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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투락
Добавлен 24 дек 2019
들판에 던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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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km/kWh를 넘는 미친 전비(스마트 EVZ)
Просмотров 2,6 тыс.Год назад
무더운 여름을 지나 선선한 가을로 접어들면서 요즘 스마트 EVZ의 전비가 킬로와트 당 9km를 넘나들고 있다. 실제 주행에서 계기판에 나타나는 상황과 충전 후 전비계산을 영상에 담아봤다.
Neuer Anfang auf Youtube mit Gopro im Wa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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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er Anfang auf RUclips mit Gopro Ein Video im Wasser eines Flusses.
소화기 안전핀 봉인줄 제거방법
Просмотров 3,6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소화기는 안전핀을 빼면 레버를 눌러 소화약제를 분출할 수 있다. 이 안전핀이 쉽게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연약한 플라스틱 재질의 봉인줄로 묶고 있다. 간혹 봉인줄이 낯설어 소화기 사용 시 당황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봉인줄은 아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봉인줄 사각판을 잡고 당기거나, 안전핀을 그냥 강하게 잡아 빼거나, 안전핀을 돌려서 빼도 봉인줄은 쉽게 제거가 된다.
빨대로 빠진 추리닝 바지에 허리끈 끼우기
Просмотров 1,8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아이의 추리닝 바지에서 허리끈이 빠졌다. 좀 더 쉽고 빠르게 허리끈을 끼워넣는 방법을 시도해 보았다. 빨대를 허리끈 끝부분에 결합해서 끼워넣었더니 괜찮았다.
자석으로 연기감지기 설치하기
Просмотров 1684 года назад
공구를 이용해 천장에 연기감지기를 설치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다. 공구없이 더 쉽게 설치하는 방법으로 독일에서 많이 사용하는 양면테이프를 붙인 자석금속판을 구입하여 테스트해 보았다.
오스트리아의 93세 할머니 소방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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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중순 오스트리아에서 93세 고령의 할머니 소방대원의 사망 소식이 들려왔다. 오스트리아에서는 어떻게 이런 고령의 할머니가 소방대원일 수 있었을까? 이 사건을 계기로 오스트리아에서 여성소방대원의 현주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독일의 배수작업을 향상시킨 특수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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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크고 작은 침수피해를 겪는 독일에서 기존의 배수작업의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장비가 개발되었다고 한다. 그저 단순해 보이지만 그 기능은 대단하다. THW 등 재난관련기관에서는 이 장비의 성능을 인정하고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독일에 있는 한국소방차(14분 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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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분야 지식없이 스토리만) 독일에 수출하지도 않은 한국펌프차가 있다고 한다. 그 사연을 얘기해 본다.
독일에 있는 한국 소방차의 사연은?(28분 PPT)
Просмотров 9404 года назад
독일에 수출하지도 않은 한국 소방차가 있다. 그 사연을 알아보고 독일 소방의 기본전술 단위 구성과 그에 따른 소방차 탑승 원칙 정보도 소개한다
1년이 지난 지금도 운행하고 계시나요? 요즘도 a/s는 쉽지 않은 부분이죠? 세컨카로 알아보는중인데
저는 2021년 7월에 구매해서 이제 1만 1천 킬로미터 주행했는데요. 가장 큰 장점은 유지비가 저렴하다는 것과 운전의 즐거움인 것 같고. 단점은 소소하게 많았어요. 겨울에 눈비가 내린 날 영하의 기온에 차문이 얼어서 고생한 점(트렁크 열고 들어감. 체구가 작은 것에 감사.)과 얼마 전에는 차키를 차 안에 두었는데 차문이 잠겨서 열쇠공을 불러서 땄습니다. 회사에 문의하니 운전석 쪽 문 잠금장치가 고장난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차로 대전에서 구미까지 다녀온 적도 있고 한데, 다행히 주행 중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소소한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겨울철에 사용할 방수포를 사고 차키도 잘 간수하고 있습니다. 차량에 대해선 대체로 만족합니다.
안녕하세요 kbs 생생정보 골든 타임 히어로 코너를 운영하고 있는 이승연 작가라고 합니다.
