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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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와 전류원 1강 : CT(변류기)는 전류원이 아니다. CT를 전류원이라 칭하는 황당한 소리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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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시청하면 CT는 결코 전류원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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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user-pz9gr2wv9b
    @user-pz9gr2wv9b 18 дней назад

    전류원은 CS(Current Source)입니다. -내부저항(임피던스)가 무한에가깝고, 부하(R)에 무관하게 일정 전류를 공급하는 전원 틀린점 지적받겠습니다. 대신 뭐가 어떻게 틀렸는지 저에게 배움을 주시면감사합니다. 공업수학님 영상 잘보았습니다. 영상내용에 충분히 공감히 갑니다. ㅎㅎ

    • @math460
      @math460 14 дней назад

      성민 이님 반갑습니다. 보잘것 없는 저의 영상에 관심 가져주시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전압원 전류원의 내부저항(임피던스)이 제로라거나, 무한대라는 식으로 표현하지 않고, 내부손실이 제로라고 표현합니다. 전류원의 내부저항은 전류원과 반드시 병열이어야한다라고 고등기술자+똑똑한 과학자들이 규정해 놓았다면, 이상전류원의 내부저항은 무한대이다 라고 하는 표현이 맞겠으나, 그렇지 않거든요. 전류원과 직열로 놓일 수도 있거든요. 따라서 이상전류원의 내부저항이 무한대이다라는 표현을 사용치 않고, 이상전류원은 그 내부손실이 제로이다 라고 표현합니다.

  • @dals5881
    @dals5881 18 дней назад

    와이 델타 기동시 EOCR 전류값은 MC-M (MC)와 MC-D(MC)가 동작 했을때 선전류가 각각 1/2씩 흐르므로 1/2로 나누어야 하지 않나요? 루트3으로 나눈값은 모타 내부 회로가 델타 결선된 상태에서 운전시 내부 각 상전류 값이고 EOCR에 흐르는 전류는 선전류가 1/2로 나뉘어 흐르는것이 아닌지요?

    • @math460
      @math460 18 дней назад

      @@dals5881 1. 먼저 보잘것 없는 영상에 관심 가져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2. 델타결선된 모터내부에 흐르는 전류값의 루트3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으니, 이제는 전선 혹은 코일선의 물리적 배치랄까, 또는 공간적 배치랄까 하는 것을 이해하시면, 1/2을 언급하지 않을 것인데요..., 3. 지금 귀하께서 언급하시는 델타결선은 현장에 설치된 모타 자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어느 정도 거리에 있는 제어반 내부의 마그네트스위치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라 점을 먼저 인지하셔야 합니다. 즉, MC-M과 MC- D 2차측에 물린 전선 6가닥 위에 귀하가 올라 앉아 미끄러져 모터 내부로 들어가 보면(실제로는 그렇게 할 수 없지만), 그 6가닥들은 모터 각상 권선의 일부가 되어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글로만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더 이상 뭐라 설명할 수 없지만, 백지 위에서 볼펜을 가지고, 그 6가닥의 한가닥 한가닥씩 모터쪽까지 가며 회로를 그려 보면, 1/2이 될 수 없음을 이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dals5881
      @dals5881 18 дней назад

      궁금한 사항에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말슴하신대로 모타쪽으로 6가닥선을 그려나가면 MC-M선의 각선의 내용을 U1,V1,W1이라하고 MC-D선의 각선의 내용을 U2,V2,W2라 한다고 가정하면 델타 결선으로 연결된 상태라면 U1-W2,V1-U2,W1-V2이렇게 묶인다고 가정하면 각선들은 모타 내부 각상 권선의 끝단에 연결되므로 델타결선 내부적으로는 각상의 전류가 선전류의 루트3으로 나눈값이지만 MC-M과 MC-D에서 연결된 선들은 델타결선 을 구성하는 선전류가 2가닥으로 나뉘어 연결된 상태이므로 1/2로 나뉘어 흐르는것으로 생각되어지는데 선생님의 말씀이 아직 이해가 되지는 않네요.

    • @math460
      @math460 18 дней назад

      @@dals5881 우선 귀하께선 그 6가닥의 공간적 배치도 이해하고 계신 상태라서 그리 어려워할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뭔가 2% 부족하게 이해하고 계신 것 같군요.그러면 이젠 달리 설명해 보겠습니다. 델타를 달리 바라보면 삼각형입니다. 그 삼각형의 꼭지점은 3개이고, 1번 꼭지점은 U1-W2가 되는 것이고, 2번 3번 꼭지점은 V1-U2, W1-V2가 만들어 내죠? 그쵸잉? 그리고 그 꼭지점 내부의 각 선에 흐르는 전류값에 루트3이 있다라는 것도 귀하께서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쵸잉? 그리고 그 꼭지점 한 개 마다 2개의 전선이 물린다라는 것도 이미 귀하께선 이해하고 있습니다. (물론 엄격히는 꼭지점 밖에 있는 R S T 전선들까지 고려하면 하나의 꼭지점에 3개의 전선이 물려지지만, 그 R S T 전선들은 논외의 대상임) . 꼭지점 1개 마다 2개의 전선이 물리므로 총 6개의 전선이 모든 꼭지점에 물리게 됩니다. 그쵸잉? 마그네트 2차측에서 온 그 6가닥들의 전선들이 바로 그 3개 꼭지점 내부에 물리는 전선들입니다. 지금 귀하께서 그 6개의 전선을 3개의 꼭지점 밖에 물리는 R S T 전선으로 착각하고 계신 것 같군요.

    • @math460
      @math460 18 дней назад

      @@dals5881 마그네트 2차측에서 온 6개 전선은 3각형 꼭지점 내부에 배치되는 것이고, 열동과부하계전기나 EOCR에 그 6개중 3개나 2개의 전선이 관통하게 되는 것이죠.

    • @dals5881
      @dals5881 18 дней назад

      선생님 감사합니다. 좀더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세요.

  • @user-ir6vi8xv9h
    @user-ir6vi8xv9h Месяц назад

    후 ㄹㅇ 귀한영상입니다 이걸 이제보다니

  • @MATH-jh1yb
    @MATH-jh1yb 2 месяца назад

    당장 보아도 2r오옴인 저할이 양끝에 직렬로 있는데요. 그럼 (루트3) + 1 오옴이 맞지 않나요?

    • @math460
      @math460 2 месяца назад

      답변이 늦어 미안합니다. 다시 계산하여 보았는데, (루트3-1)r이 맞습니다. 혹시 근의 공식에 대입하여 계산 해 보시고 질문하신 건가요? 아님 기냥저냥 2r오옴이 직열이라서 감각적으로 그럴 것 같아 질문하신 건가요?

  • @user-us9yk5yr8q
    @user-us9yk5yr8q 3 месяца назад

    🙏 늦었지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su-7098
    @su-7098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새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440V 9,000W를 삼상 3선식으로 사용한다고 가정했을때 각 히터의 w및 저항이 어떻게 되는 걸까요?😊

    • @math460
      @math460 3 месяца назад

      퇴근 후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 @math460
      @math460 3 месяца назад

      1.안녕하세요. 2.먼저 각 히터가 3개라 한다면 9000÷3=3000 즉 각히터의 W=3000입니다. 3. 각 히터의 저항값은 측정기(테스터기)로 측정을 해서 알아내야 합니다. 다만, 만일 그 히터를 현재 Y결선하여 사용하고 있다면, 각 히터 1개에 걸리는 전압=440÷루트3=254볼트이므로, 저항R=V제곱÷W=(254×254)÷3000 =21.5오옴 입니다. 4. 만일 델타결선 되어 있다면, 각 히터 1개에 걸리는 전압=440볼트이므로, 각 히터 1개의 저항R=(440×440)÷3000=64.5오옴 입니다.

    • @su-7098
      @su-7098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죄송한데 한가지만 더 질문해도 될까요? 그러면 440v 3000w 64.5옴 3개를 델타로 구성했을시 최종적으로 440v 9000w 가 되는거죠 그리면 확인할때 최종 3상의 각각 걸리는 옴수는 어떻게 되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 @math460
      @math460 2 месяца назад

      @@su-7098 1.델타결선을 해도 소비전력은 9000와트가 되는 것 맞습니다. 2. 각각의 저항은 64.5오옴이라고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나 테스터기로 각각 개별로 저항값을 측정하였더니 21.5오옴이다라면, Y결선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3.저항값은 테스터기로 측정하는 것이 먼저이고, 수식에 의한 계산은 후순위입니다. 4. 그런데 말입니다. 델타결선된 상태로 저항값 측정하면 대략 43오옴 정도 측정될 것입니다

    • @su-7098
      @su-7098 2 месяца назад

      @@math460 아 네 이해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상이 될 히터 3개의 히터를 병렬로 구성해도 될까요? 6개의 히터를 병렬로 구성해서 3선이 나오게 해도 문제가 안될까요?

