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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가 이해가된다 비슷한처지라서

영조의 맏아들이자 일찍요절한 효장세자가 만약 성인대까지 살아남았더라면 효장세자 역시 사도세자꼴을 면치못했을것입니다

나는 태화❤ ㅋㅋ 감독님 본업도 잘하는뎅 얼굴도 잘생김 ㅠㅠ

돈

이터널스랑 와칸다 포에버 제외하고는 조악한 완성도 드립 칠정도로 ㅈ망한 영화가 아닌데 ㅋㅋㅋ 샹치는 잘만든 영화인데다 토르 4 정도면 반타작은 한 영화인데 본인이 무슨 영화 평론가라도 되는냥 입지가 좁아지네 뭐네 ㅇㅈㄹㅋㄱ

그래서 마약에 빠졌구나...

사도세자에 몰입하기엔 너무 많이 죽였어..안타까움 그냥

요즘 세상이면 치료라도 받을수있는데 안타깝다

영화가 잘못된게 영조는 슬퍼하지 않았다고 하든데

크리스토퍼놀란이 만든 영화들도 대부분 처참하게 실패햇잕여 <넘 재미없어>

재밌기만 하드만~!

만조상해원경 들으러 가야겟다 금일영가~~

우와~ 태구님만 잘 생긴줄 알았는데 형도 잘 생겼네 오묘하게 닮기도 했고 😊

축제의 끝에서 있는 방시혁...

제일인상깊은건 자동차정비소가서 발작나는거랑 미쓰비시트럭보고 불안하는장면 개가 놀자는표정짓는데 폭력적으로 가던게 노랍지요

영화: 달 장면이 너무 슬픔 실제:그냥 놀고 자빠짐

엑소시스트 영화관에서 그 꺼꾸로 계단 내려오는건 진짜 아직도 못잊는다 .. 이거보니 갑자기 엑스시스트 생각나서 그냥 적어봄

태구다 우리태구❤

그냥 미디어가 발달되서 그런거지 pc와 연관 없음

명작

자식이 하도 많아서 금쪽이 마인드 가 없었지

한마디로 영조ㅅㄲ 10ㅅㄲ

00:00 인트로 01:28 잊혀진 전쟁 02:58 반전 04:32 중국에 눈치 05:37 미드웨이 06:50 마무리

와 이젠 1분 요약시대네

돈이전혀안아까운영화였음

그냥 도라이색기지

그래도 며느리가 정치 머리가 똑똑함과 남편 사랑 많이 받아 며느리가 아들 목숨 지킬수 있는게 아닐까 생각 듬

사도세자 마약해서 음주운전 영조가 죽임.

임금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듯..뭇것들은 감정으로 비판하고 해석하겟지만은...

주입식 교육도 한몫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제적인 교육은 당장은 그 답을 주지만 창의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한 법인데... 그리고 말씀하신것 처럼 세계관의 지적 맞습니다 그 세계관을 어떻게 하면 최성위의 걸맞게 상황과 연출 스토리를 만들지 연구를 해야하는데 근데 정이? 전 이거 듣지도 보지도 못했음 아니 sf데 부모와의 사랑이라니... 왜 쌩뚱맞게 이러니 세게관은 잘 해놓고 왜 스토리가 지구 내핵까지 들어가? 어우 답답해 기계덩어리가 어떻게 부모의 사랑과 인연이 되서 그런 감각을 느껴? 느끼는 자체가 재미없는 부분으로 초래한거지 로봇이면 ㅈㄴ게 치열하게 싸우고 홰실한 선과 악을 놓고 거기서 대립을 하면서 스토리와 연출을 만들어야지 엄마? 차라리 엄마가 만들어논 세상에 악이 개입해서 진실을 알고 복수를 하고 엄마의 세계관을 계승하는 스토리가 낮겠다 E구 답답해라

돼지 마지막에 날아감

00:00 인트로 01:40 케빈 코스트너의 위상 03:31 바다로 간 《매드 맥스》 04:49 캐릭터 유사성 06:00 말도 안되는 세계관 07:41 마무리

