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스스로의 경험으로는 아니라고도 하기도 맞다고 하기도 참 뭐하네요;; IQ가 낮은 것도 아니고 시험도 합격해봤지만 공부에 노력을 안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게 전부 노력 덕분인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명확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 실패했던 같은 방법을 계속 고집하면서 도전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건 좀 받아들이기 어려운 분도 있을지 모르니 듣기 싫으시면 걸러 들으셔도 됩니다. '정말 뭔가를 눈물을 흘리며 그것 하나만 생각하면서 공부했지만 결과는 실패였고 그 때 나는 정말 바닥을 치며 울었다.' 이 정도까지 갔다면 안타깝지만 그 분은 정말 그 길이 아닌 겁니다.

유전적으로 지능이 높으면, 부모도 지능이 높을 가능성이 높겠지? ㅋㅋ 부모가 지능이 높으면 직업이 좋고 환경이 좋을 가능성도 높겠지? ㅋㅋ 인생은 유전자 빨이야~

지능마저도 개량이 가능하다는거 아나? 지능은 고정된게 아니다. 평생 한 지능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지능은 개발될 수도 있는거고 알콜이나 약물 같은 것으로 인해 떨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지능에 얽매이는건 바보들이나 하는 짓거리다.

잘사는 집이랑 못 사는 집이랑 명백한 기회의 차이가 존재하고, 심지어 집안이 비슷하거나 혹은 능력이 좋다고 해도 운과 상황이라는 개 미친 요소가 작용하기 때문에 노력해서 다 잘 되는 사회따윈 없음

어떤 일을 1티어로 잘하려면 당연히 노력을 해야함. 재능 지능이 있건 없건, 하지만 내 재능과 흥미가 있고 노력을 했을때 나오는 시간대비 아웃풋과 내가 재능 흥미가 없이 노력을 했을때 시간대비 아웃풋이 확연히 다름. 공부가 재능이 아니라는 애들은 그럼 왜 프로선수는 재능이라고 하냐 ㅡㅡ 모든 자신이 갖고있는 재능이 있을거임(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기 능력내에서) 그걸 개발하고 노력하며 발전시켜 나가는게 다른 사람과 경쟁했을때 좀 더 우위를 갖을 수 있다고 생각함. 참 나도 공부는 더럽게 못하는데 8학군 대치동키즈에 돈은 돈대로 부모님이 다 대줬지만 항상 하위권이였음. 책상에 10시간씩 앉아서 공부도 해보고 재수도 열심히 하며 했지만 당연히 성적이 올라가긴 하지만 1티어는 못되더라. 그리고 대학가서도 비슷한 부류들이랑 묶여도 내가 그 학문에 흥미가 없으니 전공을 해도 뭔지도 모르고 취업도 안됨. 그 취업 잘된다던 전화기인데도, 결국 난 지금 33살에 학위 자격증 교육등 쌓아논것을 버리고 내가 잘할 수 있는것 재능있는 일을 할지 선택에 앞에 놓여있음. 이걸 20대 초반에도 한번 느꼈는데, 친구들 다 대학다니고 주변 동네 선배들 다 대학 나오니 대기업 중견 취직하고 잘살길래 나도 졸업하면 저리 되겟지 하며 그냥 살았는데 그렇게 안되더라. 사람이 밑으로 떨어져 보니 자신을 더욱 되돌아 보게 되더라고. 노력 중요하지 근데 노력만으로도 안되는게 많음. 뭐 각자 믿는대로 사는거지 이것도 정답이 아닐 수 있지만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느낀건 그럼

게으름도 부지런함도 높은 지능에서 나오는 전략이다.

내가 40넘게 살아보니 지능 낮은 사람이 경력쌓고 직급 올라가면 그거만큼 짜증나는게 없음. 부하직원이 고생해서 뭐 하나 해놓으면 숫가락부터 올리고, 하청업체 사람들은 당최 말이 안통하니 뒤에서 욕만 하고, 뭐 잘못되면 남탓하기 바쁨. 우리나라가 유교사상이 짙어서 더 그런 것 같은데, 빨리 능력주의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애초에 돈과 명예에 남는게 있을까

피터슨의 말에 동의를 했다면 이제 우리들은 더불어 살아가야 되는 걸까요? 현실적으로 지능의 차이가 있으며 그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계급이 생겨납니다. 물론 다양한 능력들을 활용하여 살아간다지만 그것 또한 지능이 있는 부류의 이야기이며 아이큐85이하의 사람들과 어떻게 더불어 살아갈지 생각해야 합니다. 사회적 평등과 배려의 칼자루는 아이큐 상위권의 사람들이 쥐고 있습니다. 이 계층에서 분배와 배려의 방식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엘리트화, 독재화가 일어날 겁니다. 자유경제도 엘리트집단에서 독재화가 일어나며, 공산주의도 군부소수집단에서 독재화가 일어납니다. 극우,극좌의 결말은 같은 겁니다. 우리가 어떻게 약자를 배려하느냐에 따라 민주주의가 유지될 것입니다.

