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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교회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 июн 2013
서울 목동에 있는 향기로운 교회입니다.
매주 일요일 11시 10분에 예배를 드립니다.
헌금 및 후원 계좌
- 하나은행 141 910003 33805 (크리스찬21 교회)
매주 일요일 11시 10분에 예배를 드립니다.
헌금 및 후원 계좌
- 하나은행 141 910003 33805 (크리스찬21 교회)
세 번째 성전으로 - 2025년 2월 첫째 주일
창25:7~11
아브라함의 향년이 175세라 그가 수가 높고 나이 많아 기운이 진하여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매 그 아들 이삭과 이스마엘이
그를 마므레 앞 헷 족속 소할의 아들 에브론의 밭에 있는 막벨라 굴에 장사하였으니
이것은 아브라함이 헷 족속에게서 산 밭이라
아브라함과 그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니라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하나님이 그 아들 이삭에게 복을 주셨고
이삭은 브엘 라해로이 근처에 거하였더라
롬6:8~11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줄을 앎이로라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아브라함의 향년이 175세라 그가 수가 높고 나이 많아 기운이 진하여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매 그 아들 이삭과 이스마엘이
그를 마므레 앞 헷 족속 소할의 아들 에브론의 밭에 있는 막벨라 굴에 장사하였으니
이것은 아브라함이 헷 족속에게서 산 밭이라
아브라함과 그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니라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하나님이 그 아들 이삭에게 복을 주셨고
이삭은 브엘 라해로이 근처에 거하였더라
롬6:8~11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줄을 앎이로라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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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섭리를 믿기에 - 2025년 1월 셋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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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40:27~31)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빌2:12~14)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
전능자를 믿으니 - 2025년 1월 둘째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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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1~3)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히11:1~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으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2025년의 새 인류 - 2025년 1월 첫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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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21:1~4)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사35:5~10)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
시간 위에서 2024년 12원 마지막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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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12:11~14)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의 스승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 바니라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엡5:15~18)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하늘 평강이 오시다 - 2024년 12월 넷째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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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9:9~10)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정권은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엡2:14~17)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우리가 무엇이라고 - 2024년 12월 셋째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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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90:1~4)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엡1:4~6)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일곱 눈과 일곱 촛대로 - 2024년 12월 둘째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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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4:1~10)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깨우임 같더라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대가 있는데 그 꼭대기에 주발 같은 것이 있고 또 그 등대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등대 꼭대기 등잔에는 일곱 관이 있고 그 등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주발 우편에 있고 하나는 그 좌편에 있나이다." 하고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가로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내게 말하는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
믿음이 능력이다 - 2024년 12월 첫째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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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5:25~34)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우상이라는 귀신 - 2024년 11월 둘째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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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8:1~4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수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의 명한 예물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하라." 하시니라' 레14:2~9 '문둥 환자의 정결케 되는 날의 규례는 이러하니 곧 그 사람을 제사장에게로 데려갈 것이요 제사장은 진에서 나가서 진찰할지니 그 환자에게 있던 문둥병 환처가 나았으면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명하여 정한 산 새 두마리와 백향목과 홍색실과 우슬초를 가져오게 하고 제사장은 또 명하여...
내일을 위한 오늘 - 2024년 11월 첫째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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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1~2)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계4:8)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기적을 찾는 사람들 - 2024년 10월 넷째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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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41:8~11)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마12:38~39)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보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
유혹의 삶에서 - 2024년 10월 셋째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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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1:16~21) '모세의 장인은 겐 사람이라 그 자손이 유다 자손과 함께 종려나무 성읍에서 올라가서 아랏 남방의 유다 황무지에 이르러 그 백성 중에 거하니라 유다가 그 형제 시므온과 함께 가서 스밧에 거한 가나안 사람을 쳐서 그곳을 진멸하였으므로 그 성읍 이름을 호르마라 하니라 유다가 또 가사와 그 경내, 아스글론과 그 경내, 에그론과 그 경내를 취하였고 여호와께서 유다와 함께 하신 고로 그가 산지 거민을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거민들은 철병거가 있으므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며 무리가 모세의 명한 대로 헤브론을 갈렙에게 주었더니 그가 거기서 아낙의 세 아들을 쫓아내었고 베냐민 자손은 예루살렘에 거한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사람이 베냐민 자손과 함께 오늘날까지 예루살렘에 거하더라...
오늘 우리들의 용서 - 2024년 10월 둘째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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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 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 대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
창조와 진화 - 2024년 10월 첫째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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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11~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히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아..멘
교회갈때마다은혜받아요
말씀에은혜받았어요
아멘
얼마전까지만해도 돈이라는것에 대해 내가 먹고 살기위해 어쩔 수 없이 벌어야 하는 것 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의미가 없어보여 너무 답답했고 요즘은 돈에 대한 시각이 돈은 가치이며 사람들에게 좋은 가치를 주고 그 가치에대한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여러 사람에게 좋은가치를 나누는, 더 나아가서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어떤 표현 행동 정도로 생각하며 사는데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볼때 돈을 벌거나 일을 할때 어떤 태도로 해야하는지 꼭 일은 해야만 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교인이 세상을 대할때의 태도가 여러방면으로 고민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어서 믿음으로 나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