  • @hyundaielevatorwblx1201
    @hyundaielevatorwblx1201 3 месяца назад

    꼼꼼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최고예요!!!🤩😊

  • @user-fs9eg6fo8c
    @user-fs9eg6fo8c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나가던 건축전기설비기술사입니다. 제목을 너무 자극적으로 올려놔서 들어와 봤는데.. 다른 분들을 위해 한마디 하고 가야겠네요.. 개략적인 내용들은 알고 계신 듯한데 본인이 알고 계시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는 마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 하나 해주고 싶은 말은 많으나 오지랖인 듯하여 대표적인 거 한마디만 하고 갑니다. AT/AF의 설명에 대해 본인의 의견과 다른 분들에 대하여 너무 폄훼하는 단어를 쓰는 것 같아 말씀 드립니다. AT(Ampere Trip?)/ AF(Ampere Frame?) 뭐..이 단어를 통상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이 용어는 정식 용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는 것입니다. 차단기에 대한 규정 예를 들어 KS C 8321, IEC 60947 에는 규정되지 않은 용어입니다. 즉, LS Electric 자체 형식 명칭에 적용된 구분 용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슈나이더, 미쓰비시 등의 외산 MCCB에는 AT/AF의 표기가 없을겁니다. 현재 LS Electric에서 생산하는 MCCB중 AT 라는 용어가 표기된 차단기가 있던가요? AF의 경우에는 LS Electric 카달로그를 찬찬히 살펴보시면 Frame Size의 구분 용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여기서 Frame Size는 규정에서 정의하는 공식 용어입니다. AT는 차단기의 정격전류를 구분하는 LS Electric의 구분용어로 보면 되겠고, AF는 차단기의 Frame Size를 구분하는 LS Electric의 구분용어로 보면 되겠습니다. (국산 MCCB는 대부분 이 용어를 사용하는 것 같더군요) LS Electric의 경우 차단전류의 구분은 ABN, ABS, ABH, ABL 등으로 구분하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공부하시는 듯하여 즐겁습니다^^

    • @math460
      @math460 4 месяца назад

      네 고맙습니다. 진심의 충고 겸허하게 받아 들이겠습니다. 귀하의 말씀 검토한 후에 틀린 부분은 바로 잡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user-tk9iv4nh6r
    @user-tk9iv4nh6r 4 месяца назад

    선생님 우선 설명에 틀리다 아니다 모 그런 얘기를 하려고 그런게 아니라는 것을 먼저 말씀 드리고요 저도 요즘 전기공부하는 중이라 AT/ AF가 궁금해서 선생님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내용이 다른분과 달라서 글을 씁니다 제가 알아 본 것에 대해 말씀 드리면 제 출처는 다산에듀 전병칠 원장님 글에서 퍼왔구요 그리고 전기관련 기술사님 강의에서도 확인 한건데요 내용은 이러 합니다 AF은 차단기가 정격전류 이상의 고장전류에 대해서 몰드 케이스인 프레임 이 견디는 정격전류의 크기입니다 차단기를 구성하는 다양한 재료중에서 전기가 통하는 도체(전원측 단자 부하단자 접점등)를 제외한 나머지 부도체 재질인 케이스(프레임)가 견딜수 있는 정격 전류용량을 말합니다 따라서 AF은 AT보다 같거나 커야하며 작을수는 없으며 동일한 AF는 정격전류의 크기가 달라도 외형은 똑같습니다 ........... 이렇게 기재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최상균 기술사님도 차단기의 전기적 특성과는 무관한 물리적 외함의 크기 라고 강의를 하심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시비거는거 아니고요 공부하는 입장에서 헤깔려서 말씀 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Lyan-pf8ej
    @Lyan-pf8ej 4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선생님.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ESS에서 DC MCCB를 사용할때 방향성 같은게 있을까요? ESS란 결국 충전과 방전을 하는 제품이니 MCCB는 당연히 양방향일 것 같기도 하지만, 혹시나 아닐 수 도 있을까 하여 여쭤봅니다.

    • @math460
      @math460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은 공사다망합니다. 내일이나 일요일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math460
      @math460 4 месяца назад

      1.먼저 저의 영상에 관심 가져 주시어 고맙습니다. 2.한국 제일의 MCCB제조업체인 LS산전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전원측과 부하측이 구분되어 있어서, 반드시 차단기 윗단자에 전원선을 접속하셔야 하고, 아랫단자에 부하로 가는 전선을 접속해야 합니다. 대륙전기에서 생산되는 MCCB 역시 전원측과 부하측이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그 외 타사의 MCCB는 사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만, 이 글 쓰기 전에 몇 군데 타사 홈페이지 들어가 보니, 역시 마찬가지로 전원/부하측이 구분되어 있더군요. 따라서 당연히 제조사 제안대로 구분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3.그런데 귀하가 언급하신 ESS설비에서 충전기에 밧데리가 연결되어 있기에, 밧데리로 전기를 충전할 때는 밧데리는 충전기의 부하가 되지만, 밧데리 전기를 방전해서 사용할 때는 충전기(실은 콘버터와 인버터가 함께 구성됨)를 비롯한 전등 모타는 밧데리의 부하가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LS산전 차단기를 충전기와 밧데리 사이에 설치했을 때, 어떻게 그 차단기를 위치시켜야 하느냐 하는 고심점이 생깁니다. 현장에서 일반적으로는 밧데리를 차단기 부하측 단자에 연결하여 사용하는데요. 여기저기 몇군데 지인한테 전화 해 보니, 해외에서 생산되는 전원/부하 구분 없는 차단기를 사용하기도 한다라는데, 다들 실물 관람은 못해 보았다라 하더군요. 4.솔직히 내 나이도 연식이 좀 되다 보니 하루하루 변해가는 전력전기기의 새로운 모델에 대해 파악하기란 어렵습니다. 어째거나 내가 경험한 바로는 MCCB2차측에 밧데리를 접속하고 1차측에 충전기를 연결입니다. 또 어떤 이는 그 MCCB 2차측에 그 MCCB와 직열로 또 다른 MCCB를 연결하는데, 추가된 그 또 다른 MCCB 의 1차측에 밧데리를 연결하면, 밧데리 방전시 부하들에서 고장사고 발생하면 그 추가로 접속한 MCCB가 동작하기 때문에 그러한 방법도 고려될 수 있다 하던데, 실물 경험이 없으니 확신있는 답변은 어렵습니다. 5. 결론을 정리하면, LS산전과 대륙전기 생산 MCCB는 방향서을 가진다. 밧데리는 그 MCCB 2차측에 접속시킨다 입니다.

    • @Lyan-pf8ej
      @Lyan-pf8ej 4 месяца назад

      @@math460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harrybok5313
    @harrybok531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격은 그만큼내에서 쓰라는 거고.. 모타는 유도부하라 부하량에 따라 전류가 올라갑니다. 즉 정격내에서 부하량이 되도록 모타용량을 선정해야죠. 기동전류 70A든 정격전류 15A든 모타가 타는 건 열량이니까. 전류 x 전압x 시간이죠. 시간이 짧다면 전류나 전압은 일시적으로 더 올라가도 됩니다. (또한 환경이 저온이라 열을 뺏을 수 있다면 더 올라가도 되죠). 차단기 역시 열량에 의해 동작하니 기동전류 x 전압 x 시간 = 전력이 모자라면 안 내려가죠. 정격이 15A인데 더 낮은 전류에서 사용하고 그 이상에서 정지 시키고 싶으시면 낮은 차단기를 쓰시고 더 높은 전류에서 사용해도 된다면 (당연히 시간은 간헐적으로 짧아야죠) 더 높은 차단기를 사용해도 됩니다. 결론은 전류x 시간입니다. 기동전류가 높은 건 맴돌이전류에 의해 일시적으로 높아지는 것이니.. 이 때 전선이 파손되는 것을 막기위해 개별 권선에 대하여 전압을 낮추는 Y결선을 하는 것이라 이해 하시면 대충됩니다.

