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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침략에 당한 역사상 가장 많은 인간이 죽어간 전쟁의 상흔 2700만이 희생된 그 엄청난 슬픔 상상불가죠. 그 슬픔이 사회내에 아직도 트라우마로 잠재된듯,,,미국과 다른 음률은 고단한 역사의 한반도의 슬픔과도 동병상린

집시의 바이올린도 러시아 민요가 아니잖아요? 어쨌든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칼 호수을 지나고 있는 열차 언제 또 갈수 있을런지.

참!!!!멋진 Viollin이죠😊😊 🎉🎉🎉🎉🎉🎉

가슴 저린 선율 속에 어느세 빠져들게되어 애절함과 그리움으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세상에서❤가장아룸답고 애잔하고❤가슴뭉클한 멜로디❤이음악을❤ 올려주신❤분❤감사합니다😂❤❤

카튜샤 이 연주곡 버전 원본이 궁금합니다! 여고생인데 노래 넘 좋아서 책읽을때마다 들어요 ㅎㅎ

음. 이시간.

내가 좋아하는 명가곡들이네. 우리 가곡보다 더 좋은 것 찾기어려워요.

애잔한 곡들이 나를 보게 하네요.어쩌면 이렇게 가슴을 파고드는지.이제 인생의 가을날 얼마나 지구에 머물지 모르나 고독을 즐기며 음악을 사랑합니다.제행무상 모든건 변하고 떠나야 하지요.예술의 나라 문학도 좋지만 음악도 좋아요.

러시아 음악이 왜 애잔하면은 예날 몽고한테 줘터져서 그렇습니다 인정사정 안봐줬거든요

마음 깊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 선한 나를보게 만드는 위대한 힘을 만드는것같다..

주인장 오래 건강하세요. 나를 과거로 태워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곡은 기타로 친 추억이 떠오르고 나머지 몇곡은 그 여고생이 생각나게 하는 곡이네..... 고교시절 밤12시에 나오는 별이 빛나는 밤에 엽서를 보내 그녀에게 신청곡을 들려줬는데 못들은 듯. 남은 여생동안 보게 된다면 그걸 기적이라 하지 않겠는가? 같이 들었어야 하는 곡들인데 왜 그러지 못했을까 하는 어리석음을 나이들어 깨닫게 하네.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는 가을이 되어 세월 무상이 와닿는 도다. 삶이 무언가???? 삶은 계란이다. 열차간의 판매원이 알게 해준 6자. 둥글게 살라고 한 거다. 그게 인생인가 하노라.

주옥같은 명곡의 전당에 인적이 뜸하군요. 명곡의 진수를 모르나??

참나??!! 여기서 러시아가 왜 나오누????... 무지에서 넘쳐나는 뻔뻔함!!! ㅋㅋㅋㅋㅋ 야이 사람아!! 이곡은 영화 밀애의 주제곡 ! ㅋ

가슴아파서 못 듣겠어요~

러시아음악은 은근히 애잔함이 묻어있어 러시아민초들의 피눈물이 느껴진다이말이제

러시아 음악은 대체로 슬픈것 같다 하염없는 상념에 젖는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이 맑아졌어요

그 뿌리들까지 분명히 죽임.. 분명히 댓가는. 기노괄 부터 제거를 딸년 공직에 있고.. 가코고 진경이고 관심럾음..어찌 짤짜리들이 내 여자 된다고... 의과도 이 간단한걸 못하는 민족... 와이프랑.비전들을 이익이 따르면 제시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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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세월 속에 아쉬운 눈물 부질없는 모든 것 두고 떠나고싶다

21년을 중앙아시아에서 살았어요 향수가느껴저요 추억으로 가득하네요

햅살줍기는 왜 노래 제목을 밝히지 않나요?

아주좋아요! 쌩큐!❤❤❤❤❤❤❤❤❤❤

그시절이 너무나 야속하고 후회 스럽지만 지금이라도 반성하며 아름다운인생 열심히 살아봅시다~~~ 다시 돌아가는 그날까지~~~~

지난날 20때 나는 정말 게차반으로 살았다는것을 알면서도 세상이 내맘데로 되지 않는다는것을 알면서도 너무 미련을 버릴수가없다 나의 욕심은 어디까지일까 ~~~ 죽어야 끝나는걸까요?

나의 지난날들은~~~ 음악과 함께~~~ 너무 슬퍼서 눈물이~~~ㅠ ㅠ 외롭고도 슬픔의 연속이여라~~~~~~~

너무아름다워요! 쌩큐! ❤❤❤❤❤❤

옛날에여자친구와한번도여행못해미안이계속밀려오네

Please English subtitle I love all Russian music

열두살에 올라탄 기차 일흔여섯 지금도 기차는 달리네...어드쯤서 기차는 멈출까!

러시아 열차 여행을 떠나고싶다

어느 시대나 지배자와 피압박 민들은

예쁜가사 와 아름다운 선율이 만나 허밍으로 꾹꾹 호흡을 정리하며 하루가 하루가 노래로 인해 행복합니다 ^^ 20일 날 무대에 올릴 곡으로 의미있게 불러보겠습니다 ^^♡

백만송이가 빠져서 아쉽네요. 🎉🎉🎉

감사합니다 😍

닥터 지바고가 떠오르네요.러시아하면 예술,문학,전쟁,찬란한 슬픔과 애잔함이 묻어있어 그런음악으로, 하지만 훌륭해요,🎉😂❤

너무 좋아요.

저와 취향이 많이 겹쳐서 반갑네요. 근데 엠뉴엘장미는 노란색 장미아닌가요?

Musica que estremece. El violin arranca lagrimas⚘️

우크라이나는 이젠 그만 서방의 대리전 그만하고 평화협정 맺어라. 어차피같은 슬라브민족인데, 유대인대통령에게 속아서 젊은한세대를 다 죽이면 어떡하냐? 참 우둔하기도 하다. 무식하면 몸이 힘들지.

러시아 음악, 아주 감성적인데 왠 쌋움박질인가!

카튜샤 가사: 날아라 밝게 빛나는 태양을 따라 날아라 И бойцу на дальнем пограничье (이 바이쭈 나 달님 빠그라니치이) 그리고 머나먼 국경의 병사에게 От Катюши передай привет (아트 까쮸쉬 뻬례다이 쁘리볫) 카츄샤로부터의 사랑을 전해다오 Пусть он вспомнит девушку простую (뿌스찌 온 프스뽐닛 제부쉬꾸 쁘라스뚜유) 그가 순박한 처녀에 대해 회상 할 수 있도록 Пусть услышит как она поет (뿌스찌 온 슬르이쉿 깍 아나 빠욧) 그가 그녀의 노래를 들을 수 있도록 Пусть он землю сбережет родную (뿌스찌 온 제믈류 베레지옷 라드누유) 그가 조국을 지킬 수 있도록 А любовь Катюша сбережет (아 류봅 까쮸샤 스베레지옷)

Вперёт!СССР и юный октябрь впереди. Слава России слава Российские Федерация народ ура!!!)) Какая красивая девушка 'катюша'😊😊 блаво музыку я тоже

아파서 그리운데 볼수없음을 그곳에서는 볼수가 있으려나

한국 상위호환

즐청합니다.🎉🎉🎉🎉🎉

내안에가슴과가슴이내몸과맘을부서져라뼈와뼈사이에못이박혀있을것같아답답해더더욱절망합니다 그곳을헤집어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