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하게 다구리 당해도 다 때려 눕힌 ㅈㄴ 멋있는 ㅅㅋ.. 그러면서도 필요없는 살생은 절대 안했던 ㅅㅋ.. 대업을 이룬 후엔 보복을 당해도 순순히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낭만있는 ㅅㅋ.. pc고 뭐고 평등하게 줘팼던 ㅅㅋ.. 셀레스티얼로 지구 먼지 될 뻔 한 거 막아준 고마운 ㅅㅋ.. 그저 그립습니다.. 누구보다 평화를 원했던 히어로..GOAT
치사하게 다구리 당해도 다 때려 눕힌 ㅈㄴ 멋있는 ㅅㅋ.. 그러면서도 필요없는 살생은 절대 안했던 ㅅㅋ.. 대업을 이룬 후엔 보복을 당해도 순순히 자기 목숨을 내놓는 낭만있는 ㅅㅋ.. pc고 뭐고 진정으로 평등하게 줘패고 고통없이 보내준 ㅅㅋ.. 셀레스티얼로 지구 걍 쿠쿠다스 될 뻔한 거 막은 몇 수 앞을 내다본 ㅅㅋ.. ㄹㅇ 그냥 다해준 ㅅㅋ 그저 그립습니다.. 그저 누구보다 평화를 원했던 히어로..GOAT
4:33 소원의 순수한힘...? 어른이라고 다 염새적이고 비펀적일까? 동심을 찾으려고 영화를 깠는대 동심을 억지로 찾으려고해도 오히려 어린애들에게 잘못된 생각과 사상을 전파할수있는 프로파간다로밖에 안보이는데...? 뭐 동심 좋지 근데 동심이란게 단순한 스토리에서 나오는게 아니지 게다가 현실적인 설정을 껴넣고서 현실에서 논쟁중인 사상을 껴놓ㅎ은것들이 아주 대놓고 보이는데 거기게 동심을 끼워넣는다고...?
에바는 솔직히 인기가 왜 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리고 tv판 캐릭터 디자이너인 사카모토 요시유키가 혐한이라서 싫더라고요 겟타,그렌라간,ssss.그리드맨도 별로라 싫더라고요 일본 로봇들은 솔직히 별로더라고요 페이트도 중2병이라 싫고 진격의 거인도 주인공들이 짜증나 싫더라고요
애초에 답답하고 억눌린 분위기가 전반에 퍼져있긴 하니까요 ㅋㅋㅋ 에바가 흥했을 때의 시대 분위기가 요즘과는 또 달랐을 테고, 맞지 않는 사람도 많을 거라 봐요! 에바는 딱 그 억눌린 분위기, 딱 그 회의적인 주제에 한해서 정점이니까 그런 류의 컨텐츠가 땡기는 순간이 오면 그 때 봐야 하는 거 같아요! 하루하루 없던 힘도 쥐어 짜내야 하는 일상에 힘을 불어넣기는 커녕 축 쳐지게만 한다면, 작품에 쉽사리 손이 안 가는 건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
PC의 문제점을 딱 돌려까는 수준. 근데 더 빡치는건 현실은 저 아샤보다 더 악독한 ㅅㄲ들이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거지. 이거 완전 잘생각해보면 국민들은 불법인지 합법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민자들이잖아. 그런데 감사한줄 모르고 계속 바라고 결국은 쫓아낸거야....? 이거 잘보면 트럼프가 이민자 정책막는거 찬동하는건가? 이민 받고 퍼줘야 감사할줄 모르고 뒷통수친다고?
정상이 비정상이 되는 세상
"당연히 미사토지"
왕=디즈니 주인공=pc충 이 구도로 현재 디즈니를 표현하고자 한거 아닌지
키리야마 카즈오 졸라 멋있음 ㅋ
꼰대들 보라고 만든 영화가 아니라서 더 문제지. 어른은 'ㅂㅅ같은 주제의식이네' 하고 거를 수 있지만 애들은 더 잘 영향받을텐데 애들한테 제일 위험한 매체는 총게임같은게 아니라 저런 류의영화지..