대중들은 진실에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

참고로 기독교 네트워크와 화교 네트워크는 긴밀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성공팔이는 또 사기꾼들의 계보들을 보니 사이비가 맞네요

이거 엄청 공감함. 되도 안되는 일,공부에 시간만 날리는짓이 제일 어리석습니다

니궂이 노력 안해듀 됑~ 노력하면할수록 더 큰 시련이 온다~ 대풍살아~

난 웩슬러 아이큐 검사로 0.1 프로, 130이상이고 일반 아이큐 환산시 150이상인데, 미안하지만 사는데 편한 게 솔찍한 사실이다. 어느 분야든 금방 습득하고, 지금 일하는 곳도 밝힐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 3대 엘리트 직업군 중에 하나다. 다만, 사회적으로 너무 불편하다. 항상 거짓으로 나를 낮추어야 하고, 못하는 척 하고, 모르는 척 해야 하기 때문이다. 공부도 몇 개월 안 해도 왠만한 시험 다 합격하는데, 더 화가 나는 건, 난 다 아는 공부법인데 유투브에서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공부법이라고 들고 나온 것들, 내가 다 해 본 것들이고 활용방법과 장던점, 활용시기와 정도를 다 안다는 것이다. 근데 그들은 자신이 성공했기 때문에 절대적 공부법이라고 해야 팔리기 때문인 것을 안다. 사실 그 공부법과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그 공부법으로 성공할 수 있겠는 가 하고 나를 아는 능력이다. 즉 메타인지라고 한다. 먼저 하려는 대상을 파악하고, 그 다음에 그 대상의 외연과 경계, 접근 방법과 숙련 방법, 사용할 교재 등을 추출해 내는 능력도 있어야 하고,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그 재료들을 어떻게 활용해 낼 수 있는 지, 나의 인지 능력, 판단 능력, 이해 능력 등을 추출해 매칭해봐야 하는 것이다. 기억능력은 중요치 않다. 암기는 필요없다. 암기는 기억이 안되서 하는 수단일 뿐이며, 기억이 안되는 건 줄거리 내에서 정보가 차지하는 위치와 기능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거나 줄거리 자체를 파악 못했기 때문이다. 암기는 흐름과 맥락, 기본 개념에 대해서 ‘왜?’를 계속 물어가면 저절로 정보들이 줄거리 사이사이로 파묻히기 때문에 그 정보들을 모르기 때문에 별도로 외우는 행위이다. 맥락은 속독과 반복된 인출에 의해 저절로 알게 되는 학문의 구조 내지는 논리적 흐름이다. 맥락을 파악 못하는 것은 결국은 아이큐다. 무엇이 정보인지 줄거리인지 구별이 안되기 때문에 줄거리를 뽑아서 연결시키지 못하며 줄거리들이 연결되어 형성하는 맥락을 파악할 수 없고, 큰 맥락들이 모여서 학문의 구조와 체계를 이루기 때문에 결국 공부한 과목의 구조와 체계를 한 문장으로 못하는 것이 일반 아이큐의 사람들이다. 나도 안다. 내가 참 재수 없다는 걸.. 그런데 어떻게 하겠는가. 이렇게 태어났는 걸.. 난 지금 한국어 외에 2개국어를 한다. 한 언어는 모국어 수준이고 다른 한 언어는 듣기만 편하게 듣고 말은 쉬운 수준의 말 밖에 못한다. 그냥 많이 읽고 듣다가 배웠다. 별도로 암기해 본 적이 없다. 단지 그 언어로 해당개념을 생각을 지속했을 뿐이다. 그래서 난 왜 외국어가 암기과목이라고들 하고 단어들 외워야 한다고 말들하는 지 정말 이해가 안 간다. 법학도 특히 그렇다. 각종 권리와 개념들이 나오면 그것이 사적자치의 원칙과 재산권종중의 원칙, 법적 안정성과 구체적 타당성 이라는 몇가지의 기준만 알면 제도의 취지와 의의, 개념, 요건이 저절로 도출된다. 그런데 사람들이 법을 외우려 들지 법리를 이해하려 들지를 않아서 참으로 답답하다. 나 정말 재수 없는 거 안다. 그만 하겠다.

