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사람들이 사는 법 - 2024년 8월 둘째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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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삿17:1~6
    에브라임 산지에 미가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더니 그 어미에게 이르되
    “어머니께서 은 일천 일백을 잃어버리셨으므로
    저주하시고 내 귀에도 말씀하셨더니 보소서.
    그 은이 내게 있나이다. 내가 그것을 취하였나이다.”
    어미가 가로되 “내 아들이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미가가 은 일천 일백을 그 어미에게 도로 주매 어미가 가로되
    “내가 내 아들을 위하여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 만들고자
    내 손에서 이 은을 여호와께 거룩히 드리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이 은을 네게 도로 돌리리라.”
    미가가 그 은을 어미에게 도로 주었으므로 어미가 그 은 이백을 취하여
    은장색에게 주어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 만들었더니
    그 신상이 미가의 집에 있더라 5 이 사람 미가의 집에는 신당이 있으므로
    또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고 한 아들을 세워 그의 제사장으로 삼았더라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행7:37~43
    이스라엘 자손을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
    시내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우리 조상들이 모세에게 복종치 아니하고자 하여
    거절하며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으로 행하여
    아론더러 이르되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애굽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던 이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고
    그 때에 저희가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하나님이 돌이키사 저희를 그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 두셨으니
    이는 선지자의 책에 기록된 바 “이스라엘의 집이여!
    사십 년을 광야에서 너희가 희생과 제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내가 너희를 바벨론 밖에 옮기리라.“ 함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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