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집 돈을 탐내는 수준이면 남편네 즉 시댁도 그리 경제적인 여유가 많진 않은거 같은데 처가를 그렇게 무시한답니까? 시누나 남편ㄴ 이나 찌질이 못난이 유치한 덜 떨어진 인간들이네요. 준 재벌이라도 되고 그런 치졸한 짓을 해라.ㅉㅉ~ 쓴이님 많이 참았고 늦게라도 헤어저서 다행입니다. 듣는 내내 열불났답니다. 친정엄마께서 쾌유하시면 좋겠는데 너무 안타까운 상황인거 같아 맘 아픕니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아무리 사위자식 🐕 자식 이라고 해도 찌질이 남편 아침부터 처갓집에 와서 편찮으신 😮 장모님께 인사도 안하고 너무하네요. 파렴치한 시누 ? 손절 답이네요. 어머니 외로운 따님 곁에 일년 ? 이라도 꼭 계셔주시길 바랍니다. 사연자분 어머니랑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사연 잘 들었습니다 친정이나 시댁이 가난하 거나 잘 살거나 하는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 니다 단지 살아온 가정환 경이 다를 뿐 서로가 사랑 해서 결혼하고 싸울일 있 으면 서로 양보해야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 다 그런데 사연자님 은 남편이 사연자님 집안이 겉으로 보이는것만 보고 잘사네 못사네 한것 같네 요 이혼 잘 하셨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생기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남편 참 나쁜 놈이네요 와이프를 인격적으로 무시하네요 이런 인간 하고는 하루라도 빨리 이혼 하세요 처가집도 비웃고 와이프의 모든 행동을 인격적으로 무시하며 비웃고 있네요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와이프가 모자르는 사람이라 사사건건 못 마땅 하고 비웃고 싶은지 아무 방법없고 똑같이 남보듯 하시든지 헤어지세요 방법 없습니다!!!
사람 됨됨이가 앞 디르고 뒤 다른 사람이군요. 평생 같이 하기는 어럽 겠네요. "견물 생심"이란 말은 있지만 사람이 자신의 도리를 할 줄 알고 물질적인 것은 그 다음이고 두분이 오순도순 잘 살아 가면서 아끼며 살아 갈 줄 알아야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전사연)내 식당에서 노인들께 공짜로 밥을 드리는 모습을 본 예비시모가 파혼하라는데..옆에 있던 직원이 하는 소리에 시모 얼굴이 사색이 되는데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REI3aw8GUV0/mqdefault.jpg)
![(반전사연)내 식당에서 노인들께 공짜로 밥을 드리는 모습을 본 예비시모가 파혼하라는데..옆에 있던 직원이 하는 소리에 시모 얼굴이 사색이 되는데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반전사연)전 남편과 상간녀가 재혼한다는 소식에 한바탕 할려고 식장에 찾아가니 상간녀 엄마가 내 엄마를 알려주는데..전남편이 식장을 뛰쳐나가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JfJvJsfsQ7w/mqdefault.jpg)
![(신청사연) 19살에 애 낳아 공사판에서 밥집 한다고 10년 간 날 무시하던 시모와 동서 "근본도 없는게 저렇게나 짠순이에요" 내 아들이~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1.gif)
처갓집 돈을 탐내는 수준이면 남편네 즉 시댁도 그리 경제적인 여유가 많진 않은거 같은데 처가를 그렇게 무시한답니까?
시누나 남편ㄴ 이나 찌질이 못난이 유치한 덜 떨어진 인간들이네요.
준 재벌이라도 되고 그런 치졸한 짓을 해라.ㅉㅉ~
쓴이님 많이 참았고 늦게라도 헤어저서 다행입니다.
듣는 내내 열불났답니다.
친정엄마께서 쾌유하시면 좋겠는데 너무 안타까운 상황인거 같아 맘 아픕니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그놈차암 못났네요 쏘갈딱지도 간장종지고 그런환경이면 안식구를위해 없는차도 사줘야하는걸 있는차도팔고 버스타고다니라고 에라이 콱마, 살다보면 인연은 또옵니다 지금은 엄마랑 추억만들때네요 후회없을만큼 성심것 챙겨드리며 알콩달콩 즐겁게지내세요
이혼 천번 만번 참잘했습니다 힘내시고 행복하게사세요
썰티비 채널에 오시는 모든 분들 모두다 건강들 하시고 하시고자하는 일들 모두다 이루시고 좋은 일들 만 가득하시고 천복들 받으세요 항상응원합니다 화이팅🎉🎉🎉❤❤❤😂😂😂😅
😅
아무리 사위자식 🐕 자식
이라고 해도 찌질이 남편
아침부터 처갓집에 와서
편찮으신 😮 장모님께 인사도
안하고 너무하네요.
파렴치한 시누 ? 손절 답이네요.
어머니 외로운 따님 곁에 일년 ?
이라도 꼭 계셔주시길 바랍니다.
사연자분 어머니랑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고 행복하세요.
