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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울람TV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8 май 2018
저만의 해석으로 영화를 리뷰해드립니다.
당신의 밤을 울리는 알람. 밤울람
당신의 밤을 울리는 알람. 밤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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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물건을 팔아보았습니다!! 현대홈쇼핑 도나쓰 지원영상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5 лет назад
#현대홈쇼핑 #도나쓰 #hmall 모든 제품은 다 제가 구매한 가격에 팔았습니다! :)
'us' review by korean
Просмотров 3395 лет назад
자막 있어요~ 넣어서 보세요~ 안녕하세요 당신의 밤을 울리는 알람 밤울람입니다. 오랜만에 영화 리뷰를 들고 찾아왔네용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릴게용
상위 1% 귀족이 히틀러와의 전쟁을 선포하면 벌어지는 일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6 лет назад
다키스트 아워 (Darkest Hour, 2017) 전쟁이고 뭐고 일단 미세먼지부터 해결해줬으면...
물괴의 원조격 영화가 있다고?!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리뷰
Просмотров 23 тыс.6 лет назад
당신의 밤을 울리는 알람. 밤울람입니다. 오늘의 리뷰 영화는 영화 물괴와 비슷한 소재를 주제로 한 임금님의 사건수첩 (The King's Case Note,2016) 입니다. :) 사람들마다 평이 많아 갈리지만 그래도 저는 나름 재밌게 보았기에 리뷰해보았어요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영화 ‘세븐’의 숨겨진 7가지 사실
Просмотров 95 тыс.6 лет назад
영화 '세븐'의 이해를 돕는 사실 7가지의 해설 영상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
싸이코패스가 종교를 믿으면 생기는 일 영화 세븐
Просмотров 27 тыс.6 лет назад
세븐 (Seven, 1995) 브래드 피트와 모건 프리먼 주연, 그리고 데이빗 핀처 감독의 영화입니다. 구독자분께서 리뷰를 신청하셨는데 너무 늦게 올려드려 죄송하네요 ㅠㅠ 다음주에는 해석리뷰가 올라갈 예정입니다. 리뷰를 원하시는 영화는 댓글에 달아주시면 선정을 통해 리뷰해드리겠습니다. 당신의 밤을 울리는 알람 밤울람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컨저링 제목에 속지 마세요
Просмотров 4,1 тыс.6 лет назад
영화 보시는데에 혼동 없으셨으면 해서 이 영상 만들게 되었어요. 여러분의 티켓값은 소중하니까요~ :)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미녀가 나의 약혼녀가 된다면?
Просмотров 19 тыс.6 лет назад
41도 무더위엔 시원한 겨울멜로 영화쥐!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당신의 밤을 울리는 알람 밤울람
미션임파서블:폴아웃 관람 전에 알아야 할 전작 줄거리와 인물 총 정리
Просмотров 9 тыс.6 лет назад
p.s 루터 스티겔은 1편부터 출연합니다!! 소중한 시청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00:00 3~5시리즈 인물 설명 03:35 전작(로그네이션) 스토리 정리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추남이 톱스타 연예인을 여자친구로 만드는 영화. 준비물: 노트 펜 mr.히치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6 лет назад
Mr. 히치 -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 Hitch, Mr. Hichi, 2005 연애가 어려우세요? 알렉스 히치(윌 스미스)는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뉴욕의 전설적인 데이트 코치. 짝사랑에 잠 못이루거나 연애로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을 구제해준 그에게 매혹적인 상속녀 알레그라에게 홀딱 반한 알버트(케빈 제임스)가 찾아온다. 연애경험 전무, 몸꽝에 몸치인 알버트와 뉴욕 사교계의 여신으로 불리는 알레그라의 데이트는 누가 봐도 불가능. 이제 히치의 능수능란한 데이트 코치가 시작되는데... 은밀하게 알버트의 데이트를 도와주던 히치는 알레그라의 행적을 쫓는 뉴욕 최고의 스캔들 전문기자 사라(에바 멘데스)에게 반하게 된다. 자신만만하게 그녀에게 대쉬하지만 그동안 갈고 닦았던 세련된 센스는 다 어디 갔는지 완벽...
