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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에서 샀네

자주 올려주세요

김하늘선수 궁금하다..

골프장 영업중에 골프장 보수를 진행하는 이유는 골프장이 정말 쉴새없이 돌린다는 점이 먼저고 한국에 노동법이 야간에 근무를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로컬룰 우선입니다. 한국 로컬은 7자입니다ㅎㅎ 달성이 어려워서 의미가 큽니다.

아 무조건 아이언커버 껴야되요 이승철이랑 김국진 말 듣고 빼고 돌아댕기다가 딩 생겨서 개 빡치구만 하...

장비는 맘에 들때까지 가봐야 더이상 장비탓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잘하셨습니다^^

딱 제 심정입니다 ㅎㅎ

저도 한국가면 라운드 한번 돌아보고 싶어지는 영상입니다. 영상잘봤습니다 제이크님

3번 ㅋㅋㅋㅋ

역시 예상대로 소렌스탐 누님 이누님은 전설이다

2 ㅋㅋ

3 3 3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쩔수 있나요? 수요공급에 맞춰 금액이 정해지는걸. 이런게 싫으면 수도권 회원제 회원권사서 치면 평일 앞뒤 플레이어 보지도 못하고 칠수도 있어요. 시기와 장소차이가 있겠지만 동남아가도 한국과 별반 다른게없는 비용들면서 땡볕에 하루종일 기다리면서 쳐야되요. 그분위기 느끼려 가는거지.

달그락 소리..때문에.....운전중에~

공감합니다. 어쩔수없이 국내에서 아마추어골퍼로 즐기지만....플레이할때마다 답답한 기분이고..뭔가 산만하고 서두르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근처 다른나라만 가도 안그러던데....너무 아쉽습니다. 그리고 직장인으로 ....한달에 한번가기도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언 커버 씌우는거 찬성이에요 자동차도 세차 잘하는 사람이 정비도 잘하듯 본인 장비에 애착을 가지는 자체가 골프매너나 실력향상에 마이너스 요인은 없다고 봅니다 커버 그거 뺐다꼈다 귀찮으면 골프 그 새벽에 그 돈 들여서 뭐하러 가나요 귀찮게 ㅋㅋ 그냥 집에 누워서 유튜브나 보죠 ㅎ

골프는 개인 스포츤데 명예 존심 그런게 필요있나ㅋㅋ 돈 많이 주는곳이 최고지ㅋ

신발 착용감은 좋은데 내구성 개떨어지고 방오에 약함 오염에 물이 잘듦

진짜 페이웨이 보수공사 하면 힘들어감 안전장비 했다고 해도 머리만가리지 몸통 같은데 맞을까봐 스윙에 신경 엄청쓰임 그러면서 개비쌈

캐디 저 인간 비열한 놈이군요. 카메라 앞에서는 맥길로이가 어쩌지 못할테니 조롱하는거군요. 어차피 밖에서 털릴 거지만.

우리 로리를 건들다니!!

With you 100 percent!

저도 미국에서만 치다가 몇주전 휴가때 처음 한국에서 두번 라운딩했는데요 공감 많이 하고 갑니다.

7번째 홀아웃이 끝나면 캐디가 미리 그늘집 메뉴를 주문합니다 요즘은. 그렇게 해서라도 빨리 빨리 돌리고 싶은 골프장 운영 정말 싫습니다. 동남아 한번 다녀오면 한국 골프장은 정말 못가겠더라구요. 너무 서둘러서 골프 체험하는 느낌이 들어요. 파5는 OB가 개이득인 골프장이 많아요. 오비티가 100M 앞에 있어서 오비하고 3온을 할 수 있지요.

영상보고도 미국에서 골프치는거 모르나? 라운드 라운딩ㅎㅎ

미국골퍼가 라운드와 라운딩을 구분 못하냐?

한국이 골프 문화 면에 있어서 개선되어야 할 점이 많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촬영해 주신 영상들을 보니 더더욱 안타깝네요.

테니스는 전세계에서 대회가 열리고.. 이게 미국리그니.. 유럽리그니.. 이런 리그 구분이 없는데.. 왜 골프는 다른지 모르겠네요... 기본적으로 골프가 개인이 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원하면.. 어느 국가에서 하는 경기이든 간에 참가를 할 수 있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야.. 진정한 세계랭킹을 평가받을 수 있을 것같네요.. 지금은 당연 PGA 랭킹이 세계랭킹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LIV 가 점점 세계 상위 랭커들을 영입해간다면.. 세계랭킹의 의미는 없어지고 PGA랭킹 LIV 랭킹으로 나눠서 봐야할 날도 머지 않을 것 같네요..