    • @math460
      @math46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댓글를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전압×전류×시간 이라는 열용량에 대한 고견은 참으로 적절했다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영상제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그런데 기동전류가 높은 건 맴돌이전류에 의해 일시적으로 높아진다 라는 주장은 금시초문입니다. 기동전류가 높은 이유는 모터회전자와 부하가 가지는 관성 때문인 것으로 교수님으로부터 배웠습니다만, 내가 잘못 배운 것인지, 다시 한 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3.그리고 귀하께서 "전선의 파손을 막기 위해 전압을 낮추는 Y결선을 한다" 라 표현하셨는데요, 모터 명판에 델타결선이 가능한 걸로 돼 있으면, 기동시 델타결선을 해도, 전선의 파손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전선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Y결선 기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델타결선 기동시 너무 큰 전류가 흘러 전압강하가 발생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주변의 전등을 비롯한 타 기기 기계 기구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Y결선으로 기동하는 것인데, 이 역시 내가 잘못 배운 것일까요?

    • @math460
      @math460 4 месяца назад

      한가지 더 첨언하다면, 모터에 펌프가 연결된 경우를 상정해 보겠습니다. 혹시 반항토크라고 들어보셨나요? 모터에 전기를 공급하면, 모터축은 회전하려고 하지만, 펌프가 가지고 있는 관성이라든지, 펌프내 액상의 점도, 마찰력, 그 액상의 중력 등등은, 그 모터축 회전을 방해(?)랄까, 암튼 회전할려는 힘(토크)과 반대로 작용하는 힘이 나타나는데요, 그 힘을 반항토크라고 하지요. 그 모터에서 소비되는 전기에너지는 동손 철손 등도 있겠으나 거의 모든량의 에너지 소비는 그 반항토크에서 발생하고 있지요. 만일 모터의 회전토크 보다 그 반항토크가 크다면 모터는 회전을 하지 못하면서 과부하 상태에 놓이게 되고, 모터 코일이 타거나, EOCR이 동작하게 되겠지요. Y델타기동 모터에 펌프가 연결되어 있다 상정해 봅시다. 그 모터/펌프는 불과 길어봐야 6초정도만 Y상태로 운전되고, 나머지 오오~~~랜 시간 동안에는 델타로 회전되고 있습니다. 그럼 델타일 때 모터의 회전토크가 클까요? Y상태일 때 회전토크가 클까요? 델타일 때가 Y때 보다 3배 토크가 큽니다. 만일 Y일때 모터회전토크가 반항토크보다 작다면 어찌될까요? 비록 6초동안이지만 모터 소손되는 경우를 간혹 경험했었지요. 물론 그렇게 모터소손되는 경우는 모터/펌프 설치업체의 설계 실수이지요. 그러나 설계가 정상적으로 제대로 되었다해도, 여러해 동안 운전하다 보니 베어링이 어느 정도 마모되어 있어서, 델타에서는 별 무리 없이 조용히 운전될 수 있음에도 Y에서의 토크가 그 정도의 베어링마모도 못 이겨낼 정도라면, 상황은 심각해지겠지요. 그러한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있음에도 굳이 Y델타 기동을 채택하는 이유는 오직 한 가지, 델타로 직입기동을 하게 되면, 모터/펌프가 가지는 엄청난 크기의 관성 때문에, 기동순간의 전류, 즉 기동전류가 너무 커서, 전원선이 가지는 임피던스에 의한 전압강하가 발생하기 때문이지요. 귀하가 말씀하신 ""...이 때 전선이 파손되는 것을 막기위해 개별 권선에 대하여 전압을 낮추는 Y결선을...""의 주장에 대해서는, 전선이 파손되지 않도록 좀 더 굵은 전선을 설치하면 해결되는 것이다라고 나의 주장을 제시합니다. 귀하가 말씀하신 전선이 모터 밖의 전원선인지, 아님 모터 내부의 코일선을 말하는 것인지, 아님 그 둘 모두를 가리키는 것인지 알 수 없으나, 만일 모터 내의 코일선일지라도, 모터 제조사에서 델타운전시 정격내 운전이라면 파손될 수 없도록 설계 제작했기에, 귀하의 주장은 더욱 더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이죠. 따라서 귀하께서 다시 한 번 더 연구와 고심해 볼 것을 제안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어 감사드리며, 앞으로 시간이 한가해지면 또 다른 영상을 올리려 하오니, 그 영상에 대해서도 지금처럼 관심 가져 주시기를 앙망하나이다.

    • @math460
      @math460 2 месяца назад

      본 영상 만든 공업수학입니다. 안녕하세요. 비록 모터 관련 영상을 만들었으나, 아는체 하는 정도의 모터 관련 지식과 경험을 지녔을뿐이며, 아직도 배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다시 말해 "모터 관련해서 나 이 만큼 알고있다"라며 잘난체 좀 하는 수준이라서, 귀하처럼 다른 관점의 주장.의견을 내 놓으면, 고개 숙여 다시 공부를 합니다. 귀하께서 댓글를 올렸고, 나는 그에 대하여 답글를 달았습니다. 내가 답글를 달 때, 아무 준비 없이 하는 것이 아니고 자료도 다시 뒤적여 보고, 여기 저기 전화도 해 본 후, 확신을 가지고 답글를 달았습니다. 귀하께서 나의 답글를 읽어 보셨으니 알테지만, 귀하의 댓글 내용에 반하는 답글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귀하의 반론 댓글이 없어서 이렇듯 손가락을 들어, 귀하게 안부 인사 겸 공부차원의 글를 올립니다. 내 답글에 대한 귀하의 의견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또 다른 지식을 얻고 싶습니다. 혹여나 논쟁이 될까봐서 댓글 올리는 것에 주저하신다면, 그러한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이러한 논쟁을 매우 긍적적으로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논쟁은 매우 아름다운 것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댓글 주십시오.

  • @user-op8zw7nm4c
    @user-op8zw7nm4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쉬운걸 어렵게 설명하는것도 재주네요.

    • @math460
      @math46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런데 어느 지점의 설명이 어렵던가요? 뭐든지 알고보면 쉽지요. 미분방정식도 s함수인 라플라스변환식도 알고나면 쉽거든요. 그런데 말입니다(탤런트 김상중 말투로), 모르면 1×4도 어렵거든요. 그래서 가급적 현장 취급자들의 입장에서 궁금해 하는 점을 설명하려 노력했음에도, 귀하와 같은 현자의 시각에 헛점이 보였다니, 정말이지 부끄럽군요. 귀찮더라도, 이왕 고견의 댓글 남기셨으니, 좀 더 구체적으로 잘못된 지점을 지적해 주시면 향후 영상제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현자의 고견을 들었으니 이는 가문의 영광이 될 것입니다. 건승하십시오.

  • @user-zt3ne6ol3k
    @user-zt3ne6ol3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장에서 단자대에 콘덴서를 따블처리해놓았는데 EOCR액정에 4A가 떠있고 후크로 실제로 차단기2차를 측정하니 4A정도 나오는데 제가 별도로 전력량계를 설치해서 3상일체형 CT를 공간이 안되서 모터쪽으로 가는 단자대를 풀고 CT를 통과시켜 단자대를 결선했는데 모터쪽을 후크메타로 측정하면 5A정도가 측정되는데 선생님 말씀처럼 모터만의 전류값은 5A나온게 맞는건가요? 4A는 모터전류와 콘덴서보상전류가 합산되어 적게 나오는건지요? 현장 작업하다 헷갈려서 다시 여쭤봅니다~^^

    • @math460
      @math46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엡. 맞습니다. 5A=모터만의 전류값이고 4A=모터전류+콘덴서전류 입니다. 따라서 EOCR이 모터만의 전류를 검출할 수 있도록 회로결선이 수정돼야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 @user-zt3ne6ol3k
      @user-zt3ne6ol3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user-zt3ne6ol3k
      @user-zt3ne6ol3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 그러면 보통 복합메타기에 전류값 전압값 전력량 역률값등 모두표시되잖아요~ 이걸 설치할때는 =>A펌프에 설치를 할경우 CT를 차단기2차단에 설치하는게 맞는건지?아니면 모터쪽에 설치하는게 맞는건지요? 지금의경우 모타값이랑 콘덴서값이 합산된 4A값이 나올것이고 모터쪽은5A가 나올것인데 어디에 CT와 전압을 결선해 복합메타기(전력량계)를 사용할때 어떤위치가 이부품을 사용하는 목적에 맞는건지요?^^

