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댓글 감사합니다 :) 더 양질의 정보 드릴 수 있는 웜즈빌라 스튜디오 되겠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heainB 댓글 감사합니다 :)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더 정확한 정보 드리는 웜즈빌라 스튜디오 되겠습니다🫡

@@simga__singa 댓글 감사합니다 :) 저 같은 경우에는 보컬튠을 제일 먼저하고 믹싱을 시작하는 편입니다🫡 사실 어떻게 하던 정튠으로 맞추는 방법만 알고 계시면 크게 문제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느낌상 피치가 잘 들리게 아무것도 걸지 않고 작업하는 편입니다!

I prefer Q4

@@kdytube 댓글 감사합니다 :) 조만간 Q4에 관한 컨텐츠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써봐야 알겠지만 개인적으로도 서지컬 eq 부문의 게임체인져 같은 느낌이 드네요!

@@kinghandlee Fabfilter did it🤣 Thank you for the comments!🫡

@@kdytube 댓글 감사합니다:) 완전히 같다고 할 수 없지만 사이드체인 기능을 제외하고는 Waves 버전에도 기존 기능이 전부 존재합니다🫡 UAD와 Waves를 포함한 여러 회사의 복각성향이 분명히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 누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데모를 꼭 해보시고 성향에 맞는 플러그인을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 저도 여러버전의 1176 플러그인을 구비는 해놓고 있지만 소개해드린 UAD의 세가지의 버전과 T-Racks의 black 76 이렇게 4가지만을 사용중입니다.

@@beentntl3118 댓글 감사합니다 :) 믹스노브 위 HR은 헤드룸을 뜻하며 Threshold과 비슷한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풋된 볼륨감이 많다면 헤드룸을 늘리고 컴프레싱을 줄이면서 볼륨감을 볼 수 있고요, 적은 인풋이 들어와서 1176으로 많은 볼륨감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헤드룸을 줄여서 트랜지언트 중심으로 만질 수 있겠습니다

@@gomahome 댓글 감사합니다 :) 장르마다 다르고 BPM이나 보컬의 스타일마다 조금 다른데요, 개인적으로 보컬에 관해서는 릴리즈를 fast(7)에 두고 인풋게인을 중점으로 보컬에 볼륨감을 얼마나 만들어주느냐를 보고 있습니다🫡

음원이랑 비교해서 같은 음압일때 가사 단어의 앞부분이랑 뒷부분이 얼마나 오랫동안 튀어나오고 들어가는지 비스무리하게 잡으면 돼요 그게 제일 확실한방법.

