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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항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1 авг 2019
하루에 하나씩 항아리책♬
사랑의 은어 ➖ 토요일의 메일링 🖤미리 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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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도 공개된 적 없고, 책에서도 빼진 미공개·미수록 원고와 책에 등장한 사람의 글, 책이 탄생한 과정에 관한 글을 7월 24일부터 5주간 토요일마다 한 편씩 보내드려요.
❤️메일링 일정
7/24 독자에게 from 한나
7/31 미수록·미발표 원고 from 한나
8/7 한나를 생각하며 from 지호
8/14 나는 이 책에 선택당했다 from 디자이너
8/21 거기까지 쓰면 재밌는 것 같아요 from 편집자
8/28 저자에게 from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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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저자 만남] 사회 안에 인권감수성을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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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사회 저자 영상 릴레이🏃 ♂🏃 타인의 이야기를 듣고, 풀고, 쓰는 글을 쓰는 사람 「영화 4등」의 각본가, 김민아 방역 이슈에 가려져 표면화되지 못했던 일상의 불쾌와 석연찮음을 날카로운 인권감수성으로 감각한다. 📚 코로나19는 여전한 현재라서, 우리는 도리 없이 지난 2월을 돌아봐야 한다. 이 바이러스는 지금보다 '더 어두운 자리들'에 이미 깃든 적이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열일' 중이기 때문이다. 『포스트 코로나 사회』 p79
[온라인 저자 만남] 바이러스가 드러낸 인종차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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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사회 저자 영상 릴레이🏃♂🏃 현재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강성운' 독일과 유럽 현지의 코로나19 상황을 전하고 그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 문제를 이야기합니다. 📚 '차이나 바이러스'로 인종화된 코로나19는 세계 곳곳에서 아시아계 시민에 대한 차별과 혐오범죄의 구실이 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사회』 p186
[온라인 저자 만남] 코로나19로 변화한 종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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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사회 저자 영상 릴레이🏃♂🏃 교회공동체, 근현대성, 젠더 세 가지 학문의 키워드가 중첩되는 자리를 연구하는 학자 '백소영' 비대면 사회로의 변화, 종교와 공동체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 '다시 연결'하여 위기를 극복하게 하는 힘이 종교의 핵심인 셈이다. 『포스트 코로나 사회』 p153
[온라인 저자 만남] 대구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한 의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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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사회 저자 영상 릴레이🏃♂🏃 대구동산병원과 달서구 선별진료소 등에서 코로나19 봉사 활동에 참여한 이비인후과 교수, 김동은 대규모 지역감염으로 몸살을 앓은 대구, 그 안에서 온 몸으로 바이러스에 맞선 의료진의 이야기 📚 코로나19가 진정되어 병원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더욱 '좋은 의사'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또 했다. _『포스트 코로나 사회』 p59
[온라인 저자 만남]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과 우울,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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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사회 저자 영상 릴레이🏃♂🏃 세 번째 주자, 국립정신건강센터에 몸담으며 국가재난 사건의 심리지원을 도맡고 있는 심민영 감염자와 유가족, 코로나19의 직접 피해자부터 일상의 불안과 우울을 호소하는 시민들까지, 코로나19가 남긴 트라우마를 이야기합니다. ⠀ 📚 화합과 연대, 지지와 응원으로 이루어지는 성숙한 시민의식은 감염병으로 인한 트라우마로부터 우리 모두를 지켜주는 가장 핵심적인 열쇠다. 『포스트 코로나 사회』 p106