공부 안하는 아들내미 영화 사도 보여주면서 공부 안하면 너도 뒤주에 넣어버린다 하니 한동안 말 잘듣더군요 이런 영화가 더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삼아

따뜻한 눈길 한번, 다정한 말 한마디 해주었더라면 그 같은 비극은 없었을 텐데. 아버지를 바란 아들과 후계자를 바란 임금의 어긋남. 하나 남은 아들을 스스로 죽이려고 선왕을 독살하였다는 엄한 말을 들으며 늙은건 아니었을 텐데. 하나같이 아쉬움만 남는 관계다. 어느 쪽이든 한쪽만 이해할 수 없고, 한쪽만 비정하다 욕할 수도 없다.

근데 병자호란때 조선수군이 청수군한테 패해서 강화도 함락당했는데 그때 조선수군이 거북선 썼을까? 이거 은근 궁금하네 병자호란때도 거북선이 쓰였는지

터미네이터에 페미랑 pc묻으면서 망한거지 뭐...1,2편은 도망만 가던 여주가 각성해서 맞서긴 하지만 앞도적인 t1000의 힘 앞에서 절망감을 느끼고 t800과 아들과 힘을 합쳐서 물리친 현실적이고 개연성이 있으며 절박함도 묻어나와서 재미가 있었던거임. 근데 그 후속편들은 그냥 터미네이터들끼리 기술력자랑 또는 뜬금 여자들 나와서 멋있는 척, 걸크러쉬 ㅇㅈㄹ... 남자들은 모지리처럼 나오고 ㅋ 매트릭스4도 망한게 pc묻어서 뜬금없이 트리니티가 네오처럼 신적인 힘을 가진 것도 볍s같으니까 망한거고 라오어2도 pc묻어서 망한거고 마블도 pc묻어서 폭망한거. 전형적인 여주 띄어주기+개연성 1도 없게 여자만 멋있게 나오기 이런게 똥망영화가 된 이유임

6편도 그냥 소위 여자들 띄어주기용도라서 (그놈의 여전사 컨셉,,,지겹고 재미도 없고 개연성도 없고 멋있지도 않음)그냥 악당이 돌아가면서 여자들한테 처맞고 발랑 뒤집어지고 처맞는게 재밌냐? 현실에서나 좀 그래봐라. 정작 위험앞에서는 도망치면서 남자들에게 도움요청이나 하면서.....그냥 페미들이나 좋아할 영화가 되버린게 큼.

악인전도 괜찮다고 듦

ㅠㅠ 너무 비극적임 ㅠㅠ

개선가 미쳤지..

저 뒤주쇼는 단순한 노여움이 아닌 영조의 정치이벤트로 판단된다 그러지 않고서야 아들을 저렇게 죽일수가 없다..아들을 그저 정치적인 쇼의 도구로 이용했을뿐

Pc랑 뭔관계? 돈을 벌어다 주면 , 그것도 존나벌어주면 그것이 양놈들의 정의야 어린애같은 소리말라구 ㅎ ㅎ

난 듄 게임보고 듄이 뭔지 처음 알게 됨

저 뒤주안은 오물로 범벅됐었겠지..아무리 굶고 들어가도

현실은 일주일 째에 사도세자가 뒤주 속에서 미동이 없자 확실히 뒤진건지 하루 더 기다리고 꺼내라 명령한게 영조 ㅋㅋ

이 영화는 유쾌한 탐정물이었죠! 하지만 '프레데터' 는 아쉽네요!

명작이죠!y! ^^

얼굴도 모르는 내 어머니가 그렇게 그립습니다. 사진 한장이라도 있었으면..

00:00 인트로 01:17 영화광 의사 조지 밀러 02:58 멜 깁슨의 데뷔 04:08 바이크 갱은 실제 바이크 클럽 멤버 04:39 게릴라 영화제작 05:36 최저 제작비, 최대흥행작 06:01 《​매드 맥스》​의 영향 06:49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