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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야금앙상블SeoulGayageumEnsemble
Добавлен 24 сен 2017
KASSANDRA PROLOGUE - 작곡 정일련
KASSANDRA PROLOGUE
작곡: 정일련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 중 하나인 카산드라. 그녀는 아폴론에게 미래를 보는 능력을 받았지만 그의 사랑을 거절한 대가로 어떤 사람도 그녀의 예언을 믿지 않게 되는 저주를 받는다.
그녀의 초월적인 재능과 비운의 삶을 음악과 연출로 녹여낸 현대음악극 ‘KASSANDRA’는 가야금앙상블 사계가 2014년에 초연한 작곡가 정일련의 작품이다. 네 대의 가야금과 대금, 국악 타악기, 여창 판소리가 함께하며 약 80분에 달한다.
프롤로그는 그 중 첫번째 곡이며 18현 가야금 1대와 25현 가야금 2대, 그리고 베이스 가야금 1대로 구성된다. Kassandra Prologue는 전쟁·재앙을 예견하는 상상으로 쓰여졌으며, 무속 음악 리듬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가야금으로 리드미컬하고 힘 있게 표현한 작품이다. 이번 연주회를 위해 단악장으로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하였다.
*이번 연주회에서 베이스 가야금은 가야금 앙상블 오드리가 저음역대를 보완하여 제작한 ‘아래윗금’을 사용하였다.
가야금Ⅰ 김철진
가야금Ⅱ 황이레
가야금Ⅲ 박나영
가야금Ⅳ 최은선
[서울가야금앙상블 제6회 정기연주회]
2023년 11월 29일 수요일 19:30
한국문화의 집 KOUS
작곡: 정일련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 중 하나인 카산드라. 그녀는 아폴론에게 미래를 보는 능력을 받았지만 그의 사랑을 거절한 대가로 어떤 사람도 그녀의 예언을 믿지 않게 되는 저주를 받는다.
그녀의 초월적인 재능과 비운의 삶을 음악과 연출로 녹여낸 현대음악극 ‘KASSANDRA’는 가야금앙상블 사계가 2014년에 초연한 작곡가 정일련의 작품이다. 네 대의 가야금과 대금, 국악 타악기, 여창 판소리가 함께하며 약 80분에 달한다.
프롤로그는 그 중 첫번째 곡이며 18현 가야금 1대와 25현 가야금 2대, 그리고 베이스 가야금 1대로 구성된다. Kassandra Prologue는 전쟁·재앙을 예견하는 상상으로 쓰여졌으며, 무속 음악 리듬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가야금으로 리드미컬하고 힘 있게 표현한 작품이다. 이번 연주회를 위해 단악장으로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하였다.
*이번 연주회에서 베이스 가야금은 가야금 앙상블 오드리가 저음역대를 보완하여 제작한 ‘아래윗금’을 사용하였다.
가야금Ⅰ 김철진
가야금Ⅱ 황이레
가야금Ⅲ 박나영
가야금Ⅳ 최은선
[서울가야금앙상블 제6회 정기연주회]
2023년 11월 29일 수요일 19:30
한국문화의 집 K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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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의 25현가야금을 위한 저녁노래Ⅳ - 작곡 이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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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의 25현가야금을 위한 저녁노래Ⅳ 작곡: 이건용 ‘저녁노래 IV’는 본래 해금과 아쟁을 포함한 현악 합주와 두 대의 25현 가야금을 위하여 2000년에 작곡되었다. 하지만 찰현악기와 탄현악기의 어울림이 생각만큼 조화롭지 않아 두 대의 25현 가야금과 국악관현악으로 편성을 바꾸었고, 첫 버전에서는 배면에 숨겨져 있던 재료와 선율들을 전면에 끌어내어 관현악곡답게 꾸며 보았다. 원하는 효과는 얻어낼 수 있었으나 이 경우에는 편성에 비해 곡의 규모가 왜소하다고 느꼈다. 이후 2002년 가야금앙상블 사계를 위해 25현 가야금 4중주곡으로 편곡하여 네 대의 악기가 음악적으로 동등한 비중을 가지면서 서로 대화와 리드를 주고받는 실내악적인 음악이 되었다. ‘저녁노래 IV’의 정신은 자기완결적인 음악, 우리에게 ...
七情 칠정 - 작곡 이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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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情 칠정 작곡: 이재준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중 ‘도강록’에 실려 있는 수필인 ‘통곡할 만한 자리’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인간의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 사랑, 미움, 욕심의 일곱 가지 감정(희노애락애오욕 - 칠정)이 극에 달해 울음을 자아내는 것을 7개의 악장으로 표현하였다. 악장은 기쁨과 분노, 슬픔과 즐거움, 사랑과 미움이 각각 같은 모티브를 공유하며 얽혀있는데 이는 하나의 모티브를 반대되는 감정으로 발전시킴으로써 감정의 차이를 극대화한 것이다. 마지막 감정인 욕심은 독립적인 모티브를 가지고 음악의 처음과 끝에 모두 등장하여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을 나타낸다. 울음을 자아낼 만큼 극에 달한 감정의 에너지를 화려한 가야금의 연주로 담아보았다. 가야금Ⅰ 김...
