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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잘 모르지만, 뭔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현재 모든 종교가 돈을 밝히는데, 자신을 속이지 말고, 격식없이 진정한 마음으로 이야기하자는 솔직한 말씀에 감동 받았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사자암 근처 숲에서 개를 개패듯 했다는 사실이 있는지요~~~~

바라문교적 윤회,아비달마식 부파불교식 윤회는 망상입니다 사실 영혼은 없으며(상견),윤회도 없습니다 법륜스님은 고와락의 소용돌이를 윤회라 했죠 장자에 나오는 좌망,심재,오상아라 ,마음을 비우고 않은채로 나를 잊는다 자아를 제사지낸 진정한나즉 무아이고 공인 본성을 자각하고 이해하는 것이 깨달음인데 이중표교수가 말하신 니까야에 바라문사제가 와서 붓다께 물은 일체가 무엇이냐 했을때 바라문사제 눈높이에 맞춰 일체는 육근,육경이라 하시지 않고 십이입처라 했죠 깨닫지 못하고 자아에 사로잡혀 상견에 빠진 바라문사제의 눈높이로 십이입처의 촉으로 즉 상호작용으로 의식이 일어난다 했지요 딱히 나라는 자아라는 영혼이 있어서 마음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연기적으로 지금여기에 상즉상입하는 상호작용으로 의식이 일어나는 거죠 연기로보면 인과연의 직간접적 원인으로 인과가 발생하며 인과도 원인이 결과이고 결과가 또다른 원인이므로 이분법적인 관념을 벗어난 중도적관점으로 보면 인과도 불이입니다 물고기가 물속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물속에서 삶을 사는 것 조차도 인지할 수 없습니다 나를 벗어나 있는 실상(공)을 경험하는 것을 비교 종교학에선 엑스터시라 합니다 반야심경에선 조견이 되겠죠 신비체험이라고도하며 이미 마에스터 에크하르트 신부님도 관상체험을 통한 깨달음을 강조했었죠 결국 이단으로 몰려 사형당할뻔 하기도 했었죠 기독교 도마복음에는 예수의 말씀만 전해내려오는 복음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오직 네안에 예수가 있고 그예수가 그리스도(구원자)이며,하느님 어머니라 했습니다 특이하게 도마복음에는 하느님아버지가 아니라 하느님 어머니란 내용이 나옵니다 붓다도 열반뿐만이 아니라 경에 여러번 여래인 나를 우상화 하지말고 나를 따르지말고 오직 자기자신을 등불삼아 나의 가르침인 법을 등불로 삼으라 했지요 자등명 법등명이라구요 이미 깨달으시고 화엄경에 만물이 이미 붓다요 깨달아져 있다 하셨지요 깨닫던 이분법적 관념에 갇혀 깨닫지 못했던 이미 삼라만상은 연기적으로 깨달아져 있습니다 선을 하던 명상을 하던 단지 않아서 붓다의 진정한 연기를 이해하지 못하고 공이뭔지,중도가 뭔지 모른채로는 깨달음을 체험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지금여기라는 자리는 우주의 언제나 중심자리고 시간도 없고 공간도 없습니다 시간의 한 가운데고 언제나 공간의 한가운데라 연하여 일어나는 생노병사,4고8고가 오직 분별하는 거짓 자아의 망상임을 자각하여 생각의 전환이 일어나면 법정스님이 말씀하신 용심 즉 마음을 언제나 써야하는데 그마음은 6조혜능스님이 문득 깨달으신 구절 응무소주 이생기심(머무름 없이 그 마음을 내라) 즉 머무름 없는 무주의 마음 ,물과같은 마음을 내야하며 우리는 물거품이라 파도라는 관념때문에 본디 없는 생사에 고해에 빠지고 윤회즉 고와락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것이죠 물거품,파도가 바다임을 알면 모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자유로워져 윤회의세상,고해의세상이 실은 니르바나(열반)의 세상임을 알게되어 현법락주하게 되는거죠 무아적 윤회나 연기적 윤회라 해도 좋을 것이며 윤회는 없다면 그 윤회는 어떤 관점의 윤회인가가 분명히 드러나야 합니다 공이란 개념도 텅 비었다라고 하지만 자아라는 것이 비어있음을 틱낫한스님의 반야심경에서도 분명히 말하셨죠 이것은 상즉상입하는 연기적 관점을 말하는 것이며 이것이 중도이고 중도적 견해 연기적 관점이 정견입니다 이미 붓다께서는 중아함경115경에 주의깊은 16가지 호흡법으로 실상을 꿰뚫는 방법을 아나빠나사티 즉 신수심법 사념처 수행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현 불교계에서 이 신수심법의 구체적인 수행법으로 불교 교리랑 참선이 분리되지 않는 융화된 수행이 절실한 것 같습니다 이미 고행주의자덜중 5비구중에 붓다가 깨닫고서 너무 난해해 중생에게 알리지 않을까 하는 고민도 있으셨죠 그러던중 스승이셨던 알라라 까라마,웃다카 라마풋다는 이미 돌아가셨고 같이 고행을 한 5비구가 생각 나셔서 찾아가셔서 교리를 설하셨는데 그교리를 듣자마자 안나콘단냐(교진여)가 그 자리에서 깨달았었죠 결국 5비구 모두 깨달음을 얻게 되었죠 진정한 깨달음을 얻은 선지식이 있어 교리로서 알려주고 좌선이 아닌 행주좌와어묵동정 삶에서 진정한 깨달음을 얻게하는 풍토가 절실한것 같습니다 혹시나하고 도법스님 법문 처음 듣는데, 너무 난해한 불교교리를 누구나 쉽게 이해시키는 박식한 불교교리에 감탄했습니다 지리산 실상사 알람설정 좋아요 눌렀습니다 유튜브에서 보기 힘든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중도~? 안중도~!? 벌써 극을 보이네~?