    • @math460
      @math46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zt3ne6ol3k 1.복합메타기의 용도가 모터의 전류값 전압값 전력량 역율값 검출하는 것인지 아님, 모터와 콘덴서 그 모두의 값들을 검출하는 것인지 부터 판단해야 하고요. 2.모터만의 값들를 검출하려 한다면, 콘덴서의 전류가 합산되지 않고 모터만의 전류가 흐르는 전선에 CT를 설치해야 하고요, 전압검출은 어느 곳에서 하든 상관 없습니다

    • @user-zt3ne6ol3k
      @user-zt3ne6ol3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math460 감사합니다~^^바로 답장주셔서

  • @TV-xt4si
    @TV-xt4s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정보 감사힙니다~ 가끔 현장에가면 분기 삼상4선식 차단기에서 r상이랑 중선선만(s상t상은 비워두고) 연결해서 220 을 쓰는곳이 있는데 작동에는 문제가 없는건가요?누전차단이나 이런거에는 문제가 없을까요~~^보기에 불안해서요~~ 짧은지식으로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 @math460
      @math46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선 많이 부족한 저의 영상에 대해 과찬의 말씀을 주시어 고맙습니다. 2. 자고로 질문이란 비속어. 욕 .근거없는 비난 등등이 없는 내용이면 그 무엇이든 저는 해도 된다라 여기고 있습니다. 추후라도 또 다른 질문 주시면 시간이 허락되는 대로(요즘 쬐끔 바빠서), 내가 아는 범위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3.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그렇게 사용해도 아무 문제 없으며, 본디 그렇게 사용하는 것이 정답입니다만, 다만 그처럼 220볼트의 전기를 사용할 때, 그 새로이 형성되는 220볼트의 회로에 적합한 차단기(좀 유식하게 MCCB라 칭함)나, 아님 누전차단기(좀 유식하게 ELCB라 칭함)를 새로이 설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급적 MCCB보단 ELCB 설치를 권장합니다. 4. R상과 중성선(흔히 N상이라 칭함)을 언급하셨지만, 귀하가 아시는지 모르겠으나, S상과 N상 혹은 T상과 N상을 연결해도 220볼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물론 아시겠지만.

    • @TV-xt4si
      @TV-xt4s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아무문제가 없는거군요~~단상은 단상에만 꽂혀있어야 왠지 안정감이 있었는데~~감사합니다 어쩔수없을때는 그렇게 사용해야겠네요

    • @math460
      @math46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TV-xt4si 어쩔수 없을 때 그와 같은 형태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그와 같은 형태를 취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단독주택이나 아파트의 가정집 단상 220볼트의 전원을 따라 위로 올라가 보면, 그 단상 220볼트라는 것도 결국 3상4선식에서 귀하가 언급한 것처럼 뽑아(?) 오는 것이지요.

  • @user-hk4jb7tj9u
    @user-hk4jb7tj9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평소 좋은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와이델타 회로에서의 콘덴셔 설치위치 및 용량선정을 일반 직기동과 동일하게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영상은 별로 없네요. 감사합니다~~~

    • @math460
      @math46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대한 가까운 시일 내에 답변드리거나, 영상 올리겠습니다.

    • @user-hk4jb7tj9u
      @user-hk4jb7tj9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math460

    • @math460
      @math46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단 답변이 너무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실은 이렇듯 답변이 아닌 영상을 제작하여 올리려 계획했었으나, 너무 바빠서 그러질 못하고, 결국 답변의 글로 대신하게 되었군요. 우선 결론부터 말하면, 콘덴서 용량선정은 직입기동의 경우와 동일하게 하면 되고, 콘덴서 설치 위치는, 마그네트 스위치 3개 중 메인 마그네트스위치 2차측에 놓이면 됩니다. 자아! 그럼 하나씩 세세하게 풀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와이-델타 방식이란 것이, 와이결선은 불과 몇초 동안만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 몇초가 지난 이후로 모터는 수십 혹은 수백분 동안 쭈욱 델타로 결선되는 것이어서, 콘덴서 용량 선정은 그 델타결선 시의 모터 용량에 맞추어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터 명판의 내용들도 델타결선 운전 시로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그 명판에 적힌 값을 사용하여 콘덴서 용량을 결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만일 콘덴서를 마그네트 3개 중 델타용 마그네트 2차측이나 와이용 마그네트 2차측에 놓게 되면, 와이결선 운전 시 콘덴서로서의 그 기능을 전혀 할 수 없기 때문에, 메인 마그네트 2차측에 놓는 것이지요. 나중에 한가해지면 영상 올리는 것도 고려해 보겠습니다. 아무쪼록 새해 만사형통 하십시오.

    • @user-hk4jb7tj9u
      @user-hk4jb7tj9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꼭 영상을 시간나시면 올려주세요.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math460

  • @user-by7zf8iz6t
    @user-by7zf8iz6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설명중에서 정격극한 차단용량 설명하실때 아크를 발생시키지 않게하는 용량이라고 하셨는데 이는mccb에서는 살짝 맞지 않는듯 합니다. Gcb나 vcb 같은경우 공기보다 절연파괴가 낮은 매질을 사용하여 아크를 발생시키지 않는것이나 mccb는 아크 챔버를 통해 이미 발생한 아크를 소호시키는 것으로 약간 다른듯 합니다. 아무튼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 @math460
      @math46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귀하의 지적이 옳습니다. 그점을 제대로 살피지 못한 점 사과드리며, 한편 정확한 지적에 감사 드립니다.

  • @sort527
    @sort52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상모터 4선 n상 찾는법 갈켜주세요

    • @math460
      @math46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질문이 조금 애매모호 하군요. 1.외부에서 3상 모터에 전선연결 없는 상태에서 n상을 말하는 것인지? 아님, 2. 외부에서 3상 모터에 전선을 연결 할려고, 4가닥 끌고 왔을 경우, 그 4가닥 중 n선을 찾고자 하는 것인지? 가 분명치 않은데요. 그러나 아마도 후자인 2번 질문인 것 같군요. 그쵸? 일단 그렇다치고, 답할게요. 그 4가닥의 전선의 출발점이 3상 모터와 가까이 있다면, 손으로 전선을 더듬어 가며 찾으면 될텐데, 그럴 상황이 아닌 것이죠? 그쵸잉? 그렇다면 1. 테스터기가 귀하의 수중에 없는데, 그 4가닥 전선을 자세히 살펴보니께, 색깔이 있을 경우. 일단은, 그 4가닥 전선의 출발점인 배전함으로 가세요. 배전함 문을 열고 그 4가닥 전선을 찾으세요. 여러 가닥의 전선이 얼켜 있어서 찾을 수 없다라고요. 그럼 해당 모터의 마그네틱 스위치와 차단기는 찾을 수 있겠죠? 그쵸? 그 차단기와 마그네틱스위치가 어떤 것인지도 모르겠다라고라고라고라고요? 허어 참맬로, 어쩐다요? 그럼 배전함문에 그 해당 모터 기동시키는 스위치나 버튼은 찾을 수 있겠지요? 그 버튼을 눌렀다 껏다 하면, 배전함 안에서 해당 마그네틱 스위치가 탁탁 소리내며 붙었다 떨어졌다 할 것일텐데요. 그렇게 해서 마그네틱스위치를 찾고요. 그 마그네틱 2차측에 물린 전선을 쭈욱 따라가 보면, 앞서 언급한 모터로 향해가는 4가닥 전선의 출발점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출발점은 단자대에 물려 있을텐데요. 마그네틱2차측 3개 단자에서 쭈욱 내려가면, 그 단자대 3군데 물린, 3상 모터를 향해 가는 4가닥 중 전선 3가닥을 파악할 수 있을테고, 가령 그 3가닥 전선의 색깔이 적, 백, 청 이라면, 근데, 그 3상 모터가 있는 현장으로 가서 그 3상모터 단자박스 뚜껑을 열어, 살펴보니 적, 백, 청색의 전선이 보이고 나머지 1가닥이 녹색이라면, 그 녹색선이 접지선(n상선이 아님)이 되는 것입니다. 2. 만일 테스터기가 있다면, 일단 배전함 내의 그 3상모터 해당 차단기를 OFF시키고, 앞서 설명한 그 단자대에 물린 3가닥 전선 중, 귀하 맘에 드는 2가닥을 골라, 점퍼선으로 합선시킨 후, 3상모터가 있는 현장으로 가서, 단자박스 뚜껑을 열고, 테스터기 절환스위치를 오옴에 놓은 후, 맘에 드는 2가닥 전선을 골라, 저항값을 측정했을 때, 거의 제로에 가까운 저항값이 나오면, 배전함에서 점퍼 잡았던 그 두가닥 전선임을 확인하고, 그 전선에 표식해 놓은 다음, 이번엔 배전함에서 또 다른 2가닥 전선에 점퍼를 잡고(그럼 그 2가닥 중 한 가닥은, 앞서 점퍼 잡았던 2가닥 중 한 가닥이 되겠군요), 다시 모터로 가서 저항값을 측정하여, 거의 제로에 가까운 값이 나타나는 전선에 표식을 하면, 접지선을 제외한 3가닥의 전선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한 번 읽고 단번에 알아차리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면지에 배전함이니 전선이니 모터니 하는 것들를 그려 놓고, 내 설명서를 따라 그림으로 표현해 보면, 금새 이해할 것이외다.

