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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스터 되서 다시나오면 무조건 할듯

오프닝 멘트가 개찰지네

스팀에 남아있을줄 몰랐는데, 괜찮을것같기도?

식물대좀비 해주세요

진짜 처음으로 벽느꼈던건 헝거나 데빌아이같은애들이 아니라 메테오였지....

옛날에 드빌 할때 카드사서 그 쿠폰에서 알 뽑는 거 빡치면서 재밌었는데

저 두개다 선명하게 기억나네요 😊 초1때 했었던 기억ㅋㅋ 04년생 제 세대때는 거의 막차로 아날로그도 경험할수 있었어서 좋았던거같습니다

횡스크롤 러닝액션하면 이제 벡터...벡터도 인기 진짜 많았는데...

이거 ㅈㄴ 재미있게 했는데 옛날에

요즘 맵들은 출발지 보호 마저 확률입니다 물론 매우높은 확률로 방어긴한데 운 나쁘면 시작도 하기전에 파산

소울카드마스터도 부탁드려요~

게임이 그래도 굴러는 가야지 재미라도 느끼지, 처음 상대턴 혹은 내턴 단 한번만에 겜이 끝나니 재미 느낄 시간도 없이 게임 끝나는게 진심 맞나..ㅋㅋ 그럼 게임하는 의미가 있나 싶음.

발광 샀다가 샤크나로크 나와가지고 보석 낭비했다

1:18 이 장면만 보면 그 곡이 자꾸 생각나는건 기분탓인가..

이제는 몬길, 세나 다 죽고 서머너즈워만 남아버린..

와 옛날에 진짜 재밌게 했는데 지금보니 구리네..

3개월동안 잠적을 감춘 '권웨일 [추억 보관소]' 그는 과연 무엇이 바뀌었나 | 권웨일 근황

몬스터 타워 리뷰좀

아 카툰워즈2 할수는 있는데 3G아니면 게임못돌려요 지금 제가 마지막 스테이지 인대 인터넷 연결이 불안합니다 이게 1초마다 뜨는걸 계속 눌러가면서 마지막 스테이지 까지 왔는데 슬슬 유닛 차이가 왔는지 존나 안뒤짐 ㅅㅂ

카툰블레이드도 있습니다

그시절 우리들을 탑건(?)으로 만들었던 게임ㅋㅎㅋㅎㅋㅎ

개발진 본인들도 행템 옵션이 너무 많아서 행템 간 충돌이나 과한 시너지 등 이런 거 계산할 엄두도 안 날듯 ㅋㅋㅋ

드빌 >> 오픈월드로 만든다음 근본 용들만 넣고 나머지는 빼면 좋겠다 근신마냥 간다면.. 그럴 기술은 없겠지만..

모바일로 처음한 FPS게임중에 파인딩블루 아는 애들 있냐?

소중국인 그 특유의 저열함이 잘 묻어나오는 디지털 쓰레기

드빌컬 꽤 재밌던데

드빌.. 강림 난이도가 너무 높아.. 같은 강림이나 각성이라도 기존 유저들이랑 비비기가 불가능해서 다시 못 들어가겠더라

좀비고를 처음 알았던게 한창 쯔꾸르게임 인기일때 나도 할만한거없나 찾아보다가 발견했는데 진짜 아오오니처럼 쯔꾸르게임 그자체였음 열쇠찾고 문열고 퍼즐풀고ㅇㅇ근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게속하다가 접었는데 그이후기억이 잘 안나는데 나중에 다시깔았을때 초반화면이 학교배경에 경비좀비랑 완전 짜리몽땅한 동준이랑 옆에 들어갈수있는 채널 세로로 쭉 있던거ㅋㅋ 그때 쯔꾸르버전을 하도해서 지금도 화장실가는건 기억이남ㅋㅋ

좀비고2016년때부터 계정을 여러개파고 2018년에 계정 정착을 하고 92렙까지 키웠음. 그렇게 오래 했는데도 레벨이 이렇게 낮은 이유는 재미가 없어서임. 일명 콘텐츠 부족이라고 해야겠지. 솔직히 9주년때부터 슬슬 지루해졌음. 마법고는 계속 연기되고,그렇게 기대한 마법고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 심지어 스토리 모드는 2년동안 나오지도 않고..그래서 몇년동안 해온 게임을 처음으로 접었음. 몇년전까진 내가 좀비고를 접는다는 생각은 하지도 않았는데...그리고 운영자가 운영을 제대로 하지않는다는 점도 컸음. 이제 게임은 원신만 하고 있고,언젠가 흥미가 다시 생긴다면 좀비고를 다시 할수도 있지만,글쎄? 그럴 가능성은 높아보이진 않음.. 그래도 애정이 많았던 게임인 만큼 망하진 않았으면..

