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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끊기가 힘들닺...

채널 주인님 어디 가셨나요?

청소년 아이이가 지금 현재 프루작과 adhd약을 복용하는데 약이 계속해서 늘려서 의사가 아닌것 같아 다른곳으로 병원을 옮기려고 하는데 약이 안좋다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것을 중단해주는 의사가 한명도 없었어요 이걸 어떻게 중단해야할까요?

약을 복용하면 더많은 재발을하고 뇌에 치명적인영향을끼칩니다.게다가 증상이 약때문에 좋아진다고 하지만 이는순전히 약이 잠이오게해서 사람이 무기력해지기때문에 별반 큰 드라마를 일으키지못하기때문입니다.그리고 체중증가로인한 당뇨가오게되고 파키슨병과같이 부작용이 매우심하죠.정신과약투여는 사회에서 없어져야될 악행입니다 .도움이 되는면이 절대로 없고 제약회사회사원들이 돈뜯어먹을려고만든게 정신과약입니다.prozak의경우 사람들이소송을걸어서생산금지가 걸린지 10년뒤에 분홍색코팅만 입혀서 다른생리약으로나오질않앗습니까.그리고 의사의처방도우습습니다.어떠한 생리학적 근거도없이 무조건 책보고 가상적으로 처방을합니다.피검사도안해보고 도파민이 많네 적네 하죠

앞으로 약물 중독 시대가 되려나요…

어쩐지…요즘 다 양극성장애라고 하더군요.

ADHD 이런병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틀리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자면 활동적인 개와 온순하고 차분한 개를 예로들수 있습니다. 그런데 활동적인 어린이를 다른 어린이들과 틀리다고 하여 ADHD 진단을 내리는 것은 매우 무지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만약 ADHD 라는 소견을 가진 어린이들이 있다면 활동적인 생활을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예를들자면 어려서부터 운동을 시켜 운동선수로 키운다던가 아닌면 활동적인 직업을 가질수 있도록 교육을 시켜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들자면 형사나 운동과 관련된 스포츠 지도사등이 이에 해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 임을 알고 참고하고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ADHD 이런병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틀리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자면 개로치면 활동적인 개와 온순하고 차분한 개를 예로들수 있습니다. 유전적인 문제일수도 있고 어려서부터 활동을 좋아해서 그럴수도 있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런데 활동적인 어린이를 다른 어린이들과 틀리다고 하여 ADHD 진단을 내리는 것은 매우 무지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만약 ADHD 라는 소견을 가진 어린이들이 있다면 활동적인 생활을 할수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들자면 어려서부터 운동을 시켜 운동선수로 키운다던가 아닌면 활동적인 직업을 가질수 있도록 교육을 시켜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들자면 형사나 운동과 관련된 스포츠 지도사등이 이에 해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 임을 알고 참고하고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ADHD 이런병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틀리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자면 활동적인 개와 온순하고 차분한 개를 예로들수 있습니다. 그런데 활동적인 어린이를 다른 어린이들과 틀리다고 하여 ADHD 진단을 내리는 것은 매우 무지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만약 ADHD 라는 소견을 가진 어린이들이 있다면 활동적인 생활을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예를들자면 어려서부터 운동을 시켜 운동선수로 키운다던가 아닌면 활동적인 직업을 가질수 있도록 교육을 시켜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들자면 형사나 운동과 관련된 스포츠 지도사등이 이에 해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 임을 알고 참고하고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빌리파이정2mg 로라반정0.5mg 뉴프람정10mg 을 최근 몇년동안 먹어왔던 사람입니다. 5년전엔 복용하는 약은 5개에 mg도 많았지만 많이 호전되서 갯수를 3개로 줄이고 mg도 줄였습니다 아래의글은 어느날 약이 똑 떨어져서 이런김에 한번 끊어보자하고 1달넘게 먹지않았을때, 느꼈던 생각과 몸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글로 적은것입니다. . 지금은 약 끊은지 1달이 조금 넘은 상태 옆사람은 이전보다 말이빨라지고 뭔가 분명해진갓 같다고는 하는데 개인적으로 내가 느끼는건 약을 끊으니 몸으로 반응이 옴 초반엔 밤에 잠을 잘 못잤다 다리가 묵직해져서 자려고하면 갑자기 다리나 팔 등이 떠는 느낌때문에 자면서도 떤다고 함 다리를 잘라버리고 싶은 마음도 들고 몸의 열감으로 특히 등쪽 예민해서 깨는 느낌 지금은 몸 떠는거는 좋아진것같은데 예민함과 등이나 몸열감때문에 잘 못자고 설침 그래서 지금은 거실에서 춥게 자거나 문을 다 열어서 자야지 좀 자는듯 스트레스받을때는 얼굴쪽으로 열이올라오면서 찌릿찌릿한 느낌 그리고 씻는거랑 청소하는거 힘들어서 못하겠고 하루종일 누워만 있고 그렇다,, 새로운 일 하려고 준비를 해도 할 의욕생각은 있다가도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못하겠고 하다가도 힘들어서 포기하고 무기력해짐 나도 몸과마음이 건강하게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싶은데 수면패턴도 엉망이고 일상생활이 누워있는걸로 끝나니까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자살충동이랑 일상생활이 불가한것 때문에 다시 약을 먹으니 다시 말이 조금느려지고 자연스럽게 ㅈㅅ충동은 줄고 씻고 청소하고 일하고 일상생활 가능,,, 잠은 무진장 많아짐 위의 영상을 봤을땐 약을 끊어야하는건 알지만 어떻게해야할지 갈피를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글적는것도 한달치 약을 다먹고 병원가기전까지 이틀약이 떨어져서 평소 8시간이상씩 자던 잠이안와서 올려봅니다

