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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혼의 구슬 - 말그대로 죽은자들의 사념이 모여 만들어진 욕망 집합체 죽은자들의 원혼으로 이루어진 물건임으로 절대 산자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음, 대상의 원혼이 있어야 계속 존재가 가능 자신이 존재하기 위해선 산자의 원념과 욕망을 키워나가야 한다.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간절함이 강하면 강할수록 원념은 깊어지니까 이루고자 하는 바를 완전히 들어주진 않고 왜곡하여 이루어줌 예를들어 강해지고 싶다. - 강하게는 해주나 본체가 아닌(혹은 자아가 없는) 제3자로 재탄생해서 강해짐 (나락) 이 사람과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 - 영원히 함께 해주기는 하나, 자기 자신이 아닌 제3자(환생포함) 혹은 불행한 공간(명도)에서 함께임 (이누야샤, 금강) 따라서 진짜 올바른 소원은 모든 원망의 원흉인 "사혼의 구슬" 그 자체를 영원히 소멸시키는 것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제대로 들어주지 않음 왜냐 구슬 자체도 그 소원이 나올까봐 두렵기 때문

금강 진짜 고귀한 캐릭터.. 서사 개 잘짬

정확히는 이누야샤가 아닌 이누야샤에 빙의된 묘가를 사묘하는 요괴가 끼부림.

스윗해♡

2:34

법사가 계속 만져주니까 이제는 지가 먼저 만지네 ㅋㅋ

엄마가 진짜 대요괴인가보다

산고 이 암캐같은년

역시 천하페도의 길을 걷는 자답게 혀가 핫바리야

이야..................존멋.........

2:53 너란걸 알고있다니까 피로 물든 꽃들이 바람타고 하늘로 날아가네 이런 감정 디테일 넘무 슬프다 나이먹고 다시보니까ㅠ

세상은 너무 불공평함 셋쇼마루는 비정상적으로 너무 잘생겼음

저기 혹시 이거 대사 해석해주실 분 계시나요?

1:00 이누야샤 신음소리

시발...나락 개색키야...ㅠㅠ 카라 살려내 흐허어허헝 ㅠㅠㅠ

"이제야 평범한 여자가 됐구나.." "난, 끝내 널 구하지 못했어" 둘의 절절한 서사를 알기에 진짜 눈물이 절로나오는 명대사.

폭주해도 한대도 못때리네

하튼 매 일시불 벌어요

죽은링을 껴안고 링의머리카락에 입을 맞추면서 괴로워하는 셋쇼 4:47 4:48 그만큼 링에 대한 사랑과애정이 큰나봅.냉정한모습으로 로리콘의모습를 보여주는 셋쇼.

홍시호성우님의 나락은 말한마디가 계속 얄미운듯 호감가는 빌런인데 이때의 나락목소리는 확실히 차이가 많이남

어으 로리타 새끼 더러움 계집 거릴 때부터 알아봤다

미친 로리타련

4:02 이 부분 대사는 뭔가 카라 죽음씬이랑 겹쳐보이는듯….

'이누야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누야샤 : 가영아 무슨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동안만나도 깨닫질 못한 싸패

7:26 내가 좋아하는 대사 나락의 목소리 톤

금강왜죽어요?

이거 대사랑 얼추 땡벌 노래가사랑 비슷함 ㅋㅋㅋ😊

2:20 자유란 의미가 달라진 이유는 셋쇼마루를 봐서 미련 없이 떠난다는 것으로 변했기 때문. 금강때도 그렇고 오래 같이 다닌 링,쟈켄만 우선시 하여 지키기 때문에 이외에는 도움을 일체 안주는 츤데레도 아닌 성격으로 인해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

왜

전북 군산 나포면에서 묵념...

1화 지네요괴 ㅈㄴ 무서웠음

셋쇼마루랑 이누야샤는 4살 차이 형 - 셋쇼마루(19세) 남동생 - 이누야샤(15세)

4:54 미륵도 은근 멘탈 쎄네 셋쇼마루 상대로 입바른 말을 하다니

5:05 🥺

옛날엔 꼴렸는데 이젠 조금 무서움

이누야샤죽는방법가르켜줘실어빼

너가져

송혁근실어말해

안햇어

떠났어

미안해

강지웅왜죽였지

떠나라

임남철보지마

임남철때려라

랑케야임남철때려버려도토리줄께

일루와임남철매가지고와

랑케없단다

잘라졋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