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얀의 레슨을 받는 조수미 풀버전 영상(자막) ruclips.net/video/zuLq4UnZqTU/видео.html ▶️조수미와 체칠리아 바르톨리가 부르는 바흐 Et in unum Dominum ruclips.net/video/kUFCFcRCQHA/видео.html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1막에 나오는 밤의 여왕 아리아 'O zittre nicht, mein lieber Sohn' 음원 ruclips.net/video/IOAPyZ8RFyY/видео.html (본 영상에서 부르는 부분은 3분 13초부터) 공연 실황 영상 ruclips.net/video/V_qLR0FQy1U/видео.html (1991) ruclips.net/video/31xONfKBBw4/видео.html (2001) 조수미 옆에 앉아있는 남자: 테너 Robert Gambill 피아노 반주자: Frank Fanning 원본 영상: Karajan at the Salzburg Festival 1987 (Documentary film)
참 놀랍고 대단합니다. 신을 제외하고는 폰 카라얀과 맞설 음악가란 아예 존재할 수 없을 정도의 어마무시한 거물이며 그를"클래식의 황제"라고 불렸지요. 그런 그에게도 시련이 참많았지요. 2차세계대전시 오스트리아와 독일이 합병되면서 추축국인 독일치하에서 전시중에 연주를 했기때문에(그분은 별로 많이 안했다고 딱!잡아땠지만.ㅎ~) 그래서 반유태 및 친독일음악인으로 낙인 찍히어 숙적 푸르트 뱅글러와 연합국측의 음악인집단으로 부터 엄청난 멸시와 견제를 받았지요. (요럴땐 오리발 내밀고 입에 자크 잠그고 있어야~) 이 위기를 극복하지 못했다면 대음악가 반열에 오르지 못했을 것입니다. 어느 분야든 大家로 성공하려면 반드시 고난이 따르기 마련이라 봅니다. 그분은 데카 및 그라마폰 과 전속계약으로 성공적으로 음반판매를 해서 큰 돈을 벌일 수 있였지요. 아나로그에서 디지탈시대로 넘어오면서 비즈니스측면에서도 빠른 판단으로 디지털CD제작에 재빨리 착수!! 패러다임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했기 때문에 더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고 봅니다. 비즈니스마인드없는 대가는 쪽박차고 쎈놈한테 그 자리를 뺏기고 말지요! 내가 본 관점에서는, 카라얀은 독재자가 될 수 밖에 없으며 그래서 카리스마란 수식에가 늘 붙어 다녔지요.적자생존능력이 탁월했던 분.찐하게 존경함. 이건 음악계분야 뿐 아니라 모든 분야도 마찬가지며 비즈니스마인드가 탁월해야 돈과 권력을 함께 잡을 수 있는 것이라 봅니다. 해외근무때 그 분에 대하여 상당한 애정을 갖고 음반수집과 생애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그분 일대기에 대해Music Story를 써서 음악동호인(라뮤즈)들에게 발표하고 자룔돌리기도 했습니다. 이젠 조수미샘의 Life Cycle N Music Story 를 욥의 일기에 넣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오야 맘이고요, 누가 묻는다면 그녀음악과 매력에 푹빠졌기 때문이라 답할겁니다! 경쟁은 기본 나가리지요! 꼬운놈, 쎈놈 내캉 다 붙여 주이소. 흙수저는 강도높은 공개경쟁을 무지좋아합니다! 그런 후 Open Mind로 가슴탁!열고 N 톡! 까놓고 인터뷰를 해 볼라캅니다. 카라얀식으로!!! 여긴 포털사이트인데 좀Over했지요? (난 억수로 기분 좋은데...그러니까 이멜주소 가르켜 달랑께엥~)
▶️카라얀의 레슨을 받는 조수미 풀버전 영상(자막)
ruclips.net/video/zuLq4UnZqTU/видео.html
▶️조수미와 체칠리아 바르톨리가 부르는 바흐 Et in unum Dominum
ruclips.net/video/kUFCFcRCQHA/видео.html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1막에 나오는 밤의 여왕 아리아 'O zittre nicht, mein lieber Sohn'
음원
ruclips.net/video/IOAPyZ8RFyY/видео.html
(본 영상에서 부르는 부분은 3분 13초부터)
공연 실황 영상
ruclips.net/video/V_qLR0FQy1U/видео.html (1991)
ruclips.net/video/31xONfKBBw4/видео.html (2001)
조수미 옆에 앉아있는 남자:
테너 Robert Gambill
피아노 반주자:
Frank Fanning
원본 영상:
Karajan at the Salzburg Festival 1987 (Documentary film)
어린조수미님 귀엽네요
어린수미님 감사합니다
이부분만 필요했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사랑가득한 눈으로 쳐다보시네요
저때가 아침 7시인가.. 9시인가.. 그랬다는데... 양치만 하고 부른게 저정도임..ㅎㄷㄷㄷ
진짜 소름이다 와~~ 멍해졌어 와~!!!!!!! 천상의목소리 맑고 깨끗해 머라고 표현할수가
물은 마셨을려나...
