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액션을 본다고 생각합니다 액션이 딸리면 극장까지가서 볼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 스토리가 또 너무 생각없는 액션영화를 보면 실망할때도많죠 가끔 액션 아예없는 쟝르인데도 추천받고봤다가 감독 연기자 각본이 잘 어우러져서 명작이 뽑히면 와 이걸 극장에서 다행이다싶을때도있구요
액션 중요허죠. 저는 액션이 잘 뽑힌 영화도 감독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직 스턴트맨하고 액션분석해주는 해외유튜버가 올드보이 장도리 액션씬에 대해 극찬했던게 생각나는데요. 결국 무술감독, 배우, 스턴트맨이 훌륭히 장면을 소화해낸 결과물이라 잘나온 것도 있지만, 결국 감독이 액션의 분위기와 톤을 만들었기 때문에 지금도 회자되는 액션장면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ㅎ
00:00 인트로
00:19 스토리
00:59 기생충의 스토리
01:27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스토리
02:26 액션
03:17 존 윅의 액션
03:56 악녀의 액션
04:21 CGI
04:39 쥬라기공원의 CGI
05:08 트랜스포머의 CGI
05:57 연기
06:42 연기=감독의 연출력
07:09 조커의 연기
07:49 연출
08:08 남극일기의 연출력
08:44 크리스 에반스의 인터뷰
09:00 마무리
저도 느껴왔던 생각입니다~^^
감독이 정신 못차리면 영화가 산(?!)으로 가지요..ㅎㅎ 잘 보고 가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스토리 중요하죠
저는 주로 액션을 본다고 생각합니다 액션이 딸리면 극장까지가서 볼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 스토리가 또 너무 생각없는 액션영화를 보면 실망할때도많죠
가끔 액션 아예없는 쟝르인데도 추천받고봤다가 감독 연기자 각본이 잘 어우러져서 명작이 뽑히면 와 이걸 극장에서 다행이다싶을때도있구요
액션 중요허죠. 저는 액션이 잘 뽑힌 영화도 감독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직 스턴트맨하고 액션분석해주는 해외유튜버가 올드보이 장도리 액션씬에 대해 극찬했던게 생각나는데요.
결국 무술감독, 배우, 스턴트맨이 훌륭히 장면을 소화해낸 결과물이라 잘나온 것도 있지만, 결국 감독이 액션의 분위기와 톤을 만들었기 때문에 지금도 회자되는 액션장면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ㅎ
@@kaikazy 스턴트 액션말씀듣다보니까 떠오르는게 그쪽출신 어떤 감독님이 만든건데 평이 안좋던데 개인적으로 저는 그 한국영화중에 나는 살인범이다 였나? 박시후였던가 정재영이랑 같이나온 그거 참 재미있게봤었어요
힙하게 드라마처럼
추격씬
센세이셔적 생성과정에서
별점 부여받을수있지만
너무 웹툰적 3류요소가 쌓인 희극화와 애니적 요소가 큰
영화는 삼가해야 하지않을까???
//초능력을 가진 2인끼리
서로 견제하며 사람감시 피하는 장면
여태 나오지않은 추격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