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식구가 몰상식한 집구석은 개전의 희망이 없죠. 주제파악도 못하면서 자격지심이 있으면 시모는 잘 살라 입다물고 있고 남편ㄴ은 사리분별도 못하고 지 애미편만 들고도 아이들을 무기로 마누라가 끝까지 참고 살아 줄줄알고 저런 머저리짓을 한거 같은데 참~~~ 어리석기 짝이 없네요. 친정부모님의 말을 들었어야지 참 안타깝군요. 아이들과 행복하시라 응원합니다~^^
근본이 안된 사람들은 남자나 여자나 잘났으면 잘난 값을 하고, 못났으면 꼴값을 한다 는 말이 있어요. 욕심에 쩔은 사람들의 태도는 그때그때 다르죠. 그래서 비슷한 짝을 만나야 하고 경험많은 부모님의 조언은 꼭 따라야 하죠. 다소 늦었다 하더라도 쳐낼건 쳐내야 내가 살아갈 수 있어요. 행복하세요.
임신을 했건 안 했건, 아니다 싶을 때는 그냥 눈을 딱 감아야 합니다. 어차피 할 이혼, 망설이다가 피눈물만 더 흘렸잖아요. 돌아가신 엄마 가슴에 대못을 박은 건 덤이구요. 저의 남편이 젊은 시절부터 그럽디다. 어차피 할 이혼, 애 둘 되기 전에 하고, 둘이거든 셋 되기 전에 하라구요. 결국 저의 언니는 애 셋이 되고 나서야 이혼을 합디다. 시부모도 지랄같은데 남편이 바람까지 피는데, 그것 뿐이게요? 지 자식 대학 등록금은 나몰라라 하면서 쫒아내고, 상간녀랑 그 새끼들을 데리고 미국 서부 여행을 갔답디다. 조카가 원수같은 지 아비 얘기를 하며 폭풍 눈물을 흘리는데, 참....
우리딸들. 사돈 께서는 큰딸 사돈은 결호한 딸과 사위 큰아들 까지 다오시고 둘째딸 사돈은 여기는 경기 북부인데 진주 사시는데 형제분들 부의금 챙계서 대표로 오시구 울사위들은 위험하다구 전화했더니 밤늦은 시간이라 먼곳 에서 나와 같은 시간에 도착하구 천안사는 내동생은 세무사 사무실 하는세 세금신고. 기간인데 새벽두시에 연 락했는데 그새벽 네시좀 넘어서 오구 장례 기간 식장에 있 을때 하루 세번씩 천안 까지 오가더이다 그러니 그냥 고맙구 감사 하더이다 힘들때에 함께 하는 것이 진정한 가족이지요. ㅋㅋ
막가파 시엄니 감당이 안되겠네요 법 법 하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입만 떠들어대니 아이 같으면 그놈의 입 한대 찰싹 때려 주기라도 하지~ 신혼여행 갔다 와서는 당연히 친정 먼저 갑니다 친정 친척들 당연 기다리시다가 새삼잔치 하고 하루밤자고 시부모님 반찬 해서 시댁으로 갑니다 옛법으로는 새댁이 반찬이 서툴거라 친정부모님이 갖은 반찬 해서 주어서 시댁으로 보내는데 이것을 아마 신행이라 할것입니다 요즘은 법이고 뭐고 편리 한대로 형편대로 합니다 시집에 가도 사흘동안 부엌 출입 안시킵니다 이집 시어머니 법법 하면서. 무식이 철철 흐르고 그냥 험집 내고 싶어 만들어 야단 칠 구실만 찾으니 사연자의 시집살이가 눈에 보듯 뻔 하고 잘살수있을까 염려가 끝이 없겠네요!!!
이십년 삼십년. 진자리 마른자리 골라 누이고 세상 아까운줄 모르고 멕이고 입히고 한 부모 빨리 버리고 나한테 충성해라 이런 시집식구 남편 인간입니까~낭중 껍질까지 다 벗겨 먹을 인간들이니 잘생각해서 갈길 정하시라 말 합니다 영점일프로도 희망 이 없어 보이니 참고 살아 보고 결정해란 소리도 안 나오네요!!!