[온라인 저자 만남] 일본 사회와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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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사회 저자 영상 릴레이🏃♂🏃 두 번째 주자, 일본 현지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노가다 뛰는 칼럼니스트' 박철현 코로나19 발병 초기 일본 정부는 미흡한 대응으로 비판을 받았습니다. 바이러스는 인간이 통제할 수 없지만, 잘못된 대응으로 확산을 막거나 늦추지 못할 땐 '인재'가 됩니다. ⠀ 📚 시간이 아주 많이 흘러야겠지만, 후세의 일본 역사가들은 아마 2020년을 쇠국의 터닝포인트로 기록할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사회』 p62
[온라인 저자 만남] 코로나19 상황 안에서 '돌봄'은 누구의 몫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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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사회 저자 영상 릴레이🏃♂🏃 첫 번째 주자, 여성, 평화, 장애 관련 운동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탈식민페미니스트 '조한진희' ⠀ 온 사회가 아픔을 호소하는 지금, 그 아픔을 돌보는 이는 누구일까요? 오랫동안 저평가되었던 돌봄노동의 가치를 되묻습니다. ⠀ 📚 질병은 여성과 가깝다. 아이가 아플 때 책임의 눈길은 어머니를 향한다. 『포스트 코로나 사회』 p166
'우리의 새소리를 찾아서' 세 번째, 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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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자 이원영의 새(bird) 이야기 세 번째 시간은 '박새'입니다. 박새는 우리 주변에서 가장 친숙한 새랍니다. 박새는 박씨를 좋아해서 박새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요! 동물학계에서 '초파리'라고 불릴 정도로 흔한 박새의 비밀~ 지금부터 함께 들어볼까요?! 생태학자 이원영 - 현 극지연구소 선임 연구원 - 《한국일보》 “이원영의 펭귄 뉴스” 연재 - 팟캐스트 “이원영의 새, 동물, 생태 이야기”, 네이버 오디오클립 “이원영의 남극 일기” 등 진행 - 서울대학교 행동 생태 및 진화 연구실에서 '까치의 양육 행동'을 주제로 박사 과정을 마침 - 『여름엔 북극에 갑니다』 저자
문기영의 '홍차 수업' 7강, 커피잔과 홍차잔, 어떻게 구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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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전문가 문기영의 '홍차 수업' 7강! 대형마트에 가면 유명한 브랜드의 홍차잔과 커피잔을 볼 수 있죠? 그런데 우리만 이렇게 홍차잔과 커피잔을 구분해서 마신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 홍차의 세계, 그 여섯 번째 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채널 '하하항'은 '하루에 하나씩 항아리책'이라는 의미로, 글항아리 출판사의 도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 문기영의 저서 『홍차 수업』 『홍차 수업2』는 가까운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문기영 - 현 문기영홍차아카데미 원장 - 저서 『홍차 수업』 『철학이 있는 홍차 구매가이드』 『홍차 수업2』 역서 『홍차 애호가의 보물상자』
[오디오에세이] 저자가 읽어주는 『나의 엄마와 나』 #5 성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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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해지는 에세이를 저자가 직접 읽어준다면?" 에세이 저자 김문음의 가슴 따뜻해지는 책 낭독, 다섯 번째 '성찬식' 이 책은 '난폭한 엄마를 겪어야 했던 어느 딸의 투명한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마지막 낭독은, 에세이 『나의 엄마와 나』에 수록된 '성찬식'(160쪽~165쪽)입니다^^ 투병 중인 어머니와 함께한 마지막 식사. 시원한 오렌지를 맘껏 드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저자 김문음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그의 절절한 기억 속으로 함께 들어가볼까요? 『나의 엄마와 나: 도무지 나일 수 없었던 삶에 대하여』 김문음/ 글항아리/ 2019 지은이 김문음 1958년 서울 달동네에서 실향민의 딸로 태어났다. 1982년 어린이 독서 권장 프로그램 KBS TV 〈꿈나무〉로 방송 구성작가 일을 시작한 ...