    • @sort527
      @sort52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math460 글로 좀 어렵네요 모터에 4선 예전에 찍어난 사진 올려는데 봐주세요 예는 5가락 이고 보통 4가락이자나요 참고용으로 요 ruclips.net/user/shortsS-RJJ9SJEo4?si=VCBFZzeNKsH6XNNR

    • @math460
      @math46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sort527 링크 화면 절대 보질 않습니다. 예전 링크 영상 보았다가, 바이러스에 전염되는 바람에 애먹은 적이 있어서 그럽니다. 죄송합니다. 님의 고충 이해합니다. 님의 궁금점을 글로 해결하기란 더구나 그림도 없이 글로 표현해 내는 것 대단히 어렵습니다. 글를 쓰는 나도 힘들고 읽어야 하는 귀하도 어렵습니다만, 나는 답글를 쓸때, 비록 문장이 길어져서 처음 대하는 순간, 숨이 턱하고 막힐 수는 있으나, 문자 하나하나 문구 하나하나씩 천천히 읽어가며(마치 비밀지도 보며 미로를 찾아가듯) 이면지에 그림을 그리면, 충분히 이해가 가도록 작성하였음을 강조합니다

    • @sort527
      @sort52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math460 네 감사합니다 링 크는 유투브 쇼츠에요 ㅠㅠ

  • @user-zt3ne6ol3k
    @user-zt3ne6ol3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마지막에 Y결선 컴부분제거하고 돌리는경우 3~4초동안은 MC-M부분에는 RST가 결선되어 동작이되는데 코일 한쪽에는 크게 문제되는것은 아닌거겠죠?궁금해서 여쭤보내요~^^

    • @math460
      @math46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혀 문제될 것 없습니다. 그 3~4초 동안 모터는 회전하지 않으면서, 모터 내부 코일엔 전기가 살아 있으니, 뭔가 잘못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No Problem. 감사합니다.

    • @user-zt3ne6ol3k
      @user-zt3ne6ol3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매번 정성스러운 답변^^

  • @user-zt3ne6ol3k
    @user-zt3ne6ol3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현장에 유압모터 명판에 단상220V 유압모터 정격전류15A ,1.5kw기동전류70A라고 써있는데 =>차단기는 15A와 mc, eocr,콘덴서로 구성되어있던데요 정격전류가 15A가 적힌것도 의아한데 와이델타도 아닌 회로구성인데 ==>궁금한게 기동전류가 3~4초 흐른다고 하면 차단기가 내려가야 될것같은데 용량이 몇마력 이하는 직입을 쓰는데 기동전류로 인해 차단기가 내려갈듯 한데요 이론상 제자 잘 몰라서요 안내려가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해서요 차단기 용량도 모터가 정격용량이 15A라면 15A차단기를 사용하는건 좀 아닌듯한데 의문이 들어서 여쭤보내요~ 항상 정성스런 답변감사드립니다~^^

    • @math460
      @math46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혹시 차단기특성곡선 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가로축(x축)에 전류값 혹은 정격전류의 배수를 표기하고, 세로축(y축)에 시간을 표기한 차단기특성곡선 말입니다. x축에는 뭐 1.2, 1.5, 2 , 3 , 4, .... 이런 식의 숫자가 표기돼 있는데, 그 숫자들은 차단기정격전류값의 배수를 말합니다. y축의 숫자는 차단기가 OFF되는 시간을 일컫죠. 구글 검색창에서 ""배선용차단기특성곡선""을 치면, X--Y평면에 그래프가 그려진 이미지가 나타날 것입니다. 기동전류 70A는 15A의 4.67배이므로, 그 차단기에 70A가 관통하면, 대략, 최소 1초, 최대 20초 사이에서 그 차단기는 OFF될 것입니다. 그런데말입니다(배우 김상중 말투로). 기동전류가 3~4초 흐름 이라는 것이 공식화 된 수치는 아닙니다. 모터가 연결된, 기계 기구의 특성에 따라, 70A의 흐름이 1초 이내로 끝맺음 할 수도 있고, 혹은 10초 까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명판엔 70A라고 표기돼 있어도, 실제론 50A 혹은 60A일 수도 있기 때문에, 훅크메타가 있으면 기동전류를 측정해 보십시오. 정격전류 15A를 초과한 15.1A만 흘러도 그 차단기가 순식간에 OFF 되는 것이 아니라, 차단기특성곡선의 그래프에 따라서 OFF 되는 것입니다.

    • @user-zt3ne6ol3k
      @user-zt3ne6ol3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 근데 명판에 단상220v에 1.5kw 정격전류 15A, 기동전류 70A등등 표기되어있는데 정격전류값이 15A가 나올수 있는건가요?ㅠ 이해가 안되서요ㅠ 이론계산상요 그리고 현장에 보면 차단기는 15A를 사용했고 mc는 12b를 사용했는데 맞는건지요? 정말궁금한데 알길이 없어서요 특성곡선은 선생님 강의 참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math460
      @math46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zt3ne6ol3k 모터 명판에 표기된 정격전류라든지 기타 등등의 수치는, 그 모터 제조업체에서 실측하여 구한값이라서, 그 제조업체 밖의 실험실이나 연구자가 이론적으로 구할 수 없습니다. 그 제조업체 밖에 있는 전기박사 할아버지가 오더라도 그 명판의 값들를 증명하거나 비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MC의 정격전류는 모터명판의 정격전류값보단 커야 하기 때문에 내 판단으론 MC12b 보단 MC18b을 설치했읊것입니다.

    • @user-zt3ne6ol3k
      @user-zt3ne6ol3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감사합니다~^^

    • @harrybok5313
      @harrybok531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격은 그만큼내에서 쓰라는 거고.. 모타는 유도부하라 부하량에 따라 전류가 올라갑니다. 즉 정격내에서 부하량이 되도록 모타용량을 선정해야죠. 기동전류 70A든 정격전류 15A든 모타가 타는 건 열량이니까. 전류 x 전압x 시간이죠. 시간이 짧다면 전류나 전압은 일시적으로 더 올라가도 됩니다. (또한 환경이 저온이라 열을 뺏을 수 있다면 더 올라가도 되죠). 차단기 역시 열량에 의해 동작하니 기동전류 x 전압 x 시간 = 전력이 모자라면 안 내려가죠. 정격이 15A인데 더 낮은 전류에서 사용하고 그 이상에서 정지 시키고 싶으시면 낮은 차단기를 쓰시고 더 높은 전류에서 사용해도 된다면 (당연히 시간은 간헐적으로 짧아야죠) 더 높은 차단기를 사용해도 됩니다. 결론은 전류x 시간입니다. 기동전류가 높은 건 맴돌이전류에 의해 일시적으로 높아지는 것이니.. 이 때 전선이 파손되는 것을 막기위해 개별 권선에 대하여 전압을 낮추는 Y결선을 하는 것이라 이해 하시면 대충됩니다.

