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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죽고싶어요

저는 절대로 매달리지 않습니다 죽어도

다른거도 공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시 올려주셔서.. 너무 힘이되요 지우지말아주세요..

목소리가 좋아서 오랜만에 들으러왔는데 다사라졌네요ㅠ

연락이 온다.

그냥 끝내고 싶어요

최근 매일 술을먹는다.. 와이프는 이랗게 묻는다. 왜 매일 술먹냐고.. 버티기가 하루하루 힘들어서 먹는다고... 그래서 난 암 렇지않다 했다.. 그러니 아무런 일 없다는말을 정말 믿는건지... 눈물이 그렁그렁 하며 아무말 없이 소주를 먹는데.. 한심한 눈으로 쳐다보더라.. 참 부모보다 와이프가 내맘을 몰라주니 참으로 끝내고 싶다.

그냥 쉬고 싶어요.... 걱정하기 싫어요..

완전 내얘기다😊

힘들다... 눈물만 흐른다 아무도 없다 내 옆엔

발악을 하고 하루하루 ..오늘만. 오늘만 .. 시원하게. 울어지지도 않고.. 그냥. ..아니. 그만 살고싶다 .

상처를 잘 받는사람인데 속으로 계속 묻어가는데....마음이 계속 무거워 지네요 이런 일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잊으세요 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틀어놓고 잠들었는데 ㄹㅇ 연락옴.. 근데 부작용이 있네요 전여친이 아니라 너무 전전전 여친이 연락온게 ㅋㅋㅋㅋㅋㅋ 연락 받고 막상 돌아보니 연락온 친구랑 헤어졌을때도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2년이나 지나서 연락오니까 아무렇지 않은데 지금 헤어진 여자친구도 언젠간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은 좀 편해졌네요

그냥 도망치고 싶다 같이 도망가 버리고 싶다

진짜 안 아프게 죽는 법이라도 깄으면 그렇게라도 죽고싶어요

이게 다 꿈이였으면. 그저 2학년때 피아노 수업을 하다 잠든거였으면.

정말 너무나도 힘들고 외롭고 오늘, 내일이 어두울때 가끔은 이렇게 그냥 다 내려놓고 쉬는게 유일한 답일때가 있습니다. 힘을 더이상 낼수도 없는데 버틸수도 없는데 힘내라 버텨라는 너무 무책임한거아닐까요. 남들 피해안주고 이제 쉴려고 합니다. 전 성공을 원하는것도 아니고 행복을 원하는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세상이 매정할까요.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까지는 아니어도 기대며 의지할수있는 삶을 사시길 바랄게요. 전 먼저 가서 쉬고있을게요

30대중반까지 아등바등 열심히했는데... 이제 너무 힘드네요 눈을감으면 내일이 오지않길 바라고바라는데... 눈은떠지네요 이제 그만하고싶네요

헤어지자고 해줘서 고맙다.!

공감되는 단어 많어서 위로받고감 ㅋㅋㅋㅋ

내가안태어나면 쌍둥이애는 건강히 무사히 잘 행복하게 잘지냇을텐데 ... 왜 걔를 희생해서..날ㄹ... 동영상에서 말햇던 일주일 이주일 한달 두달이 ... 난 너무 잠자는게 지옥같고 눈떠잇는게 지옥인데 어쩌지.... 아무리 몇년동안고생햇는데 엄마는 홀로 나모르게 죽엇...고 하..

옆을 보지 않아도, 나만을 보아도 나의 가치를 찾을 수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살아야 모두가 행복해질까요?

살아라 라는 말이 제일악질임 내얘기 듣지도 않고 얘기들을 사람 어디에도 없네

이젠 눈물도 안나온다..

과제 제출 1분늦어서 이영상보고 위로받고있습니다

개멋진데? 그 논리 너무멋지다

엄마는 저렇게 위로안해줘요

와 이거 왜 슬프죠.2개월 지났는데 괜찮았는데 다시 슬퍼져서 힘드네요

오늘 2개월 지났는데 오늘따라 너무너무 보고싶더라고요. 그래서 영상보는데 졔 얘기라 눈물이 나네요. 전 매달리지는 않았습니다.

이 세상이 아름답지도 더럽지도 않고 그냥 내가 버텨 낼만큼의 세상은 아닐뿐.. 보다 조금 더 높은 곳을 찾고있다.. 즉사를 바라는데 그 또한 난 용기가없다

G랄..아플까봐 못 죽는거다.. 삶의 목표 의지 제일 중요한 삶이 뭔지를 안다는거다.. 죽고싶다..

