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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남자중의 하남자였네

이사람 너무 자기 주관으로 쓴거아닌가...이혼이든 머든 두사람 말을 다 들어봐야...이혼까지 간거면 먼가 문제가 있겠지 한사람만 일방적으로 잘못을 하진 않았을가..객관적인 입장으로봐야..

아니 얘들하고 암살을 볼생각을 ㄷㄷㄷ

진짜 고구마 사연이다

저런남편과 시댁에도 애가 둘이라니

자녀들을 얻었으니 평생에 보물을 얻은거 아닐까요? 이제 참지말고 하고싶은건 다 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특히나 누굴 위해서 참고사는거 다 부질없어요. 웃는 낯으로 참아지는 사람도 없고요. 결국 나던지 내가족에게 터집니다. 님은 소중한 사람이고 행복할수있는 사람이에요

고등학교 친구들중 여자 관심끌고, 여자 잘 따르게하는 친구 둘. 40년 지나서 보니 지금도 그렇게살아요. 경제력 전혀없이. 사람은 바뀌지 않아요. 여자 잘 꼬시는 능력과 경제력은 반비례십니다. 정신차려요. 정신나간 여성 여러분들.

내 옆에 있는 아내 뒷담화, 남편 뒷담화 등등, 자기 얼굴에 침 뱉는 행동을 하지 않으신 건 현명한 일입니다. 그렇게 말하면 당장은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지만, 결국 문제만 더 커질 뿐이죠. 이혼 후의 삶이 어찌 될지 모른다는 것이 불행한 결혼 생활을 유지해야 할 명분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생각해서 전 남편을 응원하시는 마음에 여유가 느껴져서 살짝 웃음이 납니다. 앞으로 많이 많이 행복하시라고 응원합니다.

이분은 그저 이혼의 책임이라기보다 이혼과정을 이야기하는건데 무슨책임타령인가

안녕하세요 맥주한잔 님, 방송 예능국 제작진입니다:) 올려주신 영상들의 사연을 듣고 조금 더 구체적인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 댓글 남겨드립니다. 유선상으로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드리고 싶은데, 연락 가능하신 이메일이나 인스타그램 주소 알려주시면 바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숨막히는 생활을 하셨네요. 제일 잘한일이 이혼 한 일이라 생각되실거에요. 이제 본인을 위한 삶을 사시길 바래요.힘내세요~

한쪽말만 듣고 속단하시는분들이 많네요. 남편분이 미친놈이지 않은 이상 똑같아서 같이 결혼했고 똑같아서 이혼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유튜브 제목,썸네일부터 개노답이네 ㅋㅋㅋㅋㅋ

생활비는 어떻게 해결하세요?

영어로 수필쓰듯이 써내려가는것 보면 나름 공부도 꽤 하신분 같은데, 참 안타깝다,힘내시길~ 이 촌부는 그대를 응원합니다,

물론 양쪽 모두의 말을들어봐야하지만 가정과 아이들에게 관심없는건 크게의미없는 말들이다

그런데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저도 결혼했지만 너무 경악스러운 시댁이라;;;;; 몇년도쯤에 결혼생활을 시작하신건지 ;; 아이고. ....

소형아파트가 2500?? 80년대 이야기인가요??

용기있는 사람!!!

나는 이런여자들 답답해.. 자기 아니면 다 안된다는생각. 아이들을 케어해본적이 전혀 없는 남편을 이렇게 만든것도 아내가 아닐지..혼자짊어지지 말아야해요 나라면 절대 애들 다데리고ㅈ이혼하지않음 그게 남편이 원하는건데 왜그렇거 해주죠? 거기다가 집까지 주고나옴? 와아 천사. 남편이 키워봐야 좆빠지게 힘든걸알수있음 애둘키우려면 시댁식구까지 나서야겠죠 그렇게라도 그집식구들을 고생 시킬것같음 나같으면.. 제발 착하게 살지마세요

잘하셨어요. 삶은 자기 자신이 바로 서는 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죠.