의사가 갑자기 약 센 걸로 바꿔보쟤서 바꿨더니 어지럽고 단기 기억상실 와서 예전 약으로 바꿔달랬더니 오히려 약이 더 추가되었어요..제약회사와의 커넥션 때문 아닌지...바뀐 약 먹고 어지럽고 책이 한 자도 눈에 안 들어오고 먹고 6시간씩 하루를 몽땅 잤는데 피로도 안 풀리고 어지럽고 힘드네요

adhd 강박 틱 3종세트 약을 3년 먹였음 강박약은 1년뒤 끊었음 메디키넷은 먹이자말자 구토 어지럼증 잠못잠 휴유증으로 아토목신으로 약하게 시작 아토목신은 틱을 더욱 유발시키고 틱약을 복용하면 잠이 와서 학교에서 계속자고 아토목신은 아주 난폭하게 아이를 만들었음 눈에 살기가 느껴짐 3년반을 먹이고 아이가 약 거부해서 안먹였는데 단약후 감정조절 안되서 울고 ㅜㅠ 두달지나고 이제 안정화 되었다 여전히 산만하지만 아이는 밝아졌고 학교생활 잘 하고있고 화도 잘 안내는 원래의 사랑스런 아이로 돌아왔다 ㅜㅠ 그리고 약복용한 처음 1년넘게 키가 1센치도 안컸다 아마 강박약 틱약 아토목신 이 3개 먹다가 강박약 빼고나서 키가 크기시작함 1년에 6,7센치 크던 아이가 다른아이들 10센치 클때 전혀 안컸다

항우울제 부작용 주변에서 많이 봄...위험한 약

저거 진짜인거 같아요 저는 우울증, 불안장애로 2년반동안 약 먹었다가 지금은 끊은지 2년됐는데 진짜 금단증상때문에 죽을 뻔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세포가 비명을 지른다는게 진짜에요. 정말 예민해져서 지나가는 차소리에도 심장이 떨리고 아주 진짜 최악이었습니다. 정말 예상하지 못했던건 인지기능저하가 진짜 심해져요. 머리도 멍청해지고 기억력도 엄청 떨어졌었고, 금단증상 말하자면 수백가지입니다. 정말 예전 제 몸에 대한 상실감은 엄청나요. 지금도 완전히 회복이 안됐어요 돌아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하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약 드실분들 진짜 제발 신중히 생각하셔야 해요! 안그러면 정말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실 수도 있어요. 운동이나 다른 것들을 먼저 시도해보세요 꼭이요!

항우울제 단약한지 10일정도 되엇는데 이제 단약증상중에 우울감은 가셨는데 범불안이 나타납니다 제 생각에는 우울증약 복용 전에 없엇던 증상이라 일시적 단약 부작용같은데 단약해보신 경험자분들 불안은 언제 사라지셨나요?