넌 말이 넘많어, 망상덩어리야, 그냥 다 내려놔!!!

도법스님 힘내시고요 늘건강하세요 더위조심하시고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이번생 승복을 입은 인연으로 그래도 알고 이해하지도 못하는 불교의 승려의 삶을 살고있는것에 하루에 백만번천만번 감사의 마음을 내시고 입꾹 닫고 귀막고 이뭣고만 하시다가 가세요.. 그렇게 입열어 아는척 하고 싶어하는 그 마음이 뭣고 뭣고 하시며 살다 가세요

요사이는 누가 진짜 중이고 누가 가짜 중인지 도통 분간을 할 수 없으니! 왠 참!

불교는 윤회가 있다고 믿는겁니다. 어떻게 윤회가 없다고 단정합니까. 아직 살아있으면서

스님은 공부한스님이아닌것같다.

아트만(자아.나) 볼때 눈을 통해 내가본다.느낄때 내가 느낀다등등... 안아트만(무아) 나란 존재는 없다.삶을 살아가니 나 라고 불리우는 것이다.붓처의노릇을 하니까 붓다로 불리우는 것이지 붓다가 있어 붓다 짓을 하는게 아니다.

향봉승려는 머지않아 죽음을 맞이하면 백퍼센트 중음을 떠돌겁니다..왜? 윤회도 없고 죽으면 영원히ㅡ끝이라고 믿고 강의도했는데 분명 내가 죽은것같은데 멀쩡히 육신도 그대로고 생각도하고..내가ㅡ죽은게ㅡ아니구나.. ..여보시요..스님..어라? 이 양반들이 왜 내가 불러도 못들은척하지? 나 여기ㅡ멀쩡히 살아있어..내ㅡ사람이 불러도 모른척혀? 배고 고픈디..뭐ㅜ좀 먹어야겄어......

초등생들한테 미적분을 가르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흑백 논리는 지나치다고봄니다^^남의주장도 살필줄 아는것은 일반인도 행하는데 스님이라는분이 일방적으로 자기주장만 우기는것은 현명한 생각이라고.보기업렵다고 생각되네요^^

실상사를 참 아름답게 표현한 노래입니다. 꼭 실상사를 닮았습니다. 도법스님이 그 맞은편에 앉아계시고...따뜻한 눈빛을 보내며 미소짓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도법스님 감사합니다 명료한 설법에 감동했습니다 답답했던 마음에 돌덩 하나 걷어낸 느낌, 긴 숨 한번 내쉬고 눈을 크게 떠봅니디

개눈에는똥만보인다고 왜남탓하느냐 도도못통힐놈이도통했다고 함브로주꺼리지말라 미치놈아중앙에있을나도 없느니라 도를이룬사람은어중이도떠중이도다어디있겠느냐 세상에것을모두갖다비유를드는미친광대질그만하고

볼딱지한방날리고싶다 부처님애기할자격이없다 헛소리그만하고 너나잘허세요

방송그만해요 유트브사도문제이네요 어휴저불한당

헛소리그만해요 미친도리를깨우첫꾸먼 어휴저머리에찬거라고 삿대질에남탓 ㅡ못나놈

도법스님 밀린다왕문경을 스님을 그렇게 보시나요?? 무아와 윤회에 대한 설명을 그런식으로 왜곡하면 그 책을 보지도 않은 무식한 불자들은 그게 진짜인줄 알고...

윤회가ㅜ없고 죽으면 끝이라면서 스님들은 뭐때문에 수행하는가요? 이유가?

도법은 뭐하는 놈이냐? 저런 땡초도 안 되는 놈의 헛소리를 부추기니....

향봉아, 그냥 상투 틀고 법복 벗어놓고 꺼져라.