피코 질려요 이혼브이로그 공통점

왜 이혼을 하게 됐는지 얼마나 남편을 무슨 이유로 괴롭혔는지는 안나오잖아

뒷담화 못됬다

내가보기엔 남편에 잘못이 더 있어보인다 그렇지만 아내도 만만치 않는 여성분같다 보통 아빠가 없으면 아이들이 보고싶어 하는데 엄마가 아빠를 어떻게 험한말을 했을까?

3아이(고1,중2,초2) 아빠입니다. "맥주한잔" 님 이야기를 처음 보게 되었네요. 다른 영상도 보고 글 남기겠지만, 저 또한 별거남입니다. 근데, 님의 남편의 처신은 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어떻게 생활비도 안주고, 아이가 보고싶다는데 나몰라라 할 수 있을까요! 전 별거중이지만, 매달 생활비300+학원비도 제가 부담중입니다. 아내가 제 통장으로 자동이체를 해 놨더군요! 방학기간이고 아이들이 집에 있으니, 좀 도와주려고 슬그머니 들어갔다가도 반복되는 아내의 잔소리? 에 다시 나왔습니다. 결혼기간동안 나의 처신이 아내에게 큰 상처가 되었던거 뉘우치고 사과도 해 보지만 계속되는 반복적인 지난일에 대한 얘기로 기가 빨리는 기분입니다. 이혼고민으로 상담을 5번 받았네요. 아내는 상담을 거부하는 입장이고... 보다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지만, 댓글이라 이만 줄일께요! 오늘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눈뜨고, 건강하게 하루를 마무리함에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하시고, 아이들 건강하게 자랄겁니다. 화이팅!

ㅋㅋㅋ ᆢ

더 정신이 이상하기전에 잘판단하셨네요. 빨리벗어나는게 현명합니다.

힘내요 ㅠㅠ

양쪽 말 들어봐야..

지럴을 한다. 꾸역꾸역 포장해서 셀프 정신승리하네.. 아빠가 술주정뱅이 알콜중독자라 하더라도 자식들에게. 상처가 된다 하더라도 아빠는 있는 것이 좋은 것이다. 자식들이 성장해서 아빠를 욕하든 뭐하든 그게 정답이다. 남은 50평생에 지금만 같을까? 서로 좋아서 결혼했으면 끝까지 초심을 잃지 말아야지 사람인거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유튜브에 자랑질이냐?

얼마나 남편을 달달 볶았으면 남편이 도망가냐? 그 사람은 집도절도 없이 거리에서 잘거라는 생각은 안 하는 모양이네

옆에 있을땐 따돌리고 외롭게 만들고 떠나고 나니 지금와서 참 그렇네요 내 얘기 같아서 서글퍼서 ㅠㅠㅠㅠ

밤 12시에 들어오는 남편... 에구 남편도 얼마나 삶이 힘들었을까!!!

남편보다 아이들을 너무 우선시해서 가장의 자리가 없었을 듯... 나역시 그래서 집에 가기 싫었었다

소형아파트가 2500이면 몇년도에 결혼하신거에요...?? 한참 전 얘기인건가요??

