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을 굉장히 즐기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게임은 솔직히 늅분들이 진입하기는 더럽게 어렵습니다. 시스템이 더럽게 어려울 뿐더러 유저들도 언제망할지 조마조마하며 하는게임입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하면서 머리아프고 스트레스를 받지만 원하는 용 키우는맛에 하는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돌아오시는분 들 계신다면 언제든 놀러오세요 :)
해당기능은 무과금유저에게 필수인 '데삭'이라는 게임사가 인정한 버그입니다. 꽤나 최근에 데삭의 유일한 걸림돌인 짧은시간 내 여러번 로그인시 나오는 광고를 없애주었죠. 이를 이용하면 이론상 무한히 레벨업아이템1개당 올스텟상승 MAX를 찍을수있으며, 사용방법은 간단하게 아이폰은 저장-> 레벨업 -> 맘에들면 저장, 맘에안들면 삭제후 재설치, 그외 경우(녹스,블루스텍 포함) 저장-> 렙업 -> 맘에들면 저장, 마음에 안들면 [설정->애플리케이션->드빌->저장공간->데이터삭제]를 통해 진행할 수있습니다.
드래곤빌리지1 생각나네요 학생때 참 즐겁게 했었는대 그때 각조 이벤트를 열면서 특히 공모이벤트가 제일 즐거웠네요. 유저들이 공모에 각자만의 개성을 살린 드래곤들을 그려서 올리면 그걸로 인기투표해서 우승한 드래곤을 실제로 게임에 넣어주었었죠. 이때 진심으로 유저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게임에 접목되면서 대다수의 유저들이 상당한 애착을 느끼며 장기간 게임을 즐겼었지요. 그때당시 아니 지금도 드래곤빌리지1 만큼 유저의견을 적극 반영해주는 게임은 없었습니다.
알고리즘에 이끌려 (채널 들어가서 윈드러너, 엘소드, 바운스 볼 등도 보고)온 20대입니다. 중학생 때까지 드래곤 빌리지와 드빌2 참 재밌게 했고 세계관도 두근두근 하면서 봤습니다. 자작룡도 그려본 적 있고요 (선발은 안됐지만...) 특히 드빌1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눈송이 모아서 자양강장제 만들던거랑 드빌 2에서 아모르의 축복 쟁여놓고 7.2짜리 타투드래곤한테 먹일 생각했던 게 기억나네요. (등급이 높으면 좋다는것만 알던 시절) 드빌 2에서 다크프로스티 잡기 어려웠던 기억도 나는데 섭종했다니 아쉽네요. 그러고보니 '경매장'시스템은 제가 제안한 이후에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드래곤 알을 비롯한 아이템 경매장을 제안했는데 세계관 상 윤리 때문인지 일반 아이템 거래로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정말로 제 아이디어가 받아들여진건지는 모르겠네요. 주제 추천 받으신다면 '드래곤 플라이트'와 '스톤 에이지' 추천합니다! 그리고 혹시 피드백도 받으신다면 게임 설명과 소개도 필요하지만 '추억'이라는 채널 테마에 맞게 관련 이야기나 당시의 시장 환경에 대한 분량을 더 넣으면 좋을것 같아요. 바운스볼 영상처럼요.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대학생 1학년입니다. 처음했을때가...아마 2013년? 2012년? 이때였고 그땐 빙하고룡이 ㅈㄴ 멋있ㅇ어서 뽕맛에 미친듯이 했던 추억이 있죠.. 오랜만에 유튜브로 보니 처참하기 그지없군요... 진짜 학교에서 이거 모르는 애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었는데 안타깝네요,,ㅜㅜ 고대신룡으로 다크닉스 잡으면 애들이 오오오오 어떻게 잡았어??? 이랬던 추억이 있죠 ㅜㅜ
한때 랭커였던 유저 레시라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드빌의 전성기는 딱 각성나오기 전or 바알의 등장까지입니다 각성도 시스템 자체는 괜찮지만 기존 유저들은 무과금 풀캡 20레벨 찍는게 그 당시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실겁니다 트맥을 20레벨까지 띄워야하니까요 그런 유저들에게 각성은 한번 더 육성하라고 만든 시스템이나 다름없었네요 알까기도 지금이야 축부나 꿈부가 나왔지만 그때 당시 6.5이상 뽑는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 때문에 떠난 유저들도 많았지요 감자투이김님 아직도 생각나네요 한때 재밌게하고 떠났던 유저로서 미련이 참 많이남는 게임입니다 웨일님 말대로 유저가 없었다면 진작에 망한 게임이 맞습니다
난 아직도 드빌 초창기에 히드라를 20렙까지 내 손으로 키워서 마지막 진화폼을 봤을 때의 기쁨이 떠오른다. 학교 친구들이랑 내 드래곤이 더 쎄니 네 드래곤이 더 쎄니 스탯비교도 했었고 나름 pvp 컨텐츠도 있으니 괜찮았는데...드빌2까진 어찌저찌 열심히 했었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 이후 후속작들은 찍어만 먹었다. 국내 게임들 중 드물게 성공한 IP라는 표지를 가졌기에 전부 출시 초반엔 유저들이 좀 들어오지만 딱히 게임성이 높은 게임들은 없었고 심지어 드빌M은 "애초에 모바일 게임으로 낸 게임의 모바일 버전이라니 뭔 말장난인가?" 싶었다. 난 아직도 공모전 수상작 이외의 작품들을 인게임에서 써놓고 아무 말도, 보상도 없었던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 애초부터 운영진이 게임을 운영하기에 좋은 인재들이 아니다. 좀 먹으면 먹지 연차가 어느정도 쌓였는데에도 친절한 설명, 가이드 하나 작성을 못하는데 운영진이라니 말 다했지...