정말 대단하신분입니다.
조수미님이 미인이셨…😂
담라우거보다 오만배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라우는 완성된 기교이긴한데
조수미는 그 위 자유로운 단계인거 같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참 놀랍고 대단합니다.
신을 제외하고는 폰 카라얀과 맞설 음악가란 아예 존재할 수 없을 정도의 어마무시한 거물이며 그를"클래식의 황제"라고 불렸지요.
그런 그에게도 시련이 참많았지요.
2차세계대전시 오스트리아와 독일이 합병되면서 추축국인 독일치하에서 전시중에 연주를 했기때문에(그분은 별로 많이 안했다고 딱!잡아땠지만.ㅎ~)
그래서 반유태 및 친독일음악인으로 낙인 찍히어 숙적 푸르트 뱅글러와 연합국측의 음악인집단으로 부터 엄청난 멸시와 견제를 받았지요.
(요럴땐 오리발 내밀고 입에 자크 잠그고 있어야~)
이 위기를 극복하지 못했다면 대음악가 반열에 오르지 못했을 것입니다.
어느 분야든 大家로 성공하려면 반드시 고난이 따르기 마련이라 봅니다.
그분은 데카 및 그라마폰 과 전속계약으로 성공적으로 음반판매를 해서 큰 돈을 벌일 수 있였지요. 아나로그에서 디지탈시대로 넘어오면서 비즈니스측면에서도 빠른 판단으로 디지털CD제작에 재빨리 착수!!
패러다임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했기 때문에 더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고 봅니다. 비즈니스마인드없는 대가는 쪽박차고 쎈놈한테 그 자리를 뺏기고 말지요!
내가 본 관점에서는, 카라얀은 독재자가 될 수 밖에 없으며 그래서 카리스마란 수식에가 늘 붙어 다녔지요.적자생존능력이 탁월했던 분.찐하게 존경함.
이건 음악계분야 뿐 아니라 모든 분야도 마찬가지며 비즈니스마인드가 탁월해야 돈과 권력을 함께 잡을 수 있는 것이라 봅니다.
해외근무때 그 분에 대하여 상당한 애정을 갖고 음반수집과 생애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그분 일대기에 대해Music Story를 써서 음악동호인(라뮤즈)들에게 발표하고 자룔돌리기도 했습니다.
이젠 조수미샘의 Life Cycle N Music Story 를 욥의 일기에 넣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오야 맘이고요, 누가 묻는다면 그녀음악과 매력에 푹빠졌기 때문이라 답할겁니다!
경쟁은 기본 나가리지요! 꼬운놈, 쎈놈 내캉 다 붙여
주이소. 흙수저는 강도높은 공개경쟁을 무지좋아합니다!
그런 후 Open Mind로 가슴탁!열고 N 톡! 까놓고 인터뷰를 해 볼라캅니다.
카라얀식으로!!!
여긴 포털사이트인데 좀Over했지요?
(난 억수로 기분 좋은데...그러니까 이멜주소 가르켜 달랑께엥~)
마지막에"끄락터"??? 이게 뭔 뜻인가요
카라얀 저 나이에 저 잘생김이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