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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켄의 기습숭배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5 окт 2023
애니,연출,TMI 다 하는 잡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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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는 무엇을 보고 온 것일까? 아케인 액트 2 떡밥 총정리!!! [아케인 액트 2 TMI]
Просмотров 46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애니분석 #아케인 #롤 #tmi 자료출처 -넷플릭스 시리즈 아케인 1,2 -롤 암베사 PV -블리자드 저그 트레일러
프리렌 2기 확정!! 기념 프리렌 세계관 1부:역사 편
Просмотров 9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참고자료:프롬 엘든링 pv,다크소울pv 리니지 pv 눈물 먹는 새 pv 장송의 프리렌 작 중 참고 #애니 #스토리 #장송의프리렌
룩백 평행세계에 대한 완벽 해석본 (ft.안녕 에리)
Просмотров 9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00:00 결론 00:17 근거 1-현실성 01:12 근거 2-연출적 이유 02:03 결말 해석 자료참조:룩 백 예고편,단행본,구글,px #애니 #애니tmi #애니분석 #연출 #룩백
[룩백] 룩백 해석해보자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00:00 서론 01:52 타츠키의 표현법 02:20 연출 04:22 메타포 리드룸,헤드룸:피사체를 중심으로 퍼져있는 화면의 여백(보통 시선이 향하는 곳이 리드룸,정수리 방향이 헤드룸이라고 불린다.) 메타포:물건 등을 활용한 일종의 비유 수단(룩백의 4컷 만화들) 자료 참조:룩백 공식 예고편,PIXELS,구글 #룩백 #애니 #애니분석 #연출 #영화 #영화리뷰
프리렌 2기 발표?! 프리렌 2기 가능성에 대한 모든 것 [애니정보](약스포)
Просмотров 47 тыс.9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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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와 프리렌이 얽힌 또 다른 주제 "공생" [장송의 프리렌]ㅣ검은 누가,언제 뽑아갈까
Просмотров 8 тыс.Год назад
#장송의프리렌 #프리렌 #애니 #분석 #애니분석 #슐라흐트
우리 봇치는 어찌 되는겨 엉엉엉 ㅜㅜ
아케인 정주행 마지막화 남았는데 빨리보고 여기것도 정주행 해야지
감탄했습니다.구독누르고갑니다.
:)
다크소울 시리즈도 다뤄줬으면 좋겠어요….!
닼소라…. 프롬뇌도 한번 장착해보겠습니다 ㅋㅋ
구독박고갑니다
근데 최신화보면 마족말고 인간도 엘프들 없애려는것 같아서 엘프가 왜이리 공격받지하는 의문이 드는.
2기가 안나오겠냐?
이미 발표함
저는 항상 시간과 관련된 창작물을 좋아했습니다. 아마도 저는 어떠한 상황속에서 하나의 선택을 한다면 다시는 그 상황 그 순간으로 되돌아가지 못하는 비가역성이 너무 아쉬웠던겁니다. 그래서 그러한 욕망이 창작물을 보는 제 시선의 그대로 녹아버린것 같아요 이번 아케인도 타임루프와 평행우주 다중우주라는 매력적인 주제가 제 눈을 사로잡았도 그거에 대해 다룬 이영상도 제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습니다. 더더욱 다음 컨텐츠가 기대되네요
무조건 뜬다. 미리 탑승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개쩐다
아싸
뭐야 내용도 하나없는 껍떼기 리뷰노 ㅋㅋㅋ 이런 겉핧기 말고 제대로 된 리뷰를 달라고요~~~~~~~~
리뷰가 아니라 tmi니까 그렇지
영상 잘 봤습니다
아잇 영광입니다
아케인2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이게 뭐야 무서워요ㄷㄷ...
허허허허헣허허ㅓ
참 재밌고 흥미롭긴한데 이렇게 보이까 아케인의 스토리가 더더욱 아쉬워진다 절대적인 화수는 적은데 주요인물들과 다뤄야할 주제는 너무 많다보니까 징크스와 바이도 빅토르와 제이스도 개개인의 서사가 흐지부지 되고 사건에 끌려다닌 느낌... 시청각적 요소는 너무나 훌륭했고 이야기의 주제들도 마음에 들어서 내가 참 좋아하는 작품인데, 2기에서 녹서스는 좀 처내고 필트오버와 자운, 바이 징크스 케이틀린 빅토르 제이스 딱 이정도 세력과 등장인물들로 이끌어가면 안되었던건지.. 1기에서 스스로를 징크스라 정의내리며 폭탄을 날린 징크스가 2기에서는 거의 회피만 하다가 정체성과 위치도 애매해졌고, 빅토르를 막겠다는 제이스였지만 결국 마지막에 가장 활약한건 에코고 여전히 재밌고 좋아하지만 아쉬움이 너무 많음..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보면 네루<츠루기,미카,히나<호시노,아리스<쿠로코가 맞을 듯 합니다 일단 아리스는 최종장 언급보면 가장먼저 망한 학원이 밀레니엄으로 왕녀로 인해 망했으니 탑티어고 츠루기도 일단 공격적인면 제외하고 탱킹으로 미카 우위이나 미카가 딜적으로 우위이기에 둘이 나란히 히나도 비슷한 이유 호시노가 일단 기본적으로 강함 아비도스 3장 내용만 보면 대책위원회 1ㄷ4를 했었고 카이저pmc랑 싸우고 그 뒤에 스오우랑도 싸우고 또 대책위원회랑 싸움 열차좀 타려는데 히나랑 싸웠는데도 거의 우위를 선점한거 보면 공포반전 제외해도 엄청난 강자는 맞음 괜히 호루스가 아니고 쿠로코는 이미 색체화로인해 폭발적인 전투력을 가지고있고 다른 얘들과 다르게 1년동안 전투만 했었고 선생의 지휘를 받아 세계를 멸망시켰다지만 공포반전 호시노의 헤일로를 파괴한것, 왕녀를 이겼다는 것으로 세계관 최강자임이 나타냈음 따라서 강함은 저정도로 평가가 가능함
아케인 시리즈부터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억울한 제발롬을 보니 제이스가 다시 보이긴 하더라고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니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
ㅋㅋ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
전편에 이어 흥미로운 내용 잘 봤어요 제 경우는 제이스에게 룬을 건네주는 빅토르를 보고 부트스트랩패래독스가 생각나서 최초의 빅토르는 어떻게 초월했을지 궁금해지고 했었는데 또 다른 흥미로운 주제의 영상이 기대됩니다
그러니깐 내 이 영상을 구독하고 좋아요를 누르는 과정도 1. 구독하고 좋아요 안 누르는 우주 2. 구독만하는 우주 3. 좋아요만 누르는 우주 4. 싫어요를 누르는 우주 등등으로 갈라지게 된다는 건가여?