뭔겜인진 모르지만 팝업스토어는 다녀왔습니다..

동관찍고 접어야지

이새기들 3내더니 1이랑 2 싹 밀어버림 2도 나름 개성 있었는데

원래 쏠배감펭 이정도 아니였는데 ㅋㅋ 헝그리샤크 모든 상어 다 만랩에 코인은 2억개가 넘어가고 보석은 2만개가 넘어가서 할거 다해가지고 흑기흉상어로 플레이 했는데 쏠베한테 닿자마자 죽음 ㅋ

크렉버전 참 재미있게 했었지ㅋㅋㅋㅋ

이거 보고 다시 시작했으면 개추

무슨 계단 쭉 내려가야하는 어두운 맵 초등 저학년 때 너무 무섭고 어려워서 오빠한테 해달라 했엇는데 추억이당

냥코도 10주년이지...

성체?로 키워놓고 다시 아가로 만들면 존나세졌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빙하고룡? 이것도 생각나고 ㅋㅋ 그러나 지금은 삼수마친 대학생 ㅋㅋㅋㅋ

상어는 암수 모두 성기가 2개입니다.

여기 화면에 나오는 게임 중에 학교종 빼고는 싹 다 해봄 ㅋㅋㅋㅋ

러닝프레드 진쨔 올만 매운맛에 했었는디

4주년때부터 좀 하드하게 플레이 했던 유저층인데 사실 n주년으로 흥하고 n주년으로 망했다는 말이 정말 들어맞음 엘프고는 좀비고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게임을 선사하는 급이였음 하지만 그 틀을 벗어났다는게 제일 문제였음 좀비 고등학교라는 틀을 이용했지만 엄청난 엘프고의 인기에 못미친 6주년 학교생활 그러다 보니 다음 업데이트로 다시 틀을 벗어난 n주년인 은하고를 진행 은하고 자체 완성도는 더할나위 없이 좋았으나 그때도 챕터가 5개나 되는 바람에 좀비고의 생일은 정작 3월 후반이지만 8월 까지도 생일파티를 하고있었고 나머지 컨텐츠는 매우 부실해지게 되어 비판의 목소리가 꽤나 나왔었다 그래서 8주년에는 경쟁 컨텐츠 출시 진행 과정도 논란이였는데 3개의 팀의 격차가 좁혀지지 않자 부스트를 적용해 이전까지의 싸움이 의미없게 되었고 유저끼리 경쟁하다 보니 확성기에서 싸우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 좋은 컨텐츠가 아니라는 평가를 받음 하지만 단기적인 컨텐츠를 진행하면서 7주년의 문제점인 다른 업데이트의 부실함이 해결되어 게임 분위기는 좋았다 9주년에는 마법고로 또 틀에 벗어난 컨텐츠를 출시했지만 문제는 역대급으로 많이 미뤄졌고 그때 전 인력이 투입되며 매년 해오던 할로윈 이벤트 마저 하지 않게 되는 사태 발생 마법고의 평가가 엘프고와 마법고를 뛰어넘을 수준으로 완벽했나? 그것도 아니었기에 9주년이 매우 암흑기였다 10주년은 간단한 전시회였다 그와 동시에 리부트를 예고하였고 개발진들은 근본적인것 부터 뜯어고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허나 이것이 눈에 보이지 않고 유저들이 즐길만한 신규 컨텐츠의 등장은 아직 9주년 마법고로 많은 업데이트가 엎어지고 스토리모드 시즌2 하드모드나 감염모드 에볼루션을 제외하면 전무 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총 정리를 해보자면 엘프고의 인기를 맛본 제작진과 엘프고의 재미를 본 유저들이 새로운 틀에 벗어난 재미를 원했고 그것만을 갈망하다 정작 좀비고의 근본을 신경쓰지 못했다는것을 이제서야 깨닫고 다시 수정해 나가고 있다는것 기초가 잘 쌓여야 하는데 기초에 신경쓰지 않고 새로운걸 계속 쌓다보니 무너지기 일보직전인 현 상태를 보강하려 하고있다

겜이 발전이 없으니까 도태돼서 망한듯 트맥 겁나 오래만에 듣네요 데삭하면서 힘들게 했던 기억이 떠오름

결국 유일한 희망은 쿠키런인가?

일반적인 게임만 보면 카테가 생각나네요

솔직히 슈퍼펭귄도 괜찮았음

오로라 (X) / 오라 or 아우라 (O)

냥코의 가장큰 문제:X같은 데이터 저장 시스템

개씹뇌절에 스타트가 그거잖아 금액을 안내게해주는 천사카드를 무효화하는것을 무효화하는 효과

하 추억이네 이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