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진우배우님 보러 갈게요!😊

골반춤 없다 다행이다(?)

미쳤어 미쳤어~~

스티비 동진 화이팅❤❤

골반춤 나올줄...다행

민수가 진짜 잘생겼어요❤

진짜 미오랑 미아랑 스팁 확다른거 같네 멀티버스으로 봐야겠네

진우 배우님!!!ㅠㅠ보러 왔는데 배우분들 다 왜케 재밌으셬ㅋㅋㅋㅋㅋ

서동진♡♡

내년에 삼연 올꺼죠? 수진향안 종구환기 찬민동림 태화이상.. 기다릴께요!!!

삽질만 하다 겨우 맞추신...ㅋㅋㅋ 진짜로 너무 웃기다ㅋㅋㅋㅋ😂

얼른 12월달이 와서 빨리 미아파밀리아를 보고싶어요!!😆❤️

하.....이진우 작고 소중해...왜케 수줍엌ㅋㅋㅋㅋㅋ귀엽네 증말ㅠㅠㅠ

이진우!!!!!!!ㅠㅠ

드디어 돌아왔군요!

티저는 나름 평범하네요(?)

이상한 골반춤으루 영상 마케팅 안뽑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삼연 plzz…

파친코 선자 어무이 최고!

향안 별들은 많아도 사랑하던 별은 없어 텅 빈 우주 같은 날들이 있겠지 봄날의 얘길 나눌 수 없어 외롭고 아픈 날들도 있겠지 그럴 때마다항상 우리의 선택을 기억해 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아 널 위로해 줄 거야 동림 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아 널 기억해 줄 거야 향안 이젠 내가 너의 빛깔이 되고 동림 너의 글자가 되어 향안 동림 너를 축복할게 모든 순간 빛났던 너를 이상 사람은 가고 시는 남아 동림 이상 널 위로해 줄 거야 향안 환기 사람은 가고 그림은 남아 널 기억해 줄 거야 동림 이상 사람은 가고 모두 예술은 남아 Les gens partent mais l'art reste 라흐 헤스트 향안 동림 Les gens partent 환기 이상 mais l'art reste 모두 라흐 헤스트

푸른잿빛밤 돌아와요ㅠㅠ

푸른잿빛밤 다시 돌아와주세여ㅠㅠ 우리 볼프분들 너무 멋져부러 재연때도 돌아와주세영(재연!재연!재연!!!!!!)

늦덕인데욥...진짜루 재연해주시면 안될까요 언제까지고 기다릴께요ㅠ😢 재연 확정만.....(호승배우님 꼭 같이 캐스팅 부탁드려용ㅎㅎ) 푸른잿빛밤 포에버!!!제바루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선생님 하셔도 잘하셨을거 같은! 최수진 배우가 하는 구연동화를 보고 싶다!

얼굴이 그냥 이모지여 ㅋㅋㅋㅋ

찐태화님 밉다

참 이름다운 작품이다

잘가요 나의화가 좋다

라흐헤스트 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아 문득 떠올라서 나무위키 찾아가며 들으러왔어요!

제목에 매화라고 되어 있어요...!!

3:26 웨스턴 "모두 여기에 집중" 영상 보고 떠올라서 돌아왔습니다 2년 만에 단독 허리 돌리기 축하드려요 호승배우님....

오슷...동그란거...주세요...🥹

짱 잘하심👍👍

곱다,,,아름답다,,,,,,,역시 인지배우님 최고,,,

너무 사랑스러운 배우시네요❤❤❤ 응원합니다

중독성있네요... 1일 1 카더라 하는 중입니다....

공연 볼 때도 너무 귀여우시다고 생각했는데 영상 보니까 너무너무 귀여우심.. 아름다우세요..

하 골반춤 ㅋㅋㅋㅋㅋㅋㅋㅋ하 ㅋㅋㅋ😂😂

슈또풍이 전부 타캐로 온 전설의 극 잘생기고 숭한 배우들 최고야😍

어쩌다… 이 영상을 보고 빠져가지고… 1일 3카더라 중 …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람매화 기대돼요❤❤

사람이 이리도 사랑스러울수가...

우와 예은배우님 팬이에용❤

미아 한번도 못봤는데 이걸로 기억하는게 맞나요.... 카더라아아아아 흥얼거리는중...

아..진짜최고다

예쁘고 잘하고 연기도 표정도..그저갓벽

히어라님...이토록 찬찬히 많은 길을 걸어오셨구나

(사실, 100% 느낌표는 아니야/뭐가 물음푠데?) 나중에 후회할까봐 기침 소리가 멈추지 않는 밤 그 밤을 버티고 쓸쓸한 단어들과 사는 날들 속에서 결국 내 선택을 후회할까봐 예술가와 함께 산다는 건 정말 그런 걸까 찰나의 햇살을 위해 기나긴 그림자를 안고 사는 걸까 (두려워?/잘 모르겠어/아프고 외로운 날들이 많을 거야. 사랑 없는 긴 나날을 살아가야만 하는 시간들도 오겠지. 하지만...) 함께 베토벤과 모차르트 음악을 듣는 밤 그 밤을 함께 살아내고 도스토옙스키의 단어 사이에서 우리만의 언어를 찾아내는 일 예술가와 함께 산다는 건 아마 그럴 거야 찰나의 행복을 간직하고 그 기억으로 살아가는 일 그 사람이 남긴 흔적으로 오랫동안 삶에 향기를 품는 일 (비록 그 삶이 그를 만나러 열두 시간 기차 타고, 여덟 시간 동안 연락선을 더 타고, 스물네 시간 기차를 타도. 그리고 홀로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일이라도) 예술가와 함께 산다는 건 아마 그럴 거야/그렇겠지 찰나의 행복을 간직하고 그 기억으로 살아가는 일(살아가는 일) 그 사람이 남긴 흔적으로 오랫동안 삶에 향기를 품는 일 (너라면 그 기쁨을 찾을 수 있을 거야. 너의 느낌표를 믿어/고마워. 나 이 말이 꼭 듣고 싶었어. 나 이제 가볼게)

책속에서 보던 사람이 이 세상에 구현된다. 살아숨쉰다.. 여전히 아프게~😢 혼자가 아니었어.. 그래도 막을 순 없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