잘 하셨어요 참 잘하셨어요
망가진 것은 물건이나 인간이나 버리는 게 답 입니다
그렇죠
안녕하세요
사연 잘 들었습니다
친정이나 시댁이 가난하
거나 잘 살거나 하는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
니다 단지 살아온 가정환
경이 다를 뿐 서로가 사랑
해서 결혼하고 싸울일 있
으면 서로 양보해야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
다 그런데 사연자님 은
남편이 사연자님 집안이
겉으로 보이는것만 보고
잘사네 못사네 한것 같네
요 이혼 잘 하셨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생기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나뿐놈 장모 재산 없는 줄 알고 갑질 하며 무시 하더니 장모 가 건물 주라고 하니 설설기다니 뻔뻔한 시댁 과 남의편놈버리고 이혼 천번 만번 참잘하셨습니다
남보다 좀 잘산다고 못사는 사람얕보는 인간성 식구대로 참 못된 사람들 저인간성 절대 변하지 안해요 잘버렸네요
남편 참 나쁜 놈이네요 와이프를 인격적으로 무시하네요 이런 인간 하고는 하루라도 빨리 이혼 하세요 처가집도 비웃고 와이프의 모든 행동을 인격적으로 무시하며 비웃고 있네요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는 사람인지 아니면 와이프가 모자르는 사람이라 사사건건 못 마땅 하고 비웃고 싶은지
아무 방법없고 똑같이 남보듯 하시든지 헤어지세요 방법 없습니다!!!
못된 시누와 남편 이었네요~~~
결혼하고 나서 처가 못산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어이 없네요~~~
이혼 잘하셨습니다
싸가지없는 남편놈
어찌이런일이 있나요
세상 무섭네요
저런사위얻을까봐 겁나네요
쓰님 이혼하고 엄마랑 행복하게사세요
사돈지간은 서로 존중하는 사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썰티비님 사연잘듣고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이란ㄴ 성격이
돈밖에 모르는
옹졸하네요
서로사랑해서 결혼했으면 처가집굴뚝만봐도
사랑스러울텐데
사연자님이 돈잘버니까
결혼을 했나봅니다
장모님이 건강이
우선인데 인성이
속따로겉따로 네요
이혼결정 잘했네요 친정엄마 빠른쾌유
기원합니다
80억 건물에 3남매가 비슷하게 지분을 갖고 있다면 장모님 지분만 따져도 25억 이상이니 남편놈이 기를 쓰고 이혼을 안 하려 들겠죠ㅋㅋㅋ
사연 잘 들었습니다
간절한건 어머님 완쾌하셨으면 하는 기적같은 축복이 있으셨으면 넘 좋겠습니다
쓰레기같은 남편 시댁 잘 버리셨네요.
부디 행복하세요.
저런 찌질이을 남편놈이라고 장모님 간병한다고차까지팔아치운놈하고 살맞대고 살았으니 ㅡ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
15번째 사연들어요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쫌생이놈이네 에라잇.....
사람 됨됨이가 앞 디르고 뒤 다른 사람이군요. 평생 같이 하기는 어럽 겠네요. "견물 생심"이란 말은 있지만 사람이 자신의 도리를 할 줄 알고 물질적인 것은 그 다음이고 두분이 오순도순 잘 살아 가면서 아끼며 살아 갈 줄 알아야 행복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사연이사실이라면저런남편하고는결혼안해야지요ㅡ남편이체통도없고ㅡ어찌아내한테덤비는모습이초등생싸움같음ㅡ네가잘났니내가잘났니하고ㅡ아내가철없는말을한다해도남편이너그럽게어른다운남편다운말로위로하거나양보하는모습이보여야하는데ㅡ아내를이겨먹어야직성이풀리는사람같음ㅡ저런남편을어떻게믿고기대고살수있을지차라리혼자사는것이낫지요ㅡ전혀도움안되고언제라도아내가무너지면도망갈사람같음ㅡ아무리외로워도인성이이기적인사람과는살면안되고ㅡ하나님중심으로살면그인성을선한쪽으로변화시켜주시지만ㅡ내중심으로살면히망있는것같으나히망없읍니다ㅡㅡㅡ
처음부분에 잘해주었다는부분.모순이 있네요! 잘잘한일로 잘했다라? 무시가 기본에 깔려있는데?
드럽게 치사한 놈이랑 살았네요ㅜㅜ
❤ ^^
이남자 인성 교육 잘못들었네
😮줄생각부터하세요.😮
❤❤❤
1등해서 죄송합니다...😅😅😅
^^
축하합니다 🎉🎉🎉
참나 왜 이혼 준비중인데 왜 형닝? 쓰님도 늦게라도 정신 차리세요 아님 열심히 신랑 사랑 하세요
저런놈하고는 이혼하고 혼자살아라
왜 돈생기면 다른여자 만나파람피운다
수리가불량한 인간은 폐기처리장보내주라
힘내시고 엄니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이혼 아주 잘했어요
이젠 어머니 병간호 잘하시고
좋은 결과 있길 부처님께 빌어봅니다
남편놈 쫌생이 새끼 잘버렸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