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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님께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요 쉽게할수 없는 봉사 어르신들께 하심에 늘 축복이 있길 좋은 반려자를 꼭 만나서 행복하시길

쓰니 해ㅇ복하세요 봉사 참 ❤❤❤❤❤❤❤❤❤❤

이집구석 아들이 불쌍하다 애미 꼬라지 보니 아들은평생 장가 못가겠다 ㆍ아들이 불쌍하다

지금도 저런시모가있다는게 믿기지않네요 저질스러운 쌍스러운 말들과행동이 듣기불편하네요,,,,,,,

할망구 참 가지ㆍ가지 ㆍ한다 ,경찰에신고 하세요

전 남편놈하고 이혼 너무 잘 하셨네요 본인 장모님을 모시기 싫은건 어쩔수없다 쳐도 사람의 게으름은 타고난 천성일수도 있으니 게으르다는것은 본인 가족을 피말리게 하는 꼴 같이 살려고 왔던 본인 모친 까지 자기가 낳은 아들이 얼마나 모자라고 천성이 게을 러 빠졌으면 도망을 쳤을까요 누가 옆에서 꾸짓는다 해서 될일 아닙니다 혼자 살아야 하는 팔자인 샘이죠

정말 요즘도 이런할망구 있나?이해가 안가서요

결혼도 안 했는데 뭔?용돈을 주나요?나중에 결혼 했더라면 어떻게 감당 하려고?괜한 오지랖을 부렸네요?뭐?이런 막가파 여자가 있는지?결혼전에 알아 잘 헤어졌네요 아들이 불쌍하네요 좋은일 많이 하는데 화이팅 하시고 당신 인성에 걸맞는 좋은 인연 만나길 기원합니다 파이팅 입니다

생각도 없고 염치도 없고

돌

멍청한 시모 사연자님 봉사 안 쉬운데 존경스럽네요

참 사고. 여성 분과. 아버지분두 사람 댐댐이가. 댔어. 요즘 져정두면. 그냥 보험 처리 하구 마는데 ㆍ

쥐도 미치는군. 사업하는 분께서 찍찍이와 논쟁이라니 결론은 쓰니님 자랑 인가 참

다 그런건 아닌데 늙은 사람은 무식하고 무식하면 힘만 쎄죠 딱 그런예시에 맞아 떨어지네요 그집 아들도 불쌍 하구요

그런시모집가보면 귀진나올것 같을걸요 쓰니가 시모집가서 똑같이 시모한테 여기저기 더럽다고 선수치지 그랬습니까

자기행동에 책임도 못지는 놈이 무슨 장가를 가려고?

여자들의 착 각

나는 이 예비시모에 관해선 여기 다른분들이 모두 한말씀 하셨어니 더 이상은 하싀 않겠습니다 사연자께선 아주 장한일을 하십니다 요즘같이 각박한 사회속에서 남을 도우는건 정말 큰마음이 없었어면 하기 힘든일입니다 앞으로 사연자의 회사가 불같이 일어나서 더욱 많은분들을 돕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렇게 감칠맛 나는 첫눈 같기도 찹쌀떡 같기도 한 목소리는 타고난 것인지요 들을때마다 또ㅈ듣고싶은 목소리 썰티비님!!! 항상 감사합니다

부모님 맘도 이해가 가네요^^딸의 행실이 부끄럽고 아프도록 때려 주고 싶기도 하지만 장래가 걱정되고 맘도 아프고 하니 내놓고 역성은 못들고 며느리가 도와줬음 하고 은근히 기대하는맘 !!!

양육비 청구소송과.은행통장압류하셔야죠.쾌심죄로

살다보면!(그새끼!)도(본색)이~(500%!)나올것!입니다 (피!)는(못속입니다!)

시모가 조현병이 첨부터 있었내요. 제가 가는 오피스텔에도 조현병 환자가 있는대. .

시모!!!더러운!(피!!)가~어디가나요!(새끼!)도(본모습)숨긴것!입니다!!!xxxxxxxxxxxxxxx

미친예비시모네요 지아들만소중하고 남의딸은 개똥으로아네 파혼잘했어요

친정엄마 상봉하려고 시련 겪었나 싶네요 이제 모든 것 지우고 친모랑 행복하세요^^

세상에나 정말 저런 여자 아니 저런 사람이 있다구요? 아이고야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이 숨쉬고 있다는것도 아깝네.