나보다 잘난것 없는 여자들이래. 헐~~

영상 다 보고 난후 소감 남편은 가족과 아내를 버린 천하의 쓰랙 남편 인데 과연 사실일까 입니다. 남편과 여성은 어떠한 이유로 이혼함 집은 2채이며 1채를(시세9억9천) 남편에게 주게됨 그것도 본인 의지가 아닌 법원의 양도명령으로 주었음 여기서 의문 백수데 8억가까운 돈을 은행에서 대출 말이 안됨 본인은 대학졸업후 26살 바로 남편만나 결혼 했다는데 전업주부 라도 서류상 백수와 동급인데 그리고 2억을 어떻게 모음 영상어디에도 외가쪽 도움있다면 이해됨 아이가 2명 11살과 7살이라고 하셨다. 그럼 시간적으로 이여성분은 30대후반에서 40대초중반 사이 지금까지 나온 영상으로 전 남편은 가정과 자신에게는 소홀하지만 매너가 없거나 폭력적인 남자는 아니다 결혼생활시 욕한번 안했다고 했다. 또한 영상주인장은 남편이 재산이없고 돈이 없다고 했는데 분명 전 남편은 사업가라고 하셔는데 어떻게 사업가가 돈이 없을수가 그럴수 있다고 치더라도 사업가의 사업장 지분이든 그에 해당하는 압류로 전남편의 재산을 확보 가능한데 왜 않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조정신청기간에 변호사 고용시 분명 이혼전문변호사가 조언을 해주지 않았는지 분명 재산분할 조안을 해주거나 도움을 주지 않았는지 왜 법원에서는 남편에게 유리하게 집 1채를 남편에게 주어야 하는지 혹시 이혼시 본인에게 귀책사유가 있는지 의문투성이네요 그리고 님 말이 앞뒤가 안맞고 초기 영상에서는 남편이 욕한번 안했다고 하더니 시월드 영상에서는 남편이 물건던지고 욕하고 어떤게 사실입니까 소설그만 쓰세요 주작도 머리가 좋아야 합니다. 정말 아이가 있나요? 정말 결혼을 하신적이 있나요? 정말 이혼한건가요? 당신말이 사실이면 내가 개돼 소입니다. 82년 김지영 버전 브이로그 소설 .잘보고 갑니다ㅡ p.s내가 소설로 보는 이유 3가지 1.영상에 남자를 쓰랙으로 만듬 2.영상에 방어기제 내용과 자신은 잘못없다는 인식의 영상을 만든 3.그나이80년생 ~90년 여자중 이혼녀가 이혼브이로그 왜함 관종인 아닌이상 진짜 이혼녀면 자녀가 이영상을 어떻게 생각할지 고민해보세요

에휴~ 쌓이고 쌓여서 족발집에서 방아쇠가 당겨졌네.27년차 결혼 생활 하지만 남자가 여자를 무시하고 하대 했나 보네.. 부부는 서로가 존중 하고 양보하고 칭찬하고 탓하지 말고 잘했어 라는 말을 자주해야 한다. 내가족이 먼저고 시댁,처가는 그다음 이고 싸우더라도 절대로 시댁,처가 욕을 하면 안된다..자식들이 상처 받지 말아야 할텐데...

ㅋ

열심이네요 응원할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혼 잘했다. 답이 없다

오죽하면 이혼했겠냐마는 부모가 이혼하면 자식들이 어떤 충격을 받는지 아시나요? 계모 계부와의 생활이 자식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생각해보셨나요? 이혼은 할수있지만 재혼은 하지말라고 권하고 싶네요 그게 자식들에게 덜 충격입니다 어렸을때 이혼가정에서 계모와 자라고 계부를 겪어본 67세 할아버지의 조언입니다 부모의 이혼은 자식들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버립니다 절대 재혼하지마세요

이제 과거는 잊어버리고 앞으로 인이들과 인생을 어떻게 살것인지 구체적으로 계휙하고 하나씩실행하시길 바랍니다 결혼이란 남자가 중간역할을 잘해야 트러블없이 이어가는것이고 부모님은 세월지나면 돌아가시고 처자식과 좀더 미래지향적 삶을계쉭해야해요 시댁모두가 개념정리 가 덜되었네요 시부모돌아가셔야 정리됩니다

이분말대로라면 대단한분입니다 부지런하고 현실에 굴하지않고 최선을다하는 하루일상이네요

글쓰기는 마음의 힐링이 되겠어요🎉🎉🎉🎉🎉❤

최악의 남편입니다. 개쓰레기 남편이네요.

우연히 당신글을보게되었고 지금끝 올라온 글을다보게되었네요 용기를잃지마세요 당신에게도 지금보다 더나은 좋은일이생길껍니다

응원할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끼리끼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