미로 Labyrinth - 작곡 Donald Reid Wom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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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Labyrinth 작곡: Donald Reid Womack 미로는 잔뜩 휘어져있고, 왜곡된 시작점을 가지고 있으며 갑작스러운 전환과 원형의 논리, 복잡한 리듬 그리고 혼란스러운 감각으로 가득 차 있다. 미로를 표현하는 네 대의 가야금은 대칭과 균형을 이루며 복잡하게 얽혀 있는데, 이들의 멜로디는 하나의 선율로 합쳐지면서 궁극적인 목적지인 미로의 출구를 향해 달려나간다. 이 작품은 2017년 ‘서울가야금앙상블’에 의해서 위촉 초연 되었다. 가야금Ⅰ 허서원 가야금Ⅱ 조지현 가야금Ⅲ 이다영 가야금Ⅳ 윤예슬 [서울가야금앙상블 제6회 정기연주회] 2023년 11월 29일 수요일 19:30 한국문화의 집 KOUS
줄 - 작곡 김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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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작곡: 김성국 이 작품은 25현 가야금 4중주를 위한 작품이다. 이 작품의 음악적 특징은 25현 가야금의 기본적 소리에서의 확장과 대비적(Contrast) 요소로 풀어가는 음악적 양식이다. 가야금은 보편적으로 얇은 줄의 높은 음으로부터 굵은 줄의 낮은 음으로 조율되어있다. 이러한 가야금의 보편적 특성으로부터 착안하여 줄이라는 음악적 재료를 부피, 강도, 무게감, 질감 등을 다양하게 적용하고 상상하여 음악적 재료(선율과 음색)를 확장하였다. 이러한 재료의 선율과 함께 새롭게 구성된 장단을 사용하여 이 작품의 주제를 다양하게 풀어가는 형식으로 곡이 구성된다. 이 작품은 2018년 김철진×추현탁×장삼수×박종찬 가야금 4인 음악회 ‘사색정담’에서 위촉 초연되었다. 가야금Ⅰ 임도경 가야금Ⅱ 오지현 가야금Ⅲ ...
찰나의 잔상 - 작곡 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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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잔상 작곡: 김영상 가야금 4중주를 위한 ‘찰나의 잔상’은 폭발을 소재로 하는 예술가 Cai Gua-Qiang의 전시 'Ramble in the Cosmos'를 통해 받은 인상을 담아낸 작품이다. 그는 화약과 폭죽을 활용하여 즉흥적이고도 격렬한 방식으로 회화와 불꽃놀이의 향연을 만들어 낸다. 본 작품은 작가의 작품으로부터 얻은 심상을 시간의 흐름으로 재구성한 것이고, 이를 가야금 소리의 성질과 그것들의 조화를 통해 그려내었다. 음악은 가야금이 표현하는 시김새의 특성을 기반으로 몽환적이고도 서정적인 질감으로 흐르고, 그의 작풍을 묘사하듯, 때로는 격동하며 움직이기도 한다. 아도르노(T.W Adorno)는 “불꽃놀이는 가장 완전한 형태의 예술이다. 왜냐하면 완성의 순간에 보는 이의 눈앞에서 사라지기...
네 대의 가야금을 위한 여음Ⅴ - 작곡 김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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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의 가야금을 위한 여음Ⅴ *개작 초연 작곡: 김승근 25년전인 1997년 작곡한 네 대의 가야금을 위한 여음Ⅴ은 당시 회갑을 맞이한 은사 이성천(2003년 작고)에게 헌정된 기념집 '사슴은 노래한다'에 수록된 작품이다. 독일에서 유학했던 90년대 초반부터 새로운 화음구조의 가능성을 모색했던 여음 시리즈의 다섯번째 작품으로 전통 12현 가야금에 다양한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기법을 적용시켜서 작곡하였다. 기존의 아주 짧은 15개의 소품 중 초반부를 기존의 구조를 축으로 미니멀적인 요소 등을 가미하여 개작하였다. 서울가야금앙상블을 위하여 창작하여 공연 뿐 아니라 온라인을 위한 콘텐츠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가야금Ⅰ 김정민 가야금Ⅱ 추현탁 가야금Ⅲ 임도경 가야금Ⅳ 장삼수 [서울가야금앙상블 제5회 정기연주회]...