  • @user-zt3ne6ol3k
    @user-zt3ne6ol3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콘덴서를 단자대에 결선했을때와 mc2차측에 했을때 차이점이 mc2차측에 하면 콘덴서의 역할이 어떻게 작용하는건지요 정확하게 이해가 안되서요 자세히 설명좀 부탁드려도 될찌요~?콘덴서가 어떤작용에서 서로 차이가 나는지 2.그리고 와이델타에서 mc-m, mc-y,mc-D가있는데 mc-m2차단에 Eocr을 달경우 루트3을 해주는 이유가 뭔지요?루트3이라는 수치를 왜하는지 궁금하네요~😅

    • @math460
      @math46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먼저 답변 늦어 죄송합니다. 1. EOCR 혹은 오버로더라고 하는 기기의 역할은 회전하는 기기, 즉 모터의 과부하(혹은 과전류)를 sensing(감지. 감시. 검출)해서, 모터가 타기 전에, 재빨리 모터로의 전기공급이 OFF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는데 있음은 귀하도 익히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렇죠?? 맞죠잉??. 따라서 EOCR 혹은 오버로더는 모터만의 전류값을 검출해야 하는데, 만일 콘덴서가 단자대에 결선되면, EOCR 혹은 오버로더는, 모터전류+콘덴서전류 값을 검출하게 되는 것이지요. 아직도 이해되지 않습니까? 귀하께서 이면지 종이 위에, MC-EOCR-단자대-모터, 그리고 그 단자대에 콘덴서를 연결하는 그림을 대에충 그려 보십시오. MC와 EOCR에 흐르는 전류는 모터에 흐르는 전류+ 콘덴서에 흐르는 전류 임을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콘덴서를 MC2차에 결선하면, MC에는 모터전류+콘덴서전류의 값이 흐르지만, EOCR에는 모터의 전류만 흐르게 되는 것이 올시다. 2. 루트3의 이유. 학교에서 🔺️ 삼각형 모형에 코일 모양 3개를 그려 놓고, 그 삼각형 모양에 연결된 3가닥의 전선도 그린 다음, 교수가, 그 3가닥의 전선에 흐르는 전류=코일에 흐르는 전류×루트3이라고 아주 정성껏 심도있게 강조하며, 귀하를 위하여 설명 했을텐데요. 그래서 그러한 공식은 익히 귀하도 인지하고 있을 것입니다. 삼각형에는 당연히 3개의 선이 있고, 그 선 중앙에 코일를 각각 1개씩 도합 3개 교수가 그려 놓았을텐데요. 코일 없는 삼각형만 생각하면, 선이 3가닥이지만, 1개 코일 양쪽에 선이 연결되므로, 코일 1개당 2가닥 전선이 연결되고, 따라서 삼각형 3개에 총 6가닥의 전선이 연결되는 것이고, 그래서 와이-- 델타 기동에서는 제어함에서 모터까지 6가닥의 전선이 뻗어 있게 되는 것임은 귀하도 잘 알고 있을텐데요. 그 6가닥 중 3가닥만이 EOCR를 관통하게 되는 것이지요. 다시 삼각형으로 돌아와서. 교수가 칠판에 그린, 코일3개 삼각형과 그 삼각형 꼭지점에 3가닥의 전선만을 보게되면, 그 그림 어느 자리에 EOCR이 놓이게 될까? 혹은 과연 놓일수는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EOCR이 전선3가닥의 자리에 놓일 수도 있지만, 그 코일 3각형의 전선의 자리에도 놓일 수 있는 것이죠. 그쵸? 이해됩니까? 단순한 공간배치인 이것이 이해되지 않으면, 루트3을 왜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자! 공간배치가 이해되었다면, EOCR에 흐르는 전류= 코일1개에 흐르는 전류값이 되고, 이 글 서두에서 언급한, 전선3가닥(MC 1차측 혹은 차단기2차측)에 흐르는 전류=EOCR에 흐르는 전류× 루트3이 되느 것이지요.

  • @pismomavic9128
    @pismomavic912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궁금한게 정격전류이상이면 떨어지는데 굳이 정격차단전류(kA)를 따로 표시하는 이유가 뭔지요?

    • @math460
      @math46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격차단전류라는 용어의 뜻을 귀하께서 알고 계신다라 하고, 귀하의 질문에 답하겠습니다. 메인차단기 2차측에 전선이나 부스바가 연결되어 있고, 그 전선이나 부스바를 따라가면, 분기차단기가 연결되어 있기도 하고, 그 분기차단기 2차측에 또 다른 전선이나, 부스바가 연결되기도 하고, 뭐 대충 그렀습니다. 어째든, 메인차단기 2차측에 접속된 그 모든 것들은 그 메인차단기의 부하가 되고, 2차측 선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부하나 선로가 가지고 있는 임피던스 값을 개략적으로 계산해 낼 수 있다면, 그 부하나 선로들 중, 그 어느 한 지점에서 합선(전문용어는 단락)이 발생했을 때, 그 메인차단기 에 흐르게 될 것으로 추정되는 전류값 또한 계산해 낼 수 있지요. 그렇게 계산해 낸 전류값이, 귀하가 표현한 정격차단전류값을 초과한다면, 그 차단기는 그러한 합선 시, 그 전류를 차단시키지 못하게 돼서 전기화재가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그 계산해 놓은 전류값보다 크거나 같은 정격차단전류값을 가지는 차단기를 선정해야 하겠지요. 그래서 차단기 명판에 정격차단전류를 표기해 놓은 것이지요. 글솜씨가 부족하여 제대로 전달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나의 글를 제대로 이해 못했다면, 또 다시 댓글 주십시오. 답변 늦어 미안하고요,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오.

  • @user-gy7fw6hj8p
    @user-gy7fw6hj8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hopeomega5957
    @hopeomega595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설명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AF은 도체의 용량이 아니라 Frame의 용량입니다. AF은 기하학적으로 외부 케이스 사이즈를 말하고 또 하나는 절연내력과 강도입니다. 예를들어 20A 정격 차단기의 AF이 50이면 50A까지 전류가 흘렀을 때 케이스가 절연과 폭발 등으로부터 안전하다는 뜻입니다.

    • @math460
      @math46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은 직장 근무 중이니, 퇴근 후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 @math460
      @math46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LS산전에서 생산하는 모델명 ABS33b라는 MCCB가 있습니다. 이 차단기의 AF=30A로서, 정격전류를 뜻하는 AT가 30A짜리인 차단기, 20A인 차단기, 15A인 차단기, 10A 인 차단기 등등이 시판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시중의 전기자재 가게에 가서, 모델명 ABS33b인데 정격전류는 15A인 차단기 둘개 주세요 라든 지, 모델명 ABS33b이고 정격전류 30A인 차단기 한나 주세요 하여, 구매 했을 때, 15A이든 30A이든, 모델명이 동일하기 때문에, 귀하께서 표현한 외부케이스도 서로 동일합니다. 물론 이러한 사실은 귀하께서도 익히 잘 알고 있을 터입니다. 그 외부케이스를 열어보면 내부에 전기가 흐르는 도체가 당연히 있겠죠? 그렇죠?? 그 도체 또한 서로 동일하단 것입니다. 그 도체도 전체 Frame의 한 일부분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절연체인 외부케이스에는 전혀 전기가 흐르지 않습니다. 내부도체도 Frame의 일원이고, 외부케이스도 Frame의 일원이지만, 외부케이스에는 Ampere가 흐르지 않기 때문에 AF값은 내부 도체에 적용되는 것이죠. 내부도체의 물리적 크기가 똑같기 때문에 당연히 외부케이스도 동일 크기 동일 형태로 제작될 수 있는 것이죠. AF값이 커지면 내부도체의 크기도 커지기 때문에, 그에 따라 외부케이스의 부피도 당연히 커지는 것이죠. 귀하도 잘 알다시피, 모델명 ABS53b의 AF=50암페어이기 때문에, 모델명 ABS33b 보다는 ABS53b가 그 부피가 더 크지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귀하께서 절연이라는 단어를 언급하셨는데요. 절연은 전압값에 따라 적용되는 것으로서, 일반적으론, 저압 MCCB는 그 사용전압이 690볼트이하로서, AF값이 100A인 모델명 ABS103b를 사용하든, AF가 30A인 ABS33b를 사용하던, AF값의 크기와 상관없이, 그 차단기에 690볼트까지 걸어도 절연은 문제되지 않는 것이지요. 워낙이 글솜씨가 없어서, 귀하를 충분히 이해시킬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나도 100% 모두 안다고 자부할 수 없으므로, 또 다른 의견이 있으면, 댓글 달아 주십시오. 끝까지 읽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 @hopeomega5957
      @hopeomega595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math460 덕분에 한수 배웁니다. 저도 차단기 내부를 분해하여 내부 구조를 잘알고 있었지만 같은 AF 다른 AT의 제품을 비교해 보진 못했습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전류가 흐르는 충전부의 도체는 AF으로써 같을 것 같고 단지 AT에 따라 Bimetal의 두께 내지 간격이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궁금하면 끝까지 찾아보고 직접 분해해 보고 하는 성격인지라 AF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덕분에 제대로 알게 되어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 @user-pv3rx7oj5o
    @user-pv3rx7oj5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실제 공장을 다닐때 창고에 처박혀있던 히타가 220v 인지 380v 인지 또는 몇와트 인지 표기가 없는경우도 있었어여.위 공식 비슷하게 몇가지 해보고 전압을 결정했는데....대부분 용도에 그냥 새로 맞추어서 구입해 사용...

