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아 ㅋㅋ 대박 ㅋㅋ 다 뚜드려 맞았어요 음 아직 홀딩이고, 평단 밑이라 추매 좀 할 예정이요. 저 개인 따위가 시장을 알겠습니까? 제 바램과 시장이 다를 땐 그저 손절/추매밖에 없죠

1월 손실 2월에 다 올린걸, 하루만에 다 빨아갔네요. FB, pypl, bulz 등등 보면서 "나만 아니면.. " 했는데, 제일 씨게 두들겨 맞았네요 ㅎ 일단 저는 구글 마소 추매가 1순위 였는데, 센스때문에 조금 더 고민 입니다!

@@jnb9361 혹시 카톡이나 라인 있으세요?

@@jnb9361 그니깐요 ㅋㅋㅋ 먼가좀 수상해요

있죠 당연히 ㅋ 오픈톡 하나 만들었어요 방금 ㅋ open.kakao.com/o/gfEoDyZd

Finally!!!!!!

FDA 승인 나면 1퍼라도 더 올라가면 승인의 힘이고, 떨어지면 시장의 선반영이라 할테겠죠. 심리 싸움 같아요! 그래도 저한테는 승인이 나면 장투의 문이 열리는 것이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ㅋㅋㅋ 센스회사는 부도가 심해서 언제든지 파산될수있는 회사입니다 덱스컴이 횔씬낮고 안전하죠

그렇죠 ㅋ, FDA에서 오미크론으로 미뤄진다고는 해도, 본인들이 원래 가/불 결과를 줘야 하는 시점이 지난 이상, 어찌되었든 빠른 처리를 해야하긴 해서 1월 중에는 나올 것이라고 강하게 예상해봐요~ 이젠 더이상 희망이 아닌 그저 빛이 되기만 바람 ㅋ

이제는 fda 승인 나도 $4 불도 못감 손절이답임 ㅇㅇ

걍 중장기 보고 가는거죠, 기술력 보고. 어짜피 승인 나면 3불 중반에서 놀다가 오르면 튀겠죠!

@@jnb9361 이제는 승인나도 3불도 갈까 말까임 ㅋㅋㅋㅋㅋ 다행이다 4불에 팔아서 ㅋㅋㅋㅋㅋ 큰일날뻔

소아 당뇨병 있는 자녀를 둔 부모 입장, 미국 캐나다 의료 써비스 상황 무조건 대박 납니다. 미국 캐나다는 한국과 같이 의료 써비스가 좋지 않습니다. 어린이 당뇨 있는 부모 입장에서는 거의 10년전 비트코인 입니다. 승인 나면 가파르게 오르고 그 와중에 오래 기다린 사람들 대충 70프로 먹고 털겠지요 ...음...그러면 큰 부자 못 됩니다. 승인 나면 바로 생산도 지장없이 이미 판매전략 및 생산전략 차곡차곡 동시에 진행중입니다. 그냥 승인만 기다리고 있는것이 아니고 많은 일들을 하고 있지요 참고로 관련계통 알고 현제 본사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모두 건승하세요

그러니까요! 분위기가 참 아쉬워요. 그래도 잘 되겠죠!

$6~$10불? ㅋㅋㅋㅋ 주식 처음 하시나보네 ㅋㅋㅋ 불가능임 최대fda 승인 나면 $5불임. 주식 수가 너무많음 AMC랑 주식수가 비슷하면 말다했지 ㅋㅋㅋ 하지만 투자는 자기 마음. 난 손절 나중에 스윙으로 먹고 나갈 예정

스윙이냐 장투냐의 관점에 따라 다른데 스윙이면 4불 정도만 되면 먹고 나와야죠. 지금 장 분위기에서.. 장투 입장에서는 어짜피 180d 는 지나치는 단계라고 생각해서 365d 랑 인슐린 자동주입 보고 들어가는 거라, 타겟이 다르겠죠. amc 비교보단 dexcom 이랑 비교하면 현실적으로 봐도 한 7-8불 될거 같은데.. 365 승인만 되면-