저희가 화재 발생 시 봉인줄을 끊고 소화기를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을 준비중인 상황인데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봉인줄 제거 방법 영상을 저희 방송에서 자료 영상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할지 여쭤보려 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출처 밝힌 뒤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남자는 핑크지
전 할머니댁에 봉인줄 제거하고 안전핀 반대방향에 있는 고무마개만 두었습니다. 비상시 할머님이 봉인줄 못끊을까봐서요
말씀하신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많이 연로하신 경우라면 소화기 사용이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가정용 연기감지기 설치로 화재를 빠르게 인지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뭐합니까 차가 잘퍼진다는데 ㅋㅋ
제가 구입한 지 1년 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참 말도 안되는 몇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여하튼 나름 인내와 애정을 갖고 저 작은 차로 12,000킬로를 1년 간 운전했습니다. 예, 심지어 차가 문제가 생겨 세종에 탁송을 보냈는데 다시 받기까지 열흘이 넘게 걸리기도 했습니다. 불만도 있었죠. 구입할 때 쯤 주가조작 문제로 회사가 어려워지고 나서 AS가 여러 면에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저는 이 차를 사라고 추전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 차를 샀던 중계업체도 메인 판매차량이었던 이 차종을 홍보에서 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조금이나 AS 처리 등의 문제로 이제는 더 살려고 하시는 분도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국내외 대기업에서 만든 전기차 치고 문제없다는 차가 얼마나 될까요? 여러 전기차들이 화재, 급발진, 정체모를 운전정지현상이 있었고 조*는 유럽 충돌시험에서 안전성능 별 0개로 단종이 되기까지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인내심을 갖고 이들 전기차들을 끌고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이 차를 구입했고 여러 문제에도 불구하고 비좁은 공간주차, 유지관리비용, 세제혜택, 급속충전가능, 고속도 운행가능, 상대적으로 높은 전비에 대해 긍정적인 부분을 더 생각하며 끌고 다니고 있을 뿐입니다. 최근에 유사 2인승 미니전기차 마*브까지 배터리 화재가 발생했지만, 이 차량이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은 없었습니다. 여하튼 차를 샀으니 어지간하면 긍정적인 생각으로 운행을 하려는 것 뿐입니다. 제가 이 영상을 올린 이유는 상황에 따라 전비가 높을 수 있다는 것은 알지만, 이 차처럼 전비가 9를 넘는 전기차가 있겠냐는 생각해서 정보를 공유하고자 했던 생각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가진 이 차종을 사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Evz는 공부 하고 타야하는 차임 ㅋ 다른 전기차는 수냉식인데 얘는 공랭식임 여름철에 고속주행으로 오래달리면 배터리온도 높아져서 퍼짐
@@이노우에1 아진짜요?😮
@@야투락 지금 세컨카로 구매를 고민중입니다. 차량의 문제는 많은 편인가요? 저는 현재 모델3를 타고 있습니다. 약10만킬로미터를 탔고 모델3는 문제가 있엇던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자잘한 문제는 제가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이긴합니다. 차량의 문제가 얼마나 생겼는지 조금 알고 싶긴합니다. 조금 자세하게 설명이 가능할까요?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라고 홍보라고 권유해도 피스를 천장에 고정하는 것에 있어서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말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안전교육 컨텐츠들을 만들고 있는 정재성이라고 합니다. 영국에서는 소화기 tamper seal(봉인줄)에 관한 내용을 교육하지만, 국내에서는 이에 대한 부분이 미흡한 것이 사실입니다. 미국의 안전교육 자료도 소화기 사용 첫 단계로 "Break the seal"을 명시사는 겅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에게 소화기 안잔핀을 뽑아보라고 하면 당황하는 경우가 자주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번에 소화기 사용법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하며 봉인줄에 관한 내용을 앞부분에 넣었는데 이런 교육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거 소화기봉인줄 평소에 제거해놔야하나요?😊
운영을 잘 안하다 보니 적어주신 글을 뒤늦게 봤네요. 봉인줄은 평소에 안전핀을 잡아주기 위해 있다가 사용할 떄만 제거하는 것입니다.