이곳에 우울증약 드시고 살찌신 분들 계신가요? 혹시 끊어서 다시 빠지신 분은요?ㅜㅜ

저 궁금한게 우울증이 지금생각해보면 아니였던것 같은데 우울증약을 4년정도 작기복용 했었거든요.. 결국 약을 끊었는데 약 끊고 2주정도 있다가 우울함은 오히려 더 가셧지만 약 먹기 전에도 전에 없던 범불안장애 같은게 생겼는데 불안이 항우울제 단약 부작용일수 있나요? 언제쯤 사라지나요? 아시는 분 답변 제발 부탁드립니다 사람 하나 살린다 생각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드리고싶은 질문이 몇가지 있어 댓글 남겨봅니다. 8달전부터 환청과 사고흐름에 대한 이상을 감지하고 3달전 병원을 방문해 이주동안 자이프렉사를 처방받고 그 이후에는 아빌리파이를 처방받았습니다. 자이프렉사는 며칠 먹더니 환청은 잡혔지만 감각이 둔해지고 원래의 자아를 잃는 것 같다고 먹지않았고 그 후에 병원을 다시방문하였을땐 의사분께서 아빌리파이로 약을 바꾸셨습니다. 세네번 정도 복용하더니 약을 안먹겠다고 했고, 다시 방문했을때 약을 먹지않았고 증상이 다시나타나거나 하지않는다고 말씀드렸을 때 의사분께서도 먹지않고 지켜보자고하셨습니다. 발병전부터 눈치빠르고 똑똑했던 아이였고 작은거 하나도 허투로 놓치지않고 넘어가지않던 아이였어서 그런지 약에 대해서도 먹지않는 쪽으로 결단을 내렸는데요, 현재 의사분께서는 특정한 진단명을 아직 내리지않으셨습니다. 증상만으로 봤을 땐 분명 분열형병으로 생각하고있는데, 경미한 우울증과는 다르게 대외적으로 심각한 병으로 여겨지는 병으로써, 앞으로도 약을 쭉 복용하지않아도 괜찮을지, 겪은 바로 볼 때 이 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병으로 인해 잃어버린 기능 영향받은 기능이 무엇일지, 약으로 인해 영향받은 기능은 다시 회복될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 여쭙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쭉 봤는데, 불안증세에도 어떠한 정신과약을 권하지않으신다는 말씀을 보고, 이런 병의 경우에도 권하지않으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본인의 말에 따르면 약을 먹기전부터 '예전의 자신의 사고방식과 작은 것에도 반응하는 방식, 통찰하는 능력, 감정반응방식 을 잃어가는 것 같다, 그렇게 된 사고방식에 익숙해지는 게 두려워요' 라고 그것을 회복하고싶다고 계속 말해왔었는데요, 병원에 처음방문했던것도 증상완화보다 그것에 대한 회복이 자기는 더 중요해서 방문하는거다라고 말했을정도로, 자기자신의 자아를 회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걱정이 굉장히 큽니다. 이에 대해 사고방식의 회복이 가능하다 생각하시는지, 그전의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솔직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사같지도않은 의사때문에 꼴만더말이 아니게되고 환자 보호자알기를 우습게 알고 잡담에 욕하고 안성 하나정신과 의사자격도 없는 그곳가서 부작용하나도없다고 약세게먹고 확끊으라고.. 그리고 이런 영상의말이 더신빙서있고 맞다싶습니다 양심있는의사들도있고 좋은약사분드루ㅡ있지만 글러빠진 인간이 졸업장과 예수님과 명언 액자 고대로 걸어놓고 누군가들은 삶과죽음의 기로에있을지언정 오던가 말던가 체크해주는것도 없고 반말찍찍 가능성없다고 정신과의사 맞는지 제멋대로들인격 제약회사도 반성해야함 정말 맞는말이 퍼져나가야지 부작용 장난아니게 많을겁니다 도움? 다눌러놓는것 뿐이지요

정신과약 7년먹다가 운동으로 이겨냈습니다 용량도 거의 최고용량을 15알정도먹었어요

근데 정신병을 그대로 두면 죽을 것 같은데 이래 죽나 저래 죽나 약이라도 먹어 보고 죽는 게 낫지 않나요? 우울증, 정신병 계속 방치하면 머리 멍해지고 뇌 수축되고 알콜중독 자살충동 등등 어차피 사는 게 사는 게 아닌데.. 뭣이 중헌지..?! 잘모르겠네요

공황을 경험하고 유튜브에서 조기에 약먹으면 쉽게 치료되는데 방치하면 나중에 치료가 어렵다는 영상을 접하고 바로 병원에서 약을 받아왔어요. 그러나 약을 먹은뒤 기분이 엄청나게 다운되는 느낌을 받고 하루만에 단약했어요. 근대 딱하루 먹었는데도 밤에 오한이들고 배도아프고 죽을듯이 괴롭더라구요.. ㅠ 단약이 이렇게 힘든지 말도 안해주셨는데 만약 처방해준 약을 다 먹었다면 어찌됐을지...간담이 서늘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불안장애로 렉사프로정 7개월 먹고 약 중단했더니 2개월후에 극심한 우울감이 ...

