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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어구를 사용해서 자신의 첫 문장을 지원한다..라... 확 와 닿지는 않네

1인분은 해야지 일 못해서 1인분도 못하는애랑 어케 같이가나... 일 못하는게 나쁜 겁니다.

이분은 너무 잘하셔요

진지하게 이게 깔끔하단거임? 그냥 톤도 로봇톳이고 눈 깜빡임만 봐도 너무 산만한데

개쩐다 진짜.. 구글도 뚫으실듯

잘하네요~~이 정도만 말해도 ~~ 영어로 페일될일은 없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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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돈 다 들리지

너무 멋져요!

양복꼬라지 뭐고

조아요 이뿌용

❤❤❤❤❤❤❤❤

서강대 공대 좋죠.점수도 높고.더 유명해지면 좋겠어요

대답 진짜 잘하시네;

이렇게까지..ㅜ

하우 잘하네요 😮

처음에는 면접자님의 답변이 추상적이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블라인드가 내려가고 면접관님의 피드백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게 놀랍네요.

굉장히 신선한 면접이어서 끝까지 잘 시청했습니다. 면접관님의 부정적인 피드백이 많았기에 오히려 냉철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돈이 좋아서 영업을 한다, 당근마켓의 50도처럼 따뜻한 사람이다라는 답변에 긍정적인 면접관님의 반응도 인상깊습니다. 저 또한 대입이나 취준에서 면접을 많이 봤었고, 자영업가게에서 아르바이트생들 면접을 본 적도 있습니다. 20대임에도 불구하고 면접관의 입장이 되어 보니 "나는 대충 이런사람인데 맘에들면 뽑아주시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시켜주시면 열심히 하겠다" 설렁설렁 대답하는 사람에게서는 신선함과 동시에 무례함과 경솔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꼰대가 된 건 아닌가 의심이 들었지만, 어쩔 수 없이 진지하고 열정적이며 무게감 있게 면접에 임하는 사람들이 훨씬 좋아보였습니다. 진짜 나를 보여주는 건 그냥 설렁설렁 대답하는 게 아니라, 나만의 개성을 솔직하게 드러내면서도 지원하게 된 동기와 합격 이후의 열정에 대해 어필하는 게 아닐까 느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대한민국 면접은 진짜 ㅈㄹ이라는 단어 밖에 안떠오르네요 이게 일 하는 사람뽑는 건지 말 잘하는 사람 뽑는 건지 자기포장 잘하는 사람 뽑는 건지 면접은 준비하면 준비할 수록 현타가 옵니다. 면접예시는 완벽하네요

듣고 바로바로 머리에 꽂히지 않음....이거 보면서 지양해야 될 점 배우고 갑니다.

개쩐당

각 기업의 어떤 전공이 가장 많이 합격했는지 등에 관해서은 어떤 사이트에사 볼 수 있나요?

지덕미 이러는데 미스코리아 대사같았어..ㅎㅎ

진짜 ㅂㅅ 같은게 영어를 한국말처럼 쓸꺼면 왜 물어보냐?? ㅋㅋㅋ 외국인만나서 저렇게 영어쓰면 자신감 없어보이고 별로임 쥔짜 노답 꼰댜들 😂😂😂

면접은 그냥 요식행위라고 봅니다. 면접 잘본사람이 일잘하고 조직융화되는거 보장 절대 안되고. 인사팀이랑 인사위원회 분들이 야 우린 이정도까지 검증했다. 나머지는 어쩔수 없어 정도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맘먹고 속이려 드는 지원자 못가려냅니다.

와.....

여기 급여 개 쓰레긴데 뭐하러가냐 ㅋㅋㅋㅋㅋ

면접은 감정, 의지기반이아닌 경험, 근거기반입니다 어떠한 경험으로 ~~해서 역량을 이끌어냈으며 이를통해 입사해 ~~하는 역량으로 발휘해나가겠습니다.

와씨 폼 미쳤다

와 멋잇다...