사이코패스 사생팬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영화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6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밤울람입니다. 오늘은 스릴러영화 한 편 갖고 왔어요. 구독과 좋아요, 댓글은 땡큐~ 미져리 (Misery, 1990) Paul Sheldon used to write for a living. Now, he's writing to stay alive. | (폴 쉘던은 생계로 글을 썼으나, 현재 그는 살아남기위해 쓰고 있다) '미저리'란 이름의 순애보적 여인상을 등장시킨 대중 소설 시리즈로 여러해 동안 인기를 누려온 소설가 폴 셸던이 순수 문학에 대한 열정에 못 이겨 연작 속의 여주인공이 죽는 마지막 완결편을 끝으로 시리즈를 마감한 뒤, 오랫 동안 쓰고자 했던 진지한 작품을 쓰기 위해 산속 호텔에 갈 결심을 한다. 평소 습관대로 담배 한 개비와 샴페인을 한 잔으로 탈고를 자축한 뒤 차를 몰아 뉴...
월요병 걸린 당신에게 귀신이 퇴사를 권유한다면?
Просмотров 8 тыс.6 лет назад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To Each His Own, 2017) 월요병 걸린 당신에게.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용~ 댓글도 땡큐
흠... 과한 의미부여 같은데
존 도어가 자수하러 오는 장면에서 처음에는 아무도 피 묻은 그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심지어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들도 존 도어가 형사들을 처음 불렀을 때 돌아보지 않는 장면에는 사람들의 무관심을 표현하고자 하는 감독의 의도가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고딩때였나? 그냥 재밌다길레 봤다가 마지막 반전만 흥미롭게 본 기억이….이 작품을 보기엔 너무 어렸다는….
오....
수고는 하셨는데 말이 너무많으이네
'세상은 멋진 곳이고, 그것을 위해서 싸울만한 가치가 있다' '멋지지 않은 세상을 지키기 위해 싸울만한 가치가 있는가?' '내가 지키기 위한 가치를 위해 세상은 멋져야 한다'
😢ㅇ
해석 너무 좋아요 잘보고갑니다
미친연기력...
팩트는 2차 세계대전 후 대영제국은 소멸하고 웬수같은 독일은 마샬플랜이라는 미국의 원조로 독일역사상 최고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한다
내나이 36 , 음악하겠다고 24살 군대 전역하자마자 서울로올라왔다. 그럭저럭 나름대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다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12년동안 1억정도되는 빚만 남았다. 근 3년간 명절에도 크리스마스에도 배달일을 하며 숨도 쉬기 어려운 삶을 살았다. 그때 많은것을 깨달았다. 부채가 생기기전까진 몰랐던 것들, 하루 한번 하늘을 보기도 어려운 삶이라는게 뭔지, 눈앞에 보이는 쓰레기봉지들을 쌓아놓고 사는 심정이 뭔지, 당연했던 친구들을 만나기 어려워져 가는게 뭔지, 사랑하는 사람에게 원하는걸 다 해줄 수 없을때의 고통이 뭔지, 내가 당장 너무 힘드니 나좀 봐달라고 떼쓰는 어린아이의 마음이 뭔지 이해받지 못한다고 상대방의 고마움도 미워하는 마음이 뭔지, 이 영화를 보면서 나는 야마모토 준 같은 친구가 필요했던 거구나, 그냥 이대로도 괜찮다고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길 바랬던 거구나, 기죽지말고 어깨펴라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길 바랬던 거구나, 또 이 영화를 보면서 몇가지를 결심했다. 나 참 열심히 살았다고 해주자 내 주변사람에게도 이런 에너지를 나눠주자 항상 미소를 갖고 순수하게 살자, 하고 말이다. 주인공이 회사 옥상에 난간에 올라있을때는 얼마전 내 모습을 보는 듯 했다. 그 순간, 주인공을 찾아 달려와준 야마모토를 보면서 나에게도 저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과 동시에 내가 누군가에게 저런 사람이 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행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죽으려는 자와 살리려는 자의 관점으로 보면서 내 인생도 보였고, 그안에 담긴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을 통해 울고 웃으면서 얼어있던 마음이 많이 따뜻해졌다. 태어나서 이런 영화 리뷰를 써본적이 없지만 이만큼 글을 적어내려가고 있는 내 모습을보니 많이 힘들었구나, 싶다. 남이 보기에 '남들도 다 힘들어, 너보다 힘든 사람 많아' 라고 할 수 있겠지만 고통의 값은 상대적인게 아니라 절대값이다. 내 의지로서야 이겨내려 할 때, '그래 나보다 힘든 사람들도 사는데' 하며 내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는것이다. 세상에 나보다 더 힘들고 괴로운 사람들 참 많지만 나도 힘들었고 괴로웠다. 당신도 나와 같겠지 고생하셨습니다. 살아있는건 생각보다 나쁘지 만은 않아. -야마모토 준-
무관심의 죄는 정말이지.. 원.. 애시당초.. 저 여자가 뭘 아는지 모르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애초에.. 그렇게 따지면 자기도 욕심쟁이아닌가.. 원참.. 자기 자신부터 처벌하라지..