우연히 알고리즘에 드빌 영상이 보여 시청하였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애정을 담아 활동한 게임이라 현 상황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저희 마음 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겁니다. 추억은 영원하니깐요. 예전에 “데르키드”로 활동한 유저인데 한창 하던 시기가 떠오르네요. 몇 년 뒤에 드빌3로 화려한 부활을 하기를ㅎㅎ 귀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나면 생각보다 다양한게 있던 드빌.. 아주 예전에 은별 두개까지 찍을만큼 열심히 하면서 길드컨텐츠 나왔을땐 나름 상위권 길드도 운영했었고 콜로세움이랑 캡슐전 열심히했었는데 다른건 기억안나도 콜로세움에서 영원히 1위의 자리를 유지하셨던 길은 여기에 라는분이 아직도 떠오르네요 아직까지 1위이실려나 오렌만에 추억삼아 다시 깔아봐야겠네요
12년도에 접했습니다 그당시엔 그림체까지는 상관 안쓰고 그저 부화하고 알을 얻을때마다 즐거웠했습니다 15년도 그때 기억이 다시 생각나 다시 한번 계정을 켜 그림체가 달라진 용들을 보며 2년 정도 하다가 컴퓨터가 생겨 접었습니다 18년도 책에서만 주는 희귀 코드용,카코용,심지어는 이당시에 초월이 생긴지 얼마 안되어 거의 21년까지 즐겼습니다 그치만 그때도 얻긴 얻었지만 점점 현질이 있어야지 게임이 돌아가는걸 알게됐습니다 점점 게임은 달라져가고 기존 드빌 유저분들이 대거 이탈하고 강림이 생기자 남은 유저들과 전 좋아했지만 뇌절로 간다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보상을 뿌려주고 퍼주었지만 신규용들은 색만 바꾼채 나오고 자작용들이 사라지니 하는사람이 반절의반절이 줄어들었고 점차 외전게임들만 파니깐 저도 포기하고 1반년을 접었습니다 그렇게 다른게임들 접하며 힐링과 딜링을 받으면서 살때 다시한번 궁금해 드빌에 접속에 해보니 달라진건 개미똥만큼 있고 드빌 디코와 사이트는 신게임으로 도배 되었으며 외국유저들의 대거 유입과 함께 채팅이 관리가 안되는것을 보곤 깔끔하게 놓아주었습니다 정말 오랬동안 정주고 몸담은 게임이라 아쉽지만 다시 돌려주면 복귀하겠죠....
드빌 2를 800시간 정도 무과금으로 했던 유저입니다. 2년 전 쯤에 한번 접속을 해보고 인플레가 너무 심해졌다는 생각이 크긴했습니다. 접기 전에도 9.0이상 드래곤을 몇 만들어두긴 했지만 투기장에 들어가니 어우...생각 이상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해킹으로 인해서 당황할 때 친절한 답장으로 계정 복구를 도와주셨던 하이브로의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게임이 그래도 살아있다는 것에 좋은 감정을 갖고 있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어렸을 때의 추억을 살려주는 게임이라 그런지 문제점을 보완하여 그때 당시의 감정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게임으로 돌아와줬으면 합니다
진짜 힘들게힘들게 강림하고 대전들어가면 이제 이기겠지 하지만 정작 상위권들끼리는 젬이랑 물약싸움.....21렙대가 그나마 좋은 용 가지고(sss등급 용)들어가면 1티어 드래곤과 아르하젬,21퍼인첸을 마친 아이템 등등으로 연승을 끊어버리는 썩은물들로 인해 연승하기가 굉장히 힘들다는......
드빌1은 운영도 문제가 심각했음. 드빌에 70만원 지른 계정이 있었음. 2만원어치 현질했는데 20분이 지나도 상품이 안들어와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환불신청하고 다시 구매함. 20분 뒤 계정이 정지됨. 당황해서 구글고객센터로 전화하니까 자기들이 한게 아니래. 그래서 하이브 고객센터로 전화하니까 규정상 환불이 안된다함. 내가 환불한 금액만큼 다이아를 결제하면 자기들이 그걸 회수해 가겠다고함. 난 이미 환불받은 금액만큼 다시 구매했는데? 그리고 다이아는 왜 회수해감? 규정상 환불이 안되면 플레이스토어랑 미리 말을 해서 환불이 안되게 했어야 하는거 아님? 물어봐도 규정이 그렇다만 반복함. 더러워서 걍 계정 정지시키라 하고 게임 접음. 자기들만의 세상에 갇혀서 운영하는 느낌이라 망할만 했음
제가 알고있었던 드빌이 2012년때 시절에 했었던 초기 화면이었는데요... 지금 돌아보면..온갖 처음보는 드빌 게임들에 조금 혼란이 온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무엇을 하란말도 없었고.. 아무튼 고대신룡 가지고 다크닉스 ? 처단하러 가면된다는 길만 따르다가..결국 접었던 뉴비였습니다...;-
드빌1 재밌게 하고 만화책도 사고 그 스티커 모으는 것 도 책있었는데 거기에 모든 스티커 붙일려고 스티커깡도 박스로 사서하고 접었다가도 드빌2 나왔을 때 2해볼려다 1을 잊지 못해 다시 하려고 했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접었었네요 요즘은 드빌 하면 정말 모르려나요ㅠ 이게 초딩 때 일이네요 정말 유명했는데ㅠ 이제 추억이라니ㅠ
저도 한때 카페에 드빌 공략좀 작성해봤었는데 뉴비분들이 보통 모르거나, 헷갈리시는 것 위주로 공략썼을때 뉴비분들이 감사합니다라고 댓글 하나씩 달아주시는게 정말 좋더라구요... 드빌 사실 좀 더 오래 갔으면 하지만... 운영자들이 뭔가 바꿀의지가없고 그동안 돈 벌던것만 그대로 벌려는 느낌이 강합니다... 무언가 크게 바뀌는게 아닌이상 드빌은 더 못살것같아요...
