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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обавлен 1 янв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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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Elizabeth Taylor and Paul Newman in 'Cat on a Hot Tin Roof (1958)' ①
[HD] Elizabeth Taylor and Paul Newman in 'Cat on a Hot Tin Roof (1958)'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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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Elizabeth Taylor and Paul Newman in 'Cat on a Hot Tin Roof (1958)'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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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Elizabeth Taylor and Paul Newman in 'Cat on a Hot Tin Roof (1958)' ②
Paul Newman and Joan Collins in 'Rally 'Round the Flag, Boys! (1958)' | Cha Cha Cha Chande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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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Intro 02:57 Cha cha cha 04:49 Swing from chandelier
Jane Russell 'Bye Bye Baby' Gentlemen Prefer Blondes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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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1:45 James H(Hyatt). Russell (stage name Jamie Russell), Jane Russell's younger brother, born in 1927
안나 모포 'Come per me sereno' (오페라 '몽유병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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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모포 'Come per me sereno' (오페라 '몽유병의 여인')
조수미가 카라얀 앞에서 부르는 밤의 여왕 O zittre ni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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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 Jo sings 'O zittre nicht' in front of Herbert von Karajan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1막 밤의 여왕 아리아 mozart opera die zauberflöte the magic flute queen of the night aria 'O zittre nicht, mein lieber Sohn'
조수미와 체칠리아 바르톨리가 부르는 바흐 Et in unum Domi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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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 jo and Cecilia Bartoli sing Bach's 'Et in unum Dominum' in front of Herbert von Karajan 조수미 체칠리아 바르톨리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HD/자막] 조수미 카라얀과의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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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00:11 Bach - Et in unum Dominum (1) 01:08 Bach - Et in unum Dominum (2) 03:54 Mozart - O zittre nicht, mein lieber Sohn
사랑가득한 눈으로 쳐다보시네요
훗날 성공해서 더 많은 공연에서도 영광스러운 순간들이 기억나시겠지만 내 개인적인 추측이긴한데 조수미 본인도 아마 저시절이 가장 젊고 예쁘고 발성도 충만하고 자신있고 더쿠나 저 거장 카라얀 마에스트로선생에게 이쁨받던 저순간이 리즈시절중에 손에 꼽는 순간이 아니였을까 싶음 아주 귀한 영상이고 짧지만 너무나 팬으로서 눈호강 귀호강 하고 갑니다~
입이 너무 귀여워요.❤🥰
업로드님, 5:39~5:42 혹시 이태리어로 무얼 말했는지 알수있을까요??이태리어로 알고싶어요!! non lo so밖에 모르겠어요 ㅠㅠ
저도 이탈리아어를 잘 아는 게 아니라서 non lo so bene 정도밖에 안 들려요🥹
담라우거보다 오만배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라우는 완성된 기교이긴한데 조수미는 그 위 자유로운 단계인거 같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우리나라에 저런분이 태어난게 신기할따름.. 신의영역인데
조수미님이 미인이셨…😂
카라얀 표정 밤의 여왕? 엄청진심으로 안타까워하는 표정이네.
마지막에"끄락터"??? 이게 뭔 뜻인가요
카라얀의 역시거장답게 제자를아낀다
Bye, bye, baby Remember you're my baby When they give you the eye Although I know that you care Won't you write and declare That though on the loose You are still on the square I'll be gloomy But send that rainbow to me Then my shadows will fly Though you'll be gone for a while I know that I'll be smilin' With my baby by and by, and by With my baby by and by (In the sweet by and by) (Bye, bye, baby, bye, bye, baby, bye, bye) (We will meet on the beautiful shore) (Bye, bye pretty baby) (You better remember you're my baby) (When they give you the eye, my my) (Although I know that you care) (Won't you write and declare) (Declare that though on the loose) (You are still staying on the square) I'll be gloomy (But send that rainbow to me) JANE & Then my shadows will fly Though you'll be gone for awhile I know that I'll be smiling With my baby by and by And by With my baby, by and by
저 아름다운 바르톨리가 찬밥 취급당하고 있네~ 카라얀이랑 조수미랑 음악 스타일이 비슷해서 합이 잘 맞을꺼 같긴 함~
카라얀은 조수미에게 반했다
저때가 아침 7시인가.. 9시인가.. 그랬다는데... 양치만 하고 부른게 저정도임..ㅎㄷㄷㄷ
거장은 거물을 알아본다💙💙💙
기적의 순간들이 일어나는 장면이네요. 책으로 머리를 가리면서(웃음을 감추려?) 흡족함과 놀라움으로 칭찬을 쏟아내며 경탄해마지 않는 카라얀의 언어와 표정을 보라! 조수미는 이미 독재자 카라얀을 감동시키고 제압?해가는 모습같다고 느껴진다면 틀린 말일까? 나 역시 이런 모습을 보고 조수미에게 세뇌당하고 있는것 같네.
