 얼음이 빠르게 녹고 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앞으로 가뭄과 홍수가 가장 위협적 기후재난이 될 것이다. 2022년 아시아의 평균 기온은 1961~1990년 평균보다 약 1.68도 상승했다.
![[지금은 기후위기] 찬란한 슬픔의 남·북극](http://i.ytimg.com/vi/bVMlUarekuE/mqdefault.jpg)
[지금은 기후위기] 찬란한 슬픔의 남·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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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연구소(소장 강성호)가 13회 극지사진콘테스트 21일 수상작을 공개했다. 남극과 북극을 오가는 극지연구소 연구원들이 찍은 사진들이다. 남극과 북극은 현재 지구 가열화로 가장 변화가 심한 곳으로 꼽힌다. 이대로 지구 가열화가 진행되면 북극은 얼음이 없는 상황에까지 이를 수 있다는 위기감마저 감돈다. ‘찬란한 슬픔’의 시간을 맞고 있다.
![[지금은 기후위기] 이런 지구, 또 없습니다](http://i.ytimg.com/vi/xPa2oRfyOO8/mqdefault.jpg)
[지금은 기후위기] 이런 지구,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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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가열되고 있다. 해수면이 상승 중이다. 수증기가 증가하고 있다.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열대우림이 파괴되고 있다. 지구는 흰 바다가 넘실거린다. 생명체가 태어난다. 새떼가 군무를 추고, 초록빛 오로라가 펼쳐지고, 은하수에서 별빛이 쏟아지는 곳이다. NASA는 최근 ‘기후 1년’이란 영상을 통해 아름다운 지구가 기후변화로 고통 받고 있는 현실을 전했다. 내레이터로 나선 케이트 캘빈 NASA 박사는 관련 영상에서 “이런 지구, 또 없습니다(There’s no place like home)”라는 메시지로 마무리했다.
![[지금은 우주] 금성, 그곳에 무슨 일이…](http://i.ytimg.com/vi/JwZnGiPzLPs/mqdefault.jpg)
[지금은 우주] 금성, 그곳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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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은 지구와 닮았다. 크기와 질량이 비슷하다. 암석형 행성이며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이기도 하다. 이른바 ‘생명체거주가능 지역(Habitable Zone)’에 있으면서 지구와 완전히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선(Good)’과 ‘악(Evil)’이 있다면 지구는 ‘선의 길’, 금성은 ‘악의 길’을 걷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 항공우주청(NASA)은 “같은 크기와 질량 등 비슷한 상황임에도 금성에는 뭔가 나쁜 일이, 지구에는 좋은 일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금성은 표면온도가 섭씨 480도에 이를 정도로 매우 뜨겁고 구름층 두께가 24km에 달한다”고 말했다. 그야말로 ‘지옥불’을 상상할 수 있는 곳이란 설명이다. 금성 지표면에서는 납이 녹을 정도이다. 금성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지금은 자연] 휴가의 즐거움 세 가지](http://i.ytimg.com/vi/Qn2M0SB1tYc/mqdefault.jpg)
![[지금은 우주] 누리호 발사 장면, 행복 순간 세 가지](/img/1.gif)
[지금은 우주] 누리호 발사 장면, 행복 순간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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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는 발사부터 위성을 정확한 고도에 올려놓고 배치하는 것까지 초단위로 단계별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다. 이 중에서 ‘행복 포인트’ 세 가지를 꼽으라면 어떤 게 있을까. 2013년 나로호부터 올해까지 나로우주센터를 취재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보는 이들에 따라 ‘행복 포인트’는 모두 다르겠는데 많은 이들은 그 첫 번째로 T-0(Time Zero)를 꼽았다. 발사대에서 이륙하는 순간을 말한다. 오랜 기다림 끝에 거대한 화염과 희뿌연 수증기를 내뿜으며 하늘로 솟구치는 그 순간을 많은 이들은 기억한다. 두 번째는 누리호가 직접 찍은 푸르고 둥근 지구를 확인하는 순간이다. 누리호는 위성을 배치한 뒤엔 임무를 끝낸다. 누리호가 찍은 둥근 지구는 단 한번 뿐인 ‘그 순간과 기억’의 공간인 셈이다 세 번째는...