인간이 아니라 분리수거도 안되는 쓰레기중의 최악의 쓰레기들만 모인 곳이 전 시댁의 식구들 모전자전 모전여전 진짜 한 쓰레기 공장에서 두 쓰레기가 나왔네 썰티비 사연자분은 그동안 쓰레기더미 속에서 어떻게 살았나요 역시 쓰레기도 돈이 있어야 확실하게 치우 거든요 사연자분 앞으로는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반전사연)내 식당에서 노인들께 공짜로 밥을 드리는 모습을 본 예비시모가 파혼하라는데..옆에 있던 직원이 하는 소리에 시모 얼굴이 사색이 되는데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REI3aw8GUV0/mqdefault.jpg)
![(반전사연)내 식당에서 노인들께 공짜로 밥을 드리는 모습을 본 예비시모가 파혼하라는데..옆에 있던 직원이 하는 소리에 시모 얼굴이 사색이 되는데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반전사연)전 남편과 상간녀가 재혼한다는 소식에 한바탕 할려고 식장에 찾아가니 상간녀 엄마가 내 엄마를 알려주는데..전남편이 식장을 뛰쳐나가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JfJvJsfsQ7w/mqdefault.jpg)
![(반전사연)엄마가 사고로 생사를 오가는데 계획대로 시댁이랑 여행을 가겠다는 남편..여행중 엄마가 돌아가시고 장례식에도 참석안한 남편놈한테..[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J9SO8nSFI0E/mqdefault.jpg)
부모님이 반대할땐 다 이유가 있었을텐데...안타깝지만 이제라도 예쁜딸들과 친정아빠랑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이혼잘했어요 몰상식한인간들이네 우리시가식구들도 친정부모두분돌아가셨는데 시가식구들누구하나안왔음 시가식구들천벌받을겁니다 아이들잘키우시고행복하세요
아주 잘 결정 하셨어요 예쁜 아기들과 행복 하시라. 응원 할께요
속쉬원한 빠른 결정 잘하셨다고 손뼉으로 환호 보냅니다^^
온 식구가 몰상식한 집구석은 개전의 희망이 없죠.
주제파악도 못하면서 자격지심이 있으면 시모는 잘 살라 입다물고 있고 남편ㄴ은 사리분별도 못하고 지 애미편만 들고도 아이들을 무기로 마누라가 끝까지 참고 살아 줄줄알고 저런 머저리짓을 한거 같은데 참~~~
어리석기 짝이 없네요.
친정부모님의 말을 들었어야지 참 안타깝군요.
아이들과 행복하시라 응원합니다~^^
이혼참잘 하셨습니다힘내시고 행복하게사세요
힘내시고 예쁜 쌍둥이 들과 아버님 잘 모시고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정말. 똑똑하고 현명해요~~그맘으로 애들과 멋있게 사세요~~^^
어쩌다 저런개차반 남편 ㄴ과 시댁 확실하게 알아보지도않고 결혼하게되었는지 재산에만눈먼인간들 확실하게 처리해버려야겠네요
사람이라면 양심이라도있어야하는데 양심이라곤1도없는 인간들하고는 헤여지는것만이 최선의선택일것같네요 친정아버님모시고 행복하게살아가세요
듣는 내 속이 아주 시원하게
짤라버리고 결단한 쓴님
넘 잘햇어요 요즘이혼,재혼
절대 흉이아니예요
친정아버지 나마 손녀들재롱보며 웃으며살수잇도록 아버지께
효도하며 예쁜 아기와 행복하게사세요
응원합니다
