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참~ 쉽쥬?😆

호캠핑에서 22년도에 샀었는데, 지금도 잘 쓰고 있어요😄

넘 고마워요😊

원래 조셉이 만든 34가지 동작이 맞아요~ 이것만 하는 곳도 있고, 제자들이 추가한 4가지 동작을 포함해서 38가지 동작을 하는 곳도 있어서 뭐가 맞다곤 할 수 없죠. 제자들이 추가한 4가지 동작은 single straight leg pull, double straight leg, crisscross, thigh stretch 입니다~

@@Apilates 정말 정말 감사합니댜 🫢🫡🫡

원래는 뒤꿈치를 밀어내고 있기 때문에 발목이 이미 dolsi flexion하고 있어서 움직일게 없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초보자들은 팔에 의지해서 몸을 머리쪽으로 가져오기 때문에 다리를 들고 몸을 뒤로 밀어내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따로 따로 끊어서 보여준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나중에 잘 된다면 지지하고 있는 발이 뒤꿈치를 잘 밀어내서 있어서 가만히 있는 것처럼 보이고 다리를 들 수 있으실거에요😉

@@Apilates 아핫 감사합니다 :)) 그럼 본 동작은 다리를 들어올리는 걸까요 ?!

그걸 원하시는건가요?ㅎ

저두 구경만 한거라서..ㅋㅋ

배워간다면 뭐든 감사하죠😁

도전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음.. 정확히 바는 손으로 밀면서 팔을 익스텐션 방향으로 당긴다고 할까요..?ㅎ

도움이 되셨다니 뿌듯하네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오늘 주문했어요! 마이크로 업그레이드 된 영상 기대해주세요😁

우와 저도 눈으로만 잘 챙겨보면서 항상 너무너무 아쉬웠는데 !! 조심스러워서 말씀 못 드렸던 부분!! 속 시원 😂

@@sangyonglee 관심있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미 찍은 2개 영상 뒤에부턴 마이크 차고 찾아올께요😁

2탄까지 와주셨다니 너무 감사해요 ㅎㅎ 상체를 숙이는 힘은 갈비뼈를 내리는 힘도 맞지만, 목 앞에서부터 몸통의 앞 전체를 최대한 숙이는 힘으로 하시면 됩니다. 쉽게 말하면 머리부터 척추를 김밥 말듯이 최대한 말아주는 거죠. 그리고 다리는 스트랩에 걸려 있지만, 오버헤드 동작에서 다리를 당겼던 것처럼 당기는 힘을 사용해 주세요. 그러면 상체 숙이는 힘과 함께 사용되면서 자연스럽게 몸의 앞쪽에 공간이 생기고, 허리에 부담을 덜어주게 됩니다.

지선쌤 안녕하세요~ 여러 방법으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 중인데 이해된다니 다행이네요~ "다리를 넘겨서 척추를 찌그러트렸다"라는 말이, 지선쌤 생각과 반대로 다리를 머리가 있는 방향을 말하고 있어요. 과하게 다리를 당겨오고 싶어서 반동으로 넘겨버리게 되면, 복부의 힘을 쓰지 않은 상태로 가져와서 중력에 의해서 척추에 무리를 주거나 다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즉, 너무 높게 머리 뒤로 넘어가려고 하기보다는 본인의 힘으로 당길 수 있는 만큼만 당겼다가 내려가면 되는거에요~

@@Apilates 선생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 그럼 쭉 편 다리를 제 머리쪽으로 당겨오는동작을 시간이 지날수록 더 머리쪽방향으로 가까이 하면 나중에 롤오버나 오버헤드시 훨씬 수월하다는 말씀이시죠? ㅎㅎ

