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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브랜든..이구나$ .꿈에서는..화장실에. 얼굴만 겨우 빼꼼이 나와 벌서는 감성으로 있는데..내가. 그렇게 크고 넓은 화장실. 물호수로. 에잇 없어져라 라는 마음으로 계속 물대포수준의 물을 ? 까지는. 아니어도 물장난수준의 호수로 물을..그는..사라지고 오른쪽 변기에 꼴뚜기외계인 오브제 맨인블랙에 출연한 외계 꼴뚜기 그러나 유딩수준으로 크고 웃고있는..여자아해가..까불거리며 실실 웃길래 너도. 해줄께..물호수로 아무리 해도 좋다고 실실..아..저건 오징어라서 아무리 물호수를. 줘도..공중 ? 백.덤블링.$ 공중회전! 까지하며..좋다고 웃는 오징어인지 인간인지 경계가 모호한 만화수준 케릭터를 보다가..불? 하고 언어느낌이 떠오르자마자..깼다..그게.$.그러니까..그렇게 오래되지않은..그러나 아무리 외모가 특이해도 내꿈에$ .그냥 보여졌다는것만으로도 멀리서 외롭게 도시노동자..로 살다가 나를 보고 힘을 냈거나 나를 아니까. 꿈에라도 나온것? 아니 깨어나길.$ 그가 바란것일수도..나로인해 직장에서 너무 압박감이 심했거나 그로인해$ .애증? 이라도 있었다거나 아무튼..무슨 이유로든..그대가 나를 생각해주었으니까 내가 깨어나도록 그대가 의식이 들게끔. 3초 꿈에 출연해주셔서..감사해서 두고두고 잔잔한 여운으로..각인됨..외모보다..누군가를 생각해줄 아주 조금의 여유만 있었더라도 그냥 좋으닷..안그래도 추운데..성냥팔이소녀..를 깨우는..콘스탄틴 수준의..인재재목들이..해외에도 있구나..오 놀라워라..웨이크업 마가렛..처럼..아무튼 아주 잠시라도 곁에 있어준..생명체들,.그 목소리가..나에게는 상처주지않는 위로같은 자극제라서...자기집 소품처럼 간직하는것은 그런 자극이닷..나에게 필요한..깨어있는데 버티는데 도움을 주는 좋은 생각..좋은 자극..브렌든..어떤 장소 어떤시간 어떤식으로든. 나타나. 잠자는 시간마저 뺏어주는..좋은 시간 도둑...

어쩐지 스토리가 억지스러웠는데 딸이였군요...노잼을 넘어서 진짜 속은 거 같네요...에프터 어스의 악몽을 되살리는...ㅋ 샤말란의 기대는 앞으로 안하는걸로...😅

샤말란 아닌가.. 영화 리뷰하면서 감독 이름도 모르는 건 좀..

던지랄 ㅋㅋㅋㅋㅋ

200억원의 영화제작비가 적은건가요...그리고 그 많은 제작비를 16일만에 전부 썼다는 것은 충분한 사전 계획이 없다면 결코 쉬운일이 아닐 것 입니다...유튜브에 이런 컨텐츠 하나 올리며 여러사람이 만들어 놓았거나 감상평을 단지 보고나 듣고서 간단히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전 세계 시민들이 열광한 오징어게임드라마 제작비가 200억이 조금 넘는다는 점과 영화의 진정한 본질은 잘 만드는 것 보다 얼마나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지가 중요 하다는 점을요...이 영화가 왜 아직 우리나라에 상영 되지 않고 있는 점도요...

한국에서는 노벨문학상을 받을 수 없어 미국간다고 하는 어린아이의 희망이 이젠 한국에서도 노벨문학상을 받을 수 있는데 ~ 좋은 꿈 꾸세요

아 너무도 좋은영화였습니다

지금 내전이 일어난다고 해도 1도 이상하지 않은 미국상황. 미국살기 점점 더 힘드네.

코미디인가요???

한국을 그리워하는게 아니라 한국에 살았던 어린 시절을 그리워 하는거겠지 ㅋㅋ

샤말란 감독 너무 아쉽다 그 감각 어디 간거냐 애프터 어스 까지는 볼만 했는데

걍 줫노잼임

리뷰들이 다 실망했다고 하네요 진짜 오랫만에 재밌는 영화 나왔다 생각했는데 아쉽 덕분에 돈 굳었네요

영화 언제 개봉함???