편안마음으로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짐승 입니다 그러니 친정 아버지 건강 잘 보살펴 주세요 이제 남은건 친정 아버지 한분 아닌가요 딸과 함께 효도 많이 하시면 돌아가신 어머니 께서 행복하게 계신다고 봅니다 그러니 돈보다 건강 하시길 바래 봅니다
쓰니님속아서결혼하고 고생도많이하셧습니다 그런시댁에서 대접도못밭고 살았네요 쓰니님자식있으면. 이혼못하나요. 그런시댁 또남편너이라면 미련없이 이혼잘하셧네요 정말잘하셧네요. 쓰니님친정아버지마음잘추수려주시고 쓰니님도 건강잘챙기시고 아이들과건강한삶행복한하루하루 행복하게사세요. 응원합니다. 파이팅하시고요
썰티비님 갈수록 물오른것 처럼 어쩜 이리도 맛깔나게 대사를 잘하시는지감탄에 감탄을 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조심 하셔서 목관리 잘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친정엄마 장례식에 시누결혼앞두고 시댁에서 부정탄다고 참석안했다면 님은서운했겠지만 그런걸 챙기는집에서는 그게맞는것입니다 평소때 살갑게 대해주셨다면 아쉽지만 넘어갈수도 있었을텐데 그러지못했으면서 불참한다하니 서운했겠지요, 경제적인 여건보다도 두분은 의식자체가 맞지않아 그쯤에서 쫑파티하는게 맞았네요, 마음이허탈할 아빠마음 챙겨드리시며 굿굿하게살아가요 엄마를보내고 가끔은 그리움이 오래갈겁니다 그래도 이겨내셔야 합니다, 사무치도록 그리울때면 맑은하늘을 보세요 지내는세상이 다르니 소통할수는 없어도 잘살아가는지 지켜볼것입니다 아빠챙기며 두아이랑 즐겁게살아요
박수. 박수 박수!!!!!!!!😊😊😊😊😊😊
잡은 고기는 밥을 안준다는 속설은 겆닛이 아닙니다
빨리 끝내셔요 시작부터 꼬인 결혼ᆢ자신이 불쌍함을 스스로 만들지 마셔요
꼭 받을 것입니다 인과응보
받아야지요ᆢ
😮이~~~야!!!.사돈댁.재산에.눈독들이는.하이에나들.'니들돈으로.사돈댁에'기여.하려므나.~~~~~~😮
근본이 안된 사람들은 남자나 여자나 잘났으면 잘난 값을 하고, 못났으면 꼴값을 한다 는 말이 있어요. 욕심에 쩔은 사람들의 태도는 그때그때 다르죠. 그래서 비슷한 짝을 만나야 하고 경험많은 부모님의 조언은 꼭 따라야 하죠. 다소 늦었다 하더라도 쳐낼건 쳐내야 내가 살아갈 수 있어요.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썰티비님 사연잘듣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시댁 식구 염불에는 생각 없고 제 밥에 생각있는정신 나간 미친 집구석 사람들 잘버리셨네요 힘내시고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저런놈을 남편이라고 살맞대고 아이까지만들었으니 ㅡ욕심쟁이 악덕시모에 인성막장 시누 ㅡ적반하장남편놈 ㅡ갈라선게다행
시댁식구들과 남의편 놈장모 안사도 장례식장딸련 과동생 결혼 하는데 부정 탄다고혼자가라더니 뒤는게유산 받을게 만을 걸 알고 거지처럼기여 들어오다니 뻔뻔 한 인간들 버리고 이혼하고 아이들과 친정아버지모시고 힘내시고 행복하게사세요
이혼환영 해요 개찬반 남편시댁 더일찍 차버려야조
1등으로사연을듣고있어요 재밌게잘듣겠습니다 🎉🎉🎉
❤❤❤
貴方はCoffee &Talk も
聴きながら😅
それも1等で聴いてますって
あ~~
２つ放送を同時に聴く
ワウ~~素晴らしい👍️
貴方に拍手を👏👏👏
私も貴方みたいな才能が欲しいな😅
羨ましい👍️
勉強になりました。最高👍️
❤
임신을 했건 안 했건, 아니다 싶을 때는 그냥 눈을 딱 감아야 합니다. 어차피 할 이혼, 망설이다가 피눈물만 더 흘렸잖아요. 돌아가신 엄마 가슴에 대못을 박은 건 덤이구요.