자폐아이를 둔 부모인데 성인이 되어 폭력성이 나타나 정상생활이 어려울정도인데 아빌리파이,리스페리돈을먹고 살이 20키로가 쪘어요 부모로서도 안먹이고 싶은데 안먹으면 정상적으로 생활이 안됩니다 딜레마예요

저는73세 된 할머닌데요 공황장애로 40년 동안 자낙스 0,25 0,5약을 먹고있는데 약을 아침에 0,5 하나먹고 저녁에 하나 먹는데요 요즈음은 두알씩 아침저녁 낮 에도 먹고 있어요 나이들어 끓는다는것이 힘이드네요 아침에는 식은땀이 나고 그러네요 조금지나면 관찮아 지구요 부작용 인가요 의사선생님 꼭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교감항진이 심해서 자낙스를 먹고 있는데 계속 약을 줄여가고 있어요 자낙스를 많이 먹을때는 쾌감과 힘듬이 반복되었어요 약을 확 줄이니 쾌감과 힘듬의 리듬이 없어졌어요 교감항진을 줄이는 수많은 방법들이 많이 있어요 산책하기 복식호흡 불가사리운동 인지요법등등 정말 많아요 아직 완성되지도 않았는데 내틀(형질)을 주의 눈으로 보셨고 아직 아무것도 없을때도 나를 구성한 재료들이 이미 낱낱이 주의 책에 적혀 있었습니다. (시편140:16) 누구든지 '나는 주 예수님을 믿습니다'라고 반복하시고 예수님을 믿으면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주님께서 길을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에게는 죽음과 삶이 갈라진 것처럼 느껴지지만 창조주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습니다.

교감이 과항진되어 급해서 자낙스를 먹었어요 현재 자낙스를 조금씩 줄이고 있는데 끊기까지 몇달 걸릴거 같아요 모든 과정을 노트에 기록하며 운동하고 여러가지 노력하고 있어요 아직 완성되지도 않았는데 내틀(형질)을 주의 눈으로 보셨고 아직 아무것도 없을때도 나를 구성한 재료들이 이미 낱낱이 주의 책에 적혀 있었습니다. (시편140:16) 누구든지 '나는 주 예수님을 믿습니다'라고 반복하시고 예수님을 믿으면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주님께서 길을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에게는 죽음과 삶이 갈라진 것처럼 느껴지지만 창조주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습니다.

정말 참의사이십니다. 가끔 닥터프렌즈 채널의 의학의역사 편을 즐겨보는데, 지금도 과거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비극의 시대입니다..

장기복용의 기준은 얼마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최근의 연구는 어떤가요

병원이 합법적인 마약상이 되어버림..

정보를 주셨어 감사합니다 7년째 과잉행동장애약을 먹었던 17세 자폐성장애 아들에게 어느날 폭력성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원인을 찾아보려고 하였으나 찾지를 못하여서 정신과약에 또 의지하였습니다 하지만 3개월을 복용해도 나아지질 않았으며 더 폭력성이 심해졌습니다 그러던중 다리에 근육통이 심하게 왔으며 이것이 약물부작용인지를 검색하였습니다 정신과약물이 부작용이 너무 많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당장 약을 끊었습니다 그랬더니 전보다 더 심하게 흥분과 공격과 폭력이 나타났습니다 치료제가 아닌 독약입니다 약을 먹인 부모로써 너무 후회가 됩니다 지금도 다리통증을 호소합니다 불안도 흥분도 폭력성도 다리통증도 다 부작용이었습니다 한약으로 이겨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배뇨장애 소화불량 식욕부진 갈증 장애아이들은 의사소통이 안되니 부작용이 어떻게 왔는지 부모님이 자세하게 관찰하지 않으면 알수가 없습니다 이상행동이 다 불안에서 온것이며 이러한 행동들을 사람들은 상동행동이라고 장애아이라서 그런다고 치부합니다 미리 부작용을 권고하였다면 우리아이가 이렇게 부작용으로 힘들지 않았을것을 약을 먹인 부모로써 참 가슴이 아프고 너무나 후회가 됩니다 새로운 정보가 나오면 올려주십시요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향정신성 약물은 술과 마약을 하는것보다도 효과가 없다...야 내가 평소 효과가없다고 느꼈는데 진짜였구나...끊어야겠다

