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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обавлен 6 фев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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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행 Blog (V 아니고 B임) (칸예 Vultures 리스닝 파티, 뭉크 전시, FC서울 경기 직관 등)(feat.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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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Rogue 1세대 챌린지 중 만난 그린과 뜨거운 몸의 대화 (feat. j d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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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리뷰 (쿠키영상: ADHD 콘서타 2년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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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리뷰 (쿠키영상: ADHD 콘서타 2년차 근황
주의력 훈련의 첫걸음: 주의력 이탈-즉시알아차림-다시돌려놓음. 메타자각: 나의 내면의 풍경을 지켜볼수 있는 능력. 메타자각 상태의 특징: 지금 나는 무엇을 인지하고 있지? 지금 내가 주의를 활용하는 방식이 나의 목표와 부합하고있나? 메타자각을 높일 방법: 마음 챙김 훈련. 해결방법: 뉴로에프린 보충제 섭취, rain 명상법
확실히 adhd들은 남들과 다른게 아주 심한 과몰입. 지나치게 심한 부주의 (물건을 심하게 잃어버림 사람을 기억못함) 인거 같아요.
주의력 훈련의 첫걸음: 주의력 이탈-즉시알아차림-다시돌려놓음. 메타자각: 나의 내면의 풍경을 지켜볼수 있는 능력. 메타자각 상태의 특징: 지금 나는 무엇을 인지하고 있지? 지금 내가 주의를 활용하는 방식이 나의 목표와 부합하고있나? 메타자각을 높일 방법: 마음 챙김 훈련. 해결방법: 뉴로에프린 보충제 섭취, rain 명상법
확실히 adhd들은 남들과 다른게 아주 심한 과몰입. 지나치게 심한 부주의 (물건을 심하게 잃어버림 사람을 기억못함) 인거 같아요.
adhd 진단받고 치료중. 나는 어릴때부터 씻는게 힘들었음. 24년동안 씻는 습관을 만들려고 진짜 노력중인데... 나는 어릴때 그냥 내가 게으른줄 알았는데 adhd 때문이었다. 지금도 씻는게 힘듬...외출하는 날이 아니면 미룸. 겁나 찝찝해서 안되겠다 싶을때 씻음. 씻는과정이 힘듬.... 일상에 필요한 루틴들을 만드는게 비 adhd인들보다 에너지가 더 많이 쓰임. 단순히 귀찮아하는게 문제가 아님. adhd인들은 귀찮아도 그냥 하는 것들. (양치하기 세수하기 머리감기 공과금 인터넷으로 내기 전입신고하기 퇴직연금 신청하러 "제때"은행가기 신청해야하는 사류 "제때" 제출하기 등등)을 하기까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며 보통 사람들보다 실행하는걸 어려워함. 그래도 최근에 뉴로에프린 보충제 추천 받고 먹는데 무기력 거의 없어지고 신세계임 우울도 많이 사라졌엄,,
저는 오메가3와 뉴로에프린 이 두가지를 홀수 짝수로 교차 복용 중입니다.
할거있어서 밤새는데 할건안하고 이 영상보는 내인생이 레전드다
ADHD는 완치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태어날때부터 뇌가 그렇게 만들어진거라 약을 먹어서 습관화한다음 약을 끊을순있지만 습관화되지않은 새로운 일을 하면 또 약을 먹어서 습관화해야해요 수시로 변하는 융통성이 필요한 일들이라면 약을 끊기가 어려워요 ㅠㅠ 저도 7년먹다가 2년끊고 다른일시작하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는중인데 정말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아주 많이요
종합비타민 뉴로에프린 콘드로이친 이거 3개복용중이에요 유산균이랑 비타민 관절보호 이정도만 챙겨도 딱 괜찮은거같아요 !
집사람이 2년전에 교통사고로 먼저 같습니다.집중력 최고에 집매매 같은 큰일도 충동적이고 과도한 에너지 소모로 쉽게 피로해지고 간단한 가계부 같은것도 미리 적어두지 않으면 결정력 부족으로 진행하지 못하고 돌발 행동으로 다른이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옷정리 한다고 꺼내놓고 정리 정돈 못하고 불면증으로 술에 힘을 빌리고 수면 부족으로 오전에 거의 못일어나고 심한 길치이고 대화중에 엉뚱한 소리해서 주위 사람 당황시키고...돌발 행동 스스로 억제 시키면 머리 떨기도하고 지나친 긴장으로 다리에 쥐가 자주나고 ... 저는 집사람이 정신과 치료 받는다길래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 봤고 돌발 행동에 이해할수도 이해하려고도 하지않고 사회적 체면과 바쁘다는 핑계로 병원 한번 같이 함께 가주질 않았습니다. 저또한 집사람과 같이 충동적인 성격이였는데 아내가 먼저간이후에 달라진 삶을 살기위해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집사람 유품 정리하다가 아들에게 원망 섞인 소리들으며 집사람의 진단 병명을 알게 됐고 인터넷을 통해서 증상들을 알게 되었습니다.편견이 무섭고 주위의 가장 가까운 사람이 독이 될수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은 같이 있어서 빛나고 함께 있어야 행복합니다! 저 처럼 뒤 늦은 후회와 자기 변명뿐인 푸념이 되기전에 가족을 살피고 소중하게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떠나간 그리운 사람은 꿈에도 현실에도 함께 할수 없습니다.