스릴러 같지않고~ 반전같은거도 전혀 없는..샤말란 이제 은퇴각이라는..

괜히 볼뻔 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베테랑2도 재미 없다는데 10월까지 기다렸다가 조커2나 봐야겠네요.

조쉬 하트넷,내가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망가진 아저씨 모습만 확인한 영화였다.젊은 시절의 샤프한 모습은 어디로 가고 이제는 평범한 미국 아저씨가 되어버렸다.한창 잘나가던 때는 영화 출연이 뜸하더니 이런 3류 싸구려 영화에나 출연하다니.실망이다.

헤어질 결심 과도 비슷 상실의 자리, 공백에 관한 연구 ㅋ

자기 딸 홍보할려고 만든 영화

난 이거 너무좋아 2도나왔으면.. 우연하봤는데 , 남주가 혼자다한영화 ㅋㅋ 스토리 라인도별로고 다 별론데,, 남주캐릭터 매력이 너무 강해 ㅋㅋ 좋아

정말 재미있게 보았네요 이 영화 보실거면 절대 이 영상 보지마세요 줄거리 모르고 보셔야 더 재미있습니다 조쉬하트넷의 연기 추격자의 하정우와는 또다른 오싹함 가수와 조쉬하트넷 둘사이의 긴장감조성이 최고였어요 죠쉬하트넷 악역연기도 잘한다는걸 이번에 새롭게 알았네요 그동안 절치부심한 감독과 배우가 의기투합해 스릴러한편 제대로 만든듯 합니다 5:26

이 영화 다 보고 나면 허무함... 뭔가 더 있지 않겠냐면서 ㅎㅎ

전 영화보다가 너무 졸려서 중간에 꾸벅~졸았던 영화였네요;;

오랜만에 죠시 하트넷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봤는데, 큰 반전도 없고 작은 반전도 없고, 내가 뭘 본거지??? 걍 나쁜 놈이 결국에 나쁜 놈이네.. 시간이 아깝네요 ㅜ.ㅜ

조쉬 하트넷 연기 괜찮았어요 샤말란 연기도 죻았었구요 쌰말란 따님과 쿠퍼 역의 딸 로 나온 친구 그리고 쿠퍼 아드님과 쿠퍼 아내로 나온 분 턱 떠는 연기도 좋았어요 😊

딸바보 아빠 둘의 열연 ㅋㅋㅋ 쿠퍼와 샤말란 🎉

쉘위댄스 아저씨 였구나…!!!😮

뭔가 엉성해.....뭐지 대체 ..?

몰입감있게 잘본영화네요 감독에 딸이 출연했다고 안좋은시선으로 보기에는 잘만들어진 영화에요 딸이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해서 거부감없이 봤습니다 감독의 딸인지도 모르고본입장에서요

아......샤말란....정말 실망인데....그의 영화 빌리지 까진 좋았는데 그 이후로 정말 실망만 안겨주는 구만.

저도 방금 봤는데... 2시간짜리 영화에서 저 스테이지에서의 내용은 전반 1시간이고 이후엔 로케이션을 옮겨다닙니다. 조쉬 하트넷 저도 오랜만에 보는데... 연기는 잘 하더라구요... 대신 정말 감독 딸이 연기 개 못합니다... 그리고 노래도 인도 노래 마냥 어깨와 목 관절을 이용해 춤을 출것같은 노래였구요.. 엠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식스센스 이후 언브레이커블에서 좀 주춤하더니 빌리지부터 개 똥망의 길을 걸었구요..(식스센스부터 빌리지 까지 미국에 살아서 현지 비난을 많이 받는 모습 직접 봤었습니다...) 이후 개 똥망 작품만 내다가 겨우겨우 '비지트'에서 조금 회복하더니 '23아이덴티티'와 '글라스'그리고 '올드'와 '똑똑똑'을 통해 조금 이미지 회복에 성공했죠... 그리고 저 딸아이가 감독한 '더 워처스'는 더 개똥망 작품입니다. 결국 이 작품 또한 저도 걸렸듯이 여기 오신 분들을 낚이 위한 '트랩' 입니다. 저 같으면 차라리 '비지트'를 한번 더 볼것 같아요...

트랩 결말 해석을 해야지 사설이 전부였던 이 영상이 트뤱~

프리 가이는 선녀 같습니다.