홍차 전문가 문기영의 '홍차 수업' 6강, 홍차에도 유통기한이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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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전문가 문기영의 '홍차 수업' 6강! 홍차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것, 다들 알고 계셨나요? 그럼 유통기한이 지난 홍차를 마시면 어떻게 될까요? 홍차 전문가 문기영은 경험상 열 명 중 두 명은 오~래된 홍차의 맛을 더 선호했다고 하는데요. 여기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요? 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 홍차의 세계, 그 여섯 번째 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채널 '하하항'은 '하루에 하나씩 항아리책'이라는 의미로, 글항아리 출판사의 도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 문기영의 저서 『홍차 수업』 『홍차 수업2』는 가까운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문기영 - 현 문기영홍차아카데미 원장 - 저서 『홍차 수업』 『철학이 있는 홍차 구매가이드』 『홍차 수업2』 역서 『홍차 애호가의 보물상자』
[오디오에세이] 저자가 읽어주는 『나의 엄마와 나』 #4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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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해지는 에세이를 저자가 직접 읽어준다면?" 에세이 저자 김문음의 가슴 따뜻해지는 책 낭독, 네 번째 '얼굴'! 이 책은 '난폭한 엄마를 겪어야 했던 어느 딸의 투명한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네 번째 낭독은, 에세이 『나의 엄마와 나』에 수록된 '얼굴'(125쪽~129쪽)입니다^^ 어머니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본 적이 있나요? 모두가 눈치를 볼 만큼 여장부였던 어머니. 저자 김문음은 그런 어머니의 얼굴을 염할 때 들여다보고는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그토록 아름답고 고요한 얼굴이란. 그럼 오늘도 그가 들려주는 『나의 엄마와 나』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볼까요? 『나의 엄마와 나: 도무지 나일 수 없었던 삶에 대하여』 김문음/ 글항아리/ 2019 지은이 김문음 1958년 서울 달동네에서 실향...
[오디오에세이] 저자가 읽어주는 『나의 엄마와 나』 #3 가만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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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해지는 에세이를 저자가 직접 읽어준다면?"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지요?^^ 에세이 저자 김문음의 가슴 따뜻해지는 책 낭독, 세 번째 시간입니다! 이 책은 '난폭한 엄마를 겪어야 했던 어느 딸의 투명한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세 번째 낭독은, 에세이 『나의 엄마와 나』에 수록된 '가만한 눈빛'(195쪽~199쪽)을 낭독했습니다^^ 학창 시절, 쏴아- 하는 빗소리에 이끌려 자신도 모르게 길을 헤맸던 소녀. 그리고 그런 그를 '가만한 눈빛'으로 바라본 엄마의 표정. 저자 김문음이 기억하는 그 순간은 어떻게 표현되었을까요? 오늘도 향긋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볼까요? 『나의 엄마와 나: 도무지 나일 수 없었던 삶에 대하여』 김문음/ 글항아리/ 2019 지은이 김문음 1958년 서울 달동네에서 ...
홍차 전문가 문기영의 '홍차 수업' 5강, 크림티와 스콘에 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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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전문가 문기영의 '홍차 수업' 5강! 영국에서는 홍차를 '스콘'이라는 빵과 함께 즐겨 먹습니다. 여기에 클로티드 크림과 딸기잼을 발라 먹는데요~ 이 전통은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된 걸까요? 알고 마시면 더 맛있는 홍차의 세계, 그 다섯 번째 시간을 함께하실까요?! * 채널 '하하항'은 '하루에 하나씩 항아리책'이라는 의미로, 글항아리 출판사의 도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 문기영의 저서 『홍차 수업』 『홍차 수업2』는 가까운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문기영 - 현 문기영홍차아카데미 원장 - 저서 『홍차 수업』 『철학이 있는 홍차 구매가이드』 『홍차 수업2』 역서 『홍차 애호가의 보물상자』
[오디오에세이] 저자가 읽어주는 『나의 엄마와 나』 #2 사라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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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에세이] 저자가 읽어주는 『나의 엄마와 나』 #2 사라지고 싶어요
박성원의 미래 공부 6강! 이렇게 하면 회사(학교)에서 눈치 안 보고 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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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의 미래 공부 6강! 이렇게 하면 회사(학교)에서 눈치 안 보고 쉴 수 있다?