지능을 측정할때 5개 영역을 나워서 평가합니다. 각 영역마다 편차가 잇는거죠

9번 정도 하면 왠만하면 사시합격 가능

비장한 마음보다 평이한 마음상태로...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재능은 1% 미만이고 나쁜 지능으로 평범하게라도 살려면 노력해야하는게 맞음 나쁜 지능을 갖은 사람들에겐 평균정도가 성공한 삶이고 남들보다 세 네배는 시간을 더 때려박아야 하고 경주마같이 약간 하나에 미쳐야 평균이됨 자신의 수준을 빨리 인지하고 목표를 재설정하는것 그게 핵심임

my IQ was too low for a surgeon. that is brutal honesty.

모지리들이 저양반 빨때 진짜 개웃겻는데 ㅋㅋㅋ 이제 끝물이라 손터나보네

동뒤님의 통찰력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동뒤님이 언급하신 책들을 저는 거의 다 읽어봤습니다.특히 세이노의 가르침은 읽다가 웃음이 나더군요.동뒤님의 선한 통찰력이 부디 많은분들께 전달되어 많은 사람들이 깨어있는 의식으로 자신만의 아름다운 삶을 잘 살아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동의합니다 내지인이 보배드림에서 중립선언하다가 저격당하고 신상털리고 소송까지가고 정신적으로힘들어서 약까지복용했습니다. 보배드림같은 선동이지나치고 마녀사냥이강한 커뮤니티들은 자신과생각이같은 동조해주는사람들끼리 뭉쳐서 생각이다르면 저격하고신상털고 상대의인생을파괴합니다. 보배드림도 다른해로운 몰아가기식 선동이강한 커뮤니티들과함께 이로운점보다 해로운점이 제일많습니다.보배드림 본인들이 정의라고말하지만 익명뒤에숨어서 책임지기싫어하고 하는거보면 다른커뮤들보다 위선자들의 숫자도 많아요 친목질하기위해 모인집단이 보배드림이라는 생각이들정도입니다.

결국 당장할수 있는일을 목표로 잡고, persistent(탄력회복성)를 고집하고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거같더군요 ..... 대학원생과정 을 거쳐서 해외에서 일하면서 느낀점입니다.

고졸에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 하찮은 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성공했다는 사람들 가만히 보면 애초에 환경 받쳐주는 집에서 태어났으면 공부 잘해서 좋은 직업 가졌을 사람들임

자기 스스로 머리 좋은 거 알고 까불던 친구들 실제로도 머리가 좋은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막 성실하고 꾸준하게 뭔가 노력하는 모습을 가진 친구들은 거의 없었음. 하긴 지 머리 믿고 까부는 성격인 사람 치고 성실한 케이스 드무니까. 그런애들 결국 주변 환경에 아주 크게 영향받더라. 특히 부모님 영향. 예를 들어 뒷배경이 짱짱한 친구들은 자의든 타의든 결국 뭐라도 하나 하고 있고 가정환경이 안좋은 친구들은 꼭 안좋은 길로 빠지고 세상을 보는 시선까지 삐둘어지는 경우를 난 좀 많이 본 것 같음. 직업적 성공의 정의를 그저 그 직업을 가지는 데 성공하는 거라고 한다면 재능과 노력 이 2가지 만으로 설명하기에 크게 부족하지 않다고 봄. 공부와 취준은 자기 자신과의 외로운 싸움이니까. 하지만 우리가 직업이라는 것을 가지는 것에 대한 현실적인 의미는 그 직업을 가지고 남은 인생 장기적으로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것임. 여기서부터는 방금 말한 2가지 요소 뿐만 아니라 멘탈, 자기통제, 사회성, 감정조절 등등 수많은 요소들이 긍정적으로 결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사실 일 자체를 잘하는 사람은 정말 세상에 발에 치일정도로 많고 그 직업을 가진 사람들 끼리 모아놓으면(직장) 딱히 대단한 것도 아니니까.

아주 자세한 탐사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만연하는 사업방식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느 사업이든 주장이든 맹신은 패망의 지름길이죠. 충분히 알아보고 받아들여도 늦지 않은데 빨리빨리 성공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얕은 마음을 계획적으로 공략하여 이득을 취하는 것은 참 나쁜 사업방식입니다.