흐음......저도 친척애들이 플레이 하는것을 보고 하던것이 생각나네요 애들은 실증나서 안할때 거의 2016년까지는 버티다가 저도 할것이 없어서 삭제했었죠 그래도 광고,특정게임을 설치하면 받을수있던 알도받았죠 방랑상점도 구매 할수있는것도 전부 구매했죠 게임을 계속할때는 보물상자,출첵만해서 아이템,다이아도 제법모였죠 지금은 어떠나 해서 봤더니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에는 아직까지도 달라진것이 없네요
다른 추억 게임 영상때, 그리고 제가 모르는 게임들을 볼 때는 그저 "와 저렇구나" 라고 그저 그렇게 넘겼었습니다. 하지만 출시때부터 해왔고 아직도 하는 유저로써 이 영상을 보니 슬프면서 응원도 되네요. 이미 드빌2를 살리기위한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오지 않았을 것 같았던 섭종을 맞이하고 드빌1을 하면서 이대로 끝나는걸까 생각하기도 했는데 이런 영상들 덕에 힘이 나는 군요. 뉴비들을 살리기위해 지금까지 해왔던데로 계속 도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뭔가 아쉬워서 주절주절 써봤네요..ㅎㅎ)
이 게임을 굉장히 즐기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게임은 솔직히 늅분들이 진입하기는 더럽게 어렵습니다.
시스템이 더럽게 어려울 뿐더러 유저들도 언제망할지 조마조마하며 하는게임입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하면서 머리아프고 스트레스를 받지만 원하는 용 키우는맛에 하는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돌아오시는분 들 계신다면 언제든 놀러오세요 :)
이 게임은 언재 망할지 모르니 차라리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을 하시는게 더 쉽고 진입장벽이 낮을겁니다 :)
이영상 보고 7년만에 복귀했습니다
이미 망했는데
뉴비 좀 알려주세요
드빌컬은 이상하게 렉많이 먹어서 삭제
드빌1은 어렸을때 했는데 그이후 2로넘어감. 2진짜 출시때부터 개재밌게해서 스토리 업데이트 나오는 종종 다밈
그러다가 질리는 시점이 찾아와서 접고 1달전에 그게 생각나서 할려했는데
게임사에서 계속방치만 하다가 섭종했다는 소식에 그이후로 드빌은 접음..
내마음속엔 2밖에없다
다크닉스 얻겠다고 게임에 몰두 했을 때가 초등학생 때 였는데 벌써 고등학생이 되버렸네요. 당시에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었지만 지금은 그저 추억속의 게임으로만 남아있네요.
오랜만에 옛 드래곤들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갓만에 드빌 깔아봐야겠네요!
지금은 다크닉스 개쉽게 줘서 그때 다크닉스 하나 얻겠다고 그렇게 노력했던게 허무해지더라고요
1주일안에 다시 지운다 예상해봄
다크닉스 이름만 들어도 개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백룡 흑룡 똥꼬쇼해서 얻은 기억이 나네요
데이터 저장 삭제 저장 삭제 무한반복했던거 생각나네요 ㅋㅋㅋ
@@official_field_snow?
ㄹㅇ 특히 초등 낮은 초월 키울때 국룰 ㅋㅋㅋ
해당기능은 무과금유저에게 필수인 '데삭'이라는 게임사가 인정한 버그입니다.
꽤나 최근에 데삭의 유일한 걸림돌인 짧은시간 내 여러번 로그인시 나오는 광고를 없애주었죠.
이를 이용하면 이론상 무한히 레벨업아이템1개당 올스텟상승 MAX를 찍을수있으며,
사용방법은 간단하게 아이폰은 저장-> 레벨업 -> 맘에들면 저장, 맘에안들면 삭제후 재설치,
그외 경우(녹스,블루스텍 포함) 저장-> 렙업 -> 맘에들면 저장, 마음에 안들면 [설정->애플리케이션->드빌->저장공간->데이터삭제]를 통해 진행할 수있습니다.
ㅋㅋㅋㅋ데삭
이게 ㄹㅇ 진입장벽 개높임 등급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를때는 그냥 막키우지만 알고나면 등급관리하면서 키우는게 개빡셈 물론 귀찮으면 돈박치기하면 되긴하지만
드빌에 최고 전성기는 역시 각성이 막나올 시즌이었죠 ㅎㅎ3 년전까지만해도2012년도부터 열심히 하던게임인데 이제는 하나의 추억이 되었네요ㅎㅎ
드빌에 추억이 있다면 신작 드빌컬렉션 해보시는거 좋아요 겜 운영 역량을 신작에 몰빵해서 드빌1은 관짝간듯요
@@짐민이예전에 재밌었는데 지금은 알교환으로 빼먹고 컨텐츠도 부족하더라구여..
드빌2가 갓겜 시절이었는데
@@soultree-8 그냥 키우는거 자체가 컨텐츠라
@@짐민이듭컬 에브리아때매 개망했어~
현재 드래곤빌리지 유튜버로써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저 역시 아직도 이 각박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영상 만들 때 많이 참고했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진짜 아로프네 ㅋㅋㅋㅋ
오 오랜만이예요!
드래곤빌리지1 생각나네요 학생때 참 즐겁게 했었는대 그때 각조 이벤트를 열면서 특히 공모이벤트가 제일 즐거웠네요.
유저들이 공모에 각자만의 개성을 살린 드래곤들을 그려서 올리면 그걸로 인기투표해서 우승한 드래곤을 실제로 게임에 넣어주었었죠.
이때 진심으로 유저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게임에 접목되면서 대다수의 유저들이 상당한 애착을 느끼며 장기간 게임을 즐겼었지요.
그때당시 아니 지금도 드래곤빌리지1 만큼 유저의견을 적극 반영해주는 게임은 없었습니다.
하 진짜.... 그렇게열심히 하던 드빌 2를.. 덕분에 길드원들과 좋은 인연을 만들었지만 점점 밸런스 문제, 버그, 이벤트 재탕 등 많이도 터졌죠. 지금이라도 다시 살려주면 열심히 키우던 애들 한번이라도 더 볼텐데...