[오디오에세이] 저자가 읽어주는 『나의 엄마와 나』, #1 화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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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에세이] 저자가 읽어주는 『나의 엄마와 나』, #1 화원에게
홍차 전문가 문기영의 '홍차 수업' 4강! 홍차 구분하는 법, 알려드립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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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의 미래 공부 5강! 당신도 이렇게 하면 '노스트라다무스'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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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 전문가 문기영의 '홍차 수업' 3강! 홍차는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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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영의 홍차 수업 2강! 홍차와 커피 중 어느 것에 카페인이 더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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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의 미래 공부 4-1강! 미래학에 관한 모든 것, 무엇이든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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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자 이원영의 첫 번째 이야기! "까치"가 사람만큼 똑똑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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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의 미래 공부 3강! 불안하기만 한 미래, 이렇게 대처하면 만사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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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의 미래 공부 2강! 우리는 10년 뒤에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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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의 미래 공부 2강! 우리는 10년 뒤에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요?
오래된. 차가 많아서 고민이었은데.. 먹어도 되겠군요~
넓이 깊이의 문제가 아니라 잔 내부에 나염을 넣어 투명한 차 따랐을때 나염도 감상할 수 있도록 디자인 한게 홍차잔인데...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아요
참괜찮은 연구를 하시네요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유럽박새(Great tit. 학명 Parus major)는 유럽에서 아시아의 몽골까지 서식합니다. 사진은 '푸른박새'(Eurasian blue tit. 학명 Cyanistes caeruleus. 원래 학명인 Parus caeruleus에서 2005년 변경됨)로 유럽에 서식합니다. 푸른박새(Cyanistes caeruleus) 사진에다 유럽박새(Parus major) 학명을 적었네요. 쇠박새 사진에 한국박새로 적었네요.
밀크티먹고 오늘 못잤다...
❤❤❤❤❤
선생님~~ 곤줄박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엇 작가님 전 여자분이신줄 알았어요. 이렇게 유튜브로 작가님 실물을 보게 되너 기쁘네요
요점만 딱 설명해주셔서 정말 좋네요!!! 영상 하나씩 보다가 구독까지 눌러버렸습니다
너무 재밌게 말씀해주시네요~!
평소에 녹차 홍차 우롱차를 모두 좋아해서 이들의 차이가 뭔지 정말 궁금했었는데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제가 어렸을 때 시골집에서 살 때는 집에 제비집도 많았고 제비가 빨래줄에 앉아 소리내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는데 새를 연구하시는 박사님께서도 제비 소리를 잘 못 들으셨다니 안타깝네요. 영상을 보니 그 소리는 수컷 제비가 암컷을 부르는 소리였나 봅니다. 우리는 제비가 "네 고기 열 점보다 내 고기 한 점이 더 맛있다~"라고 한다고 제비 소리를 흉내내며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카페인에 약한 제게 정말 도움되는 자세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요약🍵 ㅡ 커피보다는 카페인 양이 확실히 적다 *차에는 카페인 흡수방해 성분이 있음 *원두보다 찻잎은 적은양으로 1잔 우려냄 그 외 변수가 너무 많음 *어린잎일수록 고급차지만 카페인이 많다 *뜨거운 물로 우릴수록 카페인이 많다
최고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알기 쉽게 쏙쏙 정리해주셔서 처음 듣는 분들께도 이해가 참 쉬울 거 같아요! 우리나라 기후 상 대엽종이 자라지 못하는게 맞지만, 경남 김해에서는 대엽종 차나무잎으로 장군차를 만들고 있답니다. (가야국 역사로 거슬러 올라가면, 김수로왕의 왕비였던 인도 아유타국 공주가 시집 올 때 가져왔다고 합니다) 물론 선생님께서 큰 맥락에서의 정리를 포커스하셔서 빼셨겠지만요. 이 강의를 보시는 다른 분들께서 보셨으면 해서요.