@@SAINtMIN69 댓글 감사합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lotofA-r9b 댓글 감사합니다 :) 멜로다인을 오랜 기간 동안 써왔는지라 제일 익숙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토튠 프로는 제가 가지고 있지 않아서 여유가 되면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장단점 말씀드리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항상 양질의 정보를 드릴 수 있는 웜즈빌라 스튜디오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준형-x4j 댓글 감사합니다 :) 네, 네이티브 버전도 똑같이 동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AudioThing’은 현시점에서 시장의 트랜드를 제일 잘 이해하고 있는 플러그인 회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컨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ALONE_Studio 댓글 감시합니다 :) 저도 데모 한번 해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brickslul8897 댓글 감사합니다 :) 저 또한 레코딩에 대해서는 아직도 많은 공부가 필요하지만, 추후 입문자분들을 위한 레코딩 강의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에 레코딩에 대한 원리에 대해서 조금은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통상적으로는 근접효과를 피하기 위해 보컬이 가지고 있는 저음의 양에 따라 마이크와의 거리를 조절합니다(15~30cm). 녹음시에는 보컬의 성향도 따져야하기에 보컬과 궁합이 맞는 프리앰프나 EQ등의 세팅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플러그인의 경우 저음이 매력적인 보컬을 녹음 받을 때에는 마이킹 위치를 가까이 하기 보다는 조금 떨어져 녹음을 받고(파열음이나 근접효과를 피하며) 볼륨감을 만들어 줄 수 있는 플러그인이나 EQ를 오히려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등의 방식이 있겠습니다. 하지만 볼륨감이 완성 되어 녹음 되는 것과 아닌 것에 대한 차이가 분명하기에 프리앰프를 사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흔히 보통 사용하시는 홈레코딩 장비(오디오인터페이스 프리앰프)로 15~30 cm 정도 떨어져서 레코딩을 하실 경우에는 원하시는 볼륨감을 얻기가 힘드실 겁니다. 때문에 EQ나 다이나믹 프로세서 등 여러가지의 처리가 동반될 수 밖에 없는데요, 때문에 녹음시 노이즈 관리나 S/N 비율(신호 대 잡음비)에 많이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이크의 수음 성능도 좋아야하지만 프리앰프를 사용해야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마이크를 통해 들어온 신호를 증폭 시킬 때 오는 착색감만이 목적이 아닌 S/N 비율의 우수함 때문입니다. 또는 플러그인으로 자연스러운 볼륨을 만들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플러그인으로 만드는 볼륨이 절대 좋지 않다는 뜻이 아닙니다!). 팝필터 또한 과도한 치찰음이 수음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한 용도이나 치찰음에 대해 제일 자연스러운 처리 방식은 마이크와의 거리 조절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18dBu의 헤드룸을 가지고 녹음하는 것이 가장 유명한 방식이며(이 때문에 프리앰프의 드라이빙감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위에 따른 여러 조건을 바탕으로 봤을 때, 마이킹은 프리앰프나 룸의 컨디션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합니다. 또한 저의 경우 벌스와 코러스를 녹음할 때에 특별한 의도를 갖지 않은 이상 같은 세팅으로 녹음을 하고 클립 게인과 트랙 볼륨 오토메이션으로 레벨 처리를 합니다. 세팅을 다르게 받는 스튜디오도 존재합니다만 믹싱 중간중간 조금 더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의도가 정해지지 않은 레코딩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개념들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시면 조금 더 드라마틱한 녹음을 위해 의도에 따른 EQ나 마이킹 위치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밑의 두 강좌를 통해 공부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두 분 모두 정말 뛰어나신 분들이니 좋은 영감이 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Mastered by BK! 작업실 구조대 I 망원 여성 아티스트편 ruclips.net/video/8iLMFU9epR8/видео.htmlsi=VKodM6Xjk_DXpxmQ Alan JS Han 레코딩 강좌 - 보컬 녹음 ruclips.net/video/bvklcAMAnJA/видео.htmlsi=XrKf602z_6QI58wX

@@wormzvilla_studio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첨부해주신 영상은 꼭 시청해볼게요 :) 혹시 오디오 레코딩 후에 오디오클립 에딧팅 단계에서 노말라이즈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클립 게인과 볼륨 오토메이션으로 조정을 하신다고 해서 귀로 듣고 판단 후 볼륨을 오토메이션으로 조절해야하는 것 같은데 벌스와 코러스를 나눠서 노멀라이즈를 하고 클립 볼륨을 조정하는 것도 괜찮은지 궁금하더라구요. 현재는 일단 제 귀의 듣기 좋게 볼륨 오토메이션으로 벌스는 코러스보다 상대적으로 좀 더 작게 만들고 코러스에서는 벌스보다는 볼륨이 좀 더 큰 상태로 작업을 해봤는데.. 말로는 다 설명하기 어려우신걸 알지만 질문 드립니다.