서쪽 소방님 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이 정원>이라는 게임에서 사생 대회를 연다고 하여 만화를 제작 중인 사람입니다. 만화 내용에 불을 끄는 방법을 알려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례가 안 된다면 해당 영상의 일부를 캡쳐하여 트레이싱하여 사용해도 될까요? 메일주소를 알려주신다면 해당 장면의 만화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트레이싱이 뭔지 솔직히 정확하게 이해하지는 못합니다만, 출처를 밝히고 사용하시면 문제 없을 듯 합니다.
@@야투락 네네! 출처는 반드시 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식 체결이 안된게 아쉽군요....
우리나라에도 마기루스가 시범도입 운용이 있었습니다 ..33미터 고가차 두대와 일부 펌프차 5대 정도가 도입이 되었었죠 일본산 소방차에 비해 고가이며 유지보수성도 떨어저 당시엔 일본산 도요타와 이스즈 히노 등이 주력이였습니다 70년대말 본격적인 우리나라 국산소방차가 생산됩니다 ..고가차량 등은 기술적 문제로 85년까지 일본 히노 46미터를 도입하였고 동아자동차에서 46미터 고가차량도 80년초 생산을 하였죠 건축법과 당시 소방법상 6층을 충족하는 16미터 굴절차량이 더 많이 필요했고 추후 건축법 변경으로 6층도달 18미터 ... 그리고 90년대 초27미터 굴절차량으로 발전했습니다..그리고 오늘날의 30미터 이상의 굴절차량이 나왔습니다.. 마기루스 고가차 한대값으로 이스즈 굴절차 두대를 뺄수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고가차량도 33미터에서 46미터 52미터 요즘은 직수입 60미터이상도 있죠..잡설이 길었습니다... 소방차에 소자도 모르는 높은 양반들이 국내 수요랑 상관없이 저지른 일로써 당시 위 마기루스 펌프차량은 적수량도 적고 일단 덩치가 크다 입니다... 반면 이스즈 엠디차량은 마기루스에 비해 덩치도 작으며 적수량이 3500리터입니다 .. 이기준이 오늘날의 중형펌프차량의 모티브가 되어 ..펌프차 2.5톤 기본2000리터(특장회사와 수요부에 따른 1500~2500) 5톤중형 2500~3300 리터 8.5톤 대형펌프 4000~4500리터 입니다 . 위 마기루스의 적수량은 1.5톤 소형펌프차 적수량인 800입니다.. 참고로 한국에 시험도입된 마기루스 펌프차량은 제 기억상 2000리터로 변경되 수입이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런 마기루스가 주력으로 우리나라에 발들이기는 당시엔 금액면이나 유지면에서 힘들었을것입니다.. 당시는 소화전도 잘없었고 말이죠 .. 우리나라는 잘 아시겠지만 초기엔 미군군용차량을 개조인수나 증여을 받았으며 그당시 도로설정만 맞았음 미국산 소방차가 도입이 되었을것이며 당연지금도 미국식을 따르고 있겠지만 도로사정상 일본산이 더 적합해서 일본산이 주력인 도중 잠깐 발짜국만 찍은것이 마기루스 입니다.. 마기루스가 우리나라 상륙에 성공했다면 독일처럼 차량 네대가 한팀이 되었겠죠 그리고 많은 발전이 있었을 것입니다 .. 우리는 일본소방의 모티브로 시작되어 한국소방 돌아가는것이 일본과 흡사합니다.. 소방차는 초기 일본식을 따르며 외관은 독일이나 프랑스 소방차 처럼 오리지날 우리나라만의 소방차가 존재를 하죠... 하지만 소방차 종류가 일본차량을 쓰며 일본을 따라한것이 많아서 종이 참 많습니다 ...옛날부터 마기루스 펌프차가 주력이 되었으면 요즘시대에 물없는 소방차량도 가능했을지도 모름미다...헌데 물없는 소방차량도 현 일본식이라 참 씁쓸하네요 그냥 지나가던 개가 짖고갔나 ? 하시면 되겠습니다 ㅎ
와 이거 쓰시는데 한 4분은 걸리실꺼 같은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관련 내용을 상세하게 알고 계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