드빌 정말 추억이네요. 초딩때부터 아주 푹 빠져서는 한 달에 한 번씩 나오는 만화책, 문방구에서 파는 카드팩,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만화, 팬아트 등을 그렇게 즐겼었는데... 벌써 대학생이 되어서 다음주에 새 학기를 시작하네요ㅠㅠ
근데 드빌 컬렉션은 다른거에 비해 반응이 진짜 좋긴 해요 연령대도 골고루 있다고 제작진이 밝히기도 했음 정식 출시해도 상관 없을정도?
으잉 정식버전 아니였나요?? 첨 알았네요😅 베타버전 같지가 않아서 드빌컬은 ㄹㅇ 성공했습니다
첨 나올때부터 베타종료할때까지 쭉 했는데 ㄹㅇ 재밌어요
드컬은 재밌긴함ㅋㅋ
@@무타구치_렌야 나중엔 다 모으면 현질용이라 점점 떨어지드라
친목질도 하고 ㅋㅋ
ㅠ망해가는중
알고리즘에 이끌려 (채널 들어가서 윈드러너, 엘소드, 바운스 볼 등도 보고)온 20대입니다.
중학생 때까지 드래곤 빌리지와 드빌2 참 재밌게 했고 세계관도 두근두근 하면서 봤습니다.
자작룡도 그려본 적 있고요 (선발은 안됐지만...)
특히 드빌1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눈송이 모아서 자양강장제 만들던거랑 드빌 2에서 아모르의 축복 쟁여놓고 7.2짜리 타투드래곤한테 먹일 생각했던 게 기억나네요. (등급이 높으면 좋다는것만 알던 시절)
드빌 2에서 다크프로스티 잡기 어려웠던 기억도 나는데 섭종했다니 아쉽네요.
그러고보니 '경매장'시스템은 제가 제안한 이후에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드래곤 알을 비롯한 아이템 경매장을 제안했는데
세계관 상 윤리 때문인지 일반 아이템 거래로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정말로 제 아이디어가 받아들여진건지는 모르겠네요.
주제 추천 받으신다면
'드래곤 플라이트'와 '스톤 에이지' 추천합니다!
그리고 혹시 피드백도 받으신다면 게임 설명과 소개도 필요하지만 '추억'이라는 채널 테마에 맞게 관련 이야기나 당시의 시장 환경에 대한 분량을 더 넣으면 좋을것 같아요. 바운스볼 영상처럼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D 아무래도 이번 콘텐츠는 제가 추억이 많이 있던 게임이 아니다보니 과거 이야기를 꺼내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다음 콘텐츠부터는 피드백 참고해서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엘소드 올만😊
이게임 출시부터 했던 유저입니다.
랭커도 아니고 큰돈도 안 들였습니다.
그저 드빌을 사랑한 유저로써
이 자리에서 눈물을 삼킴니다.
할말은 많지만
긴말 안하겠습니다.
"정신 차려 하이브로"
고인물분들 화이팅...!
그게 ㄱ가능하신가요..
드빌 접은 이유가 그 심핸가 뭐시기가 너무 노가다가 심하고 벽도 높아서 접은 기억이 있네요
오 이런 컨텐츠 좋아요 많이 만들어주세요🎉
게임을 개선할수도 없는게
가고 싶어하더라도 다들 저회사 취업을 말린다는것...
일반적인 게임회사들은 보통 다양한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한두명쯤은 그래도 가보는게 좋지않겠냐는 답변을 들었지만
저회사 만큼은 면접도 시간아깝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네요...
3:39 에 초월,강림은 반드시 7.0으로 캡슐,각성이 최소 6.5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대학생 1학년입니다. 처음했을때가...아마 2013년? 2012년? 이때였고 그땐 빙하고룡이 ㅈㄴ 멋있ㅇ어서 뽕맛에 미친듯이 했던 추억이 있죠.. 오랜만에 유튜브로 보니 처참하기 그지없군요... 진짜 학교에서 이거 모르는 애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었는데 안타깝네요,,ㅜㅜ 고대신룡으로 다크닉스 잡으면 애들이 오오오오 어떻게 잡았어??? 이랬던 추억이 있죠 ㅜㅜ
한때 랭커였던 유저 레시라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드빌의 전성기는 딱 각성나오기 전or 바알의 등장까지입니다
각성도 시스템 자체는 괜찮지만 기존 유저들은 무과금 풀캡 20레벨 찍는게 그 당시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실겁니다
트맥을 20레벨까지 띄워야하니까요 그런 유저들에게 각성은 한번 더 육성하라고 만든 시스템이나 다름없었네요 알까기도 지금이야 축부나 꿈부가 나왔지만 그때 당시 6.5이상 뽑는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 때문에 떠난 유저들도 많았지요 감자투이김님 아직도 생각나네요
한때 재밌게하고 떠났던 유저로서 미련이 참 많이남는 게임입니다 웨일님 말대로 유저가 없었다면 진작에 망한 게임이 맞습니다
레시라무 초중딩때 한번 들어본 거같은데.. 헉(20)
헉 ㅋㅋㅋ오랜만에 들어보는 그 이름... 저 Nex.한라 입니다!! 잘살고 계시죠? !!
@@한라-y2b 어디서 많이 들어봤네요 반갑습니다 :)
@@한라-y2b 아니 여기서 뭐하심 ㅋㅌㅋㅋㅋㅋㅋ
@@hhhhhh8613 농부의 딸근님 하이요
이 사람 무조건 뜬다
지금부터 구독박고 존버탐
솔직히 드빌1보단 드빌2를 더 즐기는 유저였는데 소통을 안해서 망한게 좀 많이 아쉽네요
난 아직도 드빌 초창기에 히드라를 20렙까지 내 손으로 키워서 마지막 진화폼을 봤을 때의 기쁨이 떠오른다. 학교 친구들이랑 내 드래곤이 더 쎄니 네 드래곤이 더 쎄니 스탯비교도 했었고 나름 pvp 컨텐츠도 있으니 괜찮았는데...드빌2까진 어찌저찌 열심히 했었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 이후 후속작들은 찍어만 먹었다. 국내 게임들 중 드물게 성공한 IP라는 표지를 가졌기에 전부 출시 초반엔 유저들이 좀 들어오지만 딱히 게임성이 높은 게임들은 없었고 심지어 드빌M은 "애초에 모바일 게임으로 낸 게임의 모바일 버전이라니 뭔 말장난인가?" 싶었다.