저의 남편이 젊은 시절부터 그럽디다. 어차피 할 이혼, 애 둘 되기 전에 하고, 둘이거든 셋 되기 전에 하라구요. 결국 저의 언니는 애 셋이 되고 나서야 이혼을 합디다. 시부모도 지랄같은데 남편이 바람까지 피는데, 그것 뿐이게요? 지 자식 대학 등록금은 나몰라라 하면서 쫒아내고, 상간녀랑 그 새끼들을 데리고 미국 서부 여행을 갔답디다. 조카가 원수같은 지 아비 얘기를 하며 폭풍 눈물을 흘리는데, 참....
시집 온게아니라. 결혼한 것이지요. 옛날에는 결혼하고. 시댁으로 들어가살았으니 시집간다고. 지금은 결혼해서 다른 분리된,가정이지요
부모가 안옥이 있어서 반대하던 결혼을 해놓고 어찌 그런당한일을 억울해 하는지ᆢ부모의 염려하던 일이 일어났구먼ᆢ지잘났다고 결혼 하더니 ᆢㅉ
왜 지옥을감당하며살아.버리는게최고.
어차피각자살다가는거다.
우리딸들. 사돈 께서는 큰딸 사돈은 결호한 딸과 사위 큰아들 까지 다오시고 둘째딸 사돈은 여기는 경기 북부인데 진주 사시는데 형제분들 부의금 챙계서 대표로 오시구 울사위들은 위험하다구 전화했더니 밤늦은 시간이라 먼곳 에서 나와 같은 시간에 도착하구 천안사는 내동생은 세무사 사무실 하는세 세금신고. 기간인데 새벽두시에 연 락했는데 그새벽 네시좀 넘어서 오구 장례 기간 식장에 있 을때 하루 세번씩 천안 까지 오가더이다 그러니 그냥 고맙구 감사 하더이다 힘들때에 함께 하는 것이 진정한 가족이지요. ㅋㅋ
양심 일도 없는 쓰레기들 이혼 잘하셨습니다
결혼 앞두고 잘 알아봐야 하는데 그게 또 쉽지않죠 속이려 들면 속을 수도 있의니
인간의 기본은 가지고들 살아야하는데 에이구~~
갑인줄 알고 나대다 한방 먹으면 마이 아프지 못된 것들...
부모반대한결혼하더니 자업자득이다 어휴 ㅡㅡㅡ
경험해보지 못한 인성의 소유자들 애기 참 많이 듣네요
막가파 시엄니 감당이 안되겠네요 법 법 하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입만 떠들어대니 아이 같으면 그놈의 입 한대 찰싹 때려 주기라도 하지~ 신혼여행 갔다 와서는 당연히 친정 먼저 갑니다 친정 친척들 당연 기다리시다가 새삼잔치 하고 하루밤자고 시부모님 반찬 해서 시댁으로 갑니다 옛법으로는 새댁이 반찬이 서툴거라 친정부모님이 갖은 반찬 해서 주어서 시댁으로 보내는데 이것을 아마 신행이라 할것입니다 요즘은 법이고 뭐고 편리 한대로 형편대로 합니다 시집에 가도 사흘동안 부엌 출입 안시킵니다 이집 시어머니 법법 하면서. 무식이 철철 흐르고 그냥 험집 내고 싶어 만들어 야단 칠 구실만 찾으니 사연자의 시집살이가 눈에 보듯 뻔 하고 잘살수있을까 염려가 끝이 없겠네요!!!
말이되나요 뭔장례도 안치르고
유산얘길하게요 이런걸 사연이라고 채택이 되나요 😊
저 집 어매가 재산이 좀 많데..라는 말은 남의얘기 좋아하는 사람들도 그냥 하는 말이던데요.