고마워요...🥹

오빠 오늘 오빠가 자살 했다는 소식을 들었어… 사촌이라 많이 만나지도 못했는데 그치? 나 오빠 보러가고 싶은데 비행기표가 없대..내가 서울에 살아서 미안해 학교 그냥 다닐걸..후회중이야 그냥 본가 다녔으면 오빠 보러갔을텐데…..아쉽다 오빠 내가 죄지은게 많아서 그런가봐 그래서 사람들이 자꾸 떠나가나봐 내가 너무 못나서 너무 나쁜사람이여서 미안해 오빠 그렇게 될 동안 나는 대체 뭘한걸까..오빠 2달 이상 혼자 있느라 힘들었지? 미안해 내가 번호가 없어서 연락을 못했어 미안해 오빠 고모 밉지 않아? 나는 너무 미울거같아 오빠 혼자 내버려뒀으니깐 여친이랑은 왜 헤어졌어? 참 궁금한데 많은데 물어볼수가 없네 왜 자꾸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길까 우리 언니도 그렇고..내가 너무 나빠서 그런가봐 오빠 그리고 나 20살 되면 같이 술 먹기로 했잖아 4년만 기다려 같이 먹자 그때는 나 혼자 비행기 타고 갈게 지금은 못가지만 그때 먹자 약속은 지키고 가지.. 오빠가 아이스크림도 사줬잖아 무심한듯 챙겨주는 오빠 너무 좋았는데 케잌도 먹고 내가 잔소리 해서 미안해 귀찮게 한것도 사실 오빠랑 친해지고 싶어서 그랬는데 담담한척 해보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되네 미안해 그리고 내 친구 전학온대 난 무슨 저주 걸렸나봐..전학갈때도 내 친구 친한사람이 갔거든 이번엔 내 친구가 오는데 오빠가 갔네 할머니는 봤어? 혹시 보면 꼭 전해줘 미안하다고 할머니 잘해주지 못하고 맨날 짜증만 내고 그래서 족발도 같이 못먹어줘서 미안하다고 근데 진짜로 사랑한다고 알았지? 그리고 나도 갈까봐..너무 힘들어서 너무 지쳐서 오빠 내가 사랑하는거 알지? 힘들거 못들어줘서 미안해❤ 그리고 할머니 정말로 사랑해요 그리고 미안해요 죄송해요❤ 언제 갈진 모르겠어요 저도 오빠 나 언제 갈진 모르겠는데 언젠간 만나자 우리 할머니 우리 나중에 만나요❤

진짜 너무 눈물이 많이나왔어요.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제잘못으로 생각하고 잊는게 남자다운거라 생각하면서 한달을 버텼어요. 참았던 눈물이 엄칑나네요.이야기 나눌사람이 없었는데. 참 감사해요. 나도그래님같은 친구가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마지막인데, 좋은 위로받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ㄱ안멈출테니까 그만불안해하고 말을 해봐옄ㅋㅋ

진짜 위로 받는 기분이 들어서 엉엉 울어버렸어요 감사해요

잘못된 판단 섣부른 이별 홧김에 한 이별 잘못이 본인한테 있는데 상대탓하고 그렇게 쉽게 이별 말한 사람은 언제라도 꼭 돌아오긴 하는데 그럼 뭐하나여 이미 맘정리 다되고 내가 저사람을 사랑했었나 그때되서 오는데 재회한번이면 그만요 두번 세번은 진짜 아닌거 같아요 소중함을 모르고 자기가 못잊고 힘들어지니 오는것두 우끼고 헤어지기전이나 후나 이기적인건 찌질한건 여전

꼭 얼글 빻은 볼품 없는것들이 바람피고 찻다고 근자감 그러고 질질 짜고 온다

그런 엄마가 계셔서 부럽다

영상을 통해서 많은걸 깨달았고 버거울때 버텼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해요 약 두달전에 헤어진 전남친 연락닿았어요 말로 표현할수없을 만큼 신기해서요.. 감사합니다 너무 고마워요 진짜로 다들 기 받아가요❗️

말하다 끊을거면 굳이 왜 자막을 넣고 더빙을 넣는지 모르겠는데 저것땜에 자꾸 집중 할려고만하면 흐트러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