@@jnb9361 일단 180일 승인으론 $7도 못감 $5 불이 최대임. 물량안보이시나? ㅋ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3.50~$4.30 까지 진짜 많이 물려있음 ㅋㅋㅋ 올라도 바로 쭉 팔릴거임

음.. 영상에서 말했는데.. 저는 승인나도 4불 중반 - 5불 생각한다고... 그리고 어짜피 180d 전환이 바로 되는게 아니라서 매출도 느리게 올라올 거임.그래서 더 애매한? 그런 느낌. 어짜피 sens 접근 방법도 스윙/장기 기간에 따라 목표가 다를 뿐임. 물량이니 시체산이니 이런거는 사실 별로 의미도 없는게, 승인나도 잠시 올랐다가 떨어지면 "선반영" 이라고 할거고, 마구 오르면 "당슬라", 적당히 4-6 되면 "fda승인 결과" 로 받아들임. 결국, 결과보고 얘기하는 것이라서 그냥 자신이 타켓 프라이스 정하는 수 밖에 없음 전 일부 스윙 / 일부 장투 - 시장이랑 좋은 주식 찾냐에 따라 비율 변경 예정!

감사합니다. 노력해 볼게용

나름 힘들게 답변 달고있는데 보니.... 뉴스 떴어요 ㅠㅠㅋ 비지니스 업데이트라면서 모든 질의는 마쳤고 곧 승인 나올 듯 합니다. 1주 정도 내에 ;) 전 별로 못담았어요..1월 말 생각하다 ㅠㅠ 현생에 바뻐; 답변이 늦었어요 .. ㅠ

2021 넘어갔으니 ㅠㅠ 올해 초 아니면 1q 가 되겠죠? - 고정 댓글로 제가 자주 보는 유투버 영상 링크 있어요. 이분도 12월 중순 - 말 쯤 해서 1q 예상 했더라고요.. ㅠㅠ 아쉽지만.. 저는 반강제 긍정회로로, 하락장에 터지는 것보다 횡보나 상승장에 터지는게 좋다고 강제로 믿어요.. ㅋ 승인 날 회사라고 생각해서 그냥 조바심 없이 기다리고 있어요!

이미 유럽에서 미국에서 매출이 잘 나오고 있어요. 상폐가 가능할까 싶네요 ㅋ 여느 바이오 주 fda 승인 하나 바라보는 듯... 안다면.. 테마주를 하세용

그거는 세센바이오에요(방광암치료제) 이거는 센스(당뇨 연속혈당측정기기)에요

그건 윗분 댓글 말대로.. SENS 가 아니고 SESN 일꺼임. 다른 회사에요 많이들 헷갈려 함.

헉 그렇군요 단어가 잘못봤다간 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아고고.. 당뇨 관리가 힘들어서 주변도 힘들죠.. 건강 지키면서 투자도 해야합니다. 감사해요

정말 fda 승인 마렵죠 ㅋ

엄청 떨어지네여 흑.. 그래도 저도 fda 승인나면 좀 더 숨통을 틀 수 있는 기업이 아닌가 해요

ㅎㅎ 그러면 좋겠어요 그래도 조심조심 투자하세요~

잘 봐 주시고 의견도 감사합니다!! 근데 테슬라의 마진은 저는 이건 소비자에게도 좋을 수 있는? 그런 거 같아요. 테슬라가 단순 생산 공정의 획기적 변신'만' 했다면 아마도 노예를 부리는게 아니면 저런 마진은 힘들 것 같아요. 분명 각 부품들 제어를 함에 있어 통합적으로 테슬라가 하는 듯 합니다 그에 따라 부품 회사에서는 소프트웨어를 사지 않기에, 나중에 물리적 문제가 아닌 이상 세팅 값 변경 등을 ota 로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의심 중에 있습니다. 정말 둘 다 각자 본연의 방향으로 가면서 잘 되었으면 해요- :)