ADHD는 한가지 주제로 길게 대화 못하고 이어지는 대화 내용도 너무 뜬금없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영상을 잘 보고 내용을 기억하신다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저는 커피를 좋아해서 가끔 김포 소재의 카페에 가곤합니다. 거기는 빵이 맛있는데 액체 세제는 다이소에 파는 베이킹소다 액체세제가 좋더라구요.
ADHD라는 단어가 세상에 잘 알려지기 전에는 "부산스럽다", "조울증이다", "잠만보", "사차원" 달고 살았는데 지금은 adhe로 딱! 규정 되니 맘이 참 편해요~ 정의된 단어가 주는 힘이 큽니다
차라리 암이 낫지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독립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런 인식도 없으니... 오롯이 돌봐주는 사람의 선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태. 아버지는 제가 돌보고 있지만 저는 나중에 누가 돌봐줄까요? 내 마누라가? 내 자식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똥오줌도 못 가려서 타인에게 타박 받고 비참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요.
의사는 영양제가 오히려 몸을 해친다고 먹을필요 없다고 하고 약사는 다챙겨 먹으라하고 도대체 누구말을 들어야함?
저도 공부를 잘 못해 암기만 해서 정작 제대로 할 생각을 못하여 시험 때도 잘 본적이 없어 한동안 힘든 적 이 많아 제대로 된 잠을 자지 못했지만 영양제(뉴로에프린)로 섭취 후 맘편히 잘잤네요
한때 삶이 엄청 피폐했던적이 있음. 사기당하고 대출 때문에 먹고 살기도 힘들고 입에 ㅅㅂㅅㅂ 쌍욕을 달고 살았던 시기가 있는데, 그럴때는 잠을 자고 싶어도 못잠. 머릿속에 걱정이 가득하니 생각이 꼬리를 물고 잠을 재우지 않음. 그때 내 방이 너무 지저분해진걸 깨달음. 주변을 챙길 여유도 없었던거…
저는 아직 젊은나이인데 말할때 자꾸만 일상적인 단어가 기억이 안나 버벅거리고 가끔 어눌한 증상까지 있었습니다. 매일 그러는건 아니고 어느날은 말이 술술 나왔다가 또 어느날은 버벅거리고..기복이 심했어요. 이런지 1년정도 됐구요. 제가 생각했을땐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브레인포그가 찾아온것같더라구요ㅠ 매일 그러면 신경과를 가봤을텐데 하루하루 기복이 심해서 아리까리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추천해주신 뉴로플램,글루타치온,뉴로에프린을 복용해봤는데 복용 후 5일차까지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효과가 즉각적이더라구요. 상황에 알맞는 단어가 술술 잘 나오고 뇌가 맑아진 느낌이였습니다.
어렸을때 틱장애 앓았어요 엄마가 정신병원 데려가서 약 먹였지만 사실 크게 호저된다고 느끼지 못 했고 계속 틱장애 행동을 하니까 부모님이 화를 내면서 소리치고 나중엔 방에서 혼자 문제행동 하면서 부모 앞에서만 안 보이게 했는데 저희 엄마는 병원 델고가서 약 먹인엄마 덕에 나은 줄 알더라구요… 초딩때부터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 정말 많이 했고 유튜브에 성인 ADHD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오면서 알았어요 아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같은 단지에 68세쯤 되신 분이 식품을 사러 가시면서 구두에 정장까지 차려입고 다니셔서, 불편할텐데 생각이 들면서 의아하기도 했지요. 5년쯤후에 증증치매로 이웃도 못 알아보고, 보호자 없이는 외출 할 수 도 없게 됐지요. 부모님이나 친구가 어느날부터 때와 장소에 안 맞는 차림을 계속 한다면, 유심히 살펴 보자고 친구들한테도 얘기하곤 합니다.