순?수 도둑질 부정청탁 반란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은 지인들이랑 보기 부끄러울거같고 그렇다고 혼자보기도 싫어요...
명작이지만 심히 우울할 때만 가끔 생각나지 평소엔 다시 들춰보기 힘든 작품 😅
히스레저의 조커는 사회의 모순과 숨겨진 악을 보고 그냥 사회 자체를 부정하고 다 무너뜨리는 아나키스트라면 호아킨 피닉스는 사회의 매정함에 호소하는 정신병 환자 같은 느낌
오 아나키스트와 정신병 환자, 딱 맞는 거 같아요 😁
딴건 몰라도 저나라는 끝임 메그니피코 혼자서 운영하던 나란데 이제 누가 운영할건데 가둔건 가둔거고 하던건 계속해라 이러고 메그니피코가 운영만 할까?딱한가지 방법이 있다면 아샤가 별을이용해서 메그니피코를 세뇌 하면됨
뒷감당은 고려하지 않았죠 ㅋㅋㅋ 대책 없이 지르기만 한 거 같긴 해요 😅
몬 개소리야 듄은 기존의 제국주의 (물질 spice 석유를 독점하기위한 끊임 없는 전쟁) 를 전혀 무너뜨리지 못했어 그냥 계승을 했지 유색인종에대한 멸시와 메시아 떡밥, 엄마 떡밥도 그대로임
솔직히 나눌수 없음 이건 둘다 레전드라
둘 다 볼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죠 ☺️
이 영화는 디즈니 100주년에 어울린다 노력으로 쌓아올린 디즈니라는 왕국이 그저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PC충에게 먹혀서 망했다는걸 보여주는거다 디즈니는 우리에게 살려달라는 메세지를 보내는중이다
치사하게 다구리 당해도 다 때려 눕힌 ㅈㄴ 멋있는 ㅅㅋ.. 그러면서도 필요없는 살생은 절대 안했던 ㅅㅋ.. 대업을 이룬 후엔 보복을 당해도 순순히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낭만있는 ㅅㅋ.. pc고 뭐고 평등하게 줘팼던 ㅅㅋ.. 셀레스티얼로 지구 먼지 될 뻔 한 거 막아준 고마운 ㅅㅋ.. 그저 그립습니다.. 누구보다 평화를 원했던 히어로..GOAT
치사하게 다구리 당해도 다 때려 눕힌 ㅈㄴ 멋있는 ㅅㅋ.. 그러면서도 필요없는 살생은 절대 안했던 ㅅㅋ.. 대업을 이룬 후엔 보복을 당해도 순순히 자기 목숨을 내놓는 낭만있는 ㅅㅋ.. pc고 뭐고 진정으로 평등하게 줘패고 고통없이 보내준 ㅅㅋ.. 셀레스티얼로 지구 걍 쿠쿠다스 될 뻔한 거 막은 몇 수 앞을 내다본 ㅅㅋ.. ㄹㅇ 그냥 다해준 ㅅㅋ 그저 그립습니다.. 그저 누구보다 평화를 원했던 히어로..GOAT
정말 호아킨 조커 너무 최고다..
호아킨 연기 자체는 진짜 범접할 수 없을 정도 ☺️
사람들이 좀 놓치는 부분일수 있는데 호아킨 조커는 단 한번도 사이코 연기를 하지 않음. 정신병적으로 불안한 연기를 했을뿐. 애초에 비교가 안된다고 본다. 차라리 후에 나올 배리키오건 조커랑 히스레저 조커를 비교하는게 더 나을듯
서로 다른 결로 각자 최고였죠! 더 배트맨 최고였어서 저도 키오건 조커 기대 중 ☺️
축구계의 메호대전처럼 조커의 히호대전도 끝났구나...