난 아직도 공모전 수상작 이외의 작품들을 인게임에서 써놓고 아무 말도, 보상도 없었던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 애초부터 운영진이 게임을 운영하기에 좋은 인재들이 아니다. 좀 먹으면 먹지 연차가 어느정도 쌓였는데에도 친절한 설명, 가이드 하나 작성을 못하는데 운영진이라니 말 다했지...
드빌2부터는 디자인 개선된것도많고
괜찮기도해서 드빌2계속하다보니 어느덧 섭종을.....하이브로가 서버 병합하고나서
유저몇명은 계정이 초기화도 되서 떠나고
그이후로 신작게임에만 집중하다보니
드빌2는 어느덧 잊혀지니 이벤트가 점점
적어져가더니 아예 패치조차 없을정도로
방치되고 섭종....진짜 오랫동안했었는데...
참....아쉬운게임이죠...
드빌 영상 올리는 채널이 그리 많지 않은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지진이 뜨네..
하핳,,, 드빌 유저분들 화이팅입니다,,!!
드빌2 섭종 전까지 게임했던 유저인데, 게임이 오콘에 넘어갔었을 때가 가장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오콘은 제때 이벤트나 밸런스를 챙겨줬거든요.
하브가 드빌X 만든다고 다시 데려오지만 않았다면 오래 갈 수도 있었는데... 결국 섭종 엔딩...
드빌 2 섭종했나요? ㅠ
@@미소천사유병두 5월 마지막날에 섭종했어요
ㅠㅠ
섭종 전에 베르나에서 스토리 더 출시했었나요 그것도 안한거면 진짜...
@@다니엘-x9j 베르나에서 안젤로 잡고 나중엔 디콘 중 하나의 화신을 잡은 걸 말하신다면 베르나 쪽은 스토리 모두 올클리어라고 말하고 싶네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드빌 영상이 보여 시청하였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애정을 담아 활동한 게임이라 현 상황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저희 마음 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겁니다. 추억은 영원하니깐요. 예전에 “데르키드”로 활동한 유저인데 한창 하던 시기가 떠오르네요. 몇 년 뒤에 드빌3로 화려한 부활을 하기를ㅎㅎ
귀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빌2때 브금이 너무 좋아서 초딩때 진짜 ㅈㄴ 이것만 했었는데 ..추억
1에 모든걸 투자해서 되살릴생각은 못하고 새로운거만 주구장장 만들어서 1도 이상해져버린..
'격하게' 공감합니다.
알고나면 생각보다 다양한게 있던 드빌.. 아주 예전에 은별 두개까지 찍을만큼 열심히 하면서 길드컨텐츠 나왔을땐 나름 상위권 길드도 운영했었고 콜로세움이랑 캡슐전 열심히했었는데 다른건 기억안나도 콜로세움에서 영원히 1위의 자리를 유지하셨던 길은 여기에 라는분이 아직도 떠오르네요 아직까지 1위이실려나
오렌만에 추억삼아 다시 깔아봐야겠네요
길은여기에님 아직 1위십니다
Old.곤조 님을 아세요
길은 여기에님은 아마 섭종전까지 1등지키실거예요 2등분이랑 점수 급이 다르셔요...
@@hpsgpcsisiv-nr4rj올드곤조 ⭐️해군 계정해킹해서 쓴사람이에요 ㅋㅋ
아 드빌.. 아직도 드빌M 즐기고있지만 드빌1은 도감자때 회사일이 바빠서 반접해부렸죠... 우리 드빌..백룡 귀여워?
후반부에는 증명의탑과 아르하의 입구라는 재미있는 컨텐츠도 있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열심히 하고 있는 유저 한명입니다 :)
재밌는 영상 감사드려요
12년도에 접했습니다 그당시엔 그림체까지는 상관 안쓰고 그저 부화하고 알을 얻을때마다 즐거웠했습니다
15년도 그때 기억이 다시 생각나 다시 한번 계정을 켜 그림체가 달라진 용들을 보며 2년 정도 하다가 컴퓨터가 생겨 접었습니다
18년도 책에서만 주는 희귀 코드용,카코용,심지어는 이당시에 초월이 생긴지 얼마 안되어 거의 21년까지 즐겼습니다
그치만 그때도 얻긴 얻었지만 점점 현질이 있어야지 게임이 돌아가는걸 알게됐습니다
점점 게임은 달라져가고 기존 드빌 유저분들이 대거 이탈하고 강림이 생기자 남은 유저들과 전 좋아했지만
뇌절로 간다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보상을 뿌려주고 퍼주었지만 신규용들은 색만 바꾼채 나오고
자작용들이 사라지니 하는사람이 반절의반절이 줄어들었고 점차 외전게임들만 파니깐 저도 포기하고 1반년을 접었습니다
그렇게 다른게임들 접하며 힐링과 딜링을 받으면서 살때 다시한번 궁금해 드빌에 접속에 해보니 달라진건 개미똥만큼 있고
드빌 디코와 사이트는 신게임으로 도배 되었으며 외국유저들의 대거 유입과 함께 채팅이 관리가 안되는것을 보곤
깔끔하게 놓아주었습니다 정말 오랬동안 정주고 몸담은 게임이라 아쉽지만 다시 돌려주면 복귀하겠죠....
5살 때 드빌 해서 지금까지 드빌 M 하고 무과금으로 아시아 18위 까지 해봤던 유저로써 업데이트 열심히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드빌 1 정말 추억이네요
각성도 진각성까지해야 성능이 좋아지니..