아닌데? 예상보다 괜찮고 신선했는데요..이런 시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꽤나 쫄깃하게 봣고 마지막에 그 가수가 역으로 압박하는 장면역시 절대 흔하지 않은 설정이었습니다... 그게 딸이었던 어쨋던간에 연기도 나름 나쁘지않았고, 반전의 반전도 꽤나 볼만했습니다...하지만 그 할머니 프로파일러가 존재감이 없었다는것에는 동의합니다...데스노트의 L 처럼 설정했엇다면 더 쫄깃했을텐데말이죠...하지만 가수가 그 역할을 대신 해줫으니 꽤 괜찮았다고 봅니다.. 데스노트식 전개를 좋아하시는분들이면 추천드립니다...

리뷰어 랑 전혀 어울리지않네요 윗분말에 공감 본인 영화본 일기 같은 느낌

이게 무슨 리뷰야 일기지

템플스테이 하고 와서 그런지 더 답답한 느낌이 들었어요 😂😂

게임은 절대로 저렇게 허접하지 않습니다. 게임은 정말 재밌어요 ㅜㅜ

디즈니플러스에 내일 볼 수 있다는데 함 볼까?

이 영화에서 검정색, 하얀색, 빨간색과 더불어 갈색이 많이 나오는데 전부 나치의 상징색이죠. 그리고 빨간 화면으로 전환되기 전 여러 아름다윤 꽃이 등장하는데 시체 비료를 먹고 자란 꽃이라는 점에서 아이러니를 극대화하죠. 거기에 들리는 벌 날아다니는 소리는 사실 시체에 꼬인 파리 소리로도 은유할 수 있고요

펄펙트데이즈~😂😂

기대하고 있었는데 걸르는 걸로 쌩유

굉장히 재미있게 봤어요!

이곤 스펭글러 해럴드 레이미스 없어서 그립습니다 만약 투병 이겨냈으면 후속작들에 나올 수도 있었는데요 언젠가 고스트버스터즈도 시간여행 소재도 나오면 고스트버스터즈 리즈 시절들도 AI나 CG로 나오면 좋겠어요

포스터 보고 향수 느껴서 로튼 토마토에서 리뷰보고 보러간 일인. 참고로 전작은 안봤네요 ㅎㅎ 제가 사는 곳 살짝 외곽으로 토네이도 경보가 여름이면 몇번 나서 개인적으로 재미나게 그리고 무섭게 보고 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포스터 보고 예고편 보지도 않고 감독이 누군지, 리뷰도 안보고 바로 예매해서 관람하고 왔어요. 😂 리뷰 하시기 전에 대본 끊어 읽기, 이어읽기 연습부터 하셔요. 😊 그리고 추가로! 트위스터스의 흥행 요인은 레트로 감성의 전작의 향수를 잊지 못하고 찾아온 30~40대가 주를 이뤘을 거고, 더 나아가 이들의 호평으로 10~20대에게까지 전달됐다고 보며 본인도 헐리우드에서 제작한 재난 영화들 중 토네이도 관련 영화들은 전부 봤지만 그 중 GOAT라고 봅니다. 정이삭 감독님의 미나리에 이은 이번 작품 덕분에 한국계 예술인들의 세계 예술 시장에서의 큰 희망을 주신 것 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

뭔가 세계관만 가져오지 캐릭터 생김새를 그대로 베끼려다보니 걍 무슨 코스프레한거같음..... 일본식 실사화 영화 느낌ㅋㅋㅋㅋㅋ

영화 마지막 비스트로 도망치다 험비에 박살나 끌려나온 해리스 부통령으로 보이는 여자가 가차없이 총살 당하는거 보면 감독이 트럼프 지지자인듯 ㅎ

ㅋㅋㅋㅋ그냥 웃고갑나다. 영상 업로드 한달. 조회수 3천 따리도 안되는 이유가 뭘까 자문해보시길^^

나는 영화정말좋아하고 미혼이었다면 굉장히 깊이 와서 박혔을것 같은데 애둘 키우고 바뻐죽겠는 상황에서 잠시 짬내서 영화보는 입장에서는 크게 와닿는 느낌은 아니었음 나중에 다시 한번 봐야겠지 여주가 한국말이 서툰게 당연한데도 이질적으로 느껴졌응 저건 저대로 유학간 감독의 미국적 정서이겠거니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