다중우주론이라는 가설에 기반하면… 그렇죠 구독도 누르고 좋아요도 누르는 신성한 타임라인을 한번…크흠
아케인과 양자역학의 연관성을 이렇게 엮다니 참신합니다. 많은 영상 중 인상깊었네요 참 좋은 내용이였습니다.
아잇 영광입니다 :)
이런 분이 떡상해야하는데 영상 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지금도 많이 떴죠 그래도..!
재밌어요
:)
영상 너무 재밌어요!!구독 누르고 갈게요❤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즐길거리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나체로 알아본다는줄
우마이
묘하게 글자가 익숙하더라
반대로 블아 세계관 최약체 학생도 궁금해요.
정말 공감하는 영상입니다 근데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게 제이스가 연옥을 헤치고 나오는게 마공학 정거장 아래 갖혀있을때 일인거고 에코는 그럼 언제 어떻게 평행 세계를갔다온거일까요??
에코도 그때죠
영상의 철학적인 내용이나 댓글의 사랑에 대한 의견에 동의하고 감동해서 구독박고 갑니다 ㅋㅋ
아잇 거기까지 보셨슴까 ㅋㅎㅋㅋㅎ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
항상 허무주의적 지도자나 독재자를 보면 현재를 희생한다는걸 전재로 미래가 나온다는 생각자체가 초인의 영역에 도달하지못하는거같음
AI 아로나가 최강이지 우리들의 돈을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게 하는데 ㅠㅡㅠ
인간은 자기 긍정을 통해 한 순간의 가치를 찾아내기만 한다면 허무라는 고통 속에서 구원 받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삶을 통해 공감했다고 생각합니다. 뎅켄님도 그런 순간들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더이상 남은 다른 사람의 생각이 내가 마주한 삶들을을 부정할 수 없다는 걸 알았지만 한 순간이라도 잠깐이라도 작은 무언가라도 서로 공감했다는게 아름다고 생각해서 궁금해요.
저요? 일단 제 생각을 궁금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저는 현재 허무주의에 통감하고 있고 그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제 허무주의는 필연의 허무가 아닌 존재의 허무입니다./내가 사라진다면/여기서 나갔을 때 어떤 결론에 도달할진 모르겠습니다만 유추 정도는 해볼 수 있었고,아마 제 인생에서 그 한 순간의 긍정은 부모님이 살아계시는 동안은 부모님이실 것이며 아내가 생기는 순간,자식이 생기는 순간들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 내가 사라지더라도,이 세상에 더는 존재하지 않게 되더라도 이들이 행복하다면..‘ 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존재들이 저에겐 한순간의 긍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어쩌면 이 또한 저의 가치를 타인에게 넘겨버리는 무책임한 긍정일지도 모르겠네요.그래도 제 평생을 함께한 나름의 신념은 결국 사랑이 세상을 비이성적으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힘이다! 입니다.사랑하는 것을 잃었을 때 혹 생겼을 때 우리가 인식 가능한 대다수의 유기체들은 유전자에 뿌리깊이 새겨진 명령들을 거부하곤 합니다.이치를 거스르기도 하고요.이전까지의 스스로를 없애기도 하죠.이것이 유기체에 국한되는지,혹 자연의 법칙이나 우주 또한 이러한 의지를 품고 있고 인식 가능하며 그 의지대로인진 알 수 없지만요.유기체만이 의지를 갖진 않을 수도 있잖아요? 근데 여기는 너무 멀리 가버린 망상이 되어버려서… 아무튼 한줄 요약은 저에게 한 순간의 긍정이 있었다면 그것은 가족 입니다!
한국어 더빙은 어디서 보나요??
넷플릭스!
알고리즘이 날 여기로 이끌었다..
그것이 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