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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현실적인 이야기 많이 도움이 돼네요. 나를 뒤돌아 보는 시간이 됐습니다 어느덧 60대중반이 되었네요.상대방 말을 많이 들어주고 공감해주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경우는 예외가 있습니다. 그 친구가 그 당시 어떤한 해결해야 할 일 해결할 생각으로 소중한 다수에서 자신이 돋보이려고 하는 대화보다 중요한 어떤 일이 있었을 수도 있을 겁니다. 1대 1 대화애서는 주의가 필요하죠. 둘만 돠면 누구나 갑과 을이 생기는 듯 합니다. 그럼에도 서로 존중 어린 대화 습관 환경이 되면 달라질 것입니다.

정확한 말씀을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감사.

모두가 속마음을 감추고 능구렁이가 되면 좋은가봐요~~

열등의식 속에. 같힌. 걸. 넌. 아느냐. 45년. 상대할. 가치조차도. 없지. 4년 덩안. 자신. 좀. 깨닭으라고. 더러윤. 말을. 하니. 당하고. 살아온. 만큼. 힘들다. 잘못한것. 절대. 맹새코. 하나님께. 부끄러운. 삶은. 없다. 당당함. 이제까지. 한 행동에. 깨달음. 없으니. 못. 고침. 본인들. 열등의식에. 상대방이. 죽어. 가는걸. 지들. 잘못. 자신. 속이고. 사는걸. 알고. 인정하는게. 속이고. 사는. 병인줄. 알고. 치료가. 75살. 먹고. 이제것. 산게. 잘못이라고. 인정하는게. 치료. 효과를. 좋은거. 인정할때에. 하루. 살던. 값진. 삶. 똑바로. 바로 살길. 부탁. 니가 보는. 것처럼. 삐뚤어진. 정신병자. 아니다. 지금부터. 똑바로. 버르게. 살길. 모르는. 남들. 앞에서. 하는만큼. 모든사람. 행복하데. 사는게. 얼마나. 쉬운걸. 어찌도. 우린. 상대에게. 힘들게. 하는 삶은. 더 더욱. 하는게. 나에. 자존감. 허락이 용서가 끝이. 없다 난. 날. 칭찬한다. 당당하게. 45년. 삶. 이젠. 앞으로. 없다. 하고. 싶은. 음. 더 더욱. 안한다. 정신병. 인정하는게. 본인이. 본인. 사랑하는 것 이란걸. 깨닭길

네 ~ 맞습니다 사실 알고는 있지만 은퇴 이후 외롭다보니 우선 만나자마자 이런저런 수다를 떨게 되는데 ᆢ 정말 필요하다고 느낄때 귀에 들리고 행동으로 옮길 마음이 생기지요 가족간에 모임에서도 필요하겠어요 냉장고에 써 놓아야겠어요♡

피해망상증은 진거다

그대로 해보고 안통하면 상종을 않하면되죠

점잖게 대하면 우습게 봄. 그냥 조용한 곳에서 싹 밟아주면 다시는 못 그런다.. 강강약약하면 됨. 또라이는 절대 비위 맞춰주면 진 빠짐.

나이먹으니 말만 많아지네요 어쪌수 잆는거 같아요

사람 무시하는 사람은 거지고 힘든 사람이니 그냥 만나지마세요.

다른사람 무시하고 선 넘는사람은 이런것도 안먹힘

1. 가르치듯 말하지 않는다 2. 자기 혼자만 말하지 않는다 3. 과거시절의 영광을 자랑하지 않는다 4.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를 쉽게 털어놓지 않는다 5. 남의 말을 끊지 않는다 6. 부정적으로 얘기하지 않는다 7. 말하는 속도와 톤을 조절한다

사이가 안좋은 사람은 화해함으로 가까워 질수 있다 그러나 무시하는 인간은 가까워 지기 어렵다 친구라면 버리면 된다

감사합니다❤

요즘 다 자기 이야기부터 하는 추세.들어주기 시작하면 첨부터 끝까지 들어주다오니 스트레스 쌓여 돌아옴.낄끼빠빠에 신경쓰는 것도 피곤.다들 맘에 여유가 없어서 그래요.혼자 잘 지낼 수 있다면 만남 줄이세요.시간 아깝습니다.

얘기가 자꾸 반복되는건 문제가되요

나도사회성없음

만날때마다 계속칭찬을 하는사람이 부담스러울때도 있어요 자주말하니 불편하던데 어떻게말해야할까요 고마워요 하고 또아니에요 하는데도 이러니 사랑받지 라던가 자꾸 만날때마다 그러니 부담되고 불편해요 봐야하는사이라 만나고는있지만요 동네 언니입니다 자주말하니 가식으로 들리기도하고 상대방티슈를 챙겨줘도 숟가락을놓아줘도 뭘해도 자꾸 그런식으로 말합니다 ᆢ 어떻게 대처하고 답해야 할까요?