@@jnb9361 음... 제가 소비자로써 안좋다고 한건 대량생산 체계가 잡혀감에 따라+ 인하우스 기술력으로 생산 단가를 확 낮쳤음에도 지금 계속해서 차값을 올리고 있어요... 마진이 30프로라고 해도 제가 볼땐 당연히도 차값이 내려가거나, 오히려 유지되어야할 시점에 오히려 차값을 높인게 적어도 5프로 이상을 차지할꺼라고 봅니다 ㅜㅜ 다른말로 하면 전기차라는 새로운 분야가 개척이 되면서 아직까지 시장에 마땅한 경쟁사가 없으니 그냥 배터리값이 비싸다는 핑계로 차를 비싸게 파는거죠 ㅎㅎ 아마 미래에 다른 제대로된 경쟁 차종 나오면 가격이 뚝뚝 떨어질 것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치 그게 테슬라가 선의를 베푼 것 마냥 좋아할지도 ㅎㅎ 여튼 테슬라는 주주와 오너들의 마음 모두를 잡길!!!

그렇네요- 가격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네요. ㅎㅎ 번외로 제 생각에 아마 테슬라 모델은 점유율 높이는데 주안점을 둔 공정이기도 해서 과연.. 페이스리프트가 가능할까? 아마도 한---참 후가 아닐까 해요. 어떤 모델이던지 빨리 사는 소비자만 이득이 되는.. 부럽습니다 오너!!

@@jnb9361 어쩌면 테슬라는 기존의 풀체인지, 페리의 개념도 뒤 엎을 수 있을 거에요. 지금도 그러고 있고 ㅎㅎ 여튼 성투하시길 빕니다 ㅎㅎ

공감합니다 .. 좋은 성장주 / 과감한 선택 하아.. 아직 전 과감해지질 못해요 ㅠ 그래서 그런 분 들하고, 단타 잘 하시는 분들이 좀 많이 부럽습니다

아.. 어느 부분을 더 공부하면 좋을까요?? Air Taxi 또는 Regulation 쪽 전문이 아니라, 제가 공부하고 느낀 점? 입니다 ㅋ 물론, 투자중이거나 저와 다른 생각으로 밝은 부분을 보시는 듯 한데, 조금 힌트를 주시면 다시 더 공부해볼게요~

저는 일단 11/15까지는 보고 결정을 하게 될 것 같아요. 큰 낙이 없는 한 가이던스랑 내용을 좀 보려고요. 오늘인가? 30대 근처 딜리버리 한다고 하는 것 보니 아무리 봐도 200대 근처가 아닐까 싶어요 연말까지.. 그래도 가이던스 보고 결정하려고요