누가 이 영화를 별로라고 하는거임?
덩케르크는 그럭저럭 괜찮게 봤는데 다키스트아워는 너무 재미 없어서 보다가 껏음
10:53 저걸 어케참아 나같아도 죽인다
헐리우드의 진주와도 같은 배우
4:41
무관심은 단테 신곡에서도 멋진 대사가 나옵니다
잘린 목 더미는 만들었는데 편집함 편집하길 잘한듯
명작
조선의 왕이 카드 매직을 하다니...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각날때마다 봄.. 어릴때 ocn에서 해주는거보고 계속 머리속에 남아있음
살인자는 모순이란 관념을 보여주는 인물임 그는 성경 안 7대 죄악에 근거해 살인을 하지만 살인 하지 말라는 신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만 자신은 신이 인간 세계에 보낸 청소부 정도로 자신을 설명 그는 그저 밀스를 괴롭히려는 절대 악과 같은 존재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ㄷㄷㄷㄷ
전쟁 나면 싸우겠다고? 숭고하네 그래 말은 쉽지 지네들이 그렇게 게거품 물고 거짓이라고 비난하는 평화처럼 전쟁이니 항전이니 하는 소리도 결국 말 뿐이라서 문제지
실제로도 성범죄자인 케빈 스페이시도 쏴죽여야 하는데
뭔가 내면의 모습이 연기에 반영된 것 같다는 생각이..
내가 꾸준히 일년에 두번씩은 꼭 다시 보는 영화... 브래드피트 영화중에 제일 좋아하는 영화.... 화나고 역겨운데 제일 좋아하는 영화...
7대 죄악을 실현이 8대 무관심의 죄악으로 확장된 근거는 무엇인가요? 7대 죄악은 교만, 인색, 질투, 분노, 색욕, 탐욕, 나태 여기에 무관심은 없는지라 잘 이해가 안되네요. 도덕적인 관념에서 무관심은 도의적 또는 양심적 죄가 될수있다는 가정은 됩니다만, 철학적 근거 또는 본질적 근거의 논리에서는 떨어지는데요. 그렇게 되면 작가의 주관적 관념에 따른 추상적 논리로 폄하되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greed 라는 '인색'함 이 죄악이라는 명목으로 관객에게 함축적으로 표현하여 6가지의 대죄로만 영화를 담아 한가지 빠진 대죄를 관객으로 하여금 표현함이 더 자연스러울 것으로 생각 됩니다. 리뷰어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이 영화가 요즘 개봉되었다면 백만 찍었을 듯...
7:13
덩케르트 본 후에 넷플릭스에서 '컬러로 보는 제2차세계대전' 1화 보면 이 영화가 더 재미있을 거에요!!
오 감사합니다 😮
@김민정-z3f9w 덩케르트가 곳곳에 역사를 고증한 장면들이 많습니다. 넷플 다큐 보시면 놀라실거에요!
영국에서 손등브이는 ㅗ와 같은 의미라는대.?
진짜 재밌었는데 몇번을 본건지ㅋㅋ
이게 3만명 관객이라는게 놀라웠고 개봉관이 적었다는게 더 웃긴다.여기서 처칠은 거의 명량의 이순신급인데!
그때 한창 판문점에서 냉면먹고 난리칠때라서..
당시 영화관 알바했는데 극장수도 적었지만 그냥 객수가 적었음.... 멀리서 찾아오는 극매니아들만 봄 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관심없이 본사람들은 극찬함
지도자도 국민성도 👍
리뷰 정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넷플릭스에 올라와서 보고 있는데 꽤 수작이더군요. 많은 분들이 봤으면 합니다.
게리 올드만의 연기는 탁월하지만, 한국에서 흥행에 성공하기는 매우 어려운 영화이다.