옛날 캡슐은 해당 드래곤의 카드를 다른종류로 3개 모았어야 만들수 있었다는..
드빌2가 ㄹㅇ갓겜인데 지금은 없다는..
내 기억으론 누리가 저렇게 동그랗지 않았는데..... 뭔가 더 쭉빵이었던 느낌이....
ㄴㄴ 원래도 저랬음
2015년? 쯤에 한 번 바뀌었던 걸로 기억함
@@반박시인정 출시 초기부터 하고 2015년 전에 접어서 그럽니다 ㅋㅋㅋㅋ
가장 초기에 그 몬스터들도 훨씬더 퀄 좋았는데 갑자기 뒤바끰 살짝 진짜 초딩 유치원애들 느낌으로..
개인적으로 현재 매출은 드빌m이 가장많다고 생각합니다.실제로 듭m용한마리 풀스작에 백이상이라 초헤비유저들덕분에 드빌관련된 게임이 계속나올수있었다라는것으로 예상은 갑니다.하지만 현재 드빌컬렉션으로 팝업스토어여는등 여러 상황을보고 계속된 대처를 시도하는것과 어느정도 유저와 소통할려는 모습이 보입니다(실제 듭m카페에서 QnA를 실시)하지만 여전히 뉴비들이 유입되기어려운게임이고 어느정도 뉴비유입이 되야지 살아남을수있다고보는데 게임사가 어떤대처를 하는지 지켜봐야겠지요.영상 잘보고 공감잘하고갑니다.
마무리에 다른 드빌시리즈도 언급하셨으면 더좋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메m은 한부위에 백이상씩 쓰는데욥? 아 물론 코디요 ㅋ
드빌 초창기에는 카드도 같이 팔아서 카드에 나오던 바알 라파엘등 먹으면 초등학생때는 그렇게 기분 좋았었는데.. 요즘엔 게임 방향성이 많이 달라져서 너무 아쉽네요
드빌1 전체랭킹 256등까지 찍었었던 한라입니다!! 떠난지 3~4년 정도 됬는데 학창시절을 갈아넣었던 게임이라 영상 보는내내 잠깐 멍해졌었네요... 추억이란 ㅠㅠ
한라츼 복귀ㄱ
와 이분 콜로세움에서 본적 있었는디
드빌 2를 800시간 정도 무과금으로 했던 유저입니다.
2년 전 쯤에 한번 접속을 해보고 인플레가 너무 심해졌다는 생각이 크긴했습니다.
접기 전에도 9.0이상 드래곤을 몇 만들어두긴 했지만 투기장에 들어가니 어우...생각 이상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해킹으로 인해서 당황할 때 친절한 답장으로 계정 복구를 도와주셨던 하이브로의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게임이 그래도 살아있다는 것에 좋은 감정을 갖고 있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어렸을 때의 추억을 살려주는 게임이라 그런지 문제점을 보완하여 그때 당시의 감정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게임으로 돌아와줬으면 합니다
내가 처음으로 게임을 알았던
드빌2M 이거보고 책이든 카드든
전부다사고 그랬던기억이나는데
진짜 섭종했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이번 영상도 너무 재미있네요~~🤭
드빌2로 시작해서 지금의 듭컬까지 드빌과 관련된 게임이란 게임은 다 해봤지만 드빌2를 가장 오래 했어서 그런지 섭종하니 괜히 먹먹하더라고요..
홈페이지도 매일 들락날락거리고 학교 끝나면 매일 드빌2만 켰었는데 섭종이라니ㅣ
진짜 힘들게힘들게 강림하고 대전들어가면 이제 이기겠지 하지만 정작 상위권들끼리는 젬이랑 물약싸움.....21렙대가 그나마 좋은 용 가지고(sss등급 용)들어가면 1티어 드래곤과 아르하젬,21퍼인첸을 마친 아이템 등등으로 연승을 끊어버리는 썩은물들로 인해 연승하기가 굉장히 힘들다는......
드빌1은 운영도 문제가 심각했음. 드빌에 70만원 지른 계정이 있었음. 2만원어치 현질했는데 20분이 지나도 상품이 안들어와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환불신청하고 다시 구매함. 20분 뒤 계정이 정지됨. 당황해서 구글고객센터로 전화하니까 자기들이 한게 아니래. 그래서 하이브 고객센터로 전화하니까 규정상 환불이 안된다함. 내가 환불한 금액만큼 다이아를 결제하면 자기들이 그걸 회수해 가겠다고함. 난 이미 환불받은 금액만큼 다시 구매했는데? 그리고 다이아는 왜 회수해감? 규정상 환불이 안되면 플레이스토어랑 미리 말을 해서 환불이 안되게 했어야 하는거 아님? 물어봐도 규정이 그렇다만 반복함. 더러워서 걍 계정 정지시키라 하고 게임 접음. 자기들만의 세상에 갇혀서 운영하는 느낌이라 망할만 했음
캬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추억 미쳤내.......................진짜 열심히 했었지
솔직히 드빌2가 개간지였지...
도티영상보고 시타엘 얻으러 가던 시절이 그립네
아 ㅋㅋㅋ
초등학교1학년 쯤 이였나 하던 게임을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늘 재밌는 리뷰 감사합니다.