쓰니님그런무식하고못배워먹은싸가지밥말아먹은 예비시모라니 파혼천번만번잘하셧습니다 쓰니님앞으로도좋은일많이하시고 건강잘챙기시고행복한하루하루사세요 좋은사람오실겁니딘 응원합니다

밝히기가 좀 어색하지만 Noblesse-Oblige를 실천하며 뿌듯하고 보람있는 삶을 살며 기쁨을 느끼며 사는데 이 시모는 배푸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 줄을 모르는 약간 정신적인 결함이 있는 Psychopath 같은 아주 이기적이고 지각없는 무개념의 자신밖에 모르는 사회악의 인간같네요. 어찌됐던 혜어졌다니 더 이상 유구무언하고 쓴이님 젊은 분이 참되고 모범적인 일에 앞장서주시니 감사한 일입니다. 칭송의 박수와 똑똑스 십니다. 전 은퇴한 지금도 재능기부를 한답니다. 우리 능력껏 재량껏 사회의 선두에서 선한 일 많이하고 삽시다~^^

여자집 어머니 사위될 아이가 지어머니. 부끄럽게 생각하고 장모가 하자는대로 지엄마를. 비참하게 했다면 그런 사위감 맘에 들었을까요 생각이 모자랐네요 자존심은 그런데만 있는거 아닙니다 지부모 부끄럽게 생각하는 사위라면 더 부끄러운 일이죠!!!

안녕하세요 썰티비님 사연잘듣고갑니다 길 미끄러운되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눈 앞에서 번듯한 회사 사장 며느리를 놓쳤으니 배 아플만 하네요. 근데 억울하다는 말은 해선 안 되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깽판친 게 누구인데.

사연자님도..남편 돌아가신지 2달인데 어찌 결혼할 생각을 하셨을지ㅠㅠ

에미가 아비 바람 피우는거 참고 사는거 보고 아들도 학습되더라.. 바람피워도 참고 사는거 에미 한테 학습됐는데 자기 부인에게 바람 피우는거 걸려도 계속 바람피우게 되는거죠.

시어머니께서 너무오버해서 아들인생을 꼬았네요 쓰니님은 파혼 잘하셨어요

완전 똥물에 밥말아 처먹은 예비시모였네요 그리고 늙은 암닭이 너무 지랄맞게 오도방정 떨어댔네요 암닭은 알만 잘 낳으면 조으련만 본인이 숫닭인줄 착각 했나봐요

참잘했습니다 힘내시고 행복하게사세요 더좋은 인연이 금 방찾아올꺼예요 항상응원합니다 홧팅🎉🎉🎉❤❤❤😂😂😂

아빠도 만나야 하는거 아닌가요?

쓴이 사연 잘 들었어요 아쉬움 싸나귀라도 한대처쓰면

썰티비님날씨가 많이 추워젖네요 감기조심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홧팅🎉🎉🎉❤❤❤😂😂😂

파혼 천번 만번 참잘하셨습니다 이런 시모있는집에 시집가면 개고하며 살게 생겼네요겉모습만보고 가난한줄알고 파혼 하라며 행패 부리더니 꼴좋다 복덩이를몰라보고 지발로 뻥차버렸으니 제발시모들아 아들인생 망치는 짖들 하지말고 가많이들있어라 제발 에휴

❤❤❤感謝❤❤❤

오예 2등 출석이요 얼음빙판 이예요 물이 안나와서 걱정입니다

1등으로사연을듣고있어요 😊😊😊재밌게잘듣겠습니다

코인으로 돈날리는 사람의 경제개념을 보고도 결혼을 함??? 남자들 잘한다는 말은... 본인 능력안에서라는 것을 전제로 하는것이니... 결혼은 쫌.... ㅉㅉㅉ

거절하려면 처음부터 강하게 거절 했어야지 어정쩡하게 하니까 시누가 더욱만만히 보고 애를맡기지 무엇보다 당신이 제일미쳤네 어쩌 자고 애룰 계속 봐준거야 그시간에 밖에나가있어야지 경찰에 신고하든가

재산공개하면파리만꼬이는데모하러공개하냐.

쓰잘데없이그런짓을왜하는대그냥헤어지면끝이지.

집집마다 사정이 틀리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맏이는 부모 대신이다 하여 책임감을 알게 모르게 지워줘서 그것도 평생 마음의 짐이됩니다 저도 그랬지만 우리맏딸도. 지동생들에게 엄마 우리형재가 많아서 고생했다며 절대 아기 엄마한테 부탁 하지마라 며 자기도 나한테 아기 잠시라도 봐 달라 한적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맞이도 맞이되로의 고통이 있지 않았을까요 집안의 본보기가 되어야 된다 라는 사명감같은거요 그러니 단체로 매도 하는것은 불편 하네요 우리집은 아주 체계가 잘되어 있다 남들도 칭찬 했으니. 잘된집도 있다 이해해 주세요^^

6살이면 알만한나인데 모지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