근데 지금개봉했으면 최슈 100만은 봤을거라고 봄 덩케르트나 1917만 봐도
헬조선 개돼지들ㆍ병신 들 이런 고급 자유민주주의 영화 안좋아함 ㅋㅋㅋㅋㅋ
기꺼이 싸우겠다는 시민들. 이래서 강대국인가
정말 펑펑 울었네 슬프지도 않은 영화에 감정이입돼서
우리나라에도 지금 체임벌린이있죠. 이런 명작을 사람들이 모른다는게 아쉽습니다.
문투더재투더아앙
@@헬죠센헬죠센 나가 죽는 거 별로 어려운 일 아닙니다. 빨리 하시기 바랍니다.
*브래드피트.모건프리먼.캐빈스페이시...* *이 조합으로 탄생한 희대의 명작...특히 마지막 장면의 거의 마지막 장면중...* *기네스펠트로(트레이시)의 임신 사실에 대해* *캐빈스페이시가 브레드피트 한테..약간의 아쉬운듯한 미소를 살짝 띄우면서* *"오..이런...몰랐구나?"* *할때의 전후 3초 사이의 케빈스페이시의 미소?여튼 그* *장면은 정말 쌉소름 돋았음..*
영화를 보면서 참 다들 치열하면서 비겁하게 사는구나 싶었음 하지만 결국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세상 살만한거같음
2번째 내용은 전혀 공감이 안가는게 세상이 전자의 내용까지 들어가면 세상이 아름답기에 싸우는 것이 가치있다는 뜻이 되지만, 후자만 해당할 경우 그저 싸움은 가치가 있다는 상투적인 것이 되죠. 변호사는 피의자의 무고를 밝히기 위함이지만 살인마의 또 다른 계획의 일부가 되었죠. 변호사 경찰은 세상을 낫게 하기는 커녕 또 다른 싸움 즉 죄의 일부라는 것이죠
네빌 체임벌린이 뮌헨협정 체결했을때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히틀러의 서명이 들려있는 종이를 흔들고 평화를 가져왔다고 여러사람들이 칭찬하고 평화의 사자라고했고 처칠은 전쟁광이라는 소리만들었죠 근데 그 결과는... 지금 우리상황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유일하게 십몇년만에 열린 남북 정상회담을 작심 비판했던 홍준표대표 “그것은 평화가 아닌 위장 평화쇼에 불과하다…”모두가 그를 욕했지만 시간이 증명했죠..
@@p_12815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능한 홍준표는 이번엔 당내 대선후보에서 조차 낙선되었죠,,, 솔직히 이쯤되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민주주의제도가 의미가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니들이 지지하는 사람이 선거에서 떨어지면 민주주의가 죽은거냐? 무슨 지들이 민주주의의 사도이자 대한민국의 중심이며 정의인줄 아네. 니들이 역겨운 좌파랑 다른게 뭐냐?
@@김동섭-f9r 아하! 홍무새가 아니면 정의로운게 아니로군!
@@hggpka436 찐대깨가 좌파 아닌척하는거 개 역겹네 ㅋㅋㅋㅋ 다 티난다.. ㅡㅡ 지금 후보들 중에서 현 대한민국 상황을 정확하고 냉철하게 인식하고 있는 정치인이 홍준표말고 또 누가 있음? 윤석렬, 안철수? 정치경험도 없는 검사생활만 하다가 박근혜 이명박대통령 없는죄목 만들어서 감옥보내고 문재인 사냥개노릇하다가 버림받아서, 반문재인이라는 이유로 지지하고 젊다는 이유만으로 검증도안된 이준석을 인기투표로 당대표시켜주고, 선거에서 낙선되고 정치안한다고 해외나갔다가 선거철만 되면 돌아와서 표갈라치기만 하는 안철수 이중에서 누굴 찍어야함? 말해봐라?,, 너는 누굴 지지하냐?
얼마전 또봤는데 결말은 긴장감 쩔어요
영국이 가장 어려울때 만났던 가장 위대한 지도자
이거 새벽에 2시에 극장가보니 아무도 없었음 ㅋ 하지만 마지막에 극장나오며 육룡의 나르샤에서 이방원이 정도전에게 하는 말이 떠올랐음 "저 사내가 바로 잔트가르(최강의 전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