지선쌤 안녕하세요~ 쌤이 생각하시는 햄스트링이 짧아서 or 고관절 굴곡근이 약해서 둘 다 문제일 수 있는데요. 제 경험상 햄스트링보다는 다리를 들어 올리는 힘이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연습을 하신다면, Roll Over 동작을 연습하시는 걸 추천합니다(제 영상에서 다리를 당겨오는 힘으로부터 시작하는 매트 Roll Over 영상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티져에서 상체를 말아서 올라올 수 있는 최대 범위를 찾으시고, 그 척추 모양을 유지한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 올리는 연습을 해주시구요. 다리를 펴서 전혀 올라가지 않는다면, 무릎을 굽혀서 다리를 들고 허벅지 높이를 유지하면서 무릎을 펼 수 있는만큼 펴는 걸 연습 해주세요. 그러면 무릎 펴는 각도가 점점 늘어나서 다리를 펴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동작의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안되는 동작을 분석하는 것도 좋지만, 필라테스는 운동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연습 횟수의 부족일 수 있으니 그 동작의 힘이 늘어나도록 많이 연습 해주세요~

@@Apilates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관절 굴곡근도 약한 거 같네요. Roll over동작 연습도 하고 티져를 좀더 단계별로 연습도 해볼게요! 오늘도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정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히 보고 좋은 말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진심으로 만들께요😁

@@Apilates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지선쌤 오늘도 반가워용~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은요 3:31의 동작에서 꼭 저 범위만큼 못 가지고 오더라도 다리를 펴고 당겨 올 수 있는 최대범위만큼 힘써보시길 추천해요. 왜냐하면 고관절을 굽히는 다리나 몸통의 힘을 늘리고, 쓰는 방법도 익숙해지기 위해서거든요. 이 동작이 안되는 이유도 고관절을 굴곡 시키는 근육이 신전시키는 햄스트링과 같은 근육보다 약해서 이거나, 햄스트링과 같은 신전근이 너무 타이트해서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햄스트링이 더 타이한 분들도 고관절 굴곡근의 힘이 좋다면 충분히 올라올 수 있기 때문에 고관절 굴곡근을 사용하는 3:31 동작을 꾸준히 해보시길 추천할게요~ 그리고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은요. 3:39 동작보다 3:31의 동작이 아랫배는 더 많이 사용되지만, 척추를 아래(꼬리뼈)부터 말아서 올라가는 느낌을 모르는 분들에게 감을 익혀주기 위함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엉덩이가 올라오는 높이는 그 사람 척추의 Round Curl 각도만큼이니깐, 다른 사람의 높이보다는 척추를 상/하복부로 최대한 라운드로 만들어주고 그 컬이 무너지지 않는 높이를 찾으려고 노력해주세요. 그럼 점점 더 높아지면서도 근육을 사용하면서 동작할 수 있게 됩니다~ 필라테스 동작 하나하나에 꼼꼼히 고민하고 노력하는 지선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막상 하면 덜 힘든데.. 보기만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ㅋㅋ

지선쌤 안녕하세요~ 지선쌤을 위해서라도 자주자주 댓글 확인하러 와야겠어요 ㅎㅎ 롤링 라이크 어 볼에 대한 질문에 강사님들이라면 Roll Up과 Roll Over를 제대로 연습하도록 해드릴꺼에요(특히 Roll Over). 하지만, 일반인이라면 누워서 최대한 등을 말고 앞/뒤로 구를 수 있는 만큼을 움직이도록 해주세요. 이때 상/하복부 힘으로 추진력이 더해지도록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햄스트링과 허리 뒤쪽의 타이트함을 가지신 분들에게 어떤 동작이냐에 따라 적용하는 방법이 달라요. 롤업/롤다운에서는 누워서 동작을 시작해서 엉덩이를 살짝 들고 상체 컬 하는 힘으로 올라가는 범위를 늘려나가는 걸 먼저 추천드릴게요. 앉아서 아래쪽을 Pelvic을 뒤로 눕히면서 가면 잘못 말게 되면서 허리만 아프다고 호소하는 분들이 생기거든요. 제 캐틸락 영상에서 새로올린 롤백 동작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열정 가득한 지선쌤 덕분에 덩달하 열정이 채워지네요. 감사합니다~~