메호대전은 월드컵 트로피의 감동적인 결말을 안겨주기라도 했지… 히호대전은 호가 자폭해서 씁쓸한 뒷맛만 남았다는 차이점이 ㅠ
뭐지 eoe 본 사람이라서 이해되는 건가 이해 안 된다는 놈들이 왤케 많노
오늘 결론 났다 적어도 나에게 영원한 1TOP 조커는 히스레저 다
1편까지만 해도 둘 다 탑이었는데… 아아 너무 아쉽네요 ㅠ
@@moongwajobless 그러니까요 이게 참 해석 하면 이해가가고 납득하는데 그렇다고 썩 기분 좋은 건 아니여서.....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큽니다
4:33 소원의 순수한힘...? 어른이라고 다 염새적이고 비펀적일까? 동심을 찾으려고 영화를 깠는대 동심을 억지로 찾으려고해도 오히려 어린애들에게 잘못된 생각과 사상을 전파할수있는 프로파간다로밖에 안보이는데...? 뭐 동심 좋지 근데 동심이란게 단순한 스토리에서 나오는게 아니지 게다가 현실적인 설정을 껴넣고서 현실에서 논쟁중인 사상을 껴놓ㅎ은것들이 아주 대놓고 보이는데 거기게 동심을 끼워넣는다고...?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 스크립트에서 문과의 깊은 내공이 느껴져요 분명 더 뜨실겁니다
이런 극찬을 받다니 ㅠ 알아봐 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좋게 봐주시고 구독까지 해주시다니 감동입니다 🥹
헐 감사합니다... 듄에 녹여낸 니체철학을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셨네요..
쉽게 이해해주셨다니 제가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 뿌듯하네요 😆
솔직히 히스레저지
호아킨 피닉스가 이만큼 잘 해도 여전히 잊혀지지 않고 매번 되새김질 된다는 거에서 이미 히스레저는 불후의 연기를 펼쳤죠 👍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게 진짜 대단한 히스레저
보고 곱씹을수록 그지같은영화요
곱씹을수록 옹호의 여지가 적어지는 영화 😅
히스레저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게 호아킨이 더 열심히 한듯
그쵸 서로의 명성을 더 높여준 연기 같아요 둘 다 최고 👍
그래서 포스트모더니즘은 뭐가 다른데
에바는 솔직히 인기가 왜 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리고 tv판 캐릭터 디자이너인 사카모토 요시유키가 혐한이라서 싫더라고요 겟타,그렌라간,ssss.그리드맨도 별로라 싫더라고요 일본 로봇들은 솔직히 별로더라고요 페이트도 중2병이라 싫고 진격의 거인도 주인공들이 짜증나 싫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에바는 신지,레이,아스카,겐도의 민폐때문에 싫더라고요 그라서 에바 자체를 싫어해서요
애초에 답답하고 억눌린 분위기가 전반에 퍼져있긴 하니까요 ㅋㅋㅋ 에바가 흥했을 때의 시대 분위기가 요즘과는 또 달랐을 테고, 맞지 않는 사람도 많을 거라 봐요! 에바는 딱 그 억눌린 분위기, 딱 그 회의적인 주제에 한해서 정점이니까 그런 류의 컨텐츠가 땡기는 순간이 오면 그 때 봐야 하는 거 같아요! 하루하루 없던 힘도 쥐어 짜내야 하는 일상에 힘을 불어넣기는 커녕 축 쳐지게만 한다면, 작품에 쉽사리 손이 안 가는 건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
성군의 조건 : 그냥 잘먹고 잘살게 해주는거 니가 더잘할 자신없으면 걍 입다물고 살자.
사실 군필 이라고 해도 마음이 급하면 방향만 향하게 하고 궤적으로 맞춰 나가는게 더 현실성이 있긴하다
마지막에 로키 위그드라실 나오는데 캡틴 카터 절대 메인 유니버스로 데려오지마라 진짜
맞아요 캡틴 카터는 자제했으면 ㅠ 위그드라실은 설정 잘 풀면 재미있을 거 같아요!
반동심할텐데 ㅋ
아이언맨은 왜 아크로를 지 몸속에만 만들었을까 엄청난 핵융합 발전으로 만들어지는 에너지면 전세계 에너지 공급 다해도 남을텐데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구할 수 있었을 텐데 😅
명중률이 제로
이건 만화책이 젤 낫지
Eoe를 직접 봐도 이해가 안되는데 짧막한 쇼츠 하나 보고 이해가 되길 바라는건...eoe를 보고 해석도 여러번 본 사람은 이해할 수 있을듯
ㅋㅋㅋㅋㅋ 애니처럼 총알 피하는 액션을 하고 싶었던 걸까
ㅋㅋㅋㅋ 옛날에는 진지해 보였는데 최근에 다시 보니 웃기더라구요
위시 영화 리뷰 중에 제일 명료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리뷰네요 좋아요 박고 가니 힘이 되시길 ㅇㅇ
오오 듣기 좋으셨다니 너무 좋네요 😢 큰 힘이 됩니다 ㅠ 감사합니다!