I've been lookng for this scene for ages all over the internet, THANK YOU!!!!!!! Made my day!
you can also watch a full movie on youtube! check it out!
@@comeorshine Thanx, I saw it on youtube and have it also on my computer thanx to PB ... I used to have the video tape ahah, but I always wanted to be able to share that exact scene which is my all time Joan collins' favorite
@@wildangel70fr Oh, I see. I had a similar experience looking for favorite actors' or actresses' classic movies on internet for a long time. And I also want to share favorite movie scenes with people, too! So I can totally relate. 0:35 "I'm glad you like it!" 😄
대가들의 고민.
Jamie is the spitting image of the young Cornel Wilde.
really he is!
무슨 영화 보는거 같다 잼있음 ㅋㅋㅋ
영상미가 너무 좋네요❤ 풀영상은 없나요?
감사합니다 풀영상은 만들지 않아서 없습니다😭
어린조수미님 귀엽네요
ㅈㄴ 오래전 영상인에 음이 안뭉개지고 전부 들리네 ㄷㄷ
이런걸 볼때마다 인류,문화는 퇴보하고있다
체칠리아바르톨리 넘나 안정적
카라얀이 인종차별없이 실력으로만 사람을대한다는게 전인류에 전달이 되고있네요
냉혹한 지휘자, 혹한의 독재자 같은 수식어가 붙은 카라얀이 저렇게 칭찬을 한다는건.....당시 조수미 선생님을 얼마나 이쁘게 봤을지 짐작도 가지 않는다. 거의 이국에서 데려온 수양딸 아닌가
진짜중요한건 앉아서 하는중ㄷㄷㄷ
클래식 음악계의 알 파치노 같네. 포스와 분위기가 딱.
전설의 카라얀 실제 모습을 보네
카라얀 저 나이에 저 잘생김이 크...
와우 카라얀이 인정한 ㄷㄷ 뒤에 음반 관계자 썩소가 일품
와 저분 눈빛 말한마디... 진짜 영화같다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정말 대단한 마에스트로 입니다. 게다가 미남이셨죠..
어린수미님 감사합니다
진짜 대단한 조수미 동양의 여자 세계적인거장 캬라얀의 레슨이라니.. 친척분이 수미가 노래 저렇게 잘하는줄 몰랐다고..수준말하겠죠 잘하는건 알지만 저정도일줄 덕분에 우린 귀호강 확실
조수미 님 옆에 있는 체칠리아 바르톨리도 그래미상 최우수 클래식 성악 연주 등 최고의 메조 소프라노로 평가 받고 있죠 다들 너무 멋진 사람들....
벤투감독 폼 미쳤다
이 영상물 89년에 고교시절 VHS로 보고 지금도 자주 보는거 같네요. 카라얀은 원래 가수들에게 아침 7시에 리허설하니까 우리집 오라고 하는건 50년대부터 그의 스타일이었습니다. 여기서도 아침에 약속하고 소프라노 소리를 듣겠다는 건데, 1908년생이고 음악을 배우는 환경도 지금과 많이 다릅니다. 카라얀은 기본적으로 한국에서는 대체로 나쁘게 보는 편이고 반대로 미국 일본은 신으로 여기는 경향이 강하고 일본 경우는 1954년 첫방일시 일본 전국을 돌았고 일본 문화 체험을 받고 나서 이어서 57-59년에도 전국투어를 했죠. 청중이 카라얀을 신으로 여겨서 그런겁니다. 57년 신문에는 나의 오른팔을 데리고 왔다고 마이니치 신문에 나온 만큼 오케에 대한 기본 의식 현재 지휘자들과 많이 다릅니다. 수미 요 가수에게는 87년 여기서 테스타한 후 88년 가면무도회 레코딩에 참여했고 압도적 인기를 받게 되죠. 무터와 유사합니다. 이미 뇌졸증과 류마티가 심해 86년 이후 공연횟수가 매우 줄여서 같이 수미요 와 많이 못했을뿐. 80년대 초반이었으면 전국을 함께 다녔을겁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60년대 야노비츠 생각납니다. 인간미보다 악기같은 소리.... 어느 곡 들어도 별격의 목소리의 소유자입니다. 5:03 의 카라얀이 마치 비웃는거 같은 태도가 원래 카라얀의 가수나 단원들에게 대하는 기본 태도인데 반감을 갖는 사람들도 있었죠. 특히 그를 적대시한 지휘자가 폭행했던 가디너 입니다.