@@윤복이-u7q 네그러니깐요
그래도 여기채택된 사연을읽어주는거보면 진심이 1도없이 란얘기가 나오네요 아니생각해보면 엄마장레도 치르기도전에 뭔유산얘기가 나온다는자체가 좀 아이러니 하네요
이혼잘해여요 ㅋㅋㅋ 😅😅😅😅😅😅
이십년 삼십년. 진자리 마른자리 골라
누이고 세상 아까운줄 모르고 멕이고 입히고 한 부모 빨리 버리고 나한테 충성해라 이런 시집식구 남편 인간입니까~낭중 껍질까지 다 벗겨 먹을 인간들이니 잘생각해서 갈길 정하시라 말 합니다
영점일프로도 희망 이 없어 보이니 참고 살아 보고 결정해란 소리도 안 나오네요!!!
사연들어보면 90%가 시자짓들. 왜 그리들 사는지 원. 하도 대글들이 좋은말씀들 많이 다시니, 들었던이는 한마디만 던질께요. 사연자분 아빠와 함께 쌍둥이를 키우시면, 아빠께서도 덜 외로움타시겠어요. 헌데 일년에 한두번씩 사연자분께서 무작정 아빠를 병원에 검진 받으시도록 애쓰세요. 그것이 곧 효도이자, 사연자분의 버팀몫이시니까요. 늘 행복하시기들 바랍니다.
이혼하세요 ㅎㅎ 😅😅😅😅😅😅❤❤❤❤❤
원래 신혼여행 다녀와서는 친정먼저 가는게 맞아요.신행이라해서 하룻밤자고 친정엄마가 해주는 음식가지고(이바지음식) 시댁에 갑니다.
참 한심한 여자네.
당하면서도 애 핑계 대고 이혼 고민하더니 마지막은 애 핑계대고 부모 핑계대고 이혼 한다?애초에 할말 못하고 퍼주며 산 결과지,
한버두번 당해보면 처신을 어찌해야 되는지 헌명하게 판단이 안되나?
이런 사연 들으면 내용이 다 비슷한데 참 한심한 여자들이네.할말 못하고이혼 할거면뭐 하러 결혼은 하는건지 원!
정말 인간같지않은 인간들이많구나ᆢ
시어머니 행동하는것 보니 젊어서 결혼했을때
시어머니가 시어머니한테
시집살이 고되게 당했던
것 같은데 그걸 사연자님
한테 똑같이 사연자님 께
행동하는데 시어머니 딸
시누도 본인엄마한테 보
고 배운게 있으니 나중에
똑같이 시집살이 할것 같
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사연자님
친정어머니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ㅠ ㅠ ㅠ
시집집구석 사람같은 인간이
없네요.
이혼 잘하셨어요.
친정아버님과
아이들이랑 행복하시길 빕니다.
눈을 폼으로 달고사나보네 결혼전에 잘알아보고 결혼했어야지 결혼을 넘 쉽게 생각하니 그런꼴 당하는거에요
좋은일앞두고 흉사는 그렇지않나 조상들이 부정탄다던데
아아, 더럽고 추하고 악한 것이 인간인겨. 그 건 알고 결혼해야 돼...
“😊😊😊7
쓰니 고생했어요
인간이 아니라 분리수거도
안되는 쓰레기중의 최악의
쓰레기들만 모인 곳이 전
시댁의 식구들 모전자전
모전여전 진짜 한 쓰레기 공장에서 두 쓰레기가 나왔네
썰티비 사연자분은 그동안
쓰레기더미 속에서 어떻게
살았나요 역시 쓰레기도
돈이 있어야 확실하게 치우
거든요 사연자분 앞으로는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아니다 싶을 때 빨리 버렸어야지요
쓰레기 버리는데 왜 슬퍼해요
시원시원한 생각으로 사셈
결혼하자마자. 이혼하시지. 딱보니
두달이네 이런 싸가지없는 시댁이있나.
처음에 임마가 머라하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