스님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불교를 제대로 알려주신겁니다 너무 당연한건데 그간 절에 계신 스님은 무엇인가요. 제대로 깨달았다면 우리 향봉스님께서 이렇듯 사자후를 하셨을까요 훅시 견성도 안된 스님들이 천지인거죠 제발 향봉 스님처럼 부처님법 제대로 전해주세요 절에 계신 스님들이시여 ..... 향봉 스님 너무 훌륭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중도도 정확히 맞게 설명 하셨습니다 오직 지금 오직 모름 윤회 전생 없습니다 가정에 부처님 모시는거 안된다는것 저도 어렸을적 들었던 기억입니다 그때도 이해가 안갔지만 ,,,, 정말 어중 떠중이 많았다는,,,,

최고법문입니다'''''''''

향봉스님 따따봉 올으신 말씀.

전형적인 外道...

만일 인간이 영혼도 없고 죽어 갈 사후세계도 없는 일회성 생명이면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살다가 큰 장애를 입거나 가망없는 중병에 들면 그냥 안락사로 고통없이 무로 돌아가는게 낫지 뭐하러 고통받으며 얼마안되는 생명을 연장할까.. 착하고 남을 위해 희생하는 것은 의미없지 그저 자기자신만 잘먹고 잘살고 안아프게 살다가 가면 그뿐이겠지.. 만일 그게 붓다의 깨달음이라면 불교는 허무의 종교일뿐 거기서 얻을 수 있는 희망이란 없지..

향봉이는 지스스로 전생을 볼수있다 주장하면서도 윤회는 없다고 주장하니 향봉이는 말을 먹고 사는 작자요하는 자군.

관념(想)을 초월하고, 관념에 대한 의도(思) 를 일으키지 않음으로서 관념(想)이 허공과 같이 비어있음을 아는"공무변처(空無 邊處)를 성취하고, 일체의 공무변처를 초월하여 모든것을 아는 앎(識)은 끝도 없이 무한하며, 모든것이 앎(識)에서 시작되고, 앎(識)에서 작용 되는 것임을 아는 식무변처(識無邊處)를 성취하고, 일체의 식무변처를 초월하여, 모든것은 무상하여 흐르는 물과 같아 손으로 잡을수 없는 물과 같음을 알아 소유할수 없음을 아는 "무소유처(無所有處)를 성취하고, 어떤 것에 집착이 발동되면 자아(自我)가 발생하고 즉, 집착이 자아(自我)이고 집착이 사라지면 자아도 사라집니다. 참나(眞我)는 단지 관념(想) 입니다. 부처님 께서 무기(無記)로서 다음과 같이 말씀 하셨읍니다. " '세계는 상주한다' ' 세계는 상주하지 않는다.' ' 세계는 유한하다.' ' 세계는 무한하다.' ' 육신이 곧 생명이다.' ' 육신과 생명은 다른 것이다.' ' 여래는 사후에 존재한다.' '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 '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 '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존재 하지 않는것도 아니다.' " " 나는 '위와같은 말이 실로 진실이고 다른것은 허망한 말이다.' 라고 말을 하지 않소.' 이것이 비유상비무상처(非有想 非無想處) 입니다. 이와 같을때 비유상비무상처를 성취하게 됩니다. 비유상비무상처를 초월하여, 모든 관념(想)을 알고 모든 관념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현상을 모두 알고 모든 관념을 소멸하여 예전 상태로 다시 돌아가지 않는, 또한 계(戒)와 혜(慧)가 항상 청정한 "상수멸(想受滅)"을 성취하게 됩니다. 이것을 열반의 성취라 합니다.

혜암스님법문을들으시오 윤회가있고영혼이있다 30년을잠을안잔혜암스님의법문을들으시오 전강선사법문을들으시오 도인스님의육성을들어보세요향봉이란사람이얼마나 마구니짖을하고있는지 ᆢ 헛튼소리에멘투정거리뿐 다한바탕꿈속인것을 정신나간사람은꿈이아니라고주꺼리고있넹 이사람주변에스님들은다도를이루시고성불하셨는데 이사람에도더우이루기힘들구나 어휴