감사합니다. 지적해 주셔성~~ 아래는 변명입니다!!! 1) 첫부분 고객인도 + Rally Event 맞습니다. 저 동영상에 나오는 것은 Rally event 를 하기 위해 가는 것이고, Delivery 는 검은색 페널 앞에 있던 차들로 대략 10대 중후반 입니다. 2) 피터 롤린슨 형이 577대를 올해 인도한다고 한 건 맞는데, 추가로 제 개인적인 비관론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아래 링크를 보면 10/8일 발표는 그렇게 했는데... (www.electrive.com/2021/10/07/lucid-motors-on-track-for-2023-production-targets/) 이 기사를 보면 520대로 줄고, in this year 언급이 사라졌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보수적으로 보는 건데, 이런 언급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www.electrive.com/2021/10/28/lucid-to-launch-air-deliveries-by-end-of-october/) ## 3) 저는 밑에 (1),(2),(3) 이유로 보수적으로 짐작하는 것 같네요. (1) 이게, CEO 스타일인가? 싶을 정도로 그 어떤 발언 조차 없고, 공식적 회사 내용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럴 때는 조금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 같네요. Lucid 는 참고로 올해 초 Delivery 가능하다고 했지만, 몇 번 미뤄서 양산에 성공한 전적이 있습니다. (2) AMP-1 에서 Full Production Capa. 36k / year(초기IR 기준) 에서 현재 20k 로 변경. AMP-2 뿐 아니라, AMP-3 까지 Fast Track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IR 자료에 나옴 근데, 또 애매한게 AMP 2 / 3 인지, Factory line 2-3 인지 내용 없음 (Factory Line 같음) 여기서 저 2 개의 Phase 완성 시, 2023 생산량 53k (이건 또 증가됨 49k -> 53k, GOOD!! ) (3) 522 대 생산이라 함은 하루 생산 8~9대 정도로 나오는데, 저는 가정을 이렇게 했습니다. Pre-production week(정확한 이름은 아니고;;) 이후에 생산한 것이 Delivery Event에 나옴 (그 전부터 생산했다고 하면, 수치가 너무 낮아지므로) * 약 30-40 대 생각해서 1-2 car / day 입니다. ---- 뭐 영상에도 말했지만, 11/15 일 가이던스랑 컨퍼런스 콜 내용을 보면 조금 더 명확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 또한 주주로 로켓타고 날아가는 건 좋긴 한데, 결국 언젠가는 기대감이 현실로 바뀌는 순간 주가는 현실 반영이 더 크지 않을까 싶어서요. 더군다나 매도 타이밍 못잡는건 선수라서요. ---- 아 이놈 보수적이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정보나 뉴스에서도 부정적인 것들을 Base로 잡았습니다. 이런건 말 못했는데, 지적 감사해요

그러게요 ㅋ 전 보수적으로 봤는데, 엄청 오르네요. 수익률은 올라가서 좋긴 한데, 아직도 전 다시 내려갈 듯 해요. 단순 기대감 밖에 없어서 아직은.. ㅋ

칭찬 감사드려요, 근데.. 개인 주관 망상적 분석입니다 ㅋ 객관적이거나 통찰력이 있었으면 아마도.. 돈 많이 벌어서 놀고 있겠죠 :)

네 한번 저도 공부해 볼게요, 근데 아마도 제 능력을 넘어선 부분이지 않을까 해요 ㅋ 그런 고급 기술!

왜요? ㅠ

미래기술을 엄청 좋아하고, 발전할 것이라 믿습니다. 그런데, 정책이나 규제쪽에서 비관적인 부분이 있기에 제 짧은 생각으로는 아주 급진적일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넵.. 고쳐야 하는데 아직 공부 중이고, 핸드폰 녹음이라 죄송합니다

일단 말씀해주신데로 공부는 조금 더 해볼게요! 일단, 제 주 의견은 모터야 당연히 redundancy 구성을 기본으로 하겠지요, 하지만, 버드스트라이크 골바람 등은 모터가 리던던시 구성이 되는거와는 다른 위험입니다. NASA가 테스트를 하고 허가를 내준다기 보다는, NASA에서도 이 분야를 위해 연구에 뛰어들었다는 정도로 봐야할 듯 합니다. FAA 에서 기체에 대한 승인을 내도라도 실제 commercial op. 를 위해서는 FAR(미항공법)도 이에 개정이 되어야 합니다. 제가 공부한 봐로는 안타깝게 아직 정식 FAA Cert.를 받은 회사는 없고, FAA 내부 가이드 라인 및 FAR 개정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 지식이 풍부하고 멀리보는 시야가 있다면 이미 백만장자가 되었겠지만 짧은 소견일 뿐이고, 시간이 가면서 바뀔 수도 있겠지요 분명 미래의 좋은 기술이기는 하나 제 관점에서는 우주여행 보다 더 먼 기술이라고 느껴져서, 제 관점에서만 말을 했습니다.