아~하고 반성하게됩니다 참좋은 말이네요~~마음에 또 새겨봅니다❤

"C:\ProgramData\Microsoft\Windows\Start Menu\Programs\Microsoft Edge.lnk"

정말좋은말배움니다감사합니다

딱 난데 사회성있게 말하고 싶은데 안나와 그렇게 딱한가지 남 탓을 안해

어떤 대화든 "나는" "내 생각에는" 이런 말로 귀결하는 부류 반드시 피하자

너무나 혼자였어서 자기세계에 빠져있어서 그래요 정말 도와주세요

저도사회성이많이떨어져요

그냥 만나세요..

상대 얘기만 들으면 계속 한다는거죠 1시간을 합니다 이것도 끊어야하죠

동네 미용실가면 처음부터끝까지 자기가족자랑 우리가듣기엔 자랑꺼리도안대는애기 한번 식당가서밥먹음볼때마다 그애기듣기싫어 그냥 티비만보고 안들음 그러면눈치보면서 안함 자랑도정도껏해야죠 먹지도안는대살쩌냐 그를땐 안먹는대 살찌것냐 집에 신랑이 좋아하는거 많이사다쟁여서 쉴세없이먹는다 니네신랑은 안사다주냐 우린 살쩌도좋타고 자꾸먹으란다 ㅎㅎㅎㅎㅎ 그캄 좋겠다 요라고 끝남 집가서 자기서방님끍음 ㅎㅎㅎ

무슨말을 하는지 잘모르겠다 말 잘하는 사람의 말은 아닌 것같네요ㆍ

그냥 그런사람은 그렇게 인정하고 만나요 이사람 저사람 다각자 개성이 있어서 어울려사는게 사람사는세상이니까요 거리를 두는건 중요합니다

나이들어도 할말만 하고 그냥 들을만하면 듣습니다.

상대방 끝까지 들어라하네요 끊지말라하네요 안 끊으면 석달 열흘합니다 개짜증

친구들 모임을 한지가 40년 됐는데 젊은날 에는 몰랐는데 나이가 드니 늘 자랑을 하는 친구. 또 대화 자체가 뒷담화로 하는 친구 들도 있어서 모임에 가기가 싫어진지가 한 4년 됐네요. 친구들은 안 떨어질려고 하는데 모임 갈때는 아픈다리가 더아파요. 마음 공부를 하니 혼자가 더 편하고 휴식을 취하는것 같아서 좋아요. 친구가 손자 학교 성적이 좋다고 하기에 처음으로 나의 딸 지금은 결혼 했지만 고등학교때 전교 일등을 해서 밥을 산적이 있다고 한마디 했네요. 친구들도 다 잘 아는 딸이랍니다.

바른말만하니 들끼싫어서 그래요 가르치는것 아니에요

나이가 드니 말도 그다지 하고 싶지 않더구만요. 좋아요 구독은 기본입니다.영상 만드느라 수고 하셨는데요.

눈치없고 사회성없는 사람한테는 어떻해야할까요 나는 이런거 잘안해요 안좋아해요 잘안먹어요 괜찮아요~ 아무리 좋게얘기해도 못알아들어서 점점 짜증이 화로 바뀔라고합니다 다음단계는 단호하게 싫어요 밖에 없더라구요 그럼 본인을 싫어하는줄 알아요~ 너무 피곤합니다.. 무례한사람이 되기 싫으면 이런분들은 그냥 멀리해야 하나요 .. 어렵네요😢

말댓구않하는 침묵이답 그러면 더갈구게됨 그땐 웃으면서 한방 먹임 너나잘해라--잉 하고 해산하고 떠날때 업어치기를 하고 웃음짓기 하고 입조심해라잉 하면서 웃는다 그렇지않으면 뒤따라가면서 뒷꿈치 걷어차기 하면 겁먹고 도망가게되고 나는 웃지않고 침묵을지킨다

나두 사회성 딸림😢

사회성 없는사람 꽤 많아요 ㅠ

난 그냥 쌩까는데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남들에게 눈총 받는걸 아주 싫어 합니다. 그 즉시,그자리에서 큰소리로 면박을 주고 주의를 집중 시키세요! 효과 직빵 입니다. 다시는, 제 근처도 안 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

그냥.소극적 이고 포기적 으로 들리네요. 그냥.단어 안 쓰도록 해야 겠습니다. 음...어...저...저런소리 들으면 답답 할거 같으네요.

굿

공감합니다 나랑 똑같은 경험 생각 해보니 내가그런것 같아요 고쳐야 겠어요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

안 보고 사는게 최고입니다.

까페를 예로 든건 넘 오버네요 직원이 손님 왔는데도 폰에서 눈을 떼지않는데 저렇게 좋게 얘기할 필요없습니다 저까페 말고도 친절하고 맛있는 까페는 얼마든지 많습니다 직원에게 갑질까지 할 필요는 없지만 굳이 저런 친절로 단골까지 하고싶은 필요는 안느끼네요 폰을 하건 뭘하건 손님이 왔을때 손님에게 바로 반응하는건 기본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