향봉 함부로주꺼리지마라 불교를말할자격없는정신나가광란이다

또라이 영혼도없다 윤회도없다 그럼극락은누가가고 지옥은누가가며천당누가가는공 어이고혼자만아는척 함부로불교이야기하지마라 마지막경고한다 향봉

사랑합니다.저와 생각이 같습니다.❤

대종비불설을 아십니까? 대승불교는 불교가 아니라는건데요 석가모니께서 깨달음을 얻고 시작된 불교는 소승불교인데 소승불교에서는 전생 즉 윤회는 없습니다 제자들에게 전생은 모른다고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봤을때 죽음이후는 없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라고 생각되어 인도에서 밀려나 이웃나라인 스리랑카에 조금 남아 있었습니다 석가모니 사후 700년후에 나가르주나라는 사람이 태어났는데 이 사람을 통해 대승불교가 탄생하게 되는데 석가모니를 중심으로 전생을 만들고 지금의 대승불교의 모양새를 만들게 되어고 이게 인도뿐만 아니라 중국등 동남아시아에 번지게 되었습니다 대승불교는 미안하지만 가짜입니다 불교는 깨닫음의 종교일뿐 영생없습니다 유일신인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을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들어 갈수 없고 죄의 결과로 죽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십자가에서 모든죄가 사해졌고 죽으신 이후 부활하셔서 죽은자들의 소망이 되어 주셨습니다 제가 불교를 폄하하는것은 아닙니다 피조물을 섬기고 가짜를 믿지 마시고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되지 않을까요? 지금속히 돌아 오십시요 감사합니다

누가 육도윤회를 말씀하셨습니까?

많이알수록지혜는더욱어진다 다제다문이면신기가전암이라 불평이고불만이네요

헛소리그만하세요 스님

이것이 진짜 부처님의 뜻

위대한 붓다도 그 시대에 이해하지 못하니. 여러 단계로 그 시대에 일반적인 비유로 이야기 하고 그 이후 사람들은 더 살을 붙였을 뿐인데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켜도 손가락만 보는 사람들이 21세기에도 너무 많습니다. 윤회로 장사하는 장사치들이 어떻게 부처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 인가요. (예수는 다 때려 부셨죠? 아마 같은 마음이 드는 사람 많을 겁니다) 경전에 쓰인 손가락도 이해 못하니 달이 보이지도 않고 손톱에 때만 보이겠지요. 윤회가지고 내생이니 전생이니 얼마나 큰 죄업인지는 알까.

향봉스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ruclips.net/video/3zDpi16xZD0/видео.htmlsi=Syv504s2dc0EWHUj

감사합니다~ 최근1개월 정도 전에 '3년에 8만대장경' 불교 유튜브를 보니 무아가 아니라~ 진실성과 영원성에서는 무아라 할 수 없다고 유약경에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즉 불교의 뿌리라 할 수 있는 무아사상이 사실은 방편으로 무아라 하지 않으면~ 유아에 매달릴까하여 무아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나는 불교문화에서 70년을 살았고 불경과 설법등을 보며 예수가 불제자라고 믿는 신자인데요~ 대단한 망치로 맞는 것 같고 즉 무아가 아니라 무아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셨다 하심니다~ 아라한이라 말하는 것은 아라한이 아니기 때문이다~ 무아라 애기 하심은 무아가 아니기 때문이라는 즉 무아가 무아가 아니기 때문에~ 무아라 하시는 즉 무아도 아니요 무아가 아님도 아닌 중도라는 말씀입니다~ 이 우주만물이 있음도 아니요 없음도 아니라~ 그렇게 단정적으로 단정하는 순간 말이 말이 되지 않기 때문에 비겁하게 보일 수 있는~ 나의 도는 중도라고 결론적으로 답하시는 것으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는 말씀인 것이지요~~ 영혼이 있으니 영혼이 없는 것이고~ 무아가 아니기에 무아가 무아가 아닌 것처럼요~ 너무 한편에 치우치지도 마시길 권해드립니다~ 말씀대로 주체가 없으면 판단도 윤회가 무의미하며 또는 윤회가 없다하심은~ 중도에서의 완전한 불교와의 지나친 단절처럼 보이지는 마시길 원합니다~ 살다가면 가지고 가는 것이 있어 가지고 가지 못하는 것도 있듯이~ 주체를 없애려고 해도 주체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무아라고 말하는 순간 무아라고 하는 주체가 있어야 무아가 성립되어 나와 너 모두 없어질래야 없어지지 않는 그 무엇은 여여 여래입니다~ 주체가 없는데 주먹밥 무엇으로 먹을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깨달음은 주체가 없는데 그렇게 말하는 자는 존재하고 웃고 말하잖는가요~? 감사합니다~

어지럽다 왜올고그름을논하는가 눈으로만보는세상을살아서 그러는거랍니다 귀로보는지혜가없네요 향봉스님 유트브그만해요

큰 가르침 가슴에 새겨 봅시다 내가 없으면 세상도 세상 사람도 의미가 없습니다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입니다 자등명 법등명 ❤

고맙습니다

교회도 썩었고 절간도 모든 종교는 모두다 썩었다 성인같은 인간은 세상에 없다! 그대들 각자 도생하며 살고! 세뇌 되지말며 개ㆍ돼지들아!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제대로된 불교도는 아니지만 이렇게라도 들으면서 조금씩 불교 지식을 넓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