[누리호 3차 발사] 누리호 우주를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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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5일 오후 6시 24분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이후 약 18분을 비행한 뒤 오후 6시42분 위성 8기를 목표궤도인 550km에 배치한 뒤 비행을 종료했다.
[지금은 과학] 300만년 역사 인류 진화의 비밀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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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다양한 생태환경을 좋아했고 이것이 인류 진화의 비결이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양한 자연환경과 식생이 인간의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이자 사회 문화적 발전을 위한 잠재적 원동력이었다는 것이다. 국내 연구팀이 300만년에 걸친 역대 최장 고(古)기후를 시뮬레이션 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혹독한 기후변화에도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지를 알아봤다. 인류의 조상인 호모종이 다양한 생태환경을 가진 지역으로 거주영역을 확장해나간 덕분이었다.
[지금은 우주] "고도 550km까지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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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3차 발사는 오는 24일 오후 6시24분, 나로우주센터 제 2발사대에서 시작한다. 지상풍과 고층풍, 낙뢰와 구름, 우주물체 충돌 가능성 등 모든 위험 요소를 파악한 뒤 문제가 없다면 이 시각 발사한다. 만약 이날 발사가 연기되면 발사 예비일인 25~31일 중에 발사한다. 예정대로 이날 누리호를 발사하면 125초 뒤에 누리호는 고도 65km에 도달한다. 1단이 분리된다. 이어 발사 234초 뒤, 고도 204km에서 페어링 분리, 272초 뒤인 고도 258km에서 2단이 떨어져 나간다. 이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발사 783초 뒤 누리호는 고도 550km에 도달한다. 목표한 궤도에 안착한다. 자세를 잡은 뒤 차세대소형위성 2호가 우주로 먼저 나선다. 발사 803초 이후 20초 간격으로 져스텍, 루...
[지금은 우주] 韓 첫 민간로켓 우주를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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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가 독자 개발한 추력 15톤급 하이브리드 로켓 엔진을 장착한 시험발사체 ‘한빛-TLV’는 지난 20일 새벽 브라질 발사대에서 점화 후 106초 동안 안정적으로 연소한 뒤, 4분 33초 동안 정상비행 후 브라질 해상의 안전 설정 구역 내에 정상 낙하했다. 원래 목표로 한 엔진 연소시간인 118초 대비 12초의 간극을 보였는데 비행 중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 비행 상황에서 엔진이 정상 작동하고 추력 안정성을 유지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MWC 2023] 2025년 UAM 현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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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2023에서 실물 크기의 UAM을 그대로 설치했다. 관람객들에게 UAM의 현재를 보여주고 현실감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다. SK텔레콤은 UAM 상용화에 대해 2023년 1차 실증, 2024년 2차 실증을 거쳐 2025년에 직접 탑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로드맵을 내놓았다.
불꽃인가 불꽃놀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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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이다. 숯불을 피우고 그 곁에 앉는다. 수많은 불꽃이 하늘로 치솟는다. 이것은 불꽃인가. 불꽃놀이인가. 들려오는 소리에 하루가 저문다.
[지금은 기후위기] 폭풍 속으로 뛰어드는 ‘헌터’…데이터 위해 목숨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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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기후위기] 폭풍 속으로 뛰어드는 ‘헌터’…데이터 위해 목숨 걸다
우리은하 1짱이심
KTX 진짜 빠름
타이밍 맞추느라 고생하셨네요
큰일이네요 ㅠ.ㅠ 전지구적으로 난리네요.. 우리 기성세대까지는 살만큼 살았으니 그냥 넘어가겠지만, 자식세대들이 걱정입니다.