제비 너무너무 좋아요 귀한 제비 를 사랑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너무 유익했습니다,
책도 출간하셨네요?! 어느책부터 봐야 할까요?
잘 모르지만 다른 유튜버 강사님 분들이랑 다르신것 같아요~ 정말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처음부터 차근차근 들어 보겠습니다. 우연히 들어보게 되었는데 제게 큰 행운인것 같아요. 처음부터 들으면 될까요?
LA ~북 쪽 5번 Freeway, 1시간 반정도~ Bakesfield; 농촌지역<포도, 아몬드, 기타>; 겨울 LA지역(LA도 어느 지역에 여름에 재바들이, 제비축제도 있음)인데, Bk 지역 도로, 고속 도로 선상, 고가 도로(이웃과 이웃 연결 위한)에 수많은 제집들이 집을 짓고, 새끼를 키우더군요. 저기가 강남? 겨울엔 LA지역, 제비가 철새임, 오랜 관광 안내자, 미국에서,
해외에서 제비: Alaska(태평양쪽 알라스카, 두번째 큰강)해안, 5년 거주, 쌀쌀한 편이며, 3개월 정도는 늘 하늘에 해(Sun), 월동이 빠르기에, 제비들이 새끼를 얼른 키워 어디론가 로? 청정 지역이라서 곤충은 많은편이며, 천적인 뱀등은 살수 없음(이점이 아무대나 제비집으로 사용), 제비가 매우 부지라한편, 늘 해가 지지 안는데, 계속 새끼에게 먹이를!
박새가 좋아하는 인공집 구멍사이즈 좀 알려주세요
휼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
저희집에 저도 첫집 제비도 첫집 인거같아요 다섯마리 잘키워서 이소했어요 서운하기도 했는데 내년에도 오겠죠
대박대박 멎져요 귀한 제비 가 볼수있는곳 이 나의 🏡 이라면 신선한 곳
울산 태화강 산책로에서는 한번에 100여마리가 넘는 제비가 먹이 사냥하는 것을 볼수 있어요. 이렇게 많은 제비를 한장소에서 처음 봤답니다.
귀한 제비 볼 수있는 곳 태화강 함 가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우리집에 처음으로 집울지었어요.. 네마리 색끼가 태어났답니다..우리집은 축복받은 것같습니다.
우리가게에도제비가집을지었어요.새끼세마리가태여났어요.너무신기한것은.로또가.1등나온.영천에서.3번씩이나나왔어요.제비가집을지은곳은.1등세번나온.위에.둥지를만든것이.너무신기하네요
고맙습니다
간결한 설명, 감사합니다.
와 우리교수님 강의도 이렇게 열심히는 안들었는데 정말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방랑:전략적 중지시간
훌륭하다!
홍차에 입문해 보려고 유튜브 왔는데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저도 넓은게 홍차잔 좁은게 커피잔이라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까치에 대한 열정이 넘 멋지네요ㅎㅎ
와~ 내용 너무 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 ^
사람이 사는 곳에 집을 짓지요. 사람이 살지 않는 폐가에서는 제비집이 없습니다.
미래학 강좌를 기대합니다.
박새소리 들어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는 사람
재밌는 사람~~~ 서한나~~~
갹 너무 좋아요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받은 편지 같아요 메일링도 기대기대 ✉️
규왁ㄱㄱ 재밌으셨어요? 듯뿌듯뿌 ♡
앜 사랑해요 작가님
대만 대도시에는 제비 있는데요 선진국과 후진국의 수준이고차이죠
아기 까치가 떨어져있어서 비도오고 곧있으면 밤이되어서 데리고왔어요ㅠ 어떻게해야할지 요ᆢ아침이되면 구조 협회에 전화를 해바야겠어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까치, 제비, 박새에 이어서 다른 새들 업데이트 기다리는 독자입니다. 선생님 새와 새소리 소개 덕분에 우리 주변 새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산책나가서 들리는 새소리 하나 하나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다른 새들 더 올려주시면 너무 고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