향정신성 물질...의 부작용 효과는 없고 부작용은 크다. 웃음이 없어지고 얼굴이 굳고 몸이 굳고 뻑뻑합니다

정신과약은 신체를 둔화시킵니다.운동신경을 둔하게만듭니다

몇년째 우울증 약을 먹고 있는데, 약을 끊어야겠어요 우울할때는 약을 먹으나 안먹으나 똑같았어요. 환경이 나아지니까 약하고 상관없이 우울증이 나아졌어요... 항우울제가 효과가없다고 생각했고,여기서 브레긴 정신과의사는 항우울제가 효과가 없다고 밝히네요. 부작용만 심할 뿐입니다

우울증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고 증상이 그대로였어요 항우울제는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차차 끊어야겠네요 의사에게 줄여달라고 해야겠어요

선생님 저는 약물오남용 중독자 입니다..원래는 정량만 먹는 환자 였지만 어느순간 내성이 생기면서 스틸녹스 10알 이상 아티반 20알 이상 리보트릴 20알 이상 자낙스 10알 이상을 먹어야 효과가 오더라구요…근데 병원에서 주는 약은 선생님도 알다시피 딱 정량만 주잖아요…저는 28일치를 7-10일 안에 다 먹어버리니까 나머지 기간에는 정말 미치는 겁니다..그래서 뭐 예를 들어 아직 약 탈라면 10일 남았는데 미리 타러 왔다하면 당연히 주지도 않고 이제 우리 병원 오지말라고 손절을 당합니다…괴로워 죽겠는데 약은 하나도 없고..이런게 지금 4-5년째 지속되니…삶이 막막 합니다….약은 끊고 싶은데 안먹으면 가슴조임에 불안에 불면에 정말 미치겠고 약을 먹자니 너무 많은 양을 먹어야하고…어찌하면 좋을까요….병원 선생들이랑도 사이가 안좋아서 가기도 싫구요..하 정말 답답 합니다.. 저도 정량만 먹고싶은데 물론 관리를 잘 못해 내성이 생겨서 막 때려넣은 제 잘못이 1등이긴 합니다.. 약 주는 선생님들도 제가 달라는 대로 다주면 피해가 가는것도 잘알고 있어 선생님들께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앞으로 어떡해야할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두렵습니다…이젠 언제 웃었고 언제 깊게 자봤는지 기억조차 안납니다.. 이제 늦은나이에 대학에 입학해 공부도 해야하고 약을 계속 이렇게 먹으면 죽는다는것도 알고 있구요 대학 병원에서 정량만 먹었을때도 이약들을 끊어야 된다고 했었는데 끊지 못하고 오히려 용량이 10배가 늘었으니깐요.. 대학 들어가 공부도 해야하고 건강도 그렇고 이러한 이유때메 약을 끊는데 더 좋고 효과적인 방법 없응까요…? 뭐 몸을 지치게하고 운동하고 햇빛많이 쐬라는데 저한텐 효과가 없더라구요…제발 하루라도 약없이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이런 글이나 말 어디가서 절대 안하는데…이젠 정말 심각 합니다..제가 마약중독자랑 뭐가 다른가 싶습니다.

저는 한 2주동도 먹고 어 이건 아니것같다 하면서 한번에 단약해서 지금은 평범하게 살고 있는데 정신과약은 진짜 먹지마세요. 답도 없습니다

살려주세요 정신병자 된거같아요 부모님 말 듣고 정신과약 먹다가 혼자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ADHD 약도 포함일까요?? 항우울제로 처방 받았는데 궁금하네요 부프로피온

저희아이 5일 입원해 퇴원했는데 12살 인데 스라반정 복용하고 뇌손상된듯 기억력도 계산력 사고력 인돼고 보행도 정상적이지 않은 상태예요 adhd라는데 adhd 약 복용 같이 했는데 제발 정상으로 돌아 오길 바래야 겠어요 정상으로 돌아와도 절대 약 안먹여야겠어요 완전 총명하던 아이가 바보같이 되버렸어요

요즘 정신과 약물 복용이 너무 쉬워지고 상식이 되어가고 있는 시대인데 다른 시각을 제공해주시는 것 같아서 영상이 유익합니다.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인지 궁금하네요. 벤조디아제핀 약물 중독으로 가족을 잃은 경험이 있어서 정신과 약물이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관심이 많은데, 선생님 영상이 뭔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을 잘 표현해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울증 조울증 조현병 등등 진단명부터 나를 가두는 프레임이다! 진단받는 순간부터 나는 죽을때까지 감옥에 갇히는 거다 죄수는 나 간수는 향정신성 약물

그럼 대안이 뭡니까? 약만 먹지말라고 하면 그 고통은 어떻게 감당하나요?