그냥 환경 부모빨이 상당수 차지함

영상 내용에 백번 동의합니다. 그와 별개로 듣다가 생각난 것인데… 지능의 우위를 애써 부정하는 이유가 어쩌면 우생학이 재유행할 우려도 엮여있을까 싶네요. 영상 제작자분이 말씀하신대로 선천적 격차를 인정하고 배려와 인정을 나누는 사회가 된다면 베스트지만ㅠㅠ 선천적으로 물려받은 무언가에 우위를 매기는 사회가 되려나 싶기도 하네요.. (우생학이 유행했을 당시 피부색이나 인종 차이 등 실제로는 누가 더 우월하다 여길 것이 아니었으나 그렇게 믿는 사회였던 것처럼요) 사회는 언제나 세심하고 정밀한 해결방안보다 쉽고 효율적인 쪽을 따르니까요… 정말 어렵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코주부스쿨 수벌스 타이탄 자청 장사의신만 걸러도 좃망은 안함

진짜 허경영이랑 다른게 뭐죠??

책을 읽은 뒤 비판적 글쓰기 : 남의 서평 하나도 보지 않고 좋은 점과 아쉬운 점 적기(비판적 수용) 사회/과학 실험책 : 인용이 있다면 1차 자료(논문) 찾아보기->sci-hub에 들어가서 논문의 DOI 넣기 / 권위에 압도되기 때문, 실험을 어떻게 했는가? 예) 마시멜로 실험 제발 주체적으로 판단하기, 논문을 찾는 등 오래 걸려도 책에 대해 조사하고 읽는 게 그냥 읽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됨

제발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말기! 완전하게 솔직하게 쓰기. 남에게 보여지는 글은 꾸밀 수 밖에 없다.

지능 iQ변하지 않나?? 우울증있거나 스트레스 계속 받으면 지능이 떨어짐 실제로 경계선 지능까지 떨어지는거 봄 그리고 지식이나 지능은 배우면 배우울수록 연결망 많아짐 그래서 학습이 더욱더 유리해짐

내가 7년공부해서 공무원 시험 합격햇는데 나도 공부하기전에는 아이큐 안믿엇는데 합격하고나서 보니깐 합격한사람들 거의 1년 2년 컷이더라 확실히 지능이라는건 존재하는거같긴하다 다들 학교다닐때 공부를 웬만큼 잘햇던 사람들이고 암기력이 무척 좋더라

안녕하세요. 그 의지라는 말을 잊으라는~맥락에서 그렇습니다. 이부분이 제가 이해한 게 맞는지 모르겠어서 답글 남깁니다. 한마디로 무기력한 사람을 말하는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12:22 고전 영웅소설이냐고 ㅋㅋㅋ

그냥 노력과 재능의 결합임. 자꾸 채널주인장은 "본인이 이성적으로 주장하면 대중들은 감정적으로 흥분한다" 는데 웃긴건 노력만능론자도 똑같이 말함. 자기는 이성적으로 노력의 중요성 설명하면 채널주같은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반응한다고. 두 개 이상의 요소들이 결합되고 상호작용해야 나올 결과값에 어느 하나만 맞다면서 본인이 이성적이라고 착각할 필요는 없음