진여 眞如 - 작곡 김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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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 眞如 작곡: 김현섭 고루하지도 인위적이지도 화려하지도 익숙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낯설지 않은. 민경갑 화백의 '진여'를 본 순간 "이건 뭐지?"하면서도 설레어지는 야릇한 느낌에 사로잡혔다. 얇고 긴 종이 다발 뒤로 보이는 그림자와 상반되는 색의 조화. 그저 처음에는 겹쳐진 종이들이 마치 가야금의 현을 포개놓은 것 같다는 생각에 울림통을 그림의 끝 언저리처럼 대비되는 색으로 칠해도 재밌겠다 싶었다. 어쩌면 양손 주법과 쓰임의 차이에서 오는 현의 울림. 그 느낌을 색으로 표현하면 그림처럼 상반되는 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제목의 의미 따윈 이미 뒷전인지라 정작 '진여'가 무슨 의미인지는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다.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대승불교의 이상이자 우주 만유의 실체라고... 가야금 김철진 ...
A Machine of Silk and Wood - 작곡 Thomas Osbo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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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chine of Silk and Wood 작곡: Thomas Osborne ‘기계’는 각각의 부분들이 확실한 기능을 가지고 특정한 과제를 함께 수행하는 장치로 정의할 수 있다. 내가 네 대의 가야금을 위한 새로운 작품을 쓰기로 결정했을 때, 나는 음악가들의 역할을 기계를 구성하는 톱니와 바퀴로 비교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당신이 만약 시계 내부의 작동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면, 그 내부에 존재하는 아름다움 (기어와 톱니가 서로 부딪치며 각각의 독특한 기능을 돕는 모습)을 경험한 것이다. 각각의 구성장치들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져야 올바른 결과가 생성된다. 제대로 정비된 시계의 부품들 처럼 이 작품 속 네 대의 가야금은 그들의 고유한 음악을 연주한다. 각 파트는 다른 파트의 소리에 층을 쌓아가며...
淡·汁 담·즙 - 작곡 백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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淡·汁 담·즙 작곡: 백병동 고음, 중음, 저음 가야금을 위한 담.즙은 작곡가가 모티브로 삼는 굵은 선을 가야금 삼중주로 풍성하게 형상화 한 곡이다. 묽을 담과 진액 즙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선율이 진행됨에 따라 잔잔한 물결 위에 울렁거리고 있는 파장을 함께 그려볼 수 있다. 고음가야금 박다솜 중음가야금 최은선 저음가야금 김철진 [서울가야금앙상블 제5회 정기연주회] 2022년 3월 10일 목요일 19:30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줄 - 작곡 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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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작곡: 이태원 스트링과 같은 줄은 아무리 같은 것을 의미해도 이미 같은 것이 아니다. 'string~' 하고 발음해 보면 's' 와 't' 속에 숨어 있는 'ᄒ' 발음에서 바람이 일어나 '잉~'하고 코 속에서 공명한다. 그러나 줄엔 바람도 공명도 없다. 진동하는 스트링의 팽팽함은 늦춰질 수 없이 한 점을 향해 피칭한다. 그러나 줄은 실놀이의 실 같다. 쫙 폈다가도 반드시 그 팽팽함을 허물어야만 놀이가 이어질 수 있는.... 스트링은 손 대면 사라질 것 같지만 줄은 손을 대야 살아날 것 같다. 세팅된 스트링 한번 튕겨보는 것 말고 무엇이 될지 모를 줄에 손을 대 본 적을 만들고 싶었다. 가야금Ⅰ 윤지현 가야금Ⅱ 박나영 가야금Ⅲ 황이레 가야금Ⅳ 한민지 [서울가야금앙상블 제5회 정기연주회] 2022년 3...
상주 모심기 노래 - 작곡 백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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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모심기 노래 작곡: 백대웅 백여년 전 「산조」라는 기악독주곡으로 가야금의 연주법에 큰 변화를 가져왔던 산조 명인들의 예술정신을 오늘에 되살리고자, 또 전통의 개념에 대한 의식의 전환이 요구되는 이 시대를 생각하며 가야금의 새로운 연주기법을 모색해 보았다. 경상도 지방의 전통노래인 상주 모심기의 가락으로 세 개의 변주곡을 만들었는데 2분박(♩)과 3분박(♩.)의 혼합박자로 엮어가는 선문답(禪問答)과 같은 단순성의 반복, 음의 질서를 고수하면서도 틀에 얽매이지 않은 길바꿈(전조), 높이가 다른 소리가 어우러지는 화음의 효과 등으로 이 곡의 흐름을 이끌어간다. 고음가야금 박다솜 중음가야금 최은선 저음가야금 김철진 [서울가야금앙상블 제5회 정기연주회] 2022년 3월 10일 목요일 19:30 국립국악원 ...