다행이네요~ 보기 힘든점 언제든지 피드백주세요~~

@@Apilates안녕하세요 ㅎㅎ

열심히 하시는 지선쌤! 안녕하세요! 머리로는 이해했는데, 아직 동작이 안되는 것은 아직 몸으로 습득 즉, 체화가 덜 되어서 그런건데요. 아주 성의 없어 보일 수 있지만.. 하다보면 갑자기 잘 되니깐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ㅎㅎ 이 동작에서 몸통 모양을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것으로 라운드 모양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힘을 쓰는 건 상/하복부 전체 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팔을 굽히게 되는 것이죠. 바닥에서 머리가 떨어지진 않지만 상체를 들어 올리는 컬업이 같이 된다고 생각하면서 손으로 잡은 바를 천장 방향으로 밀어내는 힘을 쓰면서 해보세요. 혹시 그 힘을 쓰기도 전에 고관절이 더 굴곡하면서 몸을 말아오게 된다면, 엉덩이로 컬업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서 무릎을 펴서 천장으로 다리를 뻗고 pelvic roll 하는 힘으로 말아오는 연습을 해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오늘도 필라테스에 진심이 느껴지는 지선쌤! 화이팅 입니다^^

@@Apilates 답변 감사합니다. 뭔가 제가 어떤 부분에서 잘못했는지 알 것 같아요. 감사해요ㅠㅠ

잘못하고 있는건 없어요~ 잘하고 계시니깐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지금처럼만 하시면 되세요😉 화이팅!

지선쌤 안녕하세요~~ 1. 스프레드이글의 라운드 느낌을 가진다는 것은? 스프레드이글에서 라운드에서 아치로 갈 때, 라운드 시키는 복부의 힘을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면서 아치컬로 만들어가죠. 2. 고관절 굴곡근의 힘을 써야 하는 건가요? 이 동작이 만들어 내는 모양은 스프레드이글과 같습니다. 하지만 중력을 받는 게 달라지죠. 같은 모양에서 스프레드이글은 허벅지 앞쪽이 직접 중력을 버티는 힘이 작기 때문에 크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이고, 풀업은 허벅지 앞쪽이 직접 중력을 버티기 때문에 더 많은 힘이 느껴지는 것 입니다. 즉, 둘 다 허벅지 앞쪽은 hip joint에서 extension의 최대 범위에서 힘을 쓰고 있는 상태인데 그 힘이 더 많이 필요한 자세가 풀업인 것 입니다.

속도 1배속으로 자막 작업해서 다시 올려드릴게요😄

곡소리가 아니라 기합이죠😉

지선님 안녕하세요~~ 바를 당겨오는 동작에서 엉덩이가 뒤로 자꾸 빠진다면, 엉덩이를 밀어내는 힘으로 만들고 있는 2point kneeling이 유지되지 않고 있을 수 있어요. 먼저 숙이면서 내려가는 동작에서 상체만 숙여서 내려가지만 꼬리뼈에서부터 같이 Curl을 한다고 생각해주시고, 바를 당겨오는 동안 그 Curl이 더 작아지도록 더 강한 힘을 써야 합니다. 이게 익숙해지려면 Push Bar에서 진행하는 Push Through 동작에서 상/하체를 함께 힘쓰는 느낌이나, Teaser에서 함께 힘써서 만드는 Curl을 연습해도 좋습니다

@@Apilates 안녕하세요 쌤. 넵 엉덩이 미는 힘을 주면서 꼬리뼈에서부터 더 curl을 작게 만드는 느낌으로 바를 끌고와볼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ㅎㅎ

지선쌤~ 안녕하세요😁 타워에서 푸쉬바에 발을 올리면 어쩔수 없이 요추를 굴곡(flexion) 즉, 전만(lodosis)을 감소시키는 자세가 됩니다. 그 자세 자체가 허리디스크 있는 사람에게 안 좋은 자세인데, 스프링을 bottom으로 걸면 더 압력이 생겨서 피하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회원이 아니라 교육생이라면 모든 동작을 해봐야 하니깐.. 차라리 스프링을 밀고 올라간 상태에서 엉덩이와 허벅지에 힘 풀리지 않는 범위까지만 내려오면서 범위를 점점 늘려보세요

@@Apilates 감사합니다 선생님. 엉덩이와 복부의 힘이 풀리지 않는선까지 내려와보도록 할게요 ㅎㅎ

네~ 참고 할게요😄

질문을 여러개 주셔서 죄송하다니요! 너무 감사합니다! 일단 배우는 단계에서는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께서 본인의 커리큘럼에 맞게 한단계씩 알려주고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하지말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괜찮다고 하기도 하는거죠. 그래서 골반을 tuck을 하지 않도록 말씀하셨다면 지금은 그대로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골반이 갈이 따라 올라간다면 골반이 움직이는 것이지 허리에서 움직임이 일어나지 않게 되고 당연히 분절이 없어지게 됩니다. 제가 알려주는 Roll Up의 원리가 궁금하시다면, ruclips.net/video/lza-NLU6XxQ/видео.html 영상과 이 다음 영상을 추천드릴게요~~