한화 특) 맨낳 대규모나 서탈 많음

이런 영상보고 솔직하게 돈 이야기했다가 그럼 다른 회사 돈 많이 주면 가실건가요? 라고 말하니까 할말이 없었음 ㅅㅂ...

말 정말 잘하시네요 대단하세요

신선한데요 ㅋㅋ 나중에는 면접관들끼리 서로 신분을 속이고 면접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한 분은 면접관 한 분은 취준생으로 위장한 면접관 그리고 취준생을 면접관으로 위장해서 면접 보고 면접관을 취업준비생으로 위장해서 면접 보면서 서로의 솔직한 생각을 청취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외국인 면접관을 섭외하거나 지원생을 섭외해서 면접을 보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돈을 많이 주는 직장은 영업관리 말고도 많지 않나요? 증권사나 은행도 있고, 아니면 사업을 할 수도 있구요 라고 하면 ? 결국은 영업관리를 하고 싶은 이유 중에 하나가 급여라는 방향으로 얘기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제가 면접관이라면 다른 쪽에서 급여 더 준다고 하면 철새처럼 그만두고 옮길 것 같은 직원처럼 보이는데...

감사합니다. 우물안 개구리 자극받고 갑니다.

최근 자소설닷컴 업데이트되고나서 로그인했는데도 들어갈 때마다 로그인 해라고 하네요 갤럭시 쓰는데 너무 불편합니다 하.. (저말고도 여러명이 같은 증상입니다.) 구글플레이에 남기려고 했는데 자소설닷컴검색해도 안뜹니다 좀 고쳐주세요

준비 하나도 안하고 나이브하게 지원자를 준비시켜놓고, 전형적인 면접을 진행하면 당연히 불리하고 아쉬운 소리만 들을 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면접은 현실이다'라는 걸 보여주려고 하는 컨텐츠인 건 알지만, 빨간줄이 길어질수록 '굳이 이런 기획을 왜?'라는 생각이 드네요.

와 처음 알게된 채널인데 큰 도움 됩니다. 취준생인데 열심히 참고해서 취뽀하고싶습니다!

영상이 유익했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할수 있었던 시간이네요 컨텐츠의 홍수 속에서 이런 의미 있는 컨텐츠를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유튜브도 승승장구하시길 바래요 항상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다

솔직하게 면접보면 떨어지기 쉬움. 면접관은 당신의 솔직한 주장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애써 들으려하지 않음. 그냥 한두번 반문하다가 본인 느낌대로 결론내릴뿐임. 예를 들어, "왜 이직하냐?"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연봉을 더 받기 위해서"라고 솔직하게 답한다면 질문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한 멍청이로 보거나, 단지 돈만 밝히는 사람으로 볼 가능성이 큼. 면접관은 이미 본인 마음에 들지 않는 답변이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질문하여 구체적인 근거를 찾지 않음. 때문에 첫 대답부터 잘해야 함. 면접관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타당한 이직사유를 원함과 동시에 자기 회사에 대한 로열티를 확인하고 싶어함. 어쩔 수 없이 이직을 해야 하는 이유임과 동시에 이직하려는 회사에선 문제가 되지 않아 로열티를 어필할 수 있는 적당한 근거를 골라 말해주면 됨. 면접관은 내가 말한 답변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를 중요하게 생각할까? 전혀 그렇지 않음. 이들은 논리적 타당성을 통해 진위여부를 판단함. 말의 앞뒤가 맞는다면 진위여부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음. 가릴 능력도 없거니와. 면접관이 좋아할만한 답변을 해야 함. 답변이 진실이건 거짓이건 중요하지 않음. 답변에 대한 근거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준비하는게 핵심. 어디 잘나가는 면접 학원 가면 대단한 스킬을 가르쳐주는게 아님. D급 시나리오에 살을 붙여 B급 소설을 만들어주는 사람들. 거짓말을 구체적으로 잘하는 사람을 뽑는게 요즘 면접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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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도 추가해주시면 좋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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