한국 골프 인구가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3위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대중화가 되었다고 할 수 있죠.. 그럼에도 골프 한번치는데 드는 비용은 그린피 캐디피 카드피를 합쳐서 주말에는 30만원이 넘어가는게 이제 일반적인게 되어 버렸고.. 여기에 식사비용을 합치고 오가며 드는 기름값을 합치면.. 하루 골프 치는데 40만원은 잡아야 할 것입니다... 서민들에게는 하루 취미, 레저를 즐기는데.. 한가족도 아니고 1인 비용이 30만원이 넘게 든다고 한다면.. 엄두를 내기 힘든 스포츠인 것 같습니다... 이제 한국의 골프장도.. 미국이나 일본 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그린피의 인하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미국 어디에서 치셨는지요?

썸네일이 잘못되었네요 한국 골프장 아쉬운점이 아니라 한국골프장 개그지같은점 이라고 정정하셔야할듯요

미국 골프 경력 20년인 저도 백퍼 동감 입니다. 불필요한 캐디와 4명 동반 카트 그리고 30분 동안의 그늘집 사용등은.. 골프의 재미를 떨어트리는 요소입니다. 각자 클럽을 사용하고 원하는대로 카트를 몰고 페어웨이를 갈수 있어야 진정 골프의 재미를 느낄수 있는데 .. 아쉽습니다.

캐나다 골퍼도 공감합니다.. 1.거지같은 관리상태 2.자격증도 없도 룰도 재대로 모르는 캐디 3.그랜져 렌트비보다 비싼 카트비 이정도면 정부차원에서 제한해야하는게 아닌지...그나저나 댓글에 꼰대들이 ㄹㅇ많은데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이게 모두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겠지요. 한국은 땅덩어리가 작은데 그마저 거의 산악지형이니 최근 생긴 골프장은 모두 깊은 산속에 만들어 코스 설계 또한 무리가 많습니다. 물론 서울 인근의 수도권이 더 심하고 지방은 그마나 좀 낫지만 이것이 대한민국 골프 시장의 현실임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이유로 그동안 한국 골프장이 너무 갑질에 물들어 있었고 계속 가격을 올린 결과 수요는 계속 줄고 있으니 조만간 어떤 변화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이런 땅에서 태어난 한국 골퍼의 운명적 비극이 아닐까 싶습니다.

팀간 7분이라 앞팀 놓치면 안되고 파3가면 대기, 전반후 수십분대기, 티샷하는데 잔디깍기 차들 윙윙, 그린에는 아주머니들 보수작업중, 이런환경에서 좋은스코어내는게 참신기할정도~

골프장이 3부리까지 돌려서 자정이후 아니면 시간이없는데 그때 일시키면 돈 많이 들겠죠?

정확히 보셨네요. 한국 골퍼들은 골프장의 호구입니다.

늦게 구독했지만 정답입니다 많은 영상부탁드립니다

소음이 너무 싫어서 씌웁니다... 사실 그거 외엔 씌울 이유도 없어요.... 처음에는 비싼 채 아껴가며 이것저것 써봤는데, 채 바꾼다고 실력 늘지 않더군요.... 그냥 나한테 맞는 채 찾아서 치다보니 뭐 아이언을 아껴서... 이런건 이제 구력과 함께 사라졌는데... 소음은 진짜 짜증 그 자체입니다...

백퍼 공감!!

영국골퍼로서 크게 동감합니다.

외국에서 한국사람 만큼 진상이 없습니다 케디의 역량에 따라 다르다는 것은 플레어는 아무것도 모르는 좀비라는 말 워커나 장비들은 플레이에 우선헙니다 그들이 불편하다는 말은 생 초짜골프라는 뜻. 무조건 사인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ㄱ.런데 기계가 왼쪽에 있다고 오른 쪽으로 치는 사람도 한국사람. 디봇도 인막고 랙도 안하고 어글리 코리안들.. ㅉ ㅉ.

진짜 미국에서 골프 치는 거 맞아요? 라운딩, 프론트, 필드.... 최소 12년간 미국에서 일을 한 사람치고는 영어 발음도 전혀 아니고, 골프 용어들도 전부 콩글리시인데!! 예를 들면, rounding는 round로, front----> frontdesk로, field----> golf course로!! 그래서 이 유투버는 미국에서 골프 치는 것이 아니라는데, 100% 장담!! 정직하게 삽시다!!

Rounding이 아니라 Round라고 하셔야 합니다. 미국 사시는데......

진짜 한국 골프장 많은점이 바뀌었음 좋겠습니다

한국에서 라방 한번 합시다~ ㅋㅋㅋㅋ

넷플릭스 풀 스윙 보면 반대편 편들게 됨. 유럽 관객들이 미국 선수를 놀려도 너무 놀림. 다들 로리가 좀 참지 라는 생각을 하게됨.

전세계에 한국사람들만 모르는 싱글의 정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