제가 알고있었던 드빌이 2012년때 시절에 했었던 초기 화면이었는데요... 지금 돌아보면..온갖 처음보는 드빌 게임들에 조금 혼란이 온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무엇을 하란말도 없었고.. 아무튼 고대신룡 가지고 다크닉스 ? 처단하러 가면된다는 길만 따르다가..결국 접었던 뉴비였습니다...;-
드빌2는 사실 오콘이 계속 가지고 있었어야 했음.. 이벤도 주기적으로 해주고 운영은 탑이었는데.. 오콘 그립읍니다
드빌1 재밌게 하고 만화책도 사고 그 스티커 모으는 것 도 책있었는데 거기에 모든 스티커 붙일려고 스티커깡도 박스로 사서하고 접었다가도 드빌2 나왔을 때 2해볼려다 1을 잊지 못해 다시 하려고 했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접었었네요
요즘은 드빌 하면 정말 모르려나요ㅠ
이게 초딩 때 일이네요 정말 유명했는데ㅠ 이제 추억이라니ㅠ
저도 한때 카페에 드빌 공략좀 작성해봤었는데
뉴비분들이 보통 모르거나, 헷갈리시는 것 위주로 공략썼을때 뉴비분들이 감사합니다라고 댓글 하나씩 달아주시는게 정말 좋더라구요... 드빌 사실 좀 더 오래 갔으면 하지만... 운영자들이 뭔가 바꿀의지가없고 그동안 돈 벌던것만 그대로 벌려는 느낌이 강합니다... 무언가 크게 바뀌는게 아닌이상 드빌은 더 못살것같아요...
데삭을 이용하면 레벨업 아껴서 드래곤 키울수있긴한데 문제는 이게 겁나 귀찮습니다. 안드로이드는 그나마 나은데 아이폰이면 데삭 한번에 지웠다 깔았다를 반복 해야해서
그쵸.. 저는 컴퓨터(녹스)로 플레이해서.. 데삭은... 쳐다보기만 했습니다 허허...
녹스도 데삭 가능합니다@@Gwon_Whale
자작룡 저작권 문제부터해서
메인 스토리는 거의 1~2년 넘도록 업데이트가 없고
패키지만 재탕하면서 돈만 빨아먹고
여러가지 기타 심각한 문제도 많지만
미운정이 들어서 못 접겠더라고요..
아르하에서끝나면 몰라도 빛사제편은
무슨 중간에 끝나고 빛의사제스토리 제데로 해줬으면
드빌2 도 재미있었는데.. 드래곤 빌리지 다시 해봐야겠다
드빌1보다 드빌2를 진짜 재밌게 하고 오래했는데
경매시스템이 좋음
드빌컬렉션은 다마고치 형식으로 향수를 자극해서 진짜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7.0 맞추랴고 진짜 고생했던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추억의 게임!!
드빌2 진짜 갓겜이였는데 오콘이 인수하고 다시 하이브로가 가져간 후로 1년정도 업데이트를 안하고 방치하다 섭종해서 슬프네요😢😢😢
얼마전 섭종한 드빌2 의 한 길드의 부길마입니다. 제발 하브야 일좀해 신작만 내지말고 기존 게임들좀 유지보수해서 유저들 나가는것좀 막아봐 오콘이 겨우 살려놓은거 다시 인수하고 한다는게 섭종이라는게......
제발 다른 후속작에 쓰이는 인력들 드빌 1에 사용되어서 많이 개편되면 좋겠어요..
드빌을 하고있는건 아니지만 아직까지도 제가 한 게임중 최고의 게임이였고 크게 개편이 된다면 저포함 다른 사람들도 많이 유입될 것 같은데..
개발진들은 그걸 왜 모르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저거 캡슐 진화 옛날에는 각 드래곤마다 따로 존재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ㅋㅋ
모으는게 엄청 힘들었죠..
그래픽,스토리,컨텐츠 다 드빌2가 존나 풍부했는데 섭종했죠…하 존나 그립다
드빌2 퀄리티도좋고 육성도 드빌1과 다르게 쉬워서 참좋았는데..특히 드빌2의 특유의 그림체가 너무 좋고 각성모습도 멋져서 좋았음..너무 그립다
드빌2는 육성이 쉬운게 장점이긴했는데 아쉽네 그리고 랭커들이랑 차이도 많이 안나서 할만했는데..
드빌2가 퀄리티랑 감성 둘다 있어서 좋았지...
흐음......저도 친척애들이
플레이 하는것을 보고
하던것이 생각나네요
애들은 실증나서 안할때
거의 2016년까지는 버티다가
저도 할것이 없어서 삭제했었죠
그래도 광고,특정게임을 설치하면
받을수있던 알도받았죠
방랑상점도 구매 할수있는것도
전부 구매했죠
게임을 계속할때는
보물상자,출첵만해서
아이템,다이아도 제법모였죠
지금은 어떠나 해서 봤더니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에는
아직까지도 달라진것이 없네요
현재 고인물 유저로써 이영상을 눈물 흘리며 볼 수 밖에 없다.
다른 추억 게임 영상때, 그리고 제가 모르는 게임들을
볼 때는 그저 "와 저렇구나" 라고 그저 그렇게 넘겼었습니다. 하지만 출시때부터 해왔고 아직도 하는 유저로써
이 영상을 보니 슬프면서 응원도 되네요. 이미 드빌2를 살리기위한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오지 않았을 것 같았던 섭종을 맞이하고 드빌1을 하면서 이대로 끝나는걸까
생각하기도 했는데 이런 영상들 덕에 힘이 나는 군요.
뉴비들을 살리기위해 지금까지 해왔던데로 계속 도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뭔가 아쉬워서 주절주절 써봤네요..ㅎㅎ)
솔직히 하이브로 일 좀 합시다(?)
드빌 2와 M 을 주로 했었지만 육성 이 힘들고 피빕은 썩은물 들이 점령해서 못해 먹고
그래도 드빌 2와 드빌 M은 그나마 잘나가는 드빌 게임에 속한다고 생각 하고 있어요
사실상 리세라마의 시초가 됐던 게임이 아닌가 싶다.. 초등학교때 진짜 데이터 삭제 개많이했었는데
드래곤 빌리지... 초딩때 카트에만 30만-50만 가까이 써가며 광기에 가깝게 놀았는데...
시간이 지나 카드들은 방구석 한곳에 박혀있네요..(아직도 있긴 한ㄷ)
저때 감성 그립네요 흐극,..........
드빌 게임 취향저격 당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초딩인데요.. 힘들지만 성체랑 캡슐, 초월 드래곤 보는맛이 있어서 열심히 하고있읍니다.. 할거면 드빌 컬렉션이 더 낫습니다..