저는 예전에 잠 안자고 그 시간에 더 공부든 일이든 노력해야 맞는 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계속 살면 나이들수록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지금은 가장 중요한게 규칙적 수면, 즉 숙면이고 그 다음 순위로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새로운 언어학습, 취미생활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간 관계는 나이 들어 갈수록 젊었을 때 처럼 복잡하게 가져가지 말고 마음 맞는 사람 몇 만 있으면 됩니다 인생에 아이가 두번 된다고 사람들은 대개 예외없이 나이들수록 옹졸해져요 남에게 상처 안받고 상처 안주려면 부모 자식은 물론 이웃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Very cool. Love Nujabes
근데 뭐 기술적으로 좋아진건 내가 봐도 알겠는데 뭐사진이랑 똑같아지면 잘그린거 그런 느낌 근데 저는 왼쪽이 더 좋네요 ㅋㅋㅋ 그냥 느낌이 좋아
우울증+불안증 치료로 6개월이상 약먹었는데, 최근에 adhd가 아닐까 의심돼서 검사를 받았더니 (사실 아니길 바라기도..) adhd의심이 된다고 정상점수보다 40점이나 높더라구요..?ㅋㅋ 설마했는데 깜짝놀래고 의사샘도 놀래시더군요.. 늘 바쁘게 움직이는 거 같은데 머릿속이 하나도 정리안되고 그러니까 짜증나고ㅠㅠ 겨우 집중해서 무언갈하려고 했을때 아주 작은 자극으로도 집중력이 깨지니까 그걸 또 예민하다고 생각하고 자책하고😂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저는 공부도 많이 해야하는 직종인데도 공부가 너무 싫어서 죽을 거 같았거든요 책이 너무 안읽히고 ㅠㅠ 스스로를 너무 미워했네요.. 약 먹은지 이틀차인데 단순해진 느낌이고 머리가 너무 가벼운 느낌! 그리고 해야할 일을 굳이 미루지 않고 해버립니다. 그러니깐 제 스스로가 밉지 않아요.. 병원이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네요 ㅠㅠ
일이 잘풀리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저는 지금 약 먹은지 2년이 넘어가는데 중요한 건 의지 인거 같아요. 약에 익숙해져서 의존 하기 보다는 항상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스스로 삶에 대한 동기부여를 가지는 것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됐습니다
Danialfrank2집 full 버전 ruclips.net/video/_Rv7ZuA02n0/видео.htmlsi=-T8bntJNAPxz6r_j
약 먹으면 정말 키 안크나요??
나랑 성격 개 똑같다 나도 그래서 병원 바로갔어요 ㅋㅋㅋㅋ
애초에 그냥 잠만보 입치트세워놓고 에너지 쌓을때만 한대씩 때리고 멜탄 키우던가 아니면 대놓고 맬탄 꺼내서 에너지둘 쌓이기 전까지 저축하기로 째도 되는거 아닌가 애초에 왜 돌아가지
1집 듣기 ruclips.net/video/zSKEJOYZwh4/видео.htmlsi=7wOQPkJnQPP59MSL
슬프다 난 어디서부터 꼬였고 부족해져서 이모양인지, 왜 본인을 더 멋진 사람으로 끌어올리지 못하는지• 방법이 있긴한걸지 방법이 뭘지• 어떤노력을 해야할지• 저는 많은 시간동안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남는게 없었어요 ‘생각’만 했기 때문에, 생각 에서 그쳤기 때문에.. 그리고 심지어는 게으르고 미루는 탓에 아무리 기록하고 정보를 입력하려 해도 안되었던거 같아요 당장 내가 편할수 있는 침대로 계속 숨었고 그 편안함이 독이되서 점점 몸안에 퍼졌어요 그렇게 정신적으로 피폐해진거 같아요 1-2년 전에 우울증 중증단계 진단을 받았었고 약을 조금 먹다 관뒀었는데 지금도 어리지만 그때는 너무나 어렸고 의견 구할 곳이 없었기에 헤맸지만... 이 영상을 보고나니 20일에 병원에 가려고 했던 그 다짐이 더 굳어지네요 잘 살아내고 싶고 저도 예술계 습작생으로서 공감을 느꼈어요. 나의 숨어있는 내면은 어떤 모습일지 두터운 어두움과 깊은 우울을 벗은 내 모습은 어떨지 궁금해하게 됐어요 원래는 어쩌거나 저쩌거나 상관 없었던건데.... 자신은 없지만 걸어보려고 합니다 유약한 저의 마음을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넌 무서워하면서 끝까지 걸어가는 사람. 친구가 했던 말이 기억났다.’ 온-안미옥 시인의 시집 중 한 구절이에요 또 다음에 아무렇게나 소식 부탁드려요
