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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꾸벅 큰절올림 니다

이치훈 아들 화이딩♡

라위 춘이의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으시다면? 영상 하단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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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은 캄보디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 위드헤브론을 알아가시고 싶으시다면 영상 설명에 있는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너무나 아름다운 선교사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하나님에 기뻐하시는 미소가 떠오르내요. 축복합니다!!

감동입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요즈음 의사들 행태를 보면서 옳고 그름을 떠나 의사 본연의 모습이 무엇인지 보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정말 참 의사십니다. 존경합니다. 하나님의 보호안에서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Respect the doctors in Hebron. Thanks for helping the Cambodians.

God bless all that needs Him.

정말 많이 뉘우치고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의 설교 천만번보다, 이 영상을 세상 모든이에게 보게 하십시요. .설교, 포교할 필요가 없어질 것 입니다.

보는 내내 뜨거운 눈물이 흘러 보기가 힘들구나. .타인을 위한 삶을 사시는 예수님의 제자분들께, 불교도가 머리 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가끔뉴스에 나오는 안좋은기사를 볼때면 모든종교인은 저런가보다 하며 욕을하곤했는데 이런 훌륭한분들도 있다는걸 알게되는군요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이 세상에 선생님으로 걔신는 분들이 있음에 선생님이란 존칭을 받으며 사람 위에 군림 하려는 사람에게 세상을 넘겨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다 똑같은 사람은 아닌가 보다 대한민국 국개의원놈들아 저 정도의 봉사는 바라지도 않는다 제발 나라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라 이 서글픈 인간들아

감사드립니다❤

최기주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당신은 세상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참 종교인들.고맙습니다.

저렇게 하는게 정말 쉽지는 않은데....참 존경스럽다

인간의 생명은 누구나 소중합니다 소중한 생명을 살려주신 관계자님과 의료진분들께 보는내내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기의 예쁜미소가 보는이도 미소짓게 되는군요 ᆢ 소중한 생명 누구나 살아야할 의무 의사선생님들의 감사를 더욱더 느끼게됩니다

내가 섬김을 받음이아니라 섬기러 왔노라. 약자와 병든자의 아픔을 치료하시며 그 눈에서 눈물을 씻겨주시는 주님! 이것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의 모습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여러분들이 아픈 고통속에 있는 아이들을 새생명으로 건져 주시고 계시니 감사드립니다

고마운 우리 의사님들 존경합니다 하느님이 따로 없구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주여.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

나는 불교신자인데 진짜 목사님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

이것이 신앙이고 예수의 가르침이다 먹먹하고 감사합니다

하늘 과 땅 하느님 영광 반으소소 의사 선생님 건강 해 많은 사람이 돌봐 주세요 ❤🙏🙏🙏🙏

프놈펜갔을때 선교사님 뵈러갔었는데 편찮으셔서 한국에가셨다는 얘기를듣고 많이 걱정했습니다~~ㅜ 영상으로라도 봬니 반갑습니다~~♡♡♡

내나라가 대한민국 인것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이나라를 이만큼 복을 주시고 이제 나눌수 잇는 나라로 세워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헤브론 병원 모든 의료선교사님들 감사합니다 내 나라가 대한민국이라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선생님, 감사 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따뜻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그대로 실천 히시는 좋은분들 하늘의 상급이 크실것입니다.♡^^♡

아~ 무슨말을 해야할까~?

성자들이십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존경합니다~

수술비용도 걱정 말라고하신 선생님 진정한 의사이시네요

실천하는 진정한 교인들 이십니다.

모든분이 천사이십니다

선교사님 영상으로 다시 뵙게되네요^^. 그동안 많이 마르신 거 같아 걱정도 됩니다…. ㅜ ㅜ 전 2017년 본4 때 헤브론병원에 실습을 갔던 학생이에요. 그사이 저는 당시에 연애하던 청년과 결혼도 하고 두 아이의 엄마도 되었어요. 눈 깜빡할 사이에 전공의 생활도 거의 끝내고 이제 보드 시험을 이제 몇 주 앞두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다보니,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 중 하나인 그 때가 떠올라 유튜브에 헤브론 병원 검색해보았어요. 병원 기숙사 부엌에서 나던 커피향, 병원 옆 국수가게, 원장님이 사주셨던 피자…그리고 아침의 큐티시간까지 모두 그리워요. 의사가 되어 꼭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위해 치열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또 뵐게요^^ 꼭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캄보디아를 이루기 위해 정진하는 헤브론이 되겠습니다.

번창하시고 건강하시고 힘 내세요..자신도 암투병중걸로 오늘 영부인 방문 기사 봣습니다.ㅎㅎㅎ 캄보디아에 관심 많은 천안인~~

김건희여사가 다녀간 헤브론 병원이 여기군요 너무 멋진 일 하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흐엉 아이들이 넘 귀엽네요 ㅠㅠ