이렇게 좋은 영상을 이제야보다니 ㅠㅠㅜ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는 15년전(30대 초반, 여성) 극심한 스트레스와 과로로 거의 쓰러질 뻔 한 후로 어지럽고 소화 안되고 온몸이 저렸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자율신경 실조증 진단 받고 리보트릴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첨 먹을 때는 향 정신성인지도 모르고 그냥 의사가 주는대로 먹었지요 고통은 반으로 줄었고 다시 약 먹을 시간이 되면 증상이 심해졌습니다. 첨에는 하루에 클로나재팸(리보트릴) 2알, 다이아재팸 1알 먹었는데 몇 달 후부터는 제가 임의로 리보트릴 한 알로 줄였습니다. 정신과 약을 적게 먹고 싶어서요. 밤에는 약을 먹지 않고(잘 때는 고통을 잊으니까.. 그나마 잠은 잘 자는 편이었음) 아침에 리보트릴 한 알을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섬유 근육통도 와서 온몸이 아팠는데 딱히 치료약이 있는 건 아니라 그냥 리보트릴 하나로 계속 버텼습니다. (섬유 근육통도 자율 신경의 문제) 그렇게 6년을 먹다가 좋은 한의사 선생님을 알게 되어 10개월 정도 침치료, 한약치료를 받고(일주일에 세번씩 다님, 중간중간 약 3재 먹음, 마지막에 구심이라는 환으로 된 약도 먹음) 몸이 많이 좋아져서 10개월째 한의사 선생님이 약을 끊어 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4분의 3, 4분의 2, 4분의 1 이렇게 일주일 씩 줄여가며 한 달 만에 약을 끊었습니다. 마지막 4분의 1 끊을 때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밤새도록 한숨도 못 자고(불면증이었던 적은 없었음) 물 먹고 화장실 가고를 10번도 더한 거 같네요 온몸이 저렸구요(원래 손발얼굴이 약간 저린 정도였는데 극심해짐, 세라젬 안마기 위에 누워서 잠깐씩 잠) 그래도 3일 극심하더니 점점 좋아지면서 1~2주 만에 몸이 아주 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살도 5킬로 정도 찌고(원래 165에 51킬로였는데 56킬로 됨) 소화도 잘 되더라구요. 한의사 선생님이 이제 그만 오라고 하셔서 치료를 종료 하였지요.. 완전히 나은 것은 아니고 20프로 정도 증상이 남은거 같은데 그래도 잊고 살만 하더라구요... 그렇게 많이 좋아져서 파트타임이지만 직장도 다니고 7년 정도 잘 지냈는데 다시 과로를 하고 오래 앉아 있었더니(저는 어깨가 뭉쳐서 오래 잘 못 앉아 있어요) 고개를 숙이는 순간 다시 어지러움이 확 오면서(전정신경염) 토할 것 같았는데(어깨가 많이 뭉치면 귀로 산소 공급이 적게 되고 이명이 더 심해지고 귀에 평형 감각을 담당하는 세포가 일부 죽게됨) 전에도 이런적이 몇 번 있었지만 한달 내로 다시 정상이 되는데(두뇌의 보상기전으로) 이번에는 이런 일을 거치면서 원래 자율신경 실조증이 심해지면서 2년째 어지럽네요ㅠㅠ 정말 너무 힘들때는 다시 약을 먹고도 싶지만(제가 지금 이민을 와서 한의원 가기가 힘들어요ㅠㅠ 전에 그 한의사 선생님은 한국에 계신데 요양원 입원 환자만 보시다 하고..) 정말 왠만하면 안 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믿음생활(한인교회, )하고 기도하면서 맨발 걷기하면서(이제 한달째, 좀 나이지는 듯)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아니었다면 지난 15년 극심한 몸의 통증과 어지러움에 우울증도 왔을꺼 같은데 그래도 마음 만은 지키고 밝게 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주님이 내 영혼이 잘 된 것처럼 몸도 강건하게 해 주시리라 믿으면서요.. 암튼 누군가에게 저의 스토리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긴 글 적어봅니다.

그래서 정신과처방을 받아되는가? 아니면 외면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