adhd 약 후기 영상으로 이 채널을 알게됐는데 다른 영상들을 보면 정말 그림에 대한 열정과 집념, 노력하는 모습들 보면 저도 자극을 받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y님 처럼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데 adhd가 걸림돌이 되는 느낌을 받다가 y님 영상보고나서 내일 병원 갑니다,,!! 정신과에 가서 약처방받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커서 거의2년동안 의지로 이겨내보려고 노력하다가 한계에 부딪히는 것 같아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내일 병원갑니다,,!! 약처방이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y님 영상 덕분에 용기내서 가네요!! 감사합니다! y님도 원하는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
뿌듯해요!ㅎㅎ 저는 지금 콘서타 48mg을 2년 정도 복용하고 있고 부작용은 아예 없어요. 학기가 끝나 방학을 하거나 전시나 중간 시험이 끝나면 의도적으로 1주 정도 단약을 하기도 하구요. 단약 하면 전 보다 좀 더 배고픈? 느낌이 들긴 하지만 부작용은 딱히 없구요. 좀 더 집중하고 몰입하고 싶을때 먹는 거 같아요ㅎㅎ 그렇다고 약을 안먹는다고 집중을 아예 못하고 그런 건 아닝에요. 1년 동안 정해진 시간과 하루의 루틴으로 생활 하니보니 약을 안먹어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도 몸이 저절로 움직이더라구요 (아침 출근, 과제 등등) 중요한 건 무조건 규칙적인 생활이에요! 정해진 시간에 약을 먹고 일을 하고 잠드는 것, 그게 젤 중요한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블로그 글도 좋으시고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약먹으면 너무 덥지 않나요 열감때문에 힘들어요 저만 그런가요? 마라톤 뛰고 있는것 같아요
20살이후에 남자는 전두엽이 안정화되서 그냥 점점 좋아짐
Adhd 약은 지금을 위한 방편이고 앞으로 자기진짜 모습을 간직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잘찾아보면좋을거같네요 ㅎㅎ 전 adhd인데 위험한거 좋아해서 직업은 군인으로 정할려고여 ㅎㅎ 멋있고앞으로 전쟁 많이일어날거같아서 ㅎㅎ 아무튼 힘내세요
저는 페니드 먹고 있는데 콘서타랑 페니드랑 다른건가요?
약물에 중독되진 않나요? Adhd 약은 각성제이기 때문에 가슴두군거리고 잠도 안오고 마치 코케인 같이 각성 시키는듯 하네요. 잠 안오면 수면제 먹어야하고 가슴 두군거리면, 안정제 먹어야 하고 자꾸만 약이 느네요. 만약에 약을 끊으시면 withdraw 증상이 잇나요?
복용후 1년 정도는 잠이 안와서 수면제도 먹고 심장도 두근 거려서 신경 안정제도 먹었어요. 근데 1년 지난 지금은 괜찮아요! 갑자기 단약해도 밥을 좀 많이 먹게 되는 거 말고는 부작용 없어요
최고다!!
안녕하세요 혹시 인스타하시나요?
mmijggh
몇개월동안 많이 고민해봤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1년전 동영상이랑 이거랑 보니 엄청나게 외모가 성숙해지셨네요.. 혹시 키도 많이 크셨나요?
키는 그대로에요
저.. 저도 ADHD와 아스퍼거가 있었는데요.. 영체마을이라고 거짓말같지만 다녀와서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안그러시면 영체마을이라는 유튜브가 있어요 채널보시고 많은 영감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저는 홍보하는사람은 아니지만.. 저도 예전에 콘서타 먹었었어요.. 안정제랑 같이먹었어서.. 콘서타 먹었을때는 너무 예민해져서 불안이 막 올라오는데.. 또 안정제먹으면 너무 졸려서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1:25 칸예 직관 영상 14:40 뭉크 전시 후기 16:33 방학 동안 그림 과정 18:35 서현이 노래 감상 20:40 서현이 만화 감상
똑똑하네…전문의들이 얘기해주는것 보다 훨씬 더 이해가가고 신뢰가 갑니다 글구 약 복용 전 그림도 뭔가 몽환적이면서 그림을 잘 모르는 다른 느낌으로 좋아보입니다❤
이채널 떡상하길 바랍니당 고정좀
그림 과정 사진으로 보기 m.blog.naver.com/guid4701
❤
You are so cute ❤❤ and handsome
thanks you two!
I loved your hair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