놀란 감독의 조커는 진짜 혼돈악 빌런 그 자체임.서사따위 없이 어디선가 뚝 하고 떨어져 나타난 빌런 그 자체라 마음에 들었음.
진짜 악 그 자체로 다가오는 게 엄청났죠! 처음 봤을 때도 소름이었지만 몇 번을 다시 봐도 소름 👍
실제 심리 전문가들은 호아킨피닉스 캐릭터 조커를 싸이코패스 취급도 안함 사람들이 상상속의 서만 가능한 캐릭터고 히스레저는 애드립으로 사람 죽일때 사람 안 보고 죽이고 혀내미는 애드립이나 뜬금없는 박수 모습은 충격으로 다가온다 하네요
오 현실적인 배경을 하나하나 드러낸 호아킨 조커가 오히려 상상 속에서만 가능하고, 히스레저 조커만 싸패 취급 당하는 게 신기하네요! 역시 다른 맛으로 각자 완벽한 조커 👍
오호..
아오PC시치
PC의 문제점을 딱 돌려까는 수준. 근데 더 빡치는건 현실은 저 아샤보다 더 악독한 ㅅㄲ들이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거지. 이거 완전 잘생각해보면 국민들은 불법인지 합법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민자들이잖아. 그런데 감사한줄 모르고 계속 바라고 결국은 쫓아낸거야....? 이거 잘보면 트럼프가 이민자 정책막는거 찬동하는건가? 이민 받고 퍼줘야 감사할줄 모르고 뒷통수친다고?
역시 블루스컬
이거 아스카가 혼자 사도랑 싸울때 틀어진 노래가 4개의 현중 b현 하나로만 연주되는데 아스카 상황이 4명의 파일럿중 혼자 싸우고있는 상황과 맞아서 더 재밌었음
오 그런 디테일이 있었다니… 매번 새로운 재미를 발견하는 거 같아요 😆
@@moongwajobless 그래서 에반게리온은 보고 또 보게되는것같아요(한번 보면 이해가 안되기도하고😢)
자신의 소원을 바쳐야 한다고 하지만 그 소원(목표)가 다시 생기지 않는 다는 건 없음 당장 작중 등장인물만 하더라도 자신만의 직업이 있고 이 왕국에 살아가면서 새롭게 눈을 뜬 꿈이 있음 그런데 그 모든 것을 부정하고 악당으로 몰아가는 게 이 영화임
그렇죠 ㅠ 비약 조금 보태면, 1순위 꿈만 올바른 거고 2~3순위 꿈들은 중요하지 않다고도 비치니까, 뭔지 모를 꺼림칙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왕국에서 제2, 제3의 꿈과 직업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그들 나름의 행복이 있었을 텐데 😟
고퀄. 구독누르고갑니다
오오 좋게 봐주셨는데 구독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
제발 냄새나는 엉덩이로 기존 작품에 문대지말고 자기들 작품에다 똥칠하라고
우리나라에도 소원들어주겠다며 청원사이트 만들어줬는데 결국 아무것도 안해줌
이건 진짜 빨강이 이쁘다 파랑이 이쁘다 정도임
오 비유 찰떡이네요 진짜 각자 다른 색깔, 다른 맛으로 최고 👍
공주와 개구리의 대사가 떠오르네요. 별은 방향만 가르쳐 줄 뿐이고 소원을 이루는 건 자신의 몫이라고 했던 디즈니가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 ㅠㅠ
그 때와 비교해보니 많이 변했네요 😮 그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던 건지 ㅠ 과거의 따뜻하고 유익한 메시지들은 감사하지만… 최근 메시지들은 좀 아닌 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