  • @slsnrh8789
    @slsnrh878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귀에속속상세한설명 감사합니다

  • @user-qw7wf8yl1e
    @user-qw7wf8yl1e Год назад

    최고입니다. 이론이 완벽한 설명 잘배우고 갑니다.

    • @math460
      @math46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푸르징징
    @푸르징징 Год назад

    좋아요

  • @user-fz6vs2ep7s
    @user-fz6vs2ep7s Год назад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user-don5don5
    @user-don5don5 Год назад

    Y델타기동에서만 Eocr 수치설정시 루트3으로 나누나요?

    • @math460
      @math460 Год назад

      1. 지금부터 내 댓글 글자 한 자, 한 자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으십시요. 2. 와이-델타 기동 방식이 아닌 직입기동이라면, EOCR값 설정 시, 루트3으로 나눌 필요 없습니다. 3. 요는 귀하의 질문처럼, 와이--델타 기동방식인데요, 와이-델타 기동방식의 경우 마그네틱스위치를 3개 조합하여 기동을 행한다는 것은 귀하도 익히 주지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만일 EOCR이 그 3개 마그네틱스위치의 1차측에 설치된다면, EOCR값 설정 시, 루트3으로 나누면 아니 되고요. EOCR이 마그네틱스위치 2차측에 설치되면, 루트3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 @user-don5don5
      @user-don5don5 Год назад

      @@math460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 @user-us9yk5yr8q
    @user-us9yk5yr8q Год наза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math460
      @math460 Год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ff8wl6ij2s
    @user-ff8wl6ij2s Год назад

    AF가 차단기 내부 도체의 [A]의 용량을 말하는 것이라 하셨는데, 차단기 내부에 도체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어떤 도체를 말씀하시는건가요??

    • @math460
      @math460 Год назад

      1.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2. 예를들어 3P 차단기라면, 1차측에 3개의 단자, 2차측에도 3개의 단자가 놓여있음은 귀하도 익히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 차단기가 OFF되어 있을 경우에는, 일단은 전기는 1차측까지만 도달되어 있을 것이고, 그 차단기를 ON하면, 1차측에 도달되어 있던 전기는 2차측 단자를 통하여 흘러갈 것입니다. 그찮아요? 그쵸? 그럴경우, 전기가 1차측으로 유입되어 2차측으로 흘러나갈 때, 그 전기를 통하게 하는 차단기 내부의 접점(OFF하면 떨어지고, ON하면 붙음)을 포함한 도체를 일컫습니다

  • @user-op4sx4lt1q
    @user-op4sx4lt1q Год назад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차단기 선정시(예:주택용 누전차단기) 형식에 c타입과 D타입 중에 어떤 형식을 어떤 기준으로 설계해야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 @math460
      @math460 Год назад

      요즘 바쁩니다. 가능한한 빠른 시일 내 답변 드리지요

    • @math460
      @math460 Год назад

      1. 일단 귀하께서 차단기 정격전류값(이하 In이라 칭함)을 선정하거나 선택하는 요령과 방법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리라 여기고, 그 요령과 방법에 대해선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2.귀하가 언급하신 차단기의 C형 D형 이라는 것은, 차단기의 순시트립값을 구분하는 것인 것은 귀하께서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즉, 차단기 2차측에 접속된 회로에서 과부하나 과전류가 흐를 경우, 그 차단기가 인정사정 볼 것 없이 곧바로, OFF되는 것을 순시트립이라고 하잖아요? 그쵸? 그리고 C형이라는 것은 In의 5배와 10배사이의 전류가 그 차단기에 흐를 경우, 그 차단기는 곧 바로 OFF되어야 하고, D형은 In의 10배와 20배 사이의 전류값이 그 차단기에 흐를 경우, 곧 바로 OFF되는 것을 일컬음이므로 3. 차단기 설치 전에, 그 차단기 2차측에 연결된 부하의 특성을 파악하여, C형을 설치할 지 D형을 설치할 지를 결정해야 하는 것인 바, 예를 들어, 그 부하란 것이 전원 ON 하는 순간에, In의 5배~10배의 돌입전류가 흐르는 변압기라면, 그 변압기 1차측의 차단기는 D형을 선정하여야 할 것이고, 전원 ON시 In의 5배 이하의 돌입전류가 흐르는 일반적인 부하라면, C형을 선정하여야 할 것입니다. 4.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 @math460
      @math460 Год назад

      아참! 부가하여 설명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차단기 2차측 회로라는 것은, 그 2차측 바로 앞에 연결된 전선도 포함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 전선을 쭈욱 따라가면서 연결되는 각종 부하기기도 그 2차측 회로에 포함되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근데 만일 C형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다면, 그리고 예를들어 그 차단기의 정격전류(In)가 30A라면, 그 어떤 이유로 그 2차측 전선에 30×5=150A 이상의 전류가 흐를 경우, 그 차단기는 인정사정 볼 것이 곧바로 OFF되어야 합니다. 근데 150A 이상의 전류가 흐를 경우라는 것은, 정상적인 경우가 있고, 비정상적인 경우 있을텐데요. 정상적인 경우란 것은 돌입전류가 흐르는 경우이지요. 돌입전류라는 것은 전원을 ON시키는 순간, 작든 크든 그 모든 전기설비나 기기에 흐르게 된다라는 것은 귀하도 익히 주지하고 계실텐데요, 그 돌입전류란 것은 지극히 어쩔 수 없게 정상상태에서 흐르는 것이라서, 그땐 차단기가 OFF되면 아니 되는 것이라서, 그 기기의 돌입전류가 만일 150A이상이라면, 차단기의 선정이 잘못된 것이지요. 비정상적인 경우란, 즉, 발생되어선 안 되는 과부하나 과전류가 흐르는 경우를 일컬음이고, 그렇다고 과부하 과전류 시, 그 전류의 크기에 관계없이, 무조건 차단기가 다짜고짜 곧바로 OFF되면 아니 되는 것이고, In의 5배니 10배니 하는 전류가 흐를 때는 곧바로 OFF되어야 하는 것이죠. 따라서 C형의 경우에는, In의 5배 이하에선, 시간을 두고 OFF 되야 하는 것이죠. 따라서 그 차단기 2차측에 150A 미만이 흐를 경우에는, 차단기 제조사에서 제공되는 차단기특성곡선에 따라서 시간을 두고 OFF되어야 하는 것이죠.

    • @user-op4sx4lt1q
      @user-op4sx4lt1q Год назад

      @@math460 깜박 잊고있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user-zn4xv1uf2j
    @user-zn4xv1uf2j Год назад

    전기회로를 이해하는데 큰도웁이 됐습니다... 감쏴합니다.

  • @byeonTae
    @byeonTae Год назад

    아크제거 뭔가했는데 이거군요! 정말 좋은 설명이네요. 감사합니다.