10년 전에 많이 들어본 게임이었는데 아직도 있다는 거 자체가 신기하네
드빌2 유기되고 섭종한거 열받았음....
애정가지고 몇년이나 했는데 하브랑 오콘 왔다갔다하더니 쥭음 ㅠㅠ
포켓용은 재밌었는데 모가지 당하고 드빌2는 어렸을 적에 카드깡 해서 30만원 까지는 발린거 같은데 얘도 모가지 당하고 컬렉션 해보니까 키우는 맛이 있어서 꽤 많이 했는데 최근에 카드팩 나온거 보고 아... 얘네 또 시작이다 해서 걍 접게 되었죠
드빌2 가 진짜 진또배긴데.. 차라리 1을 섭종했어야지...
드빌은 육성 수집 겜이죠 카드사서 코드찍는 맛으로 했는데 코드만 챙기고 카드는 다음에오는 어린 친구들에게 주라고 문방구 사장께 넘겼는데 그때 문방구 군것질하고 좋았는데…. 지금은 없어졌더라고요.
한때 드빌2 콜로세움 4자릿수 안에서 열심히 활동했었는데 스토리는 3년동안 안나오고 컨텐츠도 없고 더이상 할게없어 8년차에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드빌에 유저 창작 드래곤이 들어간다는게 썩 좋은게 아닌게 제 지인이었던 분의 창작 드래곤이 게임에 들어갔으나 후에 같은 ip의 게임에서 원작자에게 단 한마디의 말도 없이 추가됨
내가 꼬꼬마 시절에 가장 후회하는 것 : 세뱃돈으로 드빌, 드빌2에 과금한거... 쓴게 구린 애정캐에 넣어서 아무 의미도 없었던데다, 즐기지도 않고 접어서 그냥 날라간 꼴 ㅜㅜ
6:17
엔투라스 주인 입니다.
와 방송탔다!!!!!!!
중1때 다크닉스 잡을때 그 쾌감은 말로 형용할 수 없엇음ㅋㅋㅋ 본인23살
드빌2가 진짜 드빌의 2번째 전성기이자 드빌1이 하락세를 맞이할 때 끌어 올리는 중이었는데 진짜 왜버린건지...
현재 드빌1,2까지있다가 드빌컬(나온지얼마안됨,패어도 했음)
2는 이미 섭종..
드빌컬은...지난달 페어(3일)도했고
200명 가까이온것같구...
아직 카드팩도 재입고 중이니 드빌컬도 재밌으니 해보시길..
드빌2 섭종 보고 충격으로 뇌사된 유저입니다..... 하이브로는 초심 되찾아야돼...
문방구에서 카드 팩 까서 나온 쿠폰 열심히 모으고 백룡 흑룡 카드 모을려고 난리쳤던 ㅋㅋㅋㅋㅋ 재밌었는데... 오랫동안 쓰던 계정이 날라가서 그 때부터 접었는데 벌써 5년이나 지났네요... 만화책도 사고 진짜 초창기부터 했었는데 계정을 찾을 수 없다는게 정말 슬픕니다
1만시간한 드빌2...하고싶다
컬렉션 증말 나도 모르게 열심히 하고 있음... 현질 하게 되고.... 조금 더 예쁜 용 얻으려고 용쓰고 ^,^ 히히
아...내 드빌 2 돌려줘요...
게임 켜서 난파선 옆에 있는 출석 보상 받고 싶어요...
초딩때부터 게임이나 만화책 전부 모으곤 했는데, 저번 만화책 그림 작가가 바뀌는 바람에 손이 안 가게 되었죠
드빌의 상태는 용박이로서 안타깝습니다만..
드빌컬은 지금도 꽤나 재밌게 하는 중이라서 만족합니다 :3
그래도 듭m도 아직까진 살아있습니다 그러니 안심하시고 드빌m으로 뉴비분들이 입성해주셨으면 합니다 단 한국섭으로 와주셔야 저희가 도와드리기 쉽습니다^^
예전에 등급 뭔지 몰랐었는데 그냥 등급 상관없이 무지성으로 키웠을때가 더 재밌었음
스탯 시스템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을 때 드빌홈페이지에서 계산해가면서 스탯 만들어가던 추억...
초등학생때 한참 많이 했는데 ㅋㅋㅋㅋㅋ 옛날 그래픽이 진짜 추억이었지.... 그래픽 바뀌고 안했다 ㅋㅋㅋㅋ
옛날 드빌 : 드래곤 길들이기
현재 빌 : 정령빌리지, 쌘사람들이 씹어먹고 다녀 뉴비가 살아남기 어려운 게임
난 드빌2가 가장 좋아..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렸지만
콜로세움 매칭도 안잡히고...
이쯤이면 망할 때도 됐는데 망하면 섭섭할 게임.
참고:전장에서 재미좀 보고싶으신분들은 현물거래로 돈주고 비싼알 사다가 렙업패키지 존나질러서 성장시켜야하고 미친듯이 노가다컨텐츠 소모해서 아이템맞추고 또 돈박아서 젬 맞춰서 즐기시면 됩니다
사실 현물거래없이도 콜로세움 1등 가능하긴 합니다만…
빛축때는 12만원씩은 질러야 16,17장신구들 먹을수 있고 요일마다 주는 보상이 다른 아르하, 왕궁방어전도 단순노가다작업이라 힘들죠…
하지만 그나마 다행인점?은 타입마다 능력치가 각각 같아서 외형신경쓰는게 아니라면 육성 쉬운 못생긴 드래곤 아무거나 키워도 된다는점이죠
옛날에 바위드래곤을 메인으로 키웠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드빌2가 그래도 그래픽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오랫만에 생각나서 해보고 싶었는데 섭종했더라구요.
초딩때…전설이였지 빛과 어둠의 전쟁 친구들이랑 12시부터 모여서 오후 6시까지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