Echoes No.5 - 작곡 Alvaro Her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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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es No.5 *편곡 초연 작곡: Alvaro Herran Echoes No.5는 매우 단순한 화성과 리드믹한 소재를 사용한 미니멀리스트 작품이다. 반복된 리듬의 패턴과 서서히 전개되는 간결한 멜로디를 사용하여 관객과 연주자가 연결되는 것처럼 보인다. 불확정성 흐름을 통해 작곡가는 여러명의 연주자들과 곡의 지속까지 여러 가지 선택권을 연주자들에게 남긴다. 이러한 종류의 작곡은 연주자들이 매우 자유로운 방식으로 작품을 연주할 수 있게 해주며 관객들에게 매번 다른 관점을 준다. 이 작품은 특별히 서울 가야금 앙상블을 위해 쓰여졌다. Ⅰ 최은선(18현금) 성주혜(정악가야금) 박나영(산조가야금) Ⅱ 박다솜(철가야금) 임도경(25현금) Ⅲ 김솔(산조가야금) 한민지(18현금) Ⅳ 황이레(25현금) 윤지현(...
4대의 가야금을 위한 빨래터 - 작곡 이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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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의 가야금을 위한 빨래터 작곡: 이찬해 네 대의 이십오현금을 위한 빨래터는 박수근의 작품 “빨래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소설가 이경자가 쓴 소설 빨래터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려있다. “여러 어머니가 등을 뒤로 한 채 두 팔에 힘을 다해 빠래를 짜고 허리를 굽힌 채 방망이질을 하던 사춘기 때의 고향 개울가. 어머니들의 등의 새겨진 노동의 수고와 가치는 세상에서 가장 선한 행동이자 사랑이었던 것이다.” 작곡가는 오래전부터 익숙한 빨래터에 찌든 때를 비비면서 ‘세상의 때도 이렇게 빨 수 있다면..’ 하고 생각했다. 그의 작품 ‘빨래터’를 통해 떠다니는 바람안에 우리네 사는 이야기를 색으로 입히고자 한다. 가야금Ⅰ 김솔 가야금Ⅱ 박다솜 가야금Ⅲ 최은선 가야금Ⅳ 임도경 [서울가야금앙상블 제4회 정기...
세 대의 가야금을 위한 심심 深心 - 작곡 정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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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대의 가야금을 위한 심심 深心 *위촉 초연 작곡: 정유식 오로지 물결소리만 들리는, 바람 한 점 없는 고요하고 무심한 깊은 밤에, 작은 배를 타고 바라보는 밤하늘을 바라보는 그 깊은 마음은 어떠한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가야금 3중주를 위한 작품 ‘심심(深心)’은 그 깊은 마음을 저 나름대로 상상해보면서 만든 작품입니다. 이번 작품의 주제음들은 버르토크(B. Bartok)의 ‘미크로코스모스(Mikrokosmos)’ 중 ‘보트놀이’에서 일부 인용하였으며, 3대의 가야금이 서로 다른 조율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보트놀이 일부 인용은 물 위에서 배를 타고 다니는 것을 의미하며, 3가지의 조율 체계는 고요한 깊은 밤이지만 그 순간의 나의 마음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가지 마음으로 동요되기도 하고 어쩌다가 하...
네 대의 25현가야금을 위한 불꽃으로부터의 명상 - 작곡 이해식 편곡 손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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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의 25현가야금을 위한 불꽃으로부터의 명상 - 작곡 이해식 편곡 손성국
1대의 25현 가야금과 세 명의 주자를 위한 뻥쟁이 아줌마, 강아지와 주지스님 - 작곡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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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의 25현 가야금과 세 명의 주자를 위한 뻥쟁이 아줌마, 강아지와 주지스님 - 작곡 김희정
산조가야금과 법금을 위한 두 음을 위한 오현금II - 작곡 이성천 편곡 안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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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조가야금과 법금을 위한 두 음을 위한 오현금II - 작곡 이성천 편곡 안현정
고토를 위한 발라드 2번 ‘봄’ 中 華ゃぎ The Greening - 작곡 미끼미노루 편곡 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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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를 위한 발라드 2번 ‘봄’ 中 華ゃぎ The Greening - 작곡 미끼미노루 편곡 김영상
Highwire Act 줄타기 - 작곡 Donald Reid Womack 편곡 송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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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wire Act 줄타기 - 작곡 Donald Reid Womack 편곡 송지섭
왼쪽에서 두번째분 너무 예쁘신데??❤
소리좋다 아름다운 소리내어보자 아무도 어떤 모양으로든지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이는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이르지 않고, 또 그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지 않고서는 그 날이 오지 아니함이라. 그는 대적하는 자며, 또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받는 대상 위에 자신을 높여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하나님처럼 보여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느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에 너희에게 이 일들에 대해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데살로니가후서 2:3~5
너무 좋아요!!👍
영상 더 안올라오네
제 곡을 연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Great compo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