  • @namoot
    @namoot Год назад

    이해하기 쉽고 자세한 설명이네요 덕분에 확실히 알고 설치할 수 있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 @user-rr7ci5mo1g
    @user-rr7ci5mo1g Год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질문.....단자대에 접촉시 왜 전류가 감소하는지 궁금합니다. 전기초보라서 ... 콘덴서 접촉하면 진상전류가 흐르는데 이때 왜 부하전류에서 콘덴서 전류를 빼나여? 코일이 접속되면 지상전류가 흐른다고 하고 .... 뭐가먼지 알수가 없네여?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math460
      @math460 Год назад

      제대로 된 답변이 될려면 수학과 X-Y평면 등이 동원돼야 하는데, 여기 댓글에선 불가능하니, 개략적으로 답하겠습니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론 모터에 흐르는 실효값 전류치가 콘덴서에 흐르는 그것보다 크지요. 그리고 모터에 흐르는 그 실효치는 유효성분(+X축성분)과 무효성분(-Y축성분)으로 분해되며, 근데 콘덴서에 흐르는 전류는 무효성분(+Y축성분)만 존재하지요. 따라서 콘덴서의 +무효성분 전류가, 모터의 -무효성분전류를 깍아내려, 전체적으론 전류값이 감소하는 것이지요.

    • @math460
      @math460 Год назад

      더욱더 구체적으로 알고자 한다면, 역율개선을 설명하는 저어 밑의 나의 영상을 시청하시거나, 아님 타인의 역율개선 영상을 시청하십시오

    • @user-rr7ci5mo1g
      @user-rr7ci5mo1g Год назад

      @@math460 선생님 콘덴서에 흐르는전류 진상무효전류는 +로 표현하시고 코일에 흐르는 전류 지상무효전류는 -로 표현 되어 결국 방향이반대이므로 상쇄되어 모터에 흐르는 전류가 전체적으로 감소된다고 이해하면 될까여? 자꾸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 @math460
      @math460 Год назад

      모터에 흐르는 전류가 감소되는 것이 아니라 단자대 1차측(위쪽)에 흐르는 전류가 감소됩니다. 네엡 귀하의 표현대로 상쇄되어 감소합니다

    • @user-rr7ci5mo1g
      @user-rr7ci5mo1g Год назад

      @@math460 감사합니다

  • @user-ed8ji2iq7b
    @user-ed8ji2iq7b Год назад

    인버터를 쓸때는 어디다 물리나요?

    • @math460
      @math460 Год назад

      인버터 자체에 EOCR에 해당하는 과부하 보호 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므로 그걸 사용하시면 됩니다. 마그네틱 스위치를 사용하려 할 때는 인버터 출력측에 그 마그네틱을 놓아선 안되고 인버터 1차측에 놓아야 합니다

    • @user-ed8ji2iq7b
      @user-ed8ji2iq7b Год назад

      @@math460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인버터 출력측이 인버터2차측 아닌가요?

    • @math460
      @math460 Год назад

      앗! 나의 실수. 귀하의 지적 좋았습니다. 마그네틱은 인버터 1차측에 놓아야 합니다

    • @user-ed8ji2iq7b
      @user-ed8ji2iq7b Год назад

      @@math460 고맙습니다~

  • @fevy200
    @fevy200 Год назад

    너무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user-zt3ne6ol3k
    @user-zt3ne6ol3k Год назад

    EOCR 구멍3개짜리를 단상 모터용으로 구멍2개만 통과시켜서 모터를 돌렸는데 PF라는 표시와함께 트립이 되어서 리셋해도 마찬가지로 트립되는데 구멍3개짜리를 써서그런건지 물어볼 시간도 늦어서 급해서 방법좀 물어봅니다 ㅠ꼭좀ㅠ

    • @math460
      @math460 Год назад

      많이 늦었군요. 쉴틈없이 일하고 이제 퇴근했습니다. PF라 표시된 것이 맞습니까? PL이라 표시된 것 아닙니까? 결상 즉 3개 구멍 모두에 전류가 흘러야 하는데, 1개 구멍에는 전선이 없는 결상이 걸렸기 때문에 Trip된 것이죠. 따라서 단상모터는 구멍 2개짜리 사용해야 하는 것이죠

    • @user-zt3ne6ol3k
      @user-zt3ne6ol3k Год назад

      @@math460 이런경구 한선은 그냥통과하고 다른한선은 두구멍을 통과사키면 pf트립은 해결되는건지요

    • @math460
      @math460 Год назад

      글쎄요. 단상 2선 중 1개선을 EOCR 2개 구멍에 통과시켜 사용해 본 경험이 없어서 즉, 그 경우는 나도 모르겠어서 답변이 곤란하군요. 미안합니다. 시간 되는대로 그 경우에 대해 공부해 보고 기회가 되면 답변 올리도록 해 보겠습니다

  • @user-bx1wx2zn7y
    @user-bx1wx2zn7y Год назад

    3상콘덴서를 마그네틱 2차측에 결선하면 콘덴서 충전전류가 흘러서 eocr에 항상 전류치가 표시될거 같은데요

    • @math460
      @math460 Год назад

      시청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마그네틱2차측(이것은 EOCR1차측에 해당)에 콘덴서 접속되면, EOCR엔 순수하게 모터 전류만 흐르게 되고, 모터 정지시엔 마그네틱 OFF되므로 콘덴서에도 전기가 투입되지 않습니다

    • @user-bx1wx2zn7y
      @user-bx1wx2zn7y Год назад

      @@math460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 @nulk2668
    @nulk2668 Год назад

    좋은 영상, 현장에서 정말 필요한 내용이네요.감사합니다.

    • @math460
      @math460 Год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yoonkor3561
    @yoonkor3561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kc6ld5yb4j
    @user-kc6ld5yb4j Год назад

    잘들었습니다.

  • @math460
    @math460 Год назад

    본 영상 중 와이델타 기동을 해체하고 델타직입기동 해야한다라는 설명이 있는데요. 그때 타이머 셋팅값을 0초로 놓거나, 제어회로를 아시는 분은, 타이머를 제거하고, 모터 RUN버튼 누르자마자 곧바로 델타직입기동 하도록 제어회로 결선해도 됩니다

    • @harrybok5313
      @harrybok531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델타 직기동해도 되는 부하일 때만 그렇죠

    • @math460
      @math46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harrybok5313 귀하께서 표현 하기를 "델타 직기동해도 되는 부하"라 하셨는데요, 귀하의 그 표현에서 부하란 모터 출력축에 연결된 부하를 말씀하시는 것이겠죠? 모터 출력축에 연결되는 부하는 휀이 될 수도 있고, 펌프, 권상기(엘리베이터 등등), 압축기, 컨베어벨트, 감소기 등등이 될 수 있을텐데요. 그런 부하들 중 별도로 직입기동 방식을 채택해야 한다라고 정해진 바는 없습니다.

    • @user-wp7um1ov1f
      @user-wp7um1ov1f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 말대로라면 Y-D회로가 왜 존재하는 것이지요?? Y-D회로는 부하의 관성으로 인해 모터에 가해지는 기동전류로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인데요. 부하의 전력이 적으면 그리 데미지가 크지는 않을지 몰라도 전력의 규모가 크면 손상이 누적이 되어 모터의 수명이 금방 단축이 될겁니다.

  • @user-le4gq8yc7l
    @user-le4gq8yc7l Год назад

    전문가 식견에 감사 드리옵고, 다른 유튜브에서 배운 지식의 오류를 에에게로님 덕분에 수정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것이 AF .... 설명 이였습니다.

  • @user-kd4ep1ui6t
    @user-kd4ep1ui6t Год назад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nulk2668
    @nulk2668 Год назад

    와~~제가 현장에서 접하는 히터봉인데 연결방법은 알고 있어도 공식까지 접하고 이해하려니 어렵지만 어렴풋이 알것도 같습니다. 몇번을 뒤로가기 반복해서 보고 또보고 ㅎㅎ 플랜트에서 요즘은 오일히팅방식에서 전기히팅 방식으로 넘어가면서 30미터 열선이나 히터봉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론은 머리가 나빠 깡통이었는데 영상을 보니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math460
      @math460 Год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도움되었다니 저도 기쁩니다

  • @user-tq4lm4mj4j
    @user-tq4lm4mj4j Год назад

    구독완료

    • @math460
      @math460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nulk2668
    @nulk2668 Год назад

    차단기는 그저 정격용량 이상의 부하가 걸렸을때 차단한다는 알량한 지식 뿐이었는데 명판에 이렇게 많은 정보가 들어 있는지는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 @user-le4gq8yc7l
    @user-le4gq8yc7l Год назад

    아크없이 차단 할 수 있는 최대(극한)전류값 - 야호.....궁금중을 해소 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 @math460
      @math460 Год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