@@brickslul8897 노멀라이즈 같은 클립 처리 방식은 보컬의 그루브나 창법을 전부 바꿔버리기 때문에 저를 비롯한 많은 엔지니어들은 오토메이션으로 트랙별 레벨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믹싱 엔지니어는 재료를 살리는 역할을 해야하기 때문에 오토메이션을 그리면서 그루브를 세세하게 잡습니다(녹음에서 미쳐 담지 못한 그루브를 말이 되게끔 수정합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은 절대로 보컬의 다이나믹스를 평평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보컬 트랙에 컴프레싱을 하실때에는 보컬의 레벨정리가 아닌 볼륨감을 만든다고 생각을 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레벨 정리는 살짝 따라오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음악이 만들어진 의도를 중심으로 볼륨은 움직입니다. 그 의도가 설득력 있게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지는 수많은 레퍼런스들이 음원 사이트에 있으니 그들의 음악을 들어보시면서 볼륨에 대한 표현법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wormzvilla_studio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간략하게 나마 기초적인 걸 배워보려고 여러가지로 찾아보고 있는데 현재 내린 결론은 어처피 완벽하게 못하는 거 아니까 제 귀에 듣기 좋게 만들어보는 단계입니다 😂 홈레코딩으로 모든 과정을 혼자 해보려고 하니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이렇게 영상과 친절한 답변으로 조금씩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brickslul8897 조만간 궁금하신 부분에 대한 이야기 다루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JSK7 댓글 감사합니다:) 더 나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퀄리티도 참 좋은데 범용성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더 나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lightenchant7323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blaxk-nn7by 댓글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8UgrckSEeBo/видео.htmlsi=je2JiswFtaJYCGF4 이 영상의 8:20초 쯤 해당 기능에 대한 설명이 첨부 되어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wormzvilla_studio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lilfish7229 댓글 감사합니다 :) 에이블톤 12 버전에서는 모든 악기가 MPE 지원이 되지만 11버전에서는 해당 악기만 지원합니다. -Drift -Wavetable -Sampler -Simpler -Arpeggiator -AAS devices (Analog, Tension, Collision, Electric) 혹시 Tension 내에서 해당 기능이 작동이 안되신다면 플러그인 설정 내에 ’Note PB‘의 수치를 한번 확인해보세요!🫡

@ 이해했습니다 답변감사드려요!

@@나다-g8r 댓글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뵐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버님진지드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어떠한 음향적인 프로세싱을 하더라도 결국은 음악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그루브를 이해하고 적용해야 비로소 건강한 프로세싱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고역(캐릭터)이 조금 더 두드러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에너지는 줄어드는 양상이 됩니다. 마치 물에 소금을 타면 전체 함량을 생각을 했을 때 물의 비율이 줄어들고 염분이 늘어나는 것처럼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막상 본 내용을 영상으로 담고 보니 열화 등의 문제가 있어 잘 표현이 안되는 문제를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는 보시는 분들에게 보다 더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영상을 만들어보겠습니다. 클러퍼를 직접 사용하실 때에 생각하실 수 있는 운용법에 대한 고찰 정도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wormzvilla_studio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mvsonjang 댓글 감사합니다 :)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길 약속드리겠습니다! 좋은 밤되세요🫡

@@nickname550 댓글 감사합니다 :) 이번 강의에서는 리버브를 AUX/Bus 트랙에서 받아서 (Send) 방식으로 사용했습니다. 이팩터들은 전부 AUX/Bus 트랙에 적용시켰습니다 이렇게 프로세싱하는 이유는 원본의 사운드를 프로세싱해서 리버브가 따라가게 하기 보다는 리버브 자체에 이팩팅을 주어서 리버브가 이팩트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위와 같은 병렬방식으로 프로세싱해야 원본 샘플의 훼손을 1차적으로 방지할 수 있기 때문도 있습니다. 이로인해 에일리어싱의 위험도 방지합니다🫡