지구의 위기는 아니고, 인류의 위기라고 봐야죠. 그렇다고 지구가 멸망하는 건 아니고, 동식물의 존폐가 될 위기....그래도 아직은 살만한 지구이기에, 지금부터라도 철저히 전 셰계가 지구 살리기에 매진 해야 할 듯. 아님, 전 인류가 멸망을...시간이 마니 없어요.
기후변화 대응의 교훈은 안된다고 생각하면 수많은 이유가 있고, 그럴듯한 핑계가 생기지 입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다 보면 나중에 이뤄놓은것이 없으니 허무하겠지요. 답답한 기후변화 대응에 채찍질하고 싶다.
👍👍👍👍👍👍🌈🌈🌈
정말 멋지네요 ^^
👍
2:43 33km 성층권이라~ 대단하다. 50km 이상 올라가면 저 열기구도 펑 터지겠지.
웃기시네
50년이나 지난 지금 기술이 퇴보했나요? 그냥 왕복선이네요. 50년전 기술로 가능했던 달 착륙후 귀환이 지금 힘드나요?
이 실험 해보고싶은데. 키트는 어디서 구할수있나요??
전문 연구원에서 했던 것이어서 키트는 없습니다.
착각도 유분수지~!! 지구는 살아있는 생명체고 인간들의 독식과 자연과 다른 생명 파괴행위로 니덜 인간들이 힘든거여~!! 더이상 그수위가 넘치면 지구는 다른생명체를 보호하기위해 인간을 절멸시키고 새로운 지구환경을 만들지요. 먼 과거의 지구인류역사가 그러했답니다. 그게 홍수일수도, 기근과 지진과 전쟁일수도 있는것입니다. 이번 주기엔 제발 인간들아 서로 공존하는 법을 배워서 아픈역사를 반복하지말고 극복하길 바랍니다.
중공,러시아가 고통 받기 전까지는 어쩔수 없어~~
지구는 괜찮아요 우리가 죽어요
실패도 경험이지 원인만 파악한다면 성공보다 값진것이다
조선대것은 우주 쓰레기가 되어 버렸네...분리수거라도 철저하게 하자
축하드립니다.마지막 연대도 성공 확률 높겠네요.조선대.카이스트 큐브는 워낙 움직임을 많이 받아서 교신이 늦나봐요.성공 기다립니다
카이스트도 성공 했어요
오^^ 서울대 성공 축하해!!!
쇼하고자빠졌네 대가리빠가냐 사출하는 무중력상태인데 왜떨어지냐 ㅡㅡ 잘만들어라좀 사람들 잘속아넘어 가게 지구는 보일듯 말듯 요즘카메라 얼마나 시야야 넓은데 1980년데 카메라냐
누리호 발사 성공 소식에 마음이 벅차오르네요 ㅠㅠ
나 좀 우주로 발사해 주세유 ? 살기 힘들어유???
기운내셔요. 우주로 꿈을 꾸고 위로를 받으시길. 칼 세이건은 60억km 떨어진 곳에서 보아저호를 지구로 향해 사진을 찍었는데 지구는 티끌에 불과한 점이었습니다. 창백한 푸른 점이라고 부르죠. 그 티끌에 아옹다옹하며 사는 존재가 우리들입니다. 비도 추적추적 내리는데 기운내세요. 저는 누리호 현장 취재를 위해 고흥으로 달려갑니다. 현장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하늘의 기운을 받아 반드시 성공하길 바라
만반의 준비로 성공을 기원합니다
마지막 서울보니까 저기에 핵탄 투하해서 싹 인간쓰레기 청소했으면 좋겠다
ㅋ. 마음을 차분히 하셔요.
