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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영상

현재 한달에 3번 연습 할까말까.. 몸이 기억해서 그런지 아직 기술 하나하나는 되긴 하지만; 느낌이 영 어색하다.. 동기부여가 없는것같다 코로나 이전 생활이 정말 환상이었던 생각이 많이든다.. 그때가 참 좋을때였는데.. 빈 건물에 쫓겨나면서 연습했던 그때가 정말 좋을때였던것같다, 동기부여가 없지만, 비보이 연습할때만큼은, 마음이 편해진다.. 아직은 살아있구나 하는 느낌이랄까.. 그게 전부인것 같다

비보이 연습

여름에 내리는 비는 하늘이 내리는 축복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글귀와 함께 컨텐츠를 제작하게되었습니다

비가 올때 달리니 감회가 또 새로운것 같습니다 날씨도 춥지 않아 기분좋게 달렸습니다 원천호수 신대호수를 합한 거리로서 호수 전체를 한바퀴 돈 거리 총 7km입니다

예전엔 현재 달리기하는것보다 몇배의 연습량으로 비보이를 해왔었던것 같다 하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인해 팀에서 나가게되었고 달리기를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게되었던것 같다. 비록 달리기에 집착하다보니 현재 비보이의 실력은 전에 비해 많이 녹슬게되었지만 비보이를 연습을 해왔던 집념이 달리기의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던것 같다

총 거리 4.7KM 광교호수공원 신대호수에 비해 언덕길이 많지는 않아서 무난하게 달리기 좋으며 사람들도 많이 다니지 않는 길이라는점이 큰 장점이지 않을까 싶다

뛰는 도중 너무 힘드시거나 배가 갑자기 아프실때 짧은 코스로 돌아오시면 유용하실겁니다^^

총 거리 :5.3km 원천호수에 비해서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편이라 달리기 좋은곳입니다. 오늘은 주말 낮에 뛰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좀 많이 보이네요~

아... 싸늘하다 웃기려고 공연합니다 #비보이공연 #초등학교공연 #비보이실수

마지막 세트째 촬영하여 힘이없음ㅠ(마지막 100개 채우기 완료) 세가지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시간 가성비 최고! 몸을 좀 적극적으로 키워보자..!

이때는 정말 뭐든 악으로 깡으로 기술연마했던것 같다

8월 7일쯤 플란체를 처음 시작하여 21일 동안 연습했던 성과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플란체 정말 1초 못버티어서 정말 될지 의문이었는데, 믿음을 가지고 계속하다보니 어느정도 자세가 나오기 시작해서 유튜브 올려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하여 여러가지 기술 구연을 다양하게 해보겠습니다.

장마철에 집안 홈트하기에는 턱걸이 봉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장거리 달릴시 오랫동안 뛰게되면 자세가 무너지는경우가 흔한데 상체운동을 많이 해두면 장거리를 달릴 시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 자세가 무너져 몸이 흔들거리는것을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습니다

모래주머니를 차고 물구나무서서 팔굽혀 펴기

광교호수공원 러닝루트(숲 길)

초등학교에서 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