@@신지선-c2t 자주 물어봐 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도움이 된다고 하니 너무 감사하네요~ 질문에 대해서 하나씩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1. Lower Back 은 어디부터 어디까지 인가요? 등을 중앙으로 나눴을 때, 아래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 캐리지 밀때 뒤꿈치 힘으로 미는건가요? 정확히는 Hip Joint를 Extension 하는 힘으로 미는 겁니다. 하지만 기구랑 닿아 있는 곳이 뒤꿈치라서 거기에 힘 주는 느낌이라고 생각했을 수 있어요 리포머에서 Elephant의 느낌이 잘 들지 않는다면, 모든 스프링을 제거하고 동작해 보는 걸 추천해 드려요! 더 궁금한 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엘레판트시 캐리지를 미는 힘은 hip joint가 extension하는 힘이라고 하셨는데요. 이거를 큐잉할때는 엉덩이에서 뒤꿈치를 밀어내는 힘이라고 설명해도 될까요? 😮

안녕하세요 지선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어요~? 엉덩이에서 뒤꿈치를 밀어내는 건, 어떻게 보면 전문 강사들이 알고 있는 공식이죠. 그걸 회원님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서, 상체의 위치와 모양을 최대한 유지하도록 하고 다리만 뒤로 움직이도록 하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되세요~

@@Apilates 네 안녕하세요. 선생님도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그렇네요~일반인들에겐 좀더 쉽게 설명해주는게 필요한거겠죠. 답변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질문 감사합니다! 척추가 신전된 모양이 맞습니다! 앞에 동작에서 Swan Dive처럼 신전하는데, 고관절(Hip Joint)에서 신전(Extension) 하는 힘으로 허리에 기대지 않고 척추 신전(Extension)을 만들어 주는 거죠. 가능하다면 Pull Strap에서 처럼 머리와 날개뼈를 뒤로 모아주는 힘까지 같이 가져가면, 척추의 신전은 있지만 허리에 부담은 적게 줄 수 있습니다!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에 디스크에 부담이 없는 자세를 만들어 준다면 효과적이죠👍

감사합니다~ 이제 곧 방학이니 키즈필라테스 영상을 다양하게 업로드 해볼게요😉

대구사투리 + 1.3배속이라서 더 그런가봐요😅 다음엔 1.0배속으로 올려볼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만들 이유가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꼭 전해 드릴게요😄

고마워 동생? 👋🏽 ㅋㅋ

1.5배속이에요😅 빠르면 다음부터 조금 느리게 갈까요?

진심이 안보이면 어쩌나 항상 걱정인데, 그렇게 봐주셨다니 고마워용😆

운동 하시는분이 아주👍

아이를 키워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들과 하는 일은 더 신경써야 하는게 많죠(돈은 그다지..😅) 필라테스도 운동입니다. 예를들어 달리기를 처음 가르칠 때 호흡이나 팔 흔드는 법, 다리 차는 법 등을 안 알려주고 그냥 뛰게 하죠. 그러다가 어느정도 레벨이 되면 알려 주는데.. 설명이 길어지네요😅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영상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오버헤드 동작 때문에 걱정이시라면 척추에 부담없이 본인만의 범위로 오버헤드 하는 방법 올려드릴게요😄

관심 감사합니다😄 아이들이나 필라테스 초보에게 모든걸 지키는 필라테스는 흥미를 떨어트리기 쉽죠. 아이들에게 운동의 순기능은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 통제 능력을 향상, 집중력 향상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운동을 놀이로 접근함으로써 건강한 신체와 긍정적인 정신적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더 열심히 올려볼게요😄

전 항상 괜찮아요😆

은근히 중독성 있죠😉

고마워용😄

도움이 된다니 너무 뿌듯😁

너무 감사합니다😄 더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의 캐딜락 시퀀스도 방금 올렸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