@@pinnacleofmidi 댓글 감사합니다 미디의 정석님 :) 앞으로도 좋은 영상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kdytube 댓글 감사합니다 :) 현재 가상악기는 주로 샘플러로 만들어 응용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Addictive key, korg 시리즈, alturia 시리즈, NI komplete 시리즈 등을 사용 중입니다. 요즘 시장은 가상악기보다 스코어에 따른 그루브를 연출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떤 가상악기를 사용해도 입맛에 맞는 그루브를 의도할 수 있게끔 연습하시면 나중에는 적은 수의 가상악기로도 충분히 작업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June151 댓글 감사합니다 :) 제 채널은 음향 강의에 초점이 되어 있고 영상에서 집중하고자 하는 내용은 음장에 따른 그루브의 설명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힌트를 얻으셨으면 싶어 올린 영상입니다. 이해를 돕고자 간단하게 루프를 나열하여 만든 예제이구요, 예제가 마음에 안드신다니 죄송한 마음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심플러보다 샘플러의 Loop 기능이 조금 더 직관적이고 유연하다고 판단되어 사용 중입니다. 해당 내용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LFO 같은 툴을 이용한 사운드 메이킹 면에서도 샘플들을 조금 더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 판단하여 사용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더 좋은 강의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Junyoeng 댓글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 것처럼 작가의 의도가 뚜렷해져야 사운드도 뒤따라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jaypril1920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앞으로도 계속 좋은 정보 공유드릴 수 있는 웜즈빌라 스튜디오 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inoff-q6v 댓글 감사합니다 :) 해당 기능은 큐베이스 12 버전부터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현재 스테인버그 40주년 기념으로 업그레이드 포함 반값 세일을 하고 있으니 업그레이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boibrown95 댓글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ont_Worry_Happy ㅎㅎㅎ골든타임 잘 활용하셨군요! 앞으로도 적지 않은 책임 갖고 열심히 영상을 만들 생각입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더 좋은 영상 만드는 웜즈빌라 스튜디오가 되겠습니다❤️

@@user-fgjjkfhj 영상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THEBESTB-s1f 댓글 감사합니다 :) 저 또한 같은 생각인데요, 본 영상을 보시면 레이어가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 잘 나오니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 강의를 만든 의도 자체가 간혹가다 이유 없는 레이어드 데이터를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고 만들어보았습니다. 또한 레코딩 된 드럼 (킥 비터와, 킥 인을 섞는 다던지)에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테크닉이기 때문에 라이브 드럼 믹싱이 어려우신 분들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고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우리가 흔히 구매하는 샘플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는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다(2:30). -샘플을 레이어하는 과정에서는 위상에 쉽게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샘플의 에너지를 해칠수 있다. -킥 드럼의 서스테인과 음정은 그루브에 있어 중요하다‘ 이 정도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igorzav_Mixing ㅎㅎㅎ반갑습니다 :) UAD는 아날로그를 복각한 플러그인을 잘 만들기로도 유명한 회사죠! UAD 플러그인들 중에는 타사와 엔진을 공유하는 플러그인들도 있는데 (sonnox, softube, plugin alliance 등) 업샘플링 처리 과정에서 사운드의 차이가 들리는 듯 합니다. 또한 CPU 점유율 쪽에서도 유리해서 자주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yluoqvie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에 약간의 오류가 있어서 설명과 디테일을 바로 잡고 다시 업로드하려고 합니다! 오존의 매뉴얼에 따르면 오존의 Maximizer에 탑재 되어 있는 Character는 ms 계산법과 별개로 IRC 버전에 따라 릴리즈 보정이 들어가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비교적 초심자들에게까지도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설명을 드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오히려 개념에 혼란이 오실 수도 있을 것 같아 조금 더 정교하게 영상을 만들어 올릴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더욱 더 발전하는 웜즈빌라 스튜디오 되겠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yluoqvie ms 위주로 릴리즈 값이 계산되는 멀티밴드 컴프레서나, 여러 버스 컴프레서들, 리미터(A.O.M사의 Invisable limiter G2, G3 등)에 60000ms/BPM 계산을 해주신 뒤에 프로젝트에 적용해 보세요! 접근이 어려우시다면 제 영상 중 리버브 편에서 언급했던 계산 사이트를 참고하셔도 무방합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개별 트랙 프로세싱에 사용하기보다는 버스 컴프레싱이나 최종 리미터에 사용하시면 유용할 계산식이라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 :)