아 진짜 궁굼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ㅋㅋ 영상올리고 진짜 궁굼했었슴다!!

@@jnb9361 긴영상이지만 집중해서 보게되네요!

길어서 많이 줄이려고 하니, 못하게 되네요 ㅋ 그래도 많이 줄여서 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와 감사해요!!!! 잘 부탁드려요

우선 답글 감사합니다. 물어봐 주신 것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 말씀드릴게요. 지금의 Lucid 는 실제 양산된 자동차가 '' 0 " 이기에, 아직은 미래의 자동차 테마주 느낌으로 다가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 영상 자체는 Lucid 와 사람들이 예측한 2021. 10월 양산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투장에 들어간 걸 결심할 때는... 기술을 빼고 보면 아래 2가지가 큰 이유였습니다. 1) 양산은 시기에 맞게 될 것이라는 확신 --> 투자를 했으니, 당연히 희망회로도 있습니다. 2) Lucid Air Dream Edition 이 양산 처음 model 이라고 생각함 - 자기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이 Luxury 라고 했고, 어쩌면 이게 상징이었는데 -> 이건 이미 날라갔죠... ㅠ """ 당연하게도 무조건 가장 큰 RISK 는 '양산' 입니다... 이게 늦어지면 훅 갈거라고 믿어요.. """ 우리나라만 아니라 RUclips 에서 Lucid stock / lcid stock 으로 검색하면 외국에서도 많은 영상을 올리기는 하는데.. 위에 말한 것 처럼 테마주 느낌으로 보시면 될 듯 하네요. 대부분이.. 차트랑 이슈에 대해서 얘기해주는 (사실, 아직 뭐 없는게 사실이라서요) 정도라, 그냥 News 들에 대해서만 듣고, 판단하시면 될 듯 해요. 이것도 이슈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분들도 많이 정리해 주시니 참조하세요 ! ESS 는 나눠서 답글 할게요;;

ESS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볼 때, '' 하아... '' 한숨입니다.. ESS 의 베터리에 본인들이 판매한 차에서 나온 폐 배터리 재활용은 좋은 일이고, 유리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이익이나 판매 루트를 생각해 보면 의구심이 듭니다. ESS 가 엄청나게 고도의 기술도 아니고, Tesla - Lucid 가 선두 업체도 아니고, 이미 전력시장에는 강자들이 많습니다. 지금의 lucid 는 이런 EPC 업체들에게 ESS 모듈 or ESS 모듈안에 Battery & BMS 정도 납품이 될 듯 합니다. 또한, Tesla 의 ESS 는 조금 다르다고 느끼는 부분은, (가정용 태양광 업체를 인수하였습니다.) 2가지 경우를 가져갈 수 있는데, 1) 본인들의 Super Charger Station 이 있기에, 태양광 - ESS - SuperCharger Station 3박자 완성 2) Tesla 를 구매한 가정이 가정용 Charger 구매, ++ 가정용 태양광 Solution (태양광 - ESS ) 즉, 태양광 - ESS - 가정사용 + 가정용 Charger 로 자기차에 전기 공급 3 + 1 박자 완성 이렇게 되는데, Lucid 의 경우는 현재 가정용 Charger 계획만 가지고 있고, Charging station 을 직접 하기보다는 충전소 회사와 협업으로 진행한다는 발표를 했기에, 그들과의 계약에 ESS 공급 내용이 들어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네요. LUCID 의 경우, ESS 는 진짜 참치회에서 '김' 같은 존재라고 봅니다. 옆에 있어도 회랑 먹을 수도 있고, 그냥 회만 먹을 수 있는... 역시나.. 우왕좌왕 글을 썼는데 이건 10000% 저만의 관점에서 쓴 내용이니 참조해주시고, 댓글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노력할게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2호... ㅠ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이 될 지 모르지만; 노력해볼게요!

이번 영상만 우연찮게 디테일 한 것 같은데.. 우아..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