질량이랑 부피는 다르다지만 ㅋㅋㅋ 지보다 수십억배 큰 별 수천억개를 끌어당기는게 ㄹㅇ 개간지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론이 무너졌죠!!!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도서관의 도서분류 총류000, 0번대)에 있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는 사고실험은 틀렸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 7월에 발견했음) 여기에 오시는 분들과 가족들이 예수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이거좀사기 같긴함 블랙홀이 나선형은하인데 옆으로 구멩이 나있넹 위에서 찍은것도아니공
Do gcdgofxcyreefvjogvbjodwwrhjfvnbbbbdstoogfjrwfnkurrgbkiuytrfgbjjjuytfvnjutdhkdddeipgdqhvv
Rddihcv ffk sdcx
저 멀리 있는걸 볼 수 있는거도 신기하지만, 저 먼 거리에 잘 보이지도 않는 별들의 미세한 움직임을 관찰하고 그 토대로 블랙홀이 존재하는 위치를 추정한게 진짜 대단한듯
멀어봣자 우리은하안인데 오버떨긴
도른
걍 그래픽 아닌가..
와... 이걸 찍었다고?
상상하는 추측값이 5프로구요 관측및 확인된 천체는 0.0000006퍼센트가 안됩니다
낚시방송.하지마라
우주에는 낚시 없어요.
평평이들:그래픽조작이다~!
나 평평인데 ㅋㅋㅋ CG합성이지 진짜겠냐 니 눈알과 니 똥뇌를 의심해라 ㅋㅋㅋ 문제낸다 한평크기의 층이야 총 50층의 높이야 층 자체의 면적은 1평이고 높이는 50층 젓가락 보다 기~~~ㄹ~~~~어 층당 5명의 몸무게도 다 달라 50층까지의 250명의 인간들은 도대체 어떻게 어떤 원리방식으로 당기는지 설명해줘 그리고 둥근지구 관점에선 니가 어느 지점에 서 있어도 너는 중심인거 알지? 50층까지 통과한 중력은 달은 또 어떻게 어느정도의 힘으로 당기는지 설명해봐 ㅋㅋㅋ 지금까지 몇년동안 이 문제를 제대로 잘 풀이한 저능아둥글이들은 1명도 없었어 캬캬캬 니가 최초로 아즌 자세하게 설명해봐 배운대로 책에 나온대로 앵 무 새 마냥 읊어대지 말고 니 똥뇌로 물리적 논리적 절대법칙 적으로 알기쉽게 잘 설명해봐 그럼 지구는 둥글다고 선동하고 다닐게 ㅋㅋㅋ 캬캬캬
확실히 중력때문에 시공간 왜곡이 일어나서 뒷부분의 빛의 고리가 타원형으로 보이는…. 위대한 과학자들의 예측과 매우 유사한 모습이네요.
장관 입니다 저게 실제 모습은 아니겠지만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집 화장실이 블랙홀인데 ㅋㅋㅋ 나 맨날 거기다 똥쌈요. 이상 난 신이얌 ㅎㅎ
내가 꿈에서 매일 보던게 블랙홀이었네
이런 우주영상 보면 신은 없는듯ㅋ
우주밖이든 신은 있지 않을까요? 혹은 우주를 누군가 만들지 않았을까요? 아 물론 저는 개독교는 믿지 않습니다
개미가63빌딩을 보면서 이걸 누가 만들었을수는 없잖아 라고생각하는거임 우주도 설계자에겐 아주 작은것일수있음
이런 우주 영상보면 예수도 참 ㅈ밥이구나 싶다 물론 개독 안믿어서 있다고도 생각안함 ㅎ
이거 우리은하 블랙홀 아님?
우리 은하 중심부에 있는 블랙홀입니다.
블랙홀은 태극 입니다.
외계우주선들은 다 걸러졋네
저게 실제 확대 영상인가요??
네. 맞습니다.현재 기술로는 가장 선명한
@@ikokid 구라치지마셈!
@@봉이노래 아니 진짜로 전파 데이터 가지고 EHT에서 찍은 사진인데 무슨 구라라니
@@봉이노래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감......
@@BMW_745li 닥쳐 구라치지마
오늘 되게 빨갛네요
오늘 블러드오랜지 빛이네요…! 경기 가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