​@@wormzvilla_studio 넵 수정된 영상 다시 올려주시면 그 영상도 보면서 공부해봐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yluoqvie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omahome 댓글 감사합니다🫡 노래마다 그루브가 다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참고용 계산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모든 악기가 그리드 안에만 들어 있지는 않기 때문), 기본적으로 60000ms/BPM은 박자에 대한 계산이기 때문에 리버브나 컴프레서의 계산에 주로 쓰입니다. 저는 주로 이 계산식을 개별 트랙이 아닌 그루브를 묶는 버스 컴프레싱에서나 마스터링시 리미터의 릴리즈를 계산할때에 주로 사용합니다:) (개별 트랙은 그루브를 완성 시키기보다 질감을 만드는 프로세싱을 하기 때문) 또한 개별 트랙에 많이 사용하는 LA-2A나 1176 같은 특정 컴프레서들은 리덕션에 따라서 어택과 릴리즈 타임이 달라지는 컴프레서들이기 때문에 적용을 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접근이 어려우시다면 제 영상 중 리버브 편에서 언급했던 계산 사이트를 참고하셔도 무방합니다 :) 기존 영상에 설명과 디테일이 부족하여 다시 제대로 된 적용법을 다루는 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존의 매뉴얼에 따르면 오존의 Maximizer에 탑재 되어 있는 Character는 ms 계산법에 구애 받지 않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그냥그래88 댓글, 시청 감사합니다 :) 1. 제가 로직은 사용해본 적이 없습니다만, 아마 프로툴즈가 훨씬 불편할 것 같습니다. ㅎㅎ;; 프로툴즈의 전용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없으면 운용하는데에도 조금 제약이 생기구요. 그런데도 제가 프로툴즈를 다년간 계속 사용하는 이유는, 수많은 엔지니어들이 아직 프로툴즈를 사용하고 있고 세션 데이터 공유에 있어 이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웃보드를 거쳐 결과물을 프린팅 할 때에, 프로툴즈의 사운드가 제일 솔직하며 보편적이라고 생각합니다(익스포트X). 2. 저 같은 경우는 해당 이팩트를 사용할 때에 오토튠을 걸어놓은 채 프로툴즈나 큐베이스의 ARA 기능을 사용해서 튠을 하는데요 (사실 상 순서는 오토튠이 뒤에 오게 됩니다.), 튠감을 보며 음정 보정을 해야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오토튠을 걸어놓은 상태로 멜로다인 작업을 하시는게 효율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wormzvilla_studio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멜로다인을 사용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데 플러그인 거는 순서로 따지면 오토툰 먼저 걸고 멜로다인을 걸면 된다는 말씀 이실까요?

@@그냥그래88 네! 맞습니다 일단 오토튠에서 튠감 (리튠 스피드, 휴머나이즈 등)을 설정을 해주시고 멜로다인을 걸어주시면 되시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KeYmOOn17 네 맞습니다! 프로툴에서는 시그널 플로우가 A~J 순으로 되어 있구요, 보컬의 음색이나 녹음장비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저는 평균적으로 다이나믹 프로세싱을 완성시켜놓고 톤보정을 컴프레서 이전 체인에 하는 편입니다. 만약 특별한 톤이 필요하다면 영상에서 보여드린 체인 이후에 이팩팅을 하고 있구요, 보컬에 캐릭터나 에너지가 좀 부족하다 할 경우에 영상을 보시면 제일 첫번째 체인으로 프리앰프 플러그인을 따로 걸어주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프리앰프 플러그인을 제일 먼저 걸어줍니다(프리 - 컴프 - 톤보정 - 이팩팅 순입니다.). 더 나은 영상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핵폭탄과유도탄들-z6n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스마다 차이가 있는데요, 보통은 아티스트의 톤을 크게 건드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에 (요청이 없는 이상) 컴프레서 다음으로 이큐는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배음이 처리 된 다음에 이큐가 들어가게 되면 배음까지 같이 컨트롤 되기 때문에 특정 목적이 아니라면 컴프레서를 체인의 마지막에 두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