우선 지능 IQ 가 높다는게 어떤 말인지 그거부터 확실히 잘 설명을 하고 이야기를 해야지 그니까 이 영상 만드는애도 참 답답한게 잘 알질 못해 그러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하니까 어설픈거야 지금 내용이 IQ가 높다는말이 즉 어떤걸 잘할수있냐는말인지 이해도 못하니까 이상한소리를 지금 계속 주절대고있자나 영상보면 무슨 지능이 높아도 변호사가 안된다는둥 무슨 성실 이야기를하고있고 ㅋㅋㅋㅋ 그냥 변호사는 그냥 자격증만 따면 되는건데 뭔 말이많아 ㅋㅋㅋㅋㅋ 헛소리가 자꾸 뭔 성실 어쩌구하고있어 성실? 그게 뭐가 필요해? 아무튼 보면서 답답하니까 글 적는다 물론 이 영상 예전에도 본거야 하지만 이 엿가*늠들이 또 이 영상을 띄우네? 그럼 또 적어줘야지 암 IQ 가 높다는 말은 즉 외우는것을 잘하는것이다 하지만 천재는 IQ 가 높은 사람들이 아니라는점이다 즉 외우기를 잘한다고 똑똑한게 아니야 너희들 뭔가 착각을 하고있어 우리나라 한국식 주입식 교육만 받아와서 그런거 달달 외우기를 잘한다고 나중에 일론머스크가 탄생한다?? 응 전혀 ~ ㅋㅋㅋㅋㅋㅋㅋ IQ는 그냥 외우는걸 잘하는거야 남들보다 하지만 어떤 문제를 풀어야한다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천재는 여기서 두각을 나타내는거야 IQ가 높다고 IQ 가 전세계에서 가장 높고 그 사람이 천재라고 어디 TV나온적있어? 일론머스크처럼 이런 부류측에 속한 사람들봤어? 물론 일론머스크도 IQ 높아 똑똑하지 이 사람을 제외하고 누구 있냐 이말이지 없지? 그니까 답답한거야 학교에서 공부잘한다고 개네들이 천재로 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잘 외우는애들일뿐이야 ㅋㅋㅋㅋㅋㅋ 그마저도 나이가 들면서 IQ도 내려가 그리고 이미 책에서도 많이 나왔는데 IQ 기네스 올린사람들 다 전부 추적해봐라 무슨말을 하는지 다들 자신이 천재인줄알았는데 전혀 아니라고 그런 사람들 다 대부분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고있어 이번에 물어보살에 나왔던 IQ 전세계 1위 우리나라에 있자나 방송 나와서 제발 나는 천재가 아니니까 너무 기대를 하지말라고 이야기하자나 그리고 변호사든 의사든 다 같은 레벨이 아니야 누구는 아주 뛰어나게 잘하고 누구는 굉장히 못해 너희들은 이런건 아니?? 자격증을 딴다는건 단순히 그 업을 행할수있는 자격요소를 갖췄다는 이야기야 자격증을 갖췄다고해서 그 분야의 탁월한 전문성을 가진다고 이야기하는게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의사든 변호사든 실력도 아주 천차만별이라는 이야기야

때론 기자만큼 잘쓰는 카피라이터 프로가 변호사를 이길 때도 있음... 우리나라는 자유주의도 어느정도 보장이 될 수밖에 없던 역사도 조금 있어서...

여기 웃긴 이야기가 있습니다 밷맨 두 정병인이 있습니다 모두 성공할수 있다고 정인이 말합니다 오직 당신 하나에게 하는 말 입니다 오해하지말고 스스로 내 말을 곡해해서 이해하지 마시오

디젤매니아에 빠져있었을때가 있었는데 외모에 민감한 커뮤라 그런지 20대때 내 내면은 많이 무너져있었지

전 비교적 좋은 대학에 다니고 집안 형편도 좋은 편인데 친구한테 이 얘기했다가 저보고 엘리트 주의자라고 너보다 공부 못하고 못사는 사람들 그렇게 무시해도 되는 거냐고 손절당했네요ㅋㅋ

스토커가 간절하면 원하는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요? 2차 대전 포로 수용자가 간절하면 해방을 이룰 수 있을까요?

엠제이 드마코 털어주세요

회계사(auditor)는 맨위에있음 accountant 회계처리담당자랑다름

정말 정확하고 제가 생각하는 부분을 가장 잘 대변해주네요. 똑같이 공부해도 효율이 다릅니다. 사람이 잘 뛰는사람 빨리 달릴수 있는사람 오래 달릴수 있는사람 멀리 던질수 있는사람 오래 매달릴수 있는사람. 무거운거 잘 들 수 있는사람 다 다른데, 몸으로 행동으로 안보인다고 지능도 천편일률적으로 한분야 혹은 특정분야 특화여부, 가능성 여부 다 무시하고 노력 노오력 의지 의이이지 수능점수 모의고사 등등 순서매기고 어쩌구 저쩌구 근데 그렇게 해서 사회 나와봐요 돈 버는거 완전 또 다른 문제입니다. 어려운거 잘한다고 무조건 돈 잘벌지 않습니다. 돈 잘벌어도 자기보다 못한 돈 많은 사장한테 고용되는 변호사들도 많고요. 세상은 그저 살아가는 방법의 차이이고 전략인듯합니다. 애초에 다 다릅니다. 그럴싸하게 잘 살아가는거 쉽지 않아요 잘 안되면 때려치는게 맞습니다. 폐인과 사회인의 차이가 거기서발현되요 고시낭인 이런거요. 너무 늦기전에 나와야 해요 이상한 곳에서. 자기가 더 잘 할 수 있는 일은 훨씬 많아요 세상은 넓고요 할 일은 정말 많거든요.

손흥민과 형은 같은 훈련을 받았지만.재능 노력이 손흥민이.탁뤌함

감사합니다.

지능포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