귀중한 고견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카라얀에 대한 지식이 더 늘어서 기쁩니다. 건강하십시오~
Bravo
조수미를 자기마음대로 노래시키는 카리스마와 포스 ㄷㄷㄷ
체칠리아 바르톨리 최애 성악가. 수미님 죄송해요.
카라얀은 걱정 되었나 보군 조수미씨의 목소리가..
참 놀랍고 대단합니다. 신을 제외하고는 폰 카라얀과 맞설 음악가란 아예 존재할 수 없을 정도의 어마무시한 거물이며 그를"클래식의 황제"라고 불렸지요. 그런 그에게도 시련이 참많았지요. 2차세계대전시 오스트리아와 독일이 합병되면서 추축국인 독일치하에서 전시중에 연주를 했기때문에(그분은 별로 많이 안했다고 딱!잡아땠지만.ㅎ~) 그래서 반유태 및 친독일음악인으로 낙인 찍히어 숙적 푸르트 뱅글러와 연합국측의 음악인집단으로 부터 엄청난 멸시와 견제를 받았지요. (요럴땐 오리발 내밀고 입에 자크 잠그고 있어야~) 이 위기를 극복하지 못했다면 대음악가 반열에 오르지 못했을 것입니다. 어느 분야든 大家로 성공하려면 반드시 고난이 따르기 마련이라 봅니다. 그분은 데카 및 그라마폰 과 전속계약으로 성공적으로 음반판매를 해서 큰 돈을 벌일 수 있였지요. 아나로그에서 디지탈시대로 넘어오면서 비즈니스측면에서도 빠른 판단으로 디지털CD제작에 재빨리 착수!! 패러다임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했기 때문에 더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고 봅니다. 비즈니스마인드없는 대가는 쪽박차고 쎈놈한테 그 자리를 뺏기고 말지요! 내가 본 관점에서는, 카라얀은 독재자가 될 수 밖에 없으며 그래서 카리스마란 수식에가 늘 붙어 다녔지요.적자생존능력이 탁월했던 분.찐하게 존경함. 이건 음악계분야 뿐 아니라 모든 분야도 마찬가지며 비즈니스마인드가 탁월해야 돈과 권력을 함께 잡을 수 있는 것이라 봅니다. 해외근무때 그 분에 대하여 상당한 애정을 갖고 음반수집과 생애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그분 일대기에 대해Music Story를 써서 음악동호인(라뮤즈)들에게 발표하고 자룔돌리기도 했습니다. 이젠 조수미샘의 Life Cycle N Music Story 를 욥의 일기에 넣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오야 맘이고요, 누가 묻는다면 그녀음악과 매력에 푹빠졌기 때문이라 답할겁니다! 경쟁은 기본 나가리지요! 꼬운놈, 쎈놈 내캉 다 붙여 주이소. 흙수저는 강도높은 공개경쟁을 무지좋아합니다! 그런 후 Open Mind로 가슴탁!열고 N 톡! 까놓고 인터뷰를 해 볼라캅니다. 카라얀식으로!!! 여긴 포털사이트인데 좀Over했지요? (난 억수로 기분 좋은데...그러니까 이멜주소 가르켜 달랑께엥~)
사랑이 묻어납니다. 스승이란 이런것이겠네요. 그립고 부럽습니다.
목소리가 무슨 플룻 소리보다 더 더 아름답네
💜💐
와 울지말고 웃으래....말한마디 한마디가 레전드네...
저 천하의 카라얀이 조수미가 자신이 모르는 스케쥴에 그것도 밤의여왕을 한다니, 자신이 지휘하고는 싶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고 누가할지 는 모르겠으나 질투는 나는데 그 모습이 스스로 부끄럽고. 최고의 마에스트로를 장난감 뺏긴 어린아이처럼 만드는 조수미의 재능이라니
체칠리아 젊은 시절은 의외로 보기 힘든데 조수미랑 같이 했던건 또 처음 본다는
조수미랑 학교다닐때 많이 친했다고 하더라구요 인터뷰기사에서 읽었는데 ~~
젊었을땐 날씬했네요
I am not sad 하